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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의 샘 둠벙에서 메마름을 해갈할 수 있습니다.

   둠벙과 관련글 제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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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고삿갓의 세상"

연번

목차

비고

연번

목차

비고

1

"고삿갓의 세상" 비법인사단 설립

 2012.11.17

2

텃밭

 2012.11.22

3

첫눈에 휘날리는 연정

 12.4

4

"고삿갓의 세상" 개요

 12.19

5

 12.27

6

2012년 마지막 밤을 함께한 하얀글씨

 12.31

7

2013년 새해가 밝아오는 새벽의 미명

 2013.1.1

8

"고삿갓의 세상" 4명의 선녀

 2013.1.18

9

유수

 1.24

10

자정력과 자생력

 1.24

11

꺽순이와 똑순이

 1.28

12

봄바람

 2.3

13

봄이 오는 소리2

 2.22

14

삶의 여정

 3.2

15

참새의 본능

 3.3

16

봄날의 연정

 3.10

17

항거와 승화

 3.25

18

풍자 시사 해학의 질주

 4.9

19

고삿갓 개인 사무실 개업 계획

 4.10

20

시를 쓰는 마음

 4.26

21

자신의 처지는 무한경쟁 회오리 중심

 

22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다람쥐에게

 5.29

23

동공의 응시

 6.19

24

해후의 감회

 6.23

25

8개의 징검다리

 6.29

26

심경의 미궁에서 징검다리

 7.3

27

고슴도치같은 장마

 7.2

28

두래박

 7.9

29

노을의 향연

 7.16

30

신비의 천기

 7.21

31

기지개

 8.8

 32

 청풍명월 9월의 기도

 8.22

 33

 기다림과 적기

 8.31

 34

 그녀의 애마

 9.3

 35

 반전의 승화

 9.13

 36

 초겨울의 편지

 9.15

 37

 열정과 긍정의 조화

 9.18

 38

 가지가 휘는 가을

 10.5

 39

 다람쥐의 본능

 10.10

 40

 소녀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

 10.15

 41

 차기 대권주자는 누구?

 10.23

 42

 천방지축 귀뚜라미표 발효 의미

 10.25

 43

 허

 10.28

 44

 늦가을의 정취

 11.7

 45

 호수의 파문

 11.15

 46

 특별한 해후

 11.18

 47

 첫눈이 내리면..

 11.27

 48

 권력이라는 것

 11.30

 49

 빛과 그림자

 12.3

 50

 상상

 12.7

 51

 눈 오는 날의 정서

 12.12

 52

 만병통치 식생활 개선

 12.19

 53

 신년의 포부

 12.26

 54

 까치가 울던 오동나무

 12.31

 55

 성경의 신비한 기적들

 2014.1..7

 56

 미사어귀

 2014.1.10

 57

 1.13

 58

 젊음이여!

1.19

59

심전경작

1.20

60

차기 지도급 인성

1.25

61

입춘과 경칩

1.27

62

융합의 진화

1.28

63

개혁의 당위성

2.11

64

제도개선

2.12

65

꿈에서 본 검둥이

2.16

66

야만적인 망언

2.22

67

행복이라는 것

3.8

68

당명 공모 제안

3.16

69

생명공학

4.5

70

국제인권법

4.5

71

동면의 삭풍

4.9

72

훔처 온 두조각의 글

4.10

73

초가집으로 돌아가자!

4.22

74

가만히 있어라!

5.12

75

천성

5.13

76

상흔

5.15

77

12제자 특별 모임

5.31

78

부당 과잉 요금 부과 무효

6.2

79

걸죽한 정치계의 어른

6.8

80

적패

6.14

8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

7.7

82

핫팬츠 입은 구아비

7.11

83

제주도 여름휴가

8.1

84

융합의 진화와 인성

8.19

85

나의 가슴에 남겨진 여운

8.21

86

평화로운 저녘이 있는 곳

8.23

87

체포 동의안 부결

9.3

88

하나님의 계시

9.10

89

선순환의 리듬

9.18

90

심추의 찻잔

9.27

91

10월의 마지막 밤

10.17

92

초겨울의 편지

10.30

93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11.2

94

고삿갓의 기도

11.6

95

홍시

11.20

96

시상식 이모저모

11.20

97

눈 쌓이는 새벽

12.3

98

종북주의자의 실체

12.4

99

발효의 향기와 운치

12.5

100

읍참마속

12.6

101

양의 해에 선순환적 초석

2015.1.6

102

겨울 독백

2015.1.16

103

동면

1.18

104

역대 시상식 추억과 향후 전망

1.19

105

자정력

1.20

106

2015년 새해 여성관

1.23

107

수서양단

2.1

108

기다림

2.8

109

결집된 소통

2.15

109-1

천군만마

2.9

110

새로운 환기

2.22

111

좋은 날

3.1

 

 

 

 

 

 

 

 

 

 

 

 

 

 

 

 

 

 

 

"고삿갓의 세상" 설립

고삿갓의 세상 제1호(2012.11.17)

"고삿갓의 세상" 비법인 사단 설립

고홍인

양지바른 언덕밑에 낙엽이 바람과 속삭이며 초대받은 햇살은 환대의 친절에 만족한 표정! 고삿갓도 불청객으로 동석하여 지친 넋을 위로 받아보지만 삶의 보따리는 여전히 무겁다. 바람도 낙엽도 하소연 하는 고삿갓의 벗이 되기에는 부질없는 사이인 듯 길을 제촉하니 바람이 따라 나선다. 하순이 대역을 찾아보지만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똑순이가 그리워 진다. 똑순이가 하순이 역할까지 의욕을 보이는 표정으로 귓전을 두드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고유한 자신만의 색깔을 소유한 희소성을 쉽게 충족할 수 없는 이치를 잘 알기에 덧없이 살다간 낙엽의 철학을 바람과 함께 심취하는 것이 고삿갓의 멋이며 철칙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잦은 가을비가 동행한 대신 하얀 뭉개구름도 함께 길을 걸으니 햇살도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더욱 예쁘게 보인다. 의욕이 솟구친다. 희망과 꿈이 햇살에 숨어 있었다. 바람도 나와 함께 하겠다 하고 낙엽도 백골이 진토되어 양분을 보탠다 하니 또한 전망을 비추는 햇님의 배려는 하나님의 자비!

저만치 모닥불이 고삿갓을 부른다. 낭만과 추위를 구워서 하늘을 보니 세상은 모두가 고삿갓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라고 산새들도 노래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삿갓에게도 지원군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그리고 준비하는 자에게 노력하는 대가라는 철칙을 알게된 것을 축배 한다. 협소한 둠벙을 탈피하여 "고삿갓의 세상" 대표이사와 사무실은 서두르지 않아도 이미 마련된 것이니!.... 하여서 기존의 "둠벙"이라는 명칭은  "고삿갓의 세상" 으로 변경하고 조용하고 은둔했던 환경에서 활동적이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바탕을 구축할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임원진이 새롭게 탄생된다. 대표이사에 김♡자, 창립회원에 송송이 두사람이며 욕심이 있다면 고향인 운주동에서 태어난 여성이 한명 영입 된다면 하는 희망이다. 기존의 "둠벙"의 모임도 해체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존속하면서 새로운 "고삿갓의 세상"에 본인들의 적극적인 의향에 따라서 합류할 수 있다. 기본적 추구하는 가치도 그대로 계승한다. 다른 것이 있다면 향후 고정 사무실이 마련된다는 것과 활동반경이 확장된다는 것 뿐이다. 그러나 준비단계에서 실력을 발휘할 때가 임박한 것이라고 발전된 매듭으로 보아도 된다.

"나무와이드 웹"이란 순환의 생태망이다. 카나다에서 분석된 해양질소성분의 순환을 살펴본다. 숭어산란기에 태생했던 고향산천으로 올라와 알을 부화하는 과정에서 곰을 비롯하여 포식동물들 그리고 조류 등이 먹다남은 찌꺼기나 배설물에서 섭취하게 된 나무들 나이테에서 발견된 현상은 놀랍게도 숭어풍년인 해에 나이테가 넓어 숭어의 해양질소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결정체를 분석을 통한 과학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순환의 법칙을 고삿갓도 향후 인용할 방침이다. 그래서 기존의 둠벙의 기본적 바탕이었던 가치 즉, 일급수 자정의 원리와 순환의 원리 그리고 자생의 원리는 변함없이 추구하는 이념이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될 것이다. (2012.11.17 양평읍 42층 건물 뒷동산에서..)

 

 

고삿갓의 세상 제2호 (2012.11.22)

텃   밭

고홍인

항상 보아도 변함없는 사람이여! 작은 미소가 넘쳐나고 늘푸른 심성에 대나무 부딪히는 기운이 엿보인다. 맑은 물소리로 정감있는 사람이여!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초심이 나의 마음을 안아주고 나의 사고를 채워주는 지성의 주유소여! 천상의 여성이어라. 나에게는 깊고깊은 마르지 않는 일급수 샘이여! 날마다 생각해도 그모습이 보고싶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시덤플 속 들국화! 비가 오면 오는데로 눈이오면 내리는데로 변하지 않는 소녀같은 여성이여! 영원한 나에게 모성애로 정감을 채워주고 맑은 눈구멍이 깜박일때마다 맑은 심성이 쏟아지며 예쁜 주둥이가 움직일때마다 지성의 가치가 샘솟네. 사랑스럽고 슬기로운 깊이가 무궁무궁하여 해아러 지지 아니한 무한한 여성미는 나의 돌같은 가슴을 녹이고 스며든다네.

