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가기

 

 

~ 제5장 남기고 싶은 매듭 ~

 

 

1. 변화가 몰고온 무한경쟁




지금은 아나로그 시대가 가고 디지탈 시대이듯이 멀어져 가는 문화가 있으면 다가오는 문화가 있다. 최근50년의 변화보다는 앞으로 10년의 변화가 더 클 것이다. 이미 속도는 인류의 무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한국에도 여성우주인이 탄생되었고, 세계를 주도해 나가야 하는 분야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정보와 개혁을 멀리하고서는 경쟁할 수 없는 사회이다. 오늘날 문화는 빠른 속도로 선진국의 문화를 뒤따라 복제되고 있다. 어제의 사고와 관념이 오늘의 문화에 밀려나고, 과거의 패라다임이 파괴되고, 사회경제가 재편성되고 있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새로운 기회는 도사리고 있다. 즉 혼돈 속에 질서라는 모순이다.

지구촌 세계는 이제 바야흐로 하나의 매듭인 막을 내려야 하는 분기점으로서 획을 설정해야 할때가 임박했다. 금세기까지 지속되었던 대표적 소산이라면 화석연료, 분쟁의 이념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시대가 사라지면 또 다른 시대의 막이 열리듯이 둠벙에서의 순환의 원리이다. 그것은 화석연료 대신 대체 연료 개발과 분쟁보다는 화합, 통합의 시대로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다. 향후 세계를 경영하는 주체도 대체 연료와 화합, 통합의 소산을 먼저 쟁취하는 국가가 단연히 주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했던 국가가 영원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얼마든지 선후가 뒤바뀔 수 있다는 변화와 순환의 진리이고, 역사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변혁기의 미래사회건설을 대비하여 시대의 흐름에 조화로운 헌법개정에 관한 논의도 민주적 절차를 거처 개정되어야 하는데, 헌법개정을 하게된다면 전반적으로 다듬고, 미래 선진국가다운 완벽을 기하기 위한 대폭적인 개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인터넷, 생명공학, 나노 일명 IT, BT, NT 라는 새로운 문화와 정보를 가지고, 창의적인 자기 개발뿐만이 아니라 나만의 독식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존과 공유하는 사회시민의식으로 정신개혁이 있어야만 경쟁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는 불가분의 이치겠지만 그림자의 면적이 너무나 크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경제도 그래야 한다. 이제는 이러한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 분배정책이 요구되는 성숙한 시대로 변화시켜야 하고,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미래의 물결! 중소기업육성은 분배정책의 한 틀이다. 그래서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분과 가치가 그것뿐만이 아니다. 외국계 회사들의 외국산 황소개구리 시장에서 처절하게 도산해 가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는 민족기업으로서 굳건한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것은 중소기업 육성과 서민경재에서 고민해야 한다. 또한 이제는 소비자 권리도 찾아야 한다. 소매가의 20%미만이제품원가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유명한 연애인의 광고비가 엄청나고 재벌들이 중간 유통 마진을 장악한 물류비용을 이제는 직거래로 소비자 운동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

