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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과 관련글 제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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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 제45호, 고삿갓 제76호(어머니 모습)2009.7.24~

어머니 모습

 

 고홍인

 (1)

뻐꾸기 알을 만나지는 않았었다.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뻐꾸기 알이었는지도 모른다.

 (2)

백여호 초가집을 굽어보는 앞산

그 사이를 흐르는 시냇물에

붕어 매기 한가롭고

노루 토끼 낮잠 자다 놀라 뛰고

두메산골 내고향 운주동

해발720m 뒷산 중턱

여승의 목탁소리에

물소리 새소리가 춤을 추는 곳.

 (3)

비가와도 눈이와도 추우나 더우나

산이며 들로 논이며 밭으로

동분서주 흙을 순응하시고

지친 몸을 비뜰거리시는

호령이 잦은 급한 성품의 어머니

양반댁 여식으로 곱게곱게 자라서

기울어진 가산의 시집살이 이야기는

한 맺힌 세월의 하소연 이였다.

 (4)

눈보라에 문풍지가 우는 밤이면

또 객지 나간 큰아들 걱정

가슴 태우신 담배연기로

얼어붙은 긴 밤 녹아 내고

가슴 찢어지는 바람소리는

물래를 돌려 잠재운다.

(5)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팔남매 삶의 굴곡이

어머니에게 견디기 힘든

모진 세월이었고

남편 아들 손자 연이은 사망은

한없는 흐느낌으로 아물지 않은 상흔

 (6)

설상가상 어느날

상처로 얼룩진 어머니 마음에

먹구름과 천둥 번개가 찾아왔고

비 바람이 몰아첬던 것이다.

서울사는 큰 아들 소식이었다.

어머니 말년을

서울에서 편히 모시겠다고?!....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무관심의 파격

 (7)

하늘이 무너진 어머니 심곡에

운주동에 남아 있는 약간의 가산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

평생 흙을 순응하셨던 숭고한 가치

어머니에게 소중한 행복이었기에

빼앗기고 싶지 않으려는 통곡이

팔남매 막내인 나의 귀에는

지금도 산울림이고

운주동의 숨소리로 들려온다.

 (8)

어머니 평생의 둥지를 잃었고

수개월만에 병석에 누우셨다.

그 흔한 진통제도 없어

아픔을 견디신 모습으로

그렇게 길었던 고통속에서

결국 눈을 감으셨던 어머니!

얼마나 사신다고

그렇게 벗어나기 싫어하셨던

그 둥지로 되돌아 오시고

거기에 뼈를 묻히게 되다니.

어머니

그때는 미성숙했던

못난 막내를 용서하세요.

 

 


 일급수

 

 (9)

여장부였던 기개와 위풍당당한 성품

악조건 환경속에서도 글과 예술성이

다분히 각인되고 녹아있는 가치관

그래서 시조와 문장을 즐겨하셨던 호걸

그러나 말년의 어머니에게는 힘도 없으시고

의욕도 건강의 쇠퇴와 더블어

아들 딸 며느리 눈치에 처지가 불편하셨고

부담과 경노사상이 망가진 불효의 그늘에서

무의식중에 곧 잘 무시하는 가족들과

나 역시 8남매 막내인 어린나이에

동화되고 환경에 적응되고 있었던 것 같다.

 (10)

뻐꾸기 알을 만나지는 않았었다.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뻐꾸기 알이었는지도 모른다.

 (11)

여장부와 호걸이란 대명사를 꼬리처럼 끌며

가시는 곳 마다 유머와 웃음을 선사하셨고

음식 솜씨와 다재다능하셨던 기질을

늙으셨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셨던 세월을

막내인 나는 목격했고 느꼈기 때문에

너무나 불쌍하셨던 어머니를

이렇게 백지위에 그려본 모습

어머니는 또 하나의 일급수 둠벙이셨고

가슴에 되새겨 마음을 적셔 봅니다.

(12)

큰 포부와 멋지고 호탕하셨던 어머니!

왜 8남매는 전혀 어머니를 닮지 않았어요

미모와 인품 역시 딸 며느리가 한참 미달

풍류적인 시풍의 정서만큼은 막내가

어머니를 닮은 것 같습니다.

막내의 마음은 항상 울적하답니다.

나의 어머니 아니

나만의 어머니

(13)

세상은 역할과 의무는 외면한채

몫만 챙기는 이기주의가

서글픈 수렁이답니다.

서열다툼에서 두 번째가 탕진한 재산만큼

첫 번째는 더 많은 몫을 챙기고

그것도 부족해서 남은 재산을 챙기면

두 번째도 보고만 있지 않다보니

 애환과 시름에서 어머니를 모셨던 막내는

갈곳도  없고 지푸라기를 잡고 있네요.

결국 궁극적인 자신들의 수렁을......