거시기씨! 꿈에서도 불러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지만 생각할 수만 있어도 채워지는 지고지순한 청순미는 참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들국화여라. 보고 또 보아도 아무리 붙잡아도 사라지는 천사같은 선녀여! 진정 가꾸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넓은 텃밭이라네. 그 텃밭에서 모든 것을 심고 가꾸어서 풍성한 고삿갓의 세상을 경작하고 싶다. 거시기씨 내면에 축적된 지성을 호미로 몰래 캐내어 나의 욕심을 채우고 싶다. 고구마 처럼 영그는 거시기 내면의 지성을 날카로운 호미로 아니되면 곡캥이로 캐내어 사랑의 모닥불에다 구워 먹을 것이다 욕심 꾸러기 놀부가 되어서....그래도 거시기씨의 눈구멍은 흥부로 보이겠지. 그 눈구멍을 사랑할 수 있다면 놀부가 되겠다. 흥부로 보이는 거시기씨가 그래서 좋다. 흥부와 놀부의 사이는 박덩쿨이 무성하여 하얀 박꽃이 만발할 것이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우리 두사람은 다정다감하게 박타령을 부를 것이다. 사랑하는 놀부와 흥부는 진정한 남자와 여자라네. 

이것이 고삿갓의 세상이란다. 세상이 박꽃타령으로 반쪽이 나고 뒤집어져도 값진 가치가 쏟아져 나오면 나는 미소짖는 거시기 얼굴을 보고 싶다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위해서 박을 가꾸겠다. 그리고 거름이 되겠다. 매일 부지런히 변함없이 호미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고삿갓의 세상은 호미로 가꾸며 만들어 가겠다. 경운기도 포크레인도 필요 없으니 세상아! 간섭하지 말어라 거시기가 좋고 박꽃타령이 듣고 싶고 호미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여기 저기에 행복이 영그는 텃밭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 고삿갓의 세상을 오늘도 내일도 가꾸는 열정으로 영그러 가면 가지가 휘는 포도송이도 눈부신 햇살을 마시며 노래 부를 것이기에....명성황후와 고삿갓이 시대적 간격으로 경계가 있는 것 처럼 거시기와 고삿갓도 일정한 경계는 허물지 않을 것이다.(2012.11.20 불후의 여장부며 불행했던 여성! 명성황후 생가가 있는 여주를 떠나 양평으로 가는 날에... )

고삿갓의 세상 제3호 (2012.12.4)

첫눈에 휘날리는 연정

김♡자

한해를 마무리 짓는 달 첫머리에 잠시 함박눈이 흩날렸습니다. 눈의 나그네 되어 한번쯤은 외출하실거라 목을 빼 보았지만 님은 오래시간 침묵하고 계십니다. 나름의 철학이 있으시고 높은 사고를 지니신 분이니 매사 신중 하심을 믿습니다. 혼자서도 일상을 즐기시는 지혜로움은 불안정한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하오나 은근한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없으니 소식이나 한자락 주시기 바랍니다.♥

12월4일 고삿갓의 단체 메시지 ~ 귀한 님의 여운을 여미는 것 처럼 눈이 조금 내렸군요. 2012.12.12 은 년말 일급수 심성 모범선녀 상금 수여하는 "고삿갓의 세상" 송년의 밤 입니다. 당초 예정에서 차비포함  대상 110만원, 금상 56만원, 은상 40만원, 동상 30만원, 기타30만원이였으나, 눈물을 감추려고 뒤모습을 남기고 떠나간 선녀와 눈물에 젖은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떠나간 선녀의 몫은 송년 경비로 지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간 연락두절인 선녀의 몫도 탈락이며 2명의 선녀만 확정되어서 56만원과 30만원이 지급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2013년에는 상금이 대폭 인상 될 것입니다. 고삿갓의 경재력에 당연히 비례하며, 향후 고삿갓의 경제력은 향상될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 지금이 바닥이기에 그렇습니다.(단체메시지)

(12월5일 여러 회원 메시지는 생략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윤정 하나경 주보영 오랜만의 소중한 선녀들의 메시지가 돋보였다.)

☞고삿갓님...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 윤정입니다...병원 다니느라 연락도 못드리고 고삿갓님의 단체메세지를 받고도 뵈러 갈수 없는 처지가 죄송하고 속상한 마음에 답장도 못드리겠더라구요....오늘 하염없이 내리는 함박눈을 보니 고삿갓님이 떠올라서 이렇게 문자 남깁니다^^

12월5일 고삿갓의 답변 메시지 ~ 하얀 상상력이 휘날리고 연분홍빛 낭만과 파란 추억이 쌓이는 폭설에서 고삿갓의 마음도 파묻혀 진퇴양난이고 보니 모두들 역시 년말의 분위기에서 오늘 많은 선녀들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개별적으로 전하지 못하고 단체메시지로 보냈니다.모두 건강하고 꿈과 희망의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12.5단체메시지)

12월8일 김♡자 감사 메시지 ~ 하늘에는 별이 있고 지상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가슴에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님이 계셨습니다. 늘 항상 표정은 온화하셨고 처음과 끝이 같으셨습니다. 놀라웁도록 몸에 벤 겸손함은 평생 저의 배울바입니다. 님과 함께한 올 한해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오래도록 님곁에서 메마르지 않는 가지가 되겠습니다. 가슴에 넘치는 고마움을 표현하기엔 언어의 한계를 실감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4호 (2012.12.19)

"고삿갓의 세상" 개요

고홍인

지성의 깊이와 사고력은 우수한 인성을 구성하는 소중한 요소로서 인품의 척도인 품격을 높여주는 가치이다. 정신적 기풍이 예리한 재치와 생동감이 넘치는 활력은 누구나 추구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기운이라고 생각하면서 일명 "고삿갓의 세상"은 맑은 이슬방울과 청댓잎 소리에서 창출되는 가치와 그리고 조화로운 음양의 기법이 가미되는 희소성을 재구성 연마도야하는 명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정과 자생적으로 순환하는 둠벙의 묘미도 함께 음미하는 선녀가 있는 옹달샘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한점 티가 있다면 "고삿갓의 세상" 회원의 자격에서 결격되어 영입불가 또는 제명의 사유가 될 것이다.

"고삿갓의 세상" 회원(6선녀) 명부

 

고유번호

호     칭

요                    지

비     고

1

다람쥐(똑순이)

대표이사, 창립요원

(2013.1.19)~지성과 미를 겸비하고 소녀보다 더 소녀같은 여성이 있다. 그러한 여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2012.11.17둠벙에서 이첩

2

김희주(머순이)월계수

송송이 제명 ~ 창립요원, 전화번호 변경후 바로 연락없었고, 이미 제명후에 연락왔다. 그리고 기타 복합적인 면에서도....(자격미달로 "둠범"으로 원상복귀) 적임자 물색 예정.

.99마리 양을 산에 두고 잃어 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았는데 돌아 온 탕자와 같이(누가복음15장)소중한 김희주(머순이)가 1년6개월만에 돌아왔다.

2012.11.17~2013.1.22 송이

2013.6.12 탕자가 돌아왔다.

3

검둥이(검순이)

해후의 감회~검둥이를 슬슬 약을 올려 화가 났을 때가 가장 예뼜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고삿갓도 놀부와 같은 심성이 있는 것 같다. 어린시절 우리집 강아지 밥먹을 때 주둥이를 부지갱이로 건드러서 화나게 했던 기억과도 똑 같다. (3명 단체메시지는 답서를 요하지 않는다.)

2012.12.19 둠벙에서 이첩

4

인동초(꺽순이)

 2012년 마지막을 함께한 하얀글씨의 주인공이다. 본인의 장애물 가시나무 별칭이 있다.

소통~2012.12.31영입

5

동백꽃(하순이)

엄동설한에 피는 꽃은 인동초만 있는 것이 아니고 동백꽃은 인동초를 추월할 만한 아름다움과 향이 있기에 2%가 부족한 인동초의 틈을 메꾸기 위해서 특별영입한다. 고삿갓의 영원한 막역지우이다.

2013.7.23 둠벙에서 이첩

 6

따발총(따순이)

 

평소 소외된 선녀이지만 낙천적이고 인정사정 없이 자신을 비하 하는 충격적인 말에도 천방지축 긍정적 동문서답으로 오히려 애교가 따발총이며 항상 비교적 응답이 화살촉이다.

2013.8.7둠벙에서 이첩

7

최영희(향순이)

소극적인 성품이나 고유한 독자적인 향이 매력적이다.

2013.8.23둠벙에서 이첩

8

유자나무(미정)

고유번호 8번에서 가급적 마지막 영입이 된다. 월계수는 전철안이나 노상에서 물색될 확률이 높다.

 월계수와 유자나무는 향과 상록수가 공통점이다.