지금 시대의 흐름은 선진국이 겪었던 것처럼 실업과 소비혁명이 일고 있다. 농부가 피땀 흘린 농작물을 갈아엎은 생산지에서 아파트 부녀회장의 직거래 제안은 천신만고 끝에 한 가닥 희망 이였다. 농부도 살고 도시 서민도 저렴한 소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계획생산과 계획소비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제고로 도산하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환경 친화적 품질은 환경까지 살려서 파괴 되였던 자연의 생태계와 황폐한 인성의 생태계를 동시에 복원하는 혁명이다. 나아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토종기업 중소기업은 국민의 애정 속에서 성장하는 기업이기에, 이제는 특정한 연예인 광고나 부익부의 총판 대리점이 없어지는 보편적인 분배정책이 최선이다. 여기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당면한 절대절명의 국운의 동력을 가동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 대 변혁의 소용돌이와 폭풍우에 휩쓸리지 않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 현실이 되고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선택받은 사람들은 경쟁력이라고 생각해 본다. 인생은 채워도 채워도 빈 잔이다.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거와 같다. 이러한 부정적인 철학도 경쟁력이 있는 곳에서는 파괴된다. 선의의 경쟁력은 서로에게 배푸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심과 더블어 사는 공존의식의 복원으로 윤리와 도덕이 타락된 현실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정서가 숨쉬는 정신적인 토양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서민과 약자의 계층을 방관할 것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회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책적으로 고심해야한다. 서민과 약자라고 해서 외면한다면 이땅에 희망과 장래가 있겠는가? 함께 가야하고 서로가 공유해야하는 바탕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은 향기로울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에서 ①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할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②국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⑤신체 장애자 및 질병, 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라고 제정 명시하고 있다. 기득권의 철갑 속에서 나만의 존재를 위해서 범행을 서슴치 않고 세금탈루로 경재범죄가 팽배하여 국력이 악화되는 구시대의 청산은 기존의 방법 이였던 새장에 새가 아니고, 새들의 낙원을 조성하여 새들이 때를 지어 몰려오도록 낙엽송 거목을 육성하는 거와 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화이다.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새소리와 나무가 무성한 것과 같이 희망을 가지고 몰두할 수 있는 노력이 있는 곳이면 경제와 일자리에서 풍요로울 것이다. 시민사회공존의식은 이 시대 주역이 될 수 있다고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열정을 태워야 한다. 희망과 확신으로 결속된 사회야말로 이 시대의 알파요 오메가다. 시대가 바쳐 주고 여건이 바쳐 준다고 하더라도 희망과 확신이 없으면 미래의 구축은 흩어진 바닷가 모래알이기에 결코 정책 당국자들의 자신이 미래를 확신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설득시킬 수 없다. 기득권과 정책당국자들이 일정한 사회적 기여로 지도자적인 몫을 하는 사명감이 절실하게요구되고 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 이렇게 가시 덤풀 속에 한떨기 들국화는 모든 사람들의 우상이요 사랑을 받으면서 차거운 서리를 녹일 수 있는 것이다. 지렛대 원리와 승수법칙이 적용되는 정보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호미와 포크레인을 구분해야한다. 무한경쟁력은 지금 시대 확실한 디지탈 시대를 포크레인 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은 깨여 있는 사람이지만 기존의 틀 속에서 구습을 탈피하지 못한 자들은 아나로그적 시대의 호미자루로 보일 것이다. 지금의 세계경재상황은 고유가로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폭등에 폭등을 거듭한 고유가시대의 심화로 원자재가격 상승과 모든 경재여건이 악화일로에서 절취부심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국론이 통일되고 각자 각자가 올바른 위치에서 사회자정력이 가동되어야만 한다.

산등성이에 올랐어도 잘 보이지 않던 별들이 우물 밑 바닥에서는 잘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고통이 없었드라면 결코 알아 차리지 못했을 역경 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게 되고, 행복의 씨앗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서 비옥한 옥토에 씨앗을 심으면 탐스런 열매를 거둘 수 있지만 아무리 비옥한 옥토라도 씨를 뿌리지 않으면 잡초들의 천국이 되어 잡념의 잡초만 무성할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개혁과 창의적인 사고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경쟁력 이라는 포크레인으로 갈아 엎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무한경쟁시대의 도전정신이자 새로운 문화에 진입하는 발상전환으로서 기존의 관행화 된 사회문화를 극복하는 첩경일 것이다. 이기적인 나만의 독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존의식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정착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자생력과 자정력 그리고 순환의 원리가 태생적으로 작동되는 그것이 바로 둠벙의 원리며 둠벙의 정신적 가치인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음미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