(14)

그냥 지울수만 있다면 까맣케

지워 버리고 외면하고픈 과거가

싫어지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징그러운 메스꺼움

온통 얼룩진 세월의 오염들을

일급수 둠벙에서 방망이질을

빨래가 되고 싶습니다.

하얗게 지우는 방법이니까요.

아니면 고씨 성을 어머니 성 김씨로

바꾸고 싶습니다. 어머니 응답주세요.

 둠벙 제46호, 고삿갓 제77호 2009.7.27~

그리움에 묻힌 사진들

 

일급수

 

 고홍인

어머니 사진은 추후 게제(스캔고장)

1aa7.jpg

 

 

둠벙에 관련된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자정력1급수 둠벙)

 

 

 

~둠벙 제47호, 고삿갓 제78호(2009.8.3)~

모욕적인 봉변

 

 고홍인

    상대의 간청에 호의를 배려하였는데 불과 2시간 후에 신뢰를 깨고 배반하는 극히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인 사람의 돌출된 언행에 당황하고 제3자 처지에 있었던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적이 있다. 아무리 부처님 같은 자비심으로 실추된 나의 처지를 이해하려 했지만 화가 치밀었다. 2시간 전에 나의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조건부로 약속된 신뢰를 뒤집어 갑자기 박살내는 상대의 돌출 행태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수모를 겪고 함정에 빠진 꼴이 된 나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파격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훼손된 나의 처지를 수습한 사례에서 그 모욕적인 봉변은 나의 기억에서 각인되어 세상 끝까지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부분적으로는 6년동안 형성된 신뢰이고, 기존에 통용되었던 관습이 2시간차에서 양극적인 모습으로 극변하는 이중적인 번복으로 망가진 나의 가치관! 평소 일급수이기에는 너무 먼 둠벙으로 경계를 해온 바 이지만 이토록 흙탕물인줄은 몰랐다.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을 문전박대하면 누군가에게 자신도 문전박대 당한다는 엄연한 이치를 모르는 재물에 탐욕이 많은 사람이다. 따라서 그것은 자기 자신을 문전박대하는 것이다. 아무리 각박한 세태라 하지만 씁씁한 입맛이 20일이 지난 지금도 가시지 않는다. 일급수 둠벙에서 하소연 해보았지만 너무나 황당한 상처의 충격적인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추후 흙탕물을 가까히 하는 일은 없겠지만 일급수 둠벙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소위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려하는 나 자신에게도 부분적으로 맑은 것은 아니지만 완벽을 기할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의 틈새에서 새로운 또 다른 충격이었던 것이다. 아픈 만큼 성숙된다는 쓴약으로 승화하여 나 자신의 처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

 (See that no one renders evil for evil to anyone, but always pursue what is good both for yourselves and for all.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데살로니가전서5장15절~18절)

 

 

 

 

 

~둠벙 제48호, 고삿갓 제79호(2009.8.4)~

둠벙의 선녀 영입

고홍인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은 신뢰하고 추천하세요.(선정기준으로 핫팬츠가 어울리는 맵시와 1급수 성품)

2009년말 "가칭 정신문화 둠벙㈜ "격려금 지급 예정(대상3명 선정 현금60만원 확정) 흥부같은 선녀중에서 흥부동생으로 선정된다면 격려금 30만원과 추가로 "격려패와 물방울 수당" 월10만원 지급! 게시판으로 일반 추천환영! (고삿갓 제68호 참조 80점 이상 미스둠벙을 대표한다.) 추후에도 매년행사로 확정한다. (추천에서 탈락해도 1985년생 24세 이상 여성 추천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기본 격려금 3만원 이상 ~ 10만원까지 지급) 연예인, 외국인 환영!

2009.6.3현재 6선녀 최고점수가 80점 미만으로 2009.12.31까지 외부추천으로 80점 이상 새로운 선녀가 영입되지 않을시 3명의 선녀에게 60만원 균등분할해서 20만원씩 격려금으로 지급되지만 외부추천으로 80점 이상의 우수한 새로운 선녀가 영입된다면 30만원이 배분된다. 그러나 새로운 선녀 영입확률이 극히 희박하다. 흥부동생 호칭에 대한 물방울 수당이라는 명애로운 타이틀 임에도 불구하고 웹사이트 내용의 진실성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삿갓의 신뢰성을 외부에서 일반적으로 알리가 없다.