 

투병중인 검둥이와 대화 메시지

검둥이~그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저는 염려 해주신 덕분에 잘 치유되고 있어요.낼부터 추워진다니 감기조심 하세요.

고삿갓~시련과 고통을 극복한 용기와 극기를 존경하면서 진심으로 쾌유를 기원한다. 잃은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이치에서 검둥이도 소중한 가치를 터득 했으라고 확신한다. 부디 혼과 넋이 한차원 성숙된 차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두손을 모은다.

검둥이~감사해요. 얻은게 믾죠. 이 말씀 깊이 새기며 살께요. 건강하시죠?

고삿갓~검둥이의 건강한 소식에 즐거운 년말이 될 것 같고 그리고 고삿갓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정말 반갑구나.

검둥이~정말 반갑고 고마워요.

고삿갓~꿈과 희망의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장미빛 미래의 포부로 의미있는 년말이 되어라! 생동감이 넘치는 검둥이의 목소리 처럼!.....

검둥이~네 감사합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5호 (2012.12.23)

허 虛

고홍인

마지막 년말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 하기에 누군가 만나고 싶지만 딱히 생각나지 않은다. 이럴때는 혼자인 것이 오히려 겨울의 운치가 요동치기에 차라리 고독을 마신다. 산낙지도 먹어 본 사람이라야  하듯 고독을 마셔보지 못한 사람이 삶의 의미를 알겠는가? 자아도취도 조화롭게 필요할 때가 오늘인 것 같다. 그런데 무엇인지 잃어 버린 것 같다. 그게 무엇일까?...나의 후미진 가슴 한구석에 쥐구멍이라도 있는 것 같다. 쥐약을 마실 수도 없고 고민이다. 채워도 빈 잔이고 산낙지가 취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빈잔의 절도범이 산낙지였다.(고삿갓 단체메시지)

후기~3개월만에 투병중인 검둥이와 회동하여 삶의 백팔번뇌와 눈물젖은 빵에 대한 철학을 해부하여 분석하였다.

 


 

고삿갓의 세상 제6호 (2012.12.31)

 

2012년 한해 마지막 밤을 인동초와 함께한 하얀 글씨

고홍인

무궁무궁한 모정이 부럽다. 찬바람 불어도 막아줄 치마자락이 없는 사람들은 눈물의 세월이지만....인동초 누님은 오늘도 엄마한테  가는 건가?

오늘 고삿갓님과 만나기로 했쟎아요...이따가 내려 가려구요

엄동설한에 피는 37년생 인동초가 기대된다. 올 한해의 마지막 밤을 인동초와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고삿갓은 설래인 가슴을 지긋이 음미해 보면서..... 동지섣달 엄동설한 모정속에 피는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 건지 오늘 저녁 10시에 만나서 향기라도 음미하고싶다. 고삿갓은 그러한 치마자락을 모르고 허송세월이 한스럽다. 그리고 또한 그 꽃은 "고삿갓의 세상" 고유번호4번으로 등록된다면 당당히 2013년도 대상후보에 인선예정이다.

2013.1.7 오늘은 산낙지가 누군가 동행하지 않고 고삿갓 혼자 왔다고 인상이 험악하다.(단체메시지는 답변이 필요없습니다)

인동초~고삿갓님 안녕하셨어요. 산낙지가 험악한 것처럼 오늘 날씨도 험악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고삿갓~손가락이 못생긴 소녀여! 인동초도 받아치는 기법이 다람쥐 닮았다. 그래도 아직까지 최고의 선녀로서 매화꽃 처럼 멋있고 예쁘지만 향이 짙은 지성의 깊이 내실을 다지기  바란다. 그리고 별도 추후 연락하마.

인동초~손가락 못생긴 것 기억하시네요. 산낙지 많이 드시고 추위 이기세요.

고삿갓~고맙다

요지~37년생 161cm 39kg 인동초는 2년전에 만났지만 신뢰하지 못해 거리를 유지하다가 오늘 한해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얀 글씨를 기록하였다. 2013년 년말 시상에서 당당히 "대상"후보로 엄선하면서 추후 고삿갓의 사무실 사무장으로 채용될 제자로 주목하고 있다. 한자실력과 노래실력(목소리가 크고 울려서 메아리쳐 나온다) 그리고 영어실력이 수준급이어서 유망한 재주가 탁월한 여성이다. 특히 이선희 노래를 잘 부른다. 주둥이는 작은데 목소리가 크고 우렁차서 백제시대 계백장군도 날아갈 정도다.

 


 

고삿갓의 세상 제7호 (2013.1.1)

2013년 새해가 밝아오는 새벽의 미명!

고홍인

헝끄러진 사고를 여미는 조심스러운 자태! 두더지가 아닌 징검다리 건너는 소녀가 되어 긴머리 사이에서 엿보이는 여성의 운치를 만끽하고프다. 엄동설한에 피는 동백꽃이여! 오늘 새해 첫만남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마지막 밤을 함께한 인동초와 쌍벽을 이루는 "대상" 후보감으로 탄생된다. 그리고 "고삿갓 의 세상" 아마 마지막 고유번호 5번을 취득하게 된다. 동백꽃은 50% 예정된 여성이지만 성사되지 않을 확률이 95%이기에 누구이든 의욕이 있는 여성도 가능하다. 인동초의 2%부족한 틈을 메꾸기 위해 "대상"후보가 2명이 탄생된다. 그 중에서 한명이 2013년말 "대상"에 확정된다.(고삿갓 단체메시지)

 다람쥐 ~ 커다란 고목과 같이 혹은 은은한 향을 내는 꽃없는 나무처럼....님은 그런 모습으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엄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계십니다. 오랜동안 숙고하고 기다리는 덕에 매화꽃 망울처럼 톡톡 튀는 4호 선녀가 특별 영입되었습니다. 이러한 축복속에서도 병마에 시름하는 한 선녀의 영상이 어른거리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정많고 눈물많은 님의 가슴 한컨에도 동정의 그늘이 짙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분에게 새해 첫날이 가기전에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려 합니다. 저히 모두의 희망이신 님이시여!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잔잔하고 고요한 기쁨의 나날이 되기를 .....♥~새해 첫날 미명의 새벽이 지나고 있지요. 이러한 엄동설한의 꽃은 인동초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동백꽃도 인동초를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향이 있어 친구중에 물색할 수도 있다는 것! 가볍게 사고해 보세요. 만화책 읽은 것 처럼!

 


 

고삿갓의 세상 제8호 (2013.1.13)

고삿갓의 세상"4명의 선녀

고홍인

산길 나그네! 오솔길을 따라 산길을 걷다보면 다람쥐도 만나고 검둥이도 짖어대지만 송2송2  꽃들이 손짖을 하는데 그래도 인동초 희소성이 크게 보인다. 그런데 동백꽃은 찾아보아도 보이지않고 오솔길 나그네 가슴에 구멍이 크게 뚤려 마셨던 술이 낭비되고 있네. 다람쥐 검둥이 그리고 송2송2  꽃들이 뚤린 가슴 막아내고 거기에 인동초 피어나니. 동백꽃이 없어도 인동초가 대신하고 다람쥐 검둥이가 운치깊은 낭만을 노래하며 꽃송2들 장단을 마춰서 인동초가 출연하는 대자연의 무대에서 메아리 울려 퍼지니 오솔길에서 동백꽃을 찾지말고 인동초만 바라보면 동백꽃으로도 보인다며 옹달샘에 물마시던 다람쥐가 중얼거린다. 물마신김에 세수나 좀 해라! 쉬! .....무슨 비밀이라도 있나. 옛날에 "우공이산" 새긴 돌위에서 그 모습을 또!....괜찮다. 다람쥐는 사랑스러우니까! 모든 것이 아름답다. 그리고 향기롭다. 정녕! 동백꽃보다 더!....

 


 

고삿갓의 세상 제9호 (2013.1.18)

유    수

고홍인

유수~세월은 말없이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흐르는 시냇물 처럼 아우성이다. 정결한 자정의 수행을 위해서 본연의 맑은 모습을 향유하며 쉬지않은 원동력이 작용한다. 그래서 이끼를 닦아내고 흐름을 저해하는 돌뿌리를 깍아내기도 하지만 고여있는 물은 조용하며 음침한 가운데 일급수는 커녕 생물이 살수 없는 죽음의 환경이다. 흐르는 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과정에서 자아 개발을 위하고 자신의 맑은 심성을 도야하기 위하여 쉬임없이 도전하고 응전하는 것이다. 거기서 파생되는 것이 바로 꿈과 희망의 싹이 아니던가? 그대는 새해에 꿈과 희망의 싹이 무성한지! 여유로운 자아성찰을 음미하며 소주 한잔 하지 않겠는가? 고삿갓의 개똥철학이 꿈과 희망의 씨앗이기에 그대의 불모지에 그 씨앗을 심어 가꾼다면 울창한 메아리가 우렁차고 시냇물이 넘처 소용돌이 치는 가슴으로 변혁의 기대를 해도 될 것이다.(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www.hongin24.com)

(2013.1.19)