2.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32조에서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 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제정 명시 되어 있다. 우리사회 일자리 창출이 현실시대 최고의 복지정책이자 최우선 실현해야할 가치이다. 따라서 모든 정책가운데 가장 중요한 과제이고, 절박한 사회적 요구이기에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서 성공이 바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 전반에서의 성공으로 직결된다고 할만큼이나 비중이 크다 할것이다. 그러기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망라 하여 연구개발에 특단의 중지를 모아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일자리 창출이 결코 포기할 수 없고, 필연적인 소중한 현실사회 가치로 기필코 실현해야 하는 시대상은 거대한 물결의 파고와 같이 압박이고 시련이다. 이러한 역경앞에서 주저한다면 가차없이 휩쓸러 미래를 바라볼 수 없게 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각계각층이 화합하고, 굳건한 의지가 있다면 가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도 없다. 밤의 베일 뒤에는 아침의 미소가 감추어져 있다고 했다. 백절불굴의 노력 앞에서는 하늘도 감동한다는데 어찌 소중한 시대적 소명을 저버릴수는 있겠는가? 먼저 주도적인 정부의 의지에 성패의 비중이 부여되 있기 때문에 모든 정책에서 우선적으로 치중하는 중요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우선 노령화 사회에서노인 일자리 개발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청년 일자리와 병행하여 별도의 방향과 각도에서 노인의 특성이 함축된 개발이 요구된다. 그리고 실업자 구제는 우리모두의 고민으로서 배가 나온 욕심많은 돼지보다는 인간다운 인성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내면의 세계가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사회,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의식개선이 요구된다. 진정한 건강이란 육체적 건강, 사회적 건강, 정신적 건강으로 충족되었을때 비로소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실업자 100만 시대를 방치하지 말고 격무에 시달려 욕심만 가득 차 배가 나온 기존 채용된 근로자 600만 인력에게 기존의 7분의 6만 일을 하게하여 100만개는 실업자에게 나누워서 동등하게 일을 분담하게 되면 일거양득의 효과가 창출된다.

우선 실업자에게 일자리가, 그리고 기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업무를 분담하므로 자기개발로 정신적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찾을 수 있어 자기 향상과 여가 취미를 개발하므로 얻어지는 건강한 생활를 영위할 수 있게된다. 그렇다면 노동법에 일일근무시간 8시간을 6시간으로 개정이 요구 될것이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너무 많다는 평가가 여러 전문가들의 다수 의견이다. 그렇다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근로시간은 하루 6시간이 가장 효과적인 적정시간이라고 할 수 있기에 근로시간도 개선되어야 할 과제이다. 이러한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도 일자리가 부족하다면 고용의무주체인 정부가 책임지고 100% 최저생활 영위할 수 있는 실업수당을 지급해야 할 것이다. 수반된 예산은 강구하여 마련하는 방법에 강제성이 가미된 비상수단 이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예를 들면 분배정책 차원에서 부유세와 같은 맥락을 구상할 수 있다. 가진자가 베푼다는 가치도 미덕이 아니겠는가?

헌법 제37조 2항에서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라고 제정 명시되었다. 추가적으로 희망하는 자원봉사 가용자원을 소요시킬 프로그램도 연구개발하여 다양한 가동으로 최대한 작동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저변에 연계하고, 파급시켜야 한다. 이러한 사회적인 체계구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 없이 불가하기에 둠벙의 자정력의 이치에서 지혜를 모아 고유가 시대의 난국을 타개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시대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에 목표를 정하고 핵심적이고도집중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근로의 권리가 해결되고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고통받는 사례가 없도록 고용의 증진, 근로조건개선, 적정임금보장이 뒤따라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리요약해서 재강조해 두고자 한다.

▶ 고용의 증진 ~ 노령화시대 상응한 노인일자리창출과, 부양책을 강행해서라도 고용이 충족되어야 한다. 따라서 부양책에 따른 소요된 예산은 분배정책의 차원에서 충당 보충한다. 그리고 기존 근로자의 근로량을 실업자와 분담한다. 이러한 추진력은 기본적으로 체계를 제도화 및 자동화 하여 일시적으로 작동하고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둠벙의 원리를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 근로조건 개선 ~ 고용의 증진을 촉진하고 뒷바침하기 위해서 근무시간이 하루8시간에서 6시간으로 단축 향상되어야 한다. 근로의 효율은 오히려 상향된다.

▶ 적정임금 보장 ~ 근로의 권리가 실현되고 근로자의 복지가 현실화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적정임금보장이 수반되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인상에 따른 고정된 부동의 임금이 동결상태라면 근로자의 고통은 실업상태와 다를바 없는 간접실업의 고통에 처하게 된다.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연관된 환경이 변천하는데 근로 임금수준은 요지부동으로 10년 이상 매장된 상태라면 고용증진이 향상된 효과는 상쇄되여 실업의 고통과 같은 환경의 굴레에 처하게 된다.