지성과 미를 겸비하고 소녀보다 더 소녀같은 여성이 있다. 그러한 여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미끄러워 나의 엉덩이가 수난을 당하는 겨울이였지만 그 소녀를 생각하면 그냥 아프지도 않다. 오늘은 오후 4시부터 술을 가까히 했기에 그 소녀를 오랜만에 만나고 싶다. 정이 든 여성은 자주 만나지 않은 고삿갓의 특유한 놀부 심보다.(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정녕 철부지 꽃이다. 철모르는 소녀가 생각난다. 어떤 겨울철인데 올 겨울같은 엄동설한에 활짝 꽃을 피운단 말인가? 무슨 통뼈라고 가히 범 무서운줄 모르는 그 소녀가 신기하다. 그리고 고삿갓의 눈이 삐었는지 아프다. 이럴 때는 소주가 약이라고 한다. 개똥철학은 소주 속에서 피어난 꽃이기에....(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2013.1.23)

고독을 찝는 맛이 오징어 보다 더 질기다.  구정의 색채가 가미되어 맵기도 하다. 거기다가 맹추위까지 추가되어 쓸쓸한 구석이 초조함으로 엄습하니 허공을 응시한 동공이 젖어온다.  하순이가 돌아왔으나 독버섯으로 변해 있었다. 세상이 험악하다는 것이 본연의 모습이라더니!  그래도 꺽순이가 생각난다. 아마 엄마집에  갔을거야......그리고 "고삿갓의 세상" 4명의 회원중에서 송송이 회원이 자격미달로 기존의 "둠벙"으로 원상복귀 되었다.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결정한 결과이다.(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10호 (2013.1.24)

자정력과 자생력

고홍인

나의 마음의 창밖이 아름다운 것은 다람쥐 소녀와 같은 미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이 가까히 있기에 향기로운 예술의 극치로 승화될 수 있어 항상 문학과 시가 흐르는 그림을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창밖의 환경은 행복하고 편안한 심성으로 전환해 주기에 가치의 극치를 실감하는 바이다. 구정을 맞아 이러한 여성의 모범성을 세상에 알려서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소통의 틈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공개하게 되었다. 언제나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맑은 모습은 눈이오나 비가 내리나 변함이 없는 그 모성애로 넘처 흐리고 있다. 이러한 자정력과 자생력은 순수한 어린시절을 동경하게하고 가치를 형성하는 풍부한 미래로 연결되어진다. 모두들 가까히 와서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삶의 무개를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여유가 있는 여성이라면!..... 그리고 탐욕을 억제하는 방편으로 동경하는 우상이라면 선녀나 천사를 생각하는 것 처럼 다람쥐 모습이 바로 그 모습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더블어 언제나 어린시절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고향을 동경하는 그 소녀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는 여행을 동행할 수 있을지 구상해 본다. 고삿갓이 지방여행을 시도할 때는 a급 소나타 구입시며 여행이 끝나면 조건없이 동행한 여성에게 기념으로 선물한다. (단체메시지)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세상 제11호 (2013.1.28)

꺽순이와 똑순이

고홍인

1.내마음 먼 곳에 그대 모습 있지만 그래도 술잔 속에 떠오른 오늘은 가장 가까운 코 앞에서 그대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단숨에 마셨던 술이 모가지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기에 인동초(꺽순이) 약제가 특효라는 것은 진시왕이 입증했던 바 나 그대 오늘 만나야 겠다. 황산벌에 계백장군과 같은 목소리와 그리고 핫팬츠에 발랄한 그대 자태에 취하고 싶다. (단체메시지)

2.그리고 나의 마음 가까운 곳에 다람쥐(똑순이)에게도 비축해 놓은 도토리 묵을 얻어 먹자! 오늘은 운치 그윽한 길손이 되어 그대 가슴속 빗장을 두드리겠다. 열리지 않으면 발로 차서라도 폭군 삿갓이 되어보아야지. 꺽순이와 똑순이 함께 인동초와 도토리묵을 비벼서 포식을 하는 것도 별미라고 생각되어지니 세상은 소주잔 속에서 평정되고 뒤집어 지기도 하는 것이다. 아마 예수와 석가는 이러한 철학을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다. 어험!... (단체메시지)

3.내일은 가시나무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꺽순이(인동초)를 만나서 포옹이라도 해야지. 불러도 불러도 요즘 대답이 없는 것은 기류가 심상치 않다. 꺽식이 느낌이 아무래도 개운치 않아서 조바심을 지긋이 억제한다. 똑순이(다람쥐)는 똑소리나게 똑식이와 단절했지만 꺽순이 꺽식이가 꺽어지지 않는다고 했기에 내일쯤 족발집으로 호출을 해야지?(단체메시지)

4.불러도 불러도 먼 산만 바라보는 향순이가 보고프다. 한이 서린 산에는 꽃도 없고 눈만 쌓인 곳인데 그토록 응시하는 연유가 무엇인고? 도대체 알다가도 도무지 오리무중이로구나. 산낙지가 눈만 끔벅끔벅 하며 향순이를 기다리고 있단다.(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세상 제12호 (2013.2.3)

봄 바람

고홍인

맹위를 호령하던 추위는 발목아지가 삐어 개나리 내음이 어디선가 가까워 지는 듯 한 구정이다.  그 이름 윤쩡아! 봄바람을 연모하는 개나리 소녀라 부르고 싶다.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으로 남아있는 기억이지만 가까히 할 수 없는 가시나무 소녀여! 족발집 고개에서 쉬고있는 봄바람을 마중가자! 상큼한 내음이 배여있는 부라우스에 봄바람에 젖어있는 짧은 치마로 단장하고 봄 마중 가자!  윤쩡아!(인동초)~ (단체메시지)

 

☞모두에게 혹독한 겨울은 두번 다시 없을 것이다. 환상의 계절! 꽃피고 새가 우는 봄을 맞이하자! 그런데 왜 새들은 꽃을 보고 우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새들은 똥만싸고 왜 오줌은 누지않지! 아! 보고프다. 시냇물 흐르는 징검다리가...(구정 단체메시지)

☞윤쩡이 호칭~가시나무소녀, 개나리소녀, 징검다리 건너는 소녀, 인동초, 꺽순이, 매화꽂, 황산벌에 계백장군, 미라 등 호칭이 너무 많아서 밥을 먹지않아도 배가 부를 것이다.

 

고삿갓의 세상 제13호 (2013.2.22)

봄이 오는 소리 2

김♡자


봄이 곧 올거라 믿었습니다. 마음은 벌써 두터운 옷을 벗어던지고 파릇한 들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느닷없는 추위는 우리인생에 예고없이 찾아오는 슬픔 같습니다. 이제는 무디어져 웬만한 사건엔 무감각 하지만 마음엔 늘 무거운 추가 달려있는 듯 합니다. 웃는 얼굴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여쁜 윤정이의 얼굴 뒤에 가려진 아픔을 그 누가 헤아리겠는지요. 님의 얼굴은 해맑아서 근심조차 없는 듯 합니다. 인생의 고단함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사고력,철학의 힘이라 믿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어둠이 깊으면 곧 새벽이 오듯 따사로운 봄날 또한 오겠지요. 삶의 무게 훌훌 봄바람에 날려 버릴 것입니다. 봄 아지랑이 속에 님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집니다♥

 

반쪽의 마음에 봄이 활짝 피었듯이 나의 마음에도 이심전심으로 이미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 봄에 반쪽의 향기와 아름다움은 그대로 나의 가슴으로 넘처 흘러 옵니다.

가까워지기(김미외 지음)~타인이던 우리의/ 새로운 시간이 자라고/ 새로운 마음이 자라는 것은/ 따뜻한 차 한잔 마주하여/ 부풋부풋 설레는  나의 눈빛/ 발그레한 당신의 석류빛 눈빛에 다가서고/  노을빛 머금은 나의 미소/ 사뿐사뿐 당신의 민들레빛 미소에 건네고/ 출렁출렁 물굽이 돌아가던 나의 마음/ 도란도란 들길 따라 걷는 / 당신 마음에  닿았기 때문이지요.

고삿갓님...안녕하세요.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가 꺼졌었는데 켜보니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전화 잘  안하시는 고삿갓님이신데 전화가 와 있어서 놀랬어여..혹시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대단한 일 아니고 보고파서 연락했었는데 다음에는 미리 연락하마.

아...그러셨군요...전화 와있던 시간을 보니 꽤 늦은 시간이길래 무슨일 있으셔서 안하시던 전화를 하셨을까 하고 엄청 걱정했어요...

낮에 바빠서 의례적인 답변으로 메시지 종결하였으나 그후 음미한 시간이 있었다. 윤쩡이 사고가 깊고 고맙다는 훈훈한 인성이 지워지지 않구나.  건강해라! 소녀야!

네...고삿갓님도 언제나처럼 건강하시길 빌어요...

 

고삿갓이 공감한 3편의 시

코스모스(김영은)

언제 거기들 모여 있었니

늘 지나도 보지 못했는데

어느날 문득

나 여기 있어요. 나도 여기 있어요

손 흔들며 웃고 있는 저 촉촉한 화냥기

그냥 저것들 끌어안고

가을 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바.....람

 

참된 말(양윤덕)

참된 말이

가슴에 둥지를 튼다.