▶ 파급효과 ~ 이상과 같은 3가지 근로권리가 실현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경제 전반에 선순환의 작동효과와 정치적 안정이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고유가시대적 난국에서 한국경제만은 건강한 기틀이 구축되면서 위기관리에 오히려 고성장의 묘안을 개발한 특수한 국가로 주목받게 될 것이며, 세계경제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굴한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리라고 기대한다.   

 

 

3. 평화를 지향하는 염원  

 

   7·4공동성명(72.7.4), 남북기본합의서(91.12.13), 비핵화 공동선언(91.12.31),  6·15공동선언(2000.6.13), 10·4정상선언(2007.7.4)  통일의 염원을 담은 회담은 이어져 오고 있지만, 남북관계 특수한 환경에서의 현실적으로 풀리지 않은 비핵화 6자회담에 관한 보도를 접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어 평화적 통일에 관한 조문을 살펴보았다. 헌법전문에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서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라고 제정 명시되었고, 제4조에서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라고 제정 명시되었으며,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서 헌법 제10조에서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 라고 제정 명시하고 있다.  헌법 제66조 3항은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라고 제정 명시하고 있다. 현 정부 대북정책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불만스러운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공존의 터전이 구축된 곳에 대립된 쌍방은 평화의 싹이 무성해 질 수 있다. 신뢰와 대등한 균형이 없는 관계에서 상호주의와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 한다면 약자인 상대방의 표정을 추정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 상대에게도 자존심이 있고 존재해야하는 인격이 있다. 기존의 계획이 진행과정에서 다소 굴곡이 많았다 하더라도 최근에 희망적으로 발전되어 간다고 평가되는 경우라면 향후 계승해야할 가치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잘되어 가는 진전에도 불구하고 수정보완 한다거나 방향을 개선시킨다는 것은 굳이 자극을 하여 긁어 부스럼을 악화 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동안 투자된 시간과 에너지가 소실될 수 있는 악순환으로 역행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존중한다는 신뢰가 쌓일 때 얼음창고인 가슴의 빗장이 해빙을 하여 남북한 쌍방 사이에 닫힌 문이 열리게 될 것이기에 좀더 성숙한 강자의 너그러움이 요구되는 것이다.

베푸는 미덕도 오른손으로 건너는 봉사가 왼손이 모르는 은밀한 봉사가 아닐지라도 최소한 생색을 내면서 애정을 가진다면 상대방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섭섭한 마음속에 조화로움과 향기로운 공감이 자라서 번성할 수는 없다. 서로를 알기위해서는 역지사지로 접근하고 상대의 존재를 존중하면서 또 때로는 강자의 성숙된 양보가 요구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양보가 조화로운 관계개선에 거름이 될수 있다면 가치있는 이득이 될수 있지 않겠는가? 인지상정은 역지사지의 가슴이 없으면 영원히 얼어붙은 빗장과 같을 것이다. 서로는 상대가 있다는 엄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위치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주의란 서로가 대등한 관계에서 균형이 있을 때 소통되는 규범이고 애정도 신뢰가 있는 곳에서 화해의 기류가 점철될 것이기에 인지상정의 물결이 평화로운 매마른 대지를 적시는 계기가 있었으면 한다. 뿐만이 아니다. 지역간, 계층간, 상호간 대결로 등을 지고 질시하고 갈기갈기 분파를 형성하면서 기생하는 우리사회 독버섯은 청산할 때도 되었건만 그 폐습은 잔존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 있는 둠벙에서부터 제거되지 못하고 있기때문일 것이다.