참된 말이 둥지에

알을 낳는다.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둥지에 햇살이 내려

참된 말은 껍질을 깨고 나와

민들레 씨앗처럼

황무지로 날아간다.

산골버스(강세준)

뽕~덜컹덜컹

조는 할아버지 깨어놓고,

뽕~덜껑덜껑

우는 아이 달래놓고

꼬부랑 산골길 버스는

숨이 찬다.

 

 

고삿갓의 세상 제14호 (2013.3.2)

삶의 여정

고홍인

나의 인생의 서막이 유년기였다면 제2막은 청소년기, 제3막은 공직시절이고 제4막은 1998년 명예퇴직였으며, 이제 제5막이 개인사무실을 소유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격증 소지한 특별한 시기가 2014년도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번도 나의 인생의 여로에서 여유와 풍요를 누려보지 못했지만 아마 제5막에서 풍요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후진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여 배려할 수 있는 터전을 소유하고픈 텃밭을 마련하고프다. 이러한 동지가 3개월전에 새롭게 출범한 모임 "고삿갓의 세상" 이 원동력의 엔진이 될 것이다. 이토록 오랜 세월 다져진 노하우와 능력이 최대로 축적된 제5막 인생의 출범이 눈앞에 다가 왔기에 준비중인 2013년은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제5막이 가장 긴 여정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해 본다. 깊이와 운치가 결집된 작품화! 무한한 철학의 최첨단을 탐구해 볼 것이다.그래서 의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 맑은 사람들과의 교감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넉넉한 참다운 멋을 창출하고프다.

 

고삿갓의 세상 제15호 (2013.3.3)

참새의 본능

고홍인

요즘에는 고두름이 깊은 시름에 옷고름이 젖어 슬픔이 뚝뚝 떨어진다. 낮은 음자리표를 그리면서...그런데 토끼 새끼 닮은 개나리 소녀가 보고프다. 몇일전 눈위에서 미끄러져 눈이 삐었긴 하지만 봄의 새로운 기운에 맑은 감수성으로 전환 되었기에 싱싱한 가시나무 소녀의 모습이 부드럽게 연상 된다. 번지가 틀린 길을 잘못 선택한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아도 가시나무에 참새가 많이 앉아 있다. 그 길은 방앗간 가는 길목에서 가시나무를 그리워 하는 참새도 대가리가 삐었을 것 같지 않구나. 가시나무 그리고 개나리 소녀 윤쩡아! 참새의 본능은 나의 본능이기도 하여서 내일밤 8시에 물레방앗간(대박집)에서 기다리겠다. 의상스타일은 높은 음자리표가 격조와 리듬감이 있단다.(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세상 제16호 (2013.3.10)

봄날의 연정

고홍인

1.아리랑 쓰리랑 겨울잠에서 깨어난 검둥아! 오매불망 눈물이 한바가지 고여 그 눈물로 오늘은 세수를 한다. 온밤 지새우는 나날이 젖었고 조바심에 구겨진 모습을 새롭게 하고서 수요일 밤8시에 돼지발 집에서 기다리겠다. 검둥이 누님! 그리움의 망부석이여!...

2.그리고 윤쩡이 소녀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잊혀진 기억을 낚시로 건져 올렸다. 하여서 윤쩡아! 목요일 밤 8시에 돼지발 집으로 모시고자 한다. 하얀 종이 위에 하얀 볼록글씨로 크게 메모하여라! 지울 수 없고 꺽을 수 없는 가시나무 소녀 윤쩡이는 아리랑  고개 호젖한 오솔길을 함께할 꺽순이기에 소중하단다.

3.또 하나의 아리랑 고개로 어떠한 보화로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반쪽 다람쥐는 알밤과 도토리묵을 포식하느라 여념이 없을 요즘에 고삿갓이 금요일 저녁에 찾아 뵙고 저장창고가 어딘지 슬쩍 눈여겨 보아야지! 그래서 다람쥐 누님 똑순이는 하루도 잊혀지지 않은 보물단지다.

4.아리랑 고개 고개길에서 봄날은 간다. 돼지발 30 여마리는 채워야지. 거시기 머시기는 아니고 눈만 껌벅껌벙하며 예의주시한 거순이 머순이도!.... 그리고 향순이 하순이도 쓰리랑고개에서!...

5.2013.3.10현재 단체메시지는 똑순이 꺽순이 껌순이 거순이 머순이 향순이 하순이 7명에게 전송된다. 12명에게 전송되다가 대폭 축소되었다. 진정한 선녀들만 선정된 향기가 살아있는 꽃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거순이 머순이는 대표이사 경력이 있었던 여성이며 어느때든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입증이다. 기다리면 언젠가 영예로운 날이 있을 것이다. 눈물은 뚝!...무게도 툭!... (단체메시지)

~2013.3.14 윤쩡이 메시지 대화록~

☞고삿갓님....윤정인데여 오늘 못뵐거 같아요...오늘 고삿갓님 뵌다고 들떠서 밥을 급하게 먹었었는지 급체해서 응급실에 왔거든여...꼭 뵙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윤정아! 내일도 모래도 편안할 때 만나면 된다. 건강관리 잘해라!

☞고삿갓님....정말 감사합니다...미리부터 말씀하셨던 약속이라 말씀드리기도 죄송스러워서 웬만하면 약이라도 먹고 약속을 지키려고 했는데...괜시리 아픈거 참느라 고삿갓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어설프게 망치느니 다음으로 미루고 밝은 모습 보여 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영특한 윤정이 생각이 더 향기롭다. 그래 내일쯤 만나도 된다

6.우리들~지난 가을을 걷어차고 떠나간 하순이가 겨울동안 침묵으로 무장한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2013.3.16 해빙기에 얼었던 고두름처럼 나타났다. 고삿갓이 보기싫어 동암으로 활동범주를 옮기고 작별인사차 왔다며 눈물을 감추었다. 하순아! 세월이 약이란다. 눈물을 거두어라! 뚝하며 알밤을 선물했다. 혹떼려 왔다가 혹을 붙였다. 그래도 대학생이였던 따님 여행사 취직을 축하한다. 따발총 귀뚜라미가 "그댈잊었나" 가요를 아르켜주고 떠났지만 이번에는 하순이가 "장윤정 초혼"을 고삿갓에게 선물하고 떠났다. 신록의 싹이 움트는 봄이기에 이별은 곧 새로운 만남을 의미한다. 조만간에 다시 그들을 만나겠지?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고 그리고 우리들이기에!....더블어 고삿갓이 가장 즐겨하는 가요라면 이들이 남기고 떠나간 2곡이다. 한편 다람쥐는 도토리묵과 알밤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또실또실 살이 쩢다. 그리고 윤쩡이와 희주는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똑같은 대형 승합차를 몰고 다닌다. 역시 신록의 봄은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계절이다.

 

고삿갓의 세상 제17호 (2013.3.25)

항거와 승화

고홍인

제1편 항거와 승화 ~ 현재 노동부에 진정단계이지만 만약 일정기간 이후까지 체불임금 입금되지 않을시에 사회단체와 연대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계기관 지원강화와 보호가 시대적 요구며 수용하고 포용해 줄 것을 인터넷을 통한 설득하는 투서투쟁과 체불악덕회사와 악덕업자 공개를 미미한 파급효과일 것이지만 준비할 것이다. 여기에서 반사되는 책임은 감수 하겠다.

그리고 체불임금에 관하여 관계 보호입법(강행법규)에 의거 형사고소와 동시에 민사준비에 착수할 것이며 형사고소이후 체불임금을 완납하드라도 사회악 차원에서 형사처벌(검찰송치희망) 요구와 동시에 민사(노동부 수수료 간접지원과 변호지원 혜택 있음)로 경제적 손실 및 심적 고통 위자료 청구를 강력투쟁 예정이다. 따라서 배려와 양보는 결단코 없을 것임을 미리 첨언한다.

다시 강조하건데 오기나 엄포가 아니며 좌시하지 않을 것! 사회악에 항거가 가능성을 실현시키는 사회적 맑은 가치! 우리사회 악취와 쓰레기 정화차원에서의 사각지대에 맑은 인성을 저변확대 추구하여 일익이 될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횡포나 체불임금과 관련하여서 관계기관의 제재 수단이라는 것, 법정최고형이 어마어마 하지만 형식이며 빠져나가는 헛 구멍이 많기에 현실적으로 빈약하다는 것이다. 하나의 "예"로서 체불임금으로 형사고소 결과라는 것이 체불임금은 받지도 못하고 검찰송치되어도 벌금과 댓가는 쥐꼬리만하여  미미하기에 악덕업자는 처벌을 감수한다. 또는 집행유예로 물거품이 된다. 이러한 결과로 초래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사회적 약자에게 구조적 좌절감과 비참한 존재 가치를 실감하는 상처만 남게된다.

작은 체불액이지만 약자의 처지에서는 질식할 수 있는 생계위협으로 정신적 육체적 실의에 젖어 희망과 꿈을 상실 한다. 사회정의와 복지라며 큰소리로 목청만 단련하지 말고 작은 실행에서부터 기막힌 약자의 현실적 관심으로 실정법을 개선해야 한다.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에 국고에서 지급 보장하고 관계 업자에게 구상권과 더불어 강력한 형사처벌이 강화되어 현실성이 느껴지도록 개선의 여지가 확실함에도 우리사회 가진자의 기득권과 양극적인 구조에서 기인하고 저변을 간과하는 풍조이다.

그늘지고 저변이 외면된다면 희망과 꿈이라는 미래를 포기하는 절망의 수렁은 점점 깊어진다. 우리 모두 함께 가야하는 창조주 섭리를 거슬리면 궁극적으로 모두에게 초래될 가치는 암담할 것이다. 함께할 우수한 동력이 절실한 의식적 가치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사회악인 황소개구리는 점차적으로라도 퇴치시켜 나가듯이 인성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의식으로 약자들의 체불임금을 독식하지 말고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고소인 고홍인 부전지-

1. 고홍인 고소장과 관련한 추가 부연설명 사항입니다.

2. 고소장 4.항 내용 중 정정내용

☞기존내용~2013년3월13일 마지막 받았던 2백만원도 늦어도 2월말에 받았어야 하는 금액을 44일간 체불 후에 애원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정정내용~2013년3월13일 마지막 받았던 2백만원도 늦어도 1월말에 받았어야 하는 금액을 40일간 체불 후에 애원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3. 최근에 피고소인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 ~ 마지막 기회로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이이사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습니다. 2013.4.11일 까지 체불금 300만원 입금 바랍니다. 살다보면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의미이기에 부수적인 변명들은 필요 없고 체불금 완납하시는 것으로서 관계개선이 소통됩니다.(고홍인)

4. 고소인의 추가 진술 ~ 피고소인은 약자의 전부를 빼앗아 자신의 작은 부분을 채우려는 물욕이 강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흉측스럽고 악취가 진동한 심성으로 호시탐탐 접근하는 독버섯과 같은 짐승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회악이 행정권 사법권도 도전하는 자세로 큰소리치며 활기차게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정당국의 명예를 걸고 엄단해야 하는 처사로 법정 최고형을 적용할 것을 강력히 강조하면서 희망합니다. 파렴치한 일부 강자들의 틈바구니에서 질식하는 약자들은 최후의 보루인 민중의 지팡이가 마지막 위안이기 때문에 소기의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 끝.

_고소 초고속 진행 과정_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계류중인 고소장은 결국 검찰청에 송치하여 처벌 하기로 결정하였고, 체불금은 대한변협구조재단에 무료 위임하여 민사재판에 회부하기로 잠정 정리되었다.

 제2편 체불금 보호입법이란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목적으로 본래의 취지가 무엇인가?

그리고 향후 검찰송치와 민사재판 혹은 더 진전되어 형사재판 그 이후 과정과 어떠한 거짓말도 뒤집을 수 없는 절대적인 고소인의 증빙자료인 전문 속기사 공증된 녹취록을 낱낱히 공개하고자 한다. 피고소인이 자신의 슬하에 고용되어 있는 증인 및 참고인들을 동원해서 거짓진술로 사건을 조작해도 절대적인 녹취록 내용을 뒤집을 수는 없다.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지 서쪽에서 떠오르지 않는다는 확신과도 같은 의미이다. 동일한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동시에 인권위원회에 관계 체불금 보호입법 개정에 따른 제도개선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피고소인은 진술과정에서 드려난 무등록 무자격자가 타인의 명의를 빌린 검은 유착부분도 함께 추가 처벌을 희망하는 바다. 그러나 일사부재리원칙에 적용된다면 별도 허가 기관 중구청에 처벌조치하도록 또 다른 진정서 제출할 것이다. 따라서 추후 진전 과정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제3편 피의자측(피고소인측) 준비 부담 추산액과 향후 전망

1.민사 재판 체불금 청구 예정액~원금300+ 법정이자10+ 유자료(정신적고통)100+ 수수료및 기타비용(녹취록15만원, 6회출두 인건비 기회비용과 교통비)50=460만원 청구

2.형사재판 벌금 판결 예측액=140만원

3.무자격 명의 빌린 쌍벌죄 벌금 예측액=양측 각각500만원과 자격취소=1000만원(별도 진정서 제출예정이며 따라서 사회적 비리신고 포상금 50만원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지만 체불금만 정당하게 지급되면 신고하지 않겠다.)

4. 결산액 = 460만원+140만원+1000만원=1.600만원

5.추후 민사판결 이후 예상 ~ 추후 8월쯤이면 모든 것 결판이 난다. 아마 피고측은 미리 1.600만원 정도는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결판 이후 부터는 더욱 강력한 강제 압류가 처절하게 집행될 것이다. 고소인은 경재적 금액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도덕성과 사회정의차원에서 응징하겠다. 압류대상은 부동산과 동산 또는 전세 월세(전부명령) 전반적 가능한 법적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수수료를 지급해서라도 법원에 대기중인 집달부10여명도 합법적으로 동원될 것이다.)

제4편 자격자 명의 대여 금지 법규 검토

1.부실과 신용질서가 위협받고 신뢰도와 능력미달로 검증되지 아니한 무등록 개인무자격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자기자본금 2억이상 기술자2명 보유하고 건설교통부에 자격등록을 해야하지만 구청이나 전문건설협회에 조회로 명의대여시 3천만원 이하 벌금이나 3년이하 징역에 해당한다. (황학동 사건을 중구청에 진정서 제출하여 행정처분과 사법당국에 고소토록 강력히 항변할 예정이다. 그리고 진정서 처리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통보요구할 것이다.- 300만원 체불 피해자 고홍인-)

2. 건축사법 제10조(자격증의 명의대여 금지) 건축사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성명을 사용하여 제19조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게 하거나 자격증을 빌려주어서는 아니된다. 건축사법 제11조(자격증의 취소 등)

3. 추후 중구청에 고발조치 요구 진정시 강력히 항의 하고자 한다. 이렇게  ~  중구청에 제출한 진정내용을 추호도 소홀함이 없이 처리하여 주세요. 원칙에 벗어난 기미가 엿보이면 중구청 감사과와 상급 사정당국에(건설부장관) 별도 진정제출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4. 주택법 제88조(등록증 등의 대여 금지 등) ~ 자기의 성명 상호 또는 등록증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하여서는 아니된다.

5. 건설산업기본법 제21조(자격증 등의 대여 금지) ~ 알선, 또는 빌리거나 빌려주어서는 아니된다.

6. 건설산업기본법 제29조(하도급제한) ~ 재 하도급 금지 외 등등

7. 건설산업기본법 제16조(시공자격)

8. 건설기술관리법 ~ 제6조3항(건설기술자의 명의대여금지등) 성명이나 경력증을 다른사람에게 수행하게 하거나 빌려주어서도 빌려도 아니되고 그리고 알선하여서도 아니된다. 이법은 현재 시행되고 있으며 기타 관련법에 따라 포상제도 역시 추후 시행예정이다. 상기 내용이 원할히 해결되지 않는한 추후로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사회적 범법자를 응징할 것이다.

제5편 향후 전망

"항거와 승화"는 1편 2편 3편 4편으로 구분되어 있다. 상기 내용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고삿갓의 일생일대의 악연의 도전으로 평가하고 사회정의와 도덕성의 차원에서 지옥까지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검찰청에 송치하지 않고 최초 고소했던 노동청에 머물러 있다. 극히 이례적이다. 마치 금은방 도둑이 변명과 조작의 여지가 없는 cctv에 찍힌 거와 같이 거부할 수 없고 뒤집어 질 수 없는 완벽한 절대적인 녹취록 증빙서류를 제출하였기에 녹취록 내용에서 피고소인이 핵심적인 고소목적인 사항을 인정하고 수긍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추후 검찰청, 형사재판, 민사재판을 거처, 인권위원회와 관계기관의 검토와 재도개선책을 제시로 비로소 일단계 끝이 날 것이지만 제2단계가 시작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주 작은 고삿갓의 운명의 조각으로 생각하지만 결코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범주에서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그것은 상대가 극히 동물적 감각과 쓰레기 같은 가치관으로 오늘도 사회적 약자를 노리고 있을 예측이기 때문이다.