하나의 사례를 소개한다면 둠벙의 위치에 있는 우리정치사에 대표격인 정치적 원로 두분의 관계를 주시하고 싶다. 지금은 은퇴하여 조용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으나, 그 두분은 지난 군사독재정권하에서 민주화 투쟁시기에 옥고를 치르고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대표성이 있는 동지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과연 자라는 후손에게 귀감이고 정치사에 빛날 표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분들은 부정적인 시사성을 반영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고 싶다. <마주보지 않는 양대 산맥> 한국 정치사에 마주보지 않는 양대산맥이 있다. 한산맥은 남쪽을 향하고 또 다른 산맥은 북향이다.  서로는 영원한 라이벌로 가까히 하기에는 골짜기가 너무나 깊은 산맥이다. 서로가 특징적 차이에서 남향인

산맥은 녹음방초가 울창하고, 북향은 얼음과 눈이 녹지 않고 있는 음지에서 햇빛을 외면하고 있다. 북향인 쪽에서 먼저 남향으로 나란히 하여 서로를 마주보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손을 마주잡는 날은 영원히 없을까? 아니면 남향인 쪽에서 먼저 햇빛을 가리는 위치에서 조금만 양보하여 방향을 남향으로 끌어 않을까? 모든 국민적 관심사로 조마조마하게 주시하고 있는 눈망울들이 있음을 직시해야할 것이다. 비단 이와 같은 사례 뿐이 겠는가? 이와 비슷한 기운이 감도는 예감이 포착되고 있는 것은 봉화마을에 때아닌 봉화가 연기를 뿜고있는 것이다.  거, 허참! 공수거 공수레라! 누군가가 인생사 대단할 것도 절망할 것도 없는 빈수레라 했던가? 푸른 하늘을 우러러 비워진 마음에 푸르름을 담아서 소리쳐 보는 것도 부질없는 작은 존재이겠지만 하나의 희망사항이 될것 같다. 중국사 요임금과 순임금은 천하에 위대한 성인들이고 천하를 서로 전해주었던 것도 계파와 나라를 초월해서 천부인권사상을 바탕으로 덕을 가진 군자에게 천하를 맡기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존엄한 인권과 약자의 보호를 위한 사심없는 대의에서 기인한 것이라 하겠다. 공자같은 분은 비록 그러한 지위를 얻지는 못하였으나 지난날의 성인을 계승하시고 앞날의 배울분들을 깨우쳐 주신분이니 그 공은 오히려 요임금, 순임금보다 훌륭하셨던 것이다.  순임금은 옛 우나라 임금이였고, 당나라 요임금으로 부터 임금자리를 물려받아 BC2225~BC2207년 무렵까지 중국을 다스린 사람으로 이름은 중화였고 나라를 하나라 우임금에게 물려주었다. 따라서 당나라, 우나라, 하나라를 하왕조라고 한다. 유가에서 요임금과 함께 이상적인 정치를 한 성군으로 받든다.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역사는 험난한 과정이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기에 200개인 국가 숫자가 말기에 10개로 정리되고 일명 전국시대라고 부른다.(B.C.453~221) 춘추전국시대는 (B.C.770~221) 범위가 더크다. 전국시대 당시 진, 한, 위, 조, 연, 제, 초 전국칠웅이라한다. 마침내 진이 통일하여 진시황은 만리장성, 아방궁, 지하궁전, 축조로 토목공사의 혹사에 이기지 못한 백성들의 원성은 무장궐기로 이어지기도 한다. 진시황 능에서 발굴된 진흙 구워만든 실물크기의 병사가 6천여개로 각각 다른모습의 형태로 놀라운 현상이다. 이러한 것이 입증한 것은 능히 민성의 원한의 소리가 얼마나 높았을지가 짐작된다.  평화를 지향하는 백성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군주가 된다는 것은 바로 그것이 평화이기에 평화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개방과 개혁으로 일본 섬나라의 경제대국은 전쟁패망 속에서 무역을 통한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닫혀있었던 공산주의가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2222년전 진시황의 무덤속에서 관광객이 우리에게 빵을 주고 있지 않은가? 하여 개방과 개혁으로 경제부흥을 외치면서 검은 고양이든 하얀고양이든 쥐만 많이 잡으면 된다고 외치자, 고르바초프가 패로토로이카 글라스로스트를 노래하면서 공산주의를 포기한다. 그러나 북한의 얼음창고가 개방과 개혁이 들어갈 틈이 없어 햇빛정책이라는 외부의 영향으로 북한의 얼음창고도 해빙을 하기시작하였다. 세계사로 눈을 넗여보자.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인더스문명, 그리스, 로마, 게르만족, 프랑크 이와같이 흥망성쇄를 거듭하면서 이어져 내려오는 변천사가 시사하는 의미는 시각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그것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슬기로운 인식을 재 조명해 보는 것도 위대한 발견의 시작이고,  내마음 속에서부터 평화를 창출하여 역사적 변천이 시작되는 것이 진정한 둠벙의 정신적 가치라고 생각되어진다.