                                                                                         

 고삿갓의 세상 제18호 (2013.4.9)

풍자 시사 해학의 질주

고홍인


제1편 응시의 미학~하나에서 열까지 다 예뻐보이는 사람은 아마 싸놓 똥도 예쁠 것이다. 그러한 여성이 고삿갓 주변 선녀중에서도 있기에 항상  자랑스럽다. 따라서 자주 보고파도 불면 날아갈 것 같아 손상이 갈까봐 아끼고 싶어 자주 보지도 못한다. 처다보기만 했던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도 2사람 있었지만 홍시보다 더 열배나 예뻐보이는 여성이기에 고삿갓의 눈깔이 살살 녹아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  이슬처럼 맑고 향기롭고 아름다워 신비롭다. 바로 오두막에 보물단지이다. 낡고 남루함을 상계하고도 승화되는 보화로운 여성이 나의 심중 후미진 곳에 넝쿨채 굴러 들어와서 11년동안 향기가 주렁주렁 무성하다.
그런데 오늘은 산낙지를 통체로 데기박 부터 먹어야 하는디 급하게 옆구리 부터 먹었더니 눈이 안절부절 편치않다. 이럴때는 병원 보다는 그녀를 보아야 한다. 그나마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천하일색 아름다운 양귀비 꽃은 꺽지않아야 하는디 너무 자주보면 혹시 꺽어질까봐 불안하다. 차라리 오늘은 편하게 거시기를 만나야겠다. 꺽어지지 않은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단체메시지)

제2편 검은 노을~오늘은 3개월째 삐져있는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향순이를 달래는 날!  새로 개업한 횟집에서 오후11시까지 기다리겠다. 그리고 꼭 닮은 청천동 거순이 노래방에 원정 방문예정이다. 왕가시나무 소녀 38세 향순아! 신장개업한 횟집에서 고삿갓이 요조숙녀를 오매불망 기다린다. 빡끔혜는 물론 개미새끼 한마리 올 수 없는 경비가 삼엄하다. 오직 향순이만 출입이  가능하단다.
올확률 10% 이지만 만약 오후11시까지 오지 않으면 향순이 대신 제2차 초대로 누구든 환영한다. 따라서 왕가시나무 소녀 향순아! 말라 비트러져 도망 가버린 미소를 찾아 보아라! 향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가꾸어라!  12가지 색상이 있듯이 12선녀 모임은 색깔이 다 다르다. 나름데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매력이 있다.
슬픔과 평화가 돌변한  씨감자 바구니 속에 숨은 검은 노을과 보이는 빨강 노을중  "밀레의 만종" 진위를 비교해 본다. 즉 내재된 슬픔과 표출된 평화로움중에서 진위를 초월한 함축된 가치를 음미하며 오늘 향순이도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평화로운 신록이 만발한 표정으로 다가 올 것이라 기대해 본다.(단체메시지)

(축하메시지)

다람쥐 메시지~나의살던고향은꽃피는산골복숭아꽃아기진달래....나즈막히노래소리만들려도눈물이납니다. 정작내가있어야할곳,내그리움에묻혀있어야할곳을잃어버리고살았습니다습니다. 한번도꿈꾸지않았던자리결코원하지않던자리에지금내가서있습니다. 외로움의근원은 바로여기에있었습니다. 참자유인을자각하며사는이많이보지 못했습니다. 삶이라는굴레에갇혀번민하고갈등하며의무와책임에시달리는소시민, 그가바로나자신이었습니다. 이제나는자유다!! 아무리외쳐도여전히나는그자리입니다. 자유인고삿갓님,어찌지내시는지요지난번얼핏근심거리가있다하셨는데마음에걸립니다. 가벼웁게봄나들이한번해주세요♥ 오랜시간을잊고살았습니다. 단지고맙고존경하는님이라생각했는데더깊이생각못했습니다. 하나경씨의구체적인감사의표현을 듣고 깨닳았습니다. 되돌아보니 부모형제는물론친구들까지...그러면서10년을한결같이도와주신님을간과했습니다. 열심히살으라고격려해주신긴세월을생각하니새삼고개가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근심이있으심에도해맑은미소로찾아주시고힘을보태주시니더열심히살겠습니다. 햇볕따스한날, 저먼하늘창공을나는새와 같은 님에게 제마음을다시전하고싶습니다♥

고삿갓 답서~반딧불은 달님을 품을 수 없지요. 그러나  슬기와 지혜를 투영한다면 가능한 기대속에 꿈과 희망을 가꾸며 숭고한 가치를 수확할 수 있지요. 한바구니 가득 그 가치를 선물하겠오. 무궁무궁한 반딧불의 낭만적 미학을! 내일후에....

 


  고삿갓의 세상 제19호 (2013.4.10)

고삿갓 개인 사무실 개업 계획

고홍인


1. 개업예정일~2015.3.1  (거시기 ○○○사무실~대부분의 사무소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분야에 매력이 있다. 경매와 공매 참가 대리인 지방법원 등록 지정업소로 고삿갓의 실무경험을 적용하여 주업무로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집수리와 화장실 리모델링 알선 상담을 추가하여 실생활에서 밀접한 연계망을 구축)

2. 사무장 채용 예정일~2015.3.1

3. 사무장 채용 범위~고삿갓 홈페이지에 사진이 게제된 선녀중에서 선정하되 가급적 건강상 장애인이 우선된다.

4. 사무장 근무시간~오전10시 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6시 이후부터 시간외 수당(시간당 현금3만원)이 추가된다. 일주일에 한번 휴일이 있다.

5. 사무장 보수 범위~월200만원 고정과 수입액의10%를 수입일에 수시로 현금 지급한다. 만약에 월5백만원 총수입시 10% 50만원과 고정수입 200만원 합계 250만원이 지급된다. 그러나 수입이 전혀 없드라도 고정수입 200만원은 다른 분야에서 충당하여 지급 보장한다. 반대로 수입이 좋은 경우에는 월5천만원까지도 가능하다. 자격증 소지자 고삿갓의 능력과 사무장의 능력이 합쳐진 결과라면 예정된 범위를 초월해서 그 이상 똑같이 나누지 결코 독식하지 않는다. 근무능력이 탁월하여 감동적인 경우에는 고삿갓 경재적 바탕 전부까지도 송두리채 기증 가능하다. 고삿갓은 본디 욕심이 없으며 사실 필요하지 않은 재산을 소유한다는 것도 삶의 무게며 고뇌이다. 사무실 운영이 잘되면 그 자체가 재산이며 경재적 바탕이 된다. 세상사는 잘안되는 것도 우습지만 잘되는 것도 우습다. 그러나 잘 안되는 것을 항상 예상하며 대비해야 한다.

6.사무실 전체적인 특징 ~ 영리보다는 봉사를 우선하면서 어느 사무실에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녹음방초를 구성하기 위해서 대형화분이면서 값진 화초 30개를 엄선 미리 정성을 다하여 가꾸고 있다. 30개의 화분 속에는 꽃중에 꽃인 여성 사무장이 채용되고 전권을 위임하여 고삿갓은 가급적 내부에 근무하지 않고 외부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사무실 수입이 현상유지가 어려울 것도 대비하여 사무실 외 다른 분야에서 비상 수입을 창출하기위한 고삿갓의 외부적 활동으로 예비적 충당금을 확보하여 꽃중에 꽃인 사무장 경재적 보수를 보장한다는 안전장치로서 역할에 치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30개의 대형화분 관리도 고삿갓의 몫이고 여성 사무장은 사무적 차원에서 꽃중에 꽃의 역할과 정서적 분야에서 심신을 도야하는 서재라는 개념에서 근무한다. 하나의 소중한 꽃을 가꾸는 차원에서 꽃중에 가장 값진 꽃이기에 여성 사무장은 아름답고 향기가 깊은 건강한 꽃이라는 개념에서 자기관리에 소홀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러한 사무실 전체적인 특징은 고삿갓의 개성이며 취향이기에 영리를 우선하지 않고 가치를 지향하게 될 것이다.

<3평>~고삿갓이 전권을 위임시킨 사무장  전용 공간이다. 사무장 취향에 따라 자율적으로 공간을 장식 할 수 있다.

(수도꼭지와 창문 설치)

<7평>~고삿갓 전용 공간이지만 대부분 안에서 근무하지 않는다.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고삿갓이 부재시 사무장이 활용 하는 공간이다. 서적과 인터넷  그리고 긴의자와 책상, 사철나무 2구루가 있다.

(수도꼭지와 창문 설치)

<20평>~부담 없는 고객 전용 공간이다.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무료 커피를 봉사하며 만남의 장소와 쉼터로 제공하여 고삿갓이 취득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행정사 자격증, 그랙픽디자이너 자격증(웹디자이너), 법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학과 대필, 서류작성을 서비스 지도 한다.

사철나무 20구루로 녹음방초를 조성하고 정수기와 무료커피 상시 준비, 그리고  인터넷을 준비하여 여가선용에 활용하도록 하는 등 기타 새로운 개념으로 맞이할 미래의 물결을 실감하게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윤의 대부분을 여기 고객공간에 투자하여 고객들에게 환원하는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 년말에 모범 고객에게 시상하는 금상으로 200만원의 한도액에서 20명에게 균등분할 지급하는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도 시행함으로서 축제의 마당으로 고착시킬 고삿갓의 걸죽한 야심작품이다. 1명당 10만원이라도 20명에게 주는 행복은 작지 않은 행복일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의도적으로라도 방문하여 여기 작은 공간의 활용과 지성을 배워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와 만남을 공유하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모작 운영(일본 문화 도입)~무리하지 않은 범주에서 자율적으로 고객이 원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저녁시간에 호프면적 전환 30평을 고급 호프영업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규제법규정 없다)

(수도꼭지와 창문 설치)

 


 <총30평>사무실 위치는 남향이며 코너라야 한다. 사무실 전면에 사철나무 3구루(최대형) 관리와 그리고 사무실 전면과 옆은 유리로 장식한다. cctv를 작동시키고 경찰서와 연계하여 아동보호장소 또는 자율방범대원으로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행정사" 자격증을 최대한 활용하면 공공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이 용이하다. 행정사라는 개념은 공공기관이 하는 사무영역에서 보조하는 연장선에 있기 때문이다.(경매, 공매 지정 업소와 집수리 리모델링 알선 상담)

따라서 유리창 공고문을 부착한다.----~① "엄숙한 작은 공간의 정서가 생동하는 분위기에서 무료 커피 한잔 드시면서 여유를 음미해 보세요. 여기는 자율적인 고객의 쉼터이며 만남의 공간입니다."(정수기, 커피, TV,  인터넷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②경매 전문업~경매 실무에 축적된 경력과 전문성으로 경매참가대리자격 획득하여 지방법원에 등록하였고, 따라서 "임대주택법" 규정에 관련된 임차인의 주택 우선매수신고 대리와 "민사집행법"에 따른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 대리로서 부동산 경매에 참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고 일반 경매에 대리로서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 받은 업소입니다. (무료 상담과 알선 환영)


고삿갓의 세상 제20호 (2013.4.26)

시를 쓰는 마음

고홍인

시를 쓰는 마음은 깊고도 넓다. 포용의 폭과 감동의 깊이로 녹이고 정화하여 작품을 창출하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을 승화시키는 용광로를 소유했기 때문이다. 미움도 탐욕도 불결하고 저속한 것도 모두 다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된다. 모두가 시를 좋아하는 세상이라면 겸손과 아름다운 향기로 넘쳐 흐르겠지만 외면하는 뒷 모습들! 이 또한 조물주의 섭리인 것은 빛과 그림자가 조화롭게 승화되는 관계라는 것을 알고 편견을 토해낸다.

그 녀가 시를 모르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빛보다 그림자가 더 길게 드리워 있기에 더 아름다운 모습일 수도 있다. 그것이 고유한 그 녀만의 색깔이라고 개성을 주장한다. 시각에 따라 옳은 주장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 것이다. 기준점은 그 녀와 나의 관계에서 시작된 철학의 함수이기에 사람들은 궁합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관계개선이 자주 진행되어 새로운 관계가 많아질 수록 서로는 돈독한 사이로서 희소한 작품으로 진화 발전될 것이다. 미지의 수는 함수관계이고 너와 나는 방정식이기에 해답을 풀어가는 것이 관계개선으로 생각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보인다고 철학의 섭리라는 것도 궁극적으로 거시기 또는 머시기가 아니던가! 거북스러운 가시나무에는 향기가 매혹 덩어리인 유자가 주렁주렁하기도 하고 사과나무에서도 색깔과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그냥 녹여버린다. 홍시 또한 천하의 별미라고 평가하고 싶다. 올해는 5년전에 씨를 심었던 유자가 열매를 선보일 것 같고 그리고 감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 무화가나무 4구루를 구입해서 큰 대형 화분에 정성을 다하여 살균제와 살충제를 살포하였다. 과일나무는 아니지만 침엽수 또한 늘푸른 매력이 넘치는 나무이기에 더 큰 화분에 심어 사람이 들 수가 없어 구루마로 떠서 이동하는 대형 화분들이 6개나 된다.

그렇다 6개의 대형 화분처럼 고삿갓에게는 6개의 대형 선녀들이 있다. 물론 작은 화분처럼 작은 선녀들도 있지만 정성을 다하여 가꾼다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시가 흐르는 녹음방초가 조성되리라고 생각한다. 꽃이 피지 않은다 하여 무화과라 했는데 꽃이 보이지 않고 내부에서 감추워져 있다. 보리수가 석가모니 나무라면 무화과는 성경에 언급이 많은 예수님 나무이다. 또한 모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열매이지만 약효와 향이 그만이다. 그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과일나무는 유자나무이다. 가시가 잔인하게 무섭지만 겨울에도 잎이 무성하고 추위에 강하여 푸르름이 지속된다. 따라서 얼마나 향기가 아름다운가! 그 향기 또한 겨울 3개월동안 진하게 지속된다. 말라비뜨러질 때 까지 향기가 살아있는 것이 유자이다. 그리고 5년전에 씨를 심었던 것이 자라서 열매를 예상하니 너무나 애착이 깊다. 겨울철에 잎이 살아있는 상록수 과일나무는 유자가 유일하다. 그렇듯 이러한 선녀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나머지 대형화분 역시 고삿갓에게 더 없이 소중한 화분들이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신앙적 상태를 말한다. 무화과는 이름 그대로 꽃이 없다.(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영광) 사실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은 내부에서 꽃을 피운다. 3년이면 열매를 맺은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3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러나 열매를 맺지 못했다. 영적, 종교적, 신앙적 이스라엘을 상징하여 포도, 감람, 무화과나무를 비유했다.

시를 쓰는 마음으로 가꾸고 보살펴서 하나의 희소한 작품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그 과정이 순탄치 않은 가시밭과 시련이 잠복할 지라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이러한 희소성 있는 대형 화분들을 선녀들에게 기증할 것이다. 그래서 깊고도 넓은 것은 시를 쓰는 마음이라고 작은 실천을 실현하고프다. 꺽순이, 똑순이, 향순이, 거순이, 머순이, 하순이, 귀순이, 검순이 등등 선녀들에게....

 

고삿갓의 세상 제21호 (2013.5.4)

자신의 처지는 무한경쟁 회오리 중심!

고홍인

2013.5.3 금요일 선녀들의 대표 후보로 지정된 인동초가 뽑힐 위기에서 모면했다. 평범한 선녀가 아닌 대표 선녀가 고삿갓의 직접적인 연락에 답변이 없었다. 본인의 소명은 실수라고 하지만 무한경쟁사회에서 고삿갓이 배려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후보는 다른 선녀들과는 다르다. 따라서 전격 향순이를 대표로 지목하고 청천동 거순이 노래방에 원정 방문하였으나 거순이가 노래방을 그만 두었다. 그리고 향순이 대표자격 심사에서 종합점수가 인동초를 추월하지 못해 향순이는 탈락되었기에 아직까지 인동초는 유력한 대상후보로 변함없지만 일정한 기간동안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최소한 3개월간!......그리고 거순이도 아직 연락은 안했지만 노래방 그만 두었다면 만나고프다. 거순아! 고삿갓에게 메시지 한쪽 보내주지 않겠니? 오매불망 보고프다. 글씨가 명필인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여!....추후 고삿갓 사무실 사무장 후보로도 유력하다. 더블어 항상 겸손하여라! 세상은 주시하고 있단다.

다람쥐 메시지~벚꽃이흐드러지나싶더니어느새꽃비로날아갔습니다. 우리소중한인연도그리흩어지나싶어되돌아보게됩니다. 지난세월한결같이용기와격려를아끼지않으셨던님...,
스산한봄날과햇빛가리워진그늘속에서도고마움은새록새록피어납니다. 평생을깊은사색과글쓰기로취미삼으셨으니외로움과는거리가있으신분이라생각합니다. 다만,인간본연의고독이야피할길없고기꺼이안고가야겠지요. 언제어디서나님의고마움을깊이새기고행복을바라는좋은사람이있다는 것을...,스치는 바람처럼,흩어지는뭉게구름처럼,그리기억해주시길바랍니다

고삿갓의 생각~지구가 반쪽이 난다해도 그리고 영원히 변함없이 소중한 여성!....

 고삿갓의 세상 제22호 (2013.5.29)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다람쥐에게

고홍인

보내기가 아쉬워 정처없는 눈물이 저고리를 적시듯이 초여름이 보이는 길목에서 봄비는 하염없이 주룩주룩 멈추기를 잊어 하느님도 치매에 걸렸나 걱정스럽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다람쥐도 도토리와 알밤 창고 관리 잘 해라!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다람쥐야! 한달동안 금식하여 말라비트러진 쥐새끼 노래방에 다음에 함께 가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다람쥐를 위해서 최근 방송에서 세상이 뒤집힌 현대인의 만병통치 신비의 약초 "개똥쑥"을 재배하기 위해서 씨앗을 주문해 놓았다. 다람쥐 뿐만이 아니고 꺽순이, 검순이 그리고 "고삿갓의 세상" 회원에게만 매월 정기적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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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수 심성이 아니면 글씨가 안보이지만 "고삿갓세상"회원이라면 잘 보일 것이다. 다람쥐 뒤통수를 사랑하는 고삿갓이 봄비 내리는 밤을 지새우며 쏟아지는 사연을 주채하지 못하여 넘치는 부분을 여기에 담아본다. 다람쥐야! 건강해라! 그리고 꺽순이와 검순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약초 연구실에서 몰두하고 있다. 우리들은 아직도 100년은 더 살아야 할 가치가 무궁무진 하기에....................................................................................................오늘도 똑순이, 꺽순이, 검순이를 위해서 정성을 모두어 두손을 모은다. 바람이 낙엽을 건드리거나 문풍지를 스처도 그녀를 걱정하고 모기가 귓전을 노크하거나 개미가 물고가던 바위덩어리를 떨어트려도 그녀 걱정이 태산이다. 소중한 뒤통수 다치면 아니된다.

 

고삿갓이 공감한 한구절

샘물(한광구) ~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하늘을 안고/ 반짝입니다./ 산이 들어와/ 흔들립니다./ 바위가 나무에/ 몸을 열어/ 뿌리 내리게 하고/ 초록 입술로/ 툭툭/ 땅의 화두를 / 읽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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