 

(각  주)

☞ 7·4공동성명 ~ 남북간의 긴장완화와 통일문제에 관해 1972년 7월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 발표한 성명. 미국과 중국의 국교정상화를 계기로 종래의 대미의존적인 안보정책에서 탈피하고자 북한과의 관계개선. 성명이 나오기까지 서

울의 이후락(李厚洛) 중앙정보부장과 평양의 김영주(金英柱) 조직지도부장이 각기 상대방을 방문(서울방문시엔 박성철(朴成哲) 제2부수상이 대신 방문)해 회담을 진행했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dkelid/30009537276 남북회담의 역사 2006년도)

 

☞ 남북기본합의서 ~ 91. 12. 13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에 관한 합의서. 남과 북은 분단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뜻에 따라,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정치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적 화해을 이룩하고, 무력에 의한 침략과 충돌을 막고 완화와 평화를 보장하며,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실현하여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하며, 쌍방사이의 관계가 나라와 나라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dkelid/30009537276 남북회담의 역사 2006년도)

 

 

☞ 비핵화 공동선언 ~ 한반도를 비핵화함으로써 핵전쟁 위험을 제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남북한이 1991년 12월31일 공동 채택한 선언. 비핵화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핵무기의 시험 제조 생산 접수 보유 저장 배비(配備) 사용의 금지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 핵재처리시설 및 우라늄 농축시설 보유 금지 비핵화를 검증하기 위해 상대측이 선정하고 쌍방이 합의하는 대상에 대한 상호사찰 공동선언 발효 후 1개월 이내에 남북핵통제공동위 구성 등이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dkelid/30009537276 남북회담의 역사 2006년도)

 

 

☞ 6·15공동선언 ~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평가하고,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kpeace 0604/90028230685/ 2008년도)

 

 

☞ 10·4정상선언 ~ 7년 만에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이 내외의 주목과 관심 속에서 진행되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과,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그 이행을 다그치기 위한 합의의 성격을 띠고 있다.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정치군사적 문제, 6자회담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내용, 교류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1page/poltics/200710/h2007100410303174760.htm/ 2007년도)

 

☞  전설시대의 하왕조 청동기 문화단계로서 중국 최초의 국가로서 국호이다. 이시기 요, 순, 우에 관한 기록도 다분히 전설적이거나 신화적인 내용으로 역사로 보기에는 어렵다 할 것이다. 주에 의하여 은으로 불려진 상왕조의 문화는 그존재가 확실한 문헌이 있다고 전한다.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은 서양의 필립과 알렉산더대왕 못지않은  군주로 칭송받는다. 요임금으로부터 임금자리를 무려받은 순임금은 요임금과 더불어 성인으로서 언급되고 등장한다. 요임금은 황제가 죽은 후 천자가 되어서 그 나라 이름을 "당"이라 하였고, 요임금의 뒤를 이어서 천자가 되어서 나라 이름을 '우"라고 칭한 자가 바로 순임금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이 두 임금은 무척 검소한 생활을 했고,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누렸다고 한다.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하는 것이 "대효" 라고 하여서 효의 본보기로서의 순을 얘기하고 있다. 나라를 다시 "하나라" 로 정하고 우임금에게 물려준다.

당나라 요임금이 B.C. 2333 고조선 초대 단군 왕검의 시대와 대략 일치한다라고 한다.  

(김학주 역주, 중용,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년도, 38쪽, 68쪽)

 

(참고문헌)

☞ 김학주 역주, 중용,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년도)

☞ 강경선.전원배 공저 비교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8년도)

☞ 이철주.김헌 공저 헌법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3년도)

☞ 이철주.김헌 공저 헌법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3년도)

☞ 곽노현.류인숙.염형국 공저 인권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8년도)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