본 홈페이지가 살아있는한 신뢰해도 완벽에 가까운 가치가 있고 후원자의 의지와 자격을 감안해서 공개한 것이지만 웹상의 사이트를 신뢰하는 사람들은 오늘날 거의 없는 것이 당연하고 일반적인 경향이다. 그렇지만 본홈페이지는 영업성도 없고 광고물도 없고 불건전한 오락성 및 음란물도 전혀 허용하지 않은 순수한 일급수 둠벙으로서 오로지 학구적이고 문학적인 시사 해학 풍자로 일관된 주옥같은 사이트로 이슬방울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기에 신뢰가 생명이라는 가치를 향유하고 있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은 도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지만 자신이 없는 사람은 설마하면서 머무르는 사이에 젊음과 호기심에 찬 기상이 있다면 자정력 일급수 둠벙의 가치를 알아볼 것이다. (2009.6.6 고삿갓)

 

상기 격려패가 동으로 예쁘게 제작되어 2009년말에 둠벙회원 선녀급(흥부같은 심성)게도 부상(물방울 월수당만 제외)과 함께 전달된다.

 11월중 예선 확정하여 예쁘고 품위있는 동으로 격려패 제작(한 개당 10만원 예산)

상기 격려패가 품위와 예쁘게 제작되어 기증된다.

공       고

   맑고 올바른 흥부와 같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나눔의 정표로 각인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순수한 우정의 미덕을 실행하고 싶어 상징적인 영험한 영물이라 명칭하고 영물 제1호의 물건이 기증된바 있고, 이어서 2009.1.20일을 기해서 영물 제2호 노트북을 기증했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영물 기증에서 인척관계와 친지 그리고 2002년 전 지인은  엄정하게 배제되어 있다. 추후 제4호 년말 격려금으로 60만원 범위에서 3명선정 2009년 하반기를 기해 격려하고자 한다. 추가로 물방울 수당30만원과 매월수당10만원의 지급 대상자1명을 지명코자 한다. 일명 흥부동생이라 호칭하고 흥부같은 일급수 자질이 요구된 선녀를 물색중이다. 게시판으로 일반추천 연예인, 외국인  환영한다.(겨울이야기 집행예산100만원),

 

 


 

~둠벙 제49호, 고삿갓 제80호(2009.8.10)~

자신감의 표출

고홍인

   둠벙의 선녀중에 한 선녀가 언젠가 대화중에 고삿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다고 감탄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 선녀의 생각은 고삿갓을 올바르게 보고 있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조금 섭섭한 것이었다. 사실 나는 매사에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고 자신이 있다. 그러나 단지 경제적으로 격에 맞지 않게 여유가 없기 때문에 처세와 처신에 있어서 부자유스러워 조화롭지 못해 가장 가깝다는 선녀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사람은 환경의 여건 속에서 어떠한 압박감에서 부자유스럽다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기에 잠재되여있는 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고삿갓이 체구는 작지만 매사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는 매사에 모든 상대를 견줄 수 있는 우수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단련된 처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에서나 처신이 자연스럽다면 그리고 매사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겸비되어 있다면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스스로를 자화자찬 한다는 것도 감히 아무나 할 수 없는 자신감의 표출인 것이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다가오는 노년의 한계도 아직은 나에게 난공불락이다. 그래서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배포가 든든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자부한다.

 

 

~둠벙 제50호, 고삿갓 제81호(2009.8.13)~

아름다운 모습

고홍인

   친구와 동네사람 가족단위 고객으로 구성된 호프집을 천년의 약속이라 칭한다. 변함 없는 고객의 구성은 시냇물이 흐르는 녹음방초 호프집이다. 어느 호프집과는 색다르고 분위기 다른 정겨운 만남의 전당이고 약속의 원점이며 초심의 언약이 맺어지는 원천적인 일급수 둠벙이라고 보고싶다. 가족단위 호프문화에서 표본적인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고 포착된 모습을 스케츠 해 보고픈 고삿갓의 감동적인 시각을 이렇게 그려본다. 바로 옆좌석에 가족단위 호프문화! 아들 딸 3남매와 아버지와 처재 다정한 호프 파띠중에 처형과의 다정다감한 전화대화가 한폭의 동양화인데 왜 정작 있어야 할 자리에 빈자리 처가 없는걸까? 의문이 사별 아니면 불참한 특별한 사정! 그런데 전자에 가까운 예감에 슬픈 모습이었다. 이미 다 마신 빈 호프잔을 다시 마시는 처재의 모습에 알아차린 형부가 한잔 더 할까? 우리! 쑥스러워 하는 처재가 말이 없다. 알아차린 형부가 500cc한잔 시켜서 우리 나누워 마시자! 끄덕이는 처재와 3남매 어린 얘들은 치킨에 맛을 만끽하고 정겨운 초저녁 풍경이 값진 한폭의 동양화로 고삿갓의 무관심을 두들기고 있었다. 그렇게 정겨운 호프집을 나서는 처재와 형부 그리고 아이들3남매의 뒤모습에 평화로움을 끌면서 우리 노래방에 가자는 형부의 한마디는 정겨운 표본적인 모습으로 간직되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둠벙 제51호, 고삿갓 제82호(2009.8.13)~

밤비에 젖은 호수

고홍인

    밤비 젖은 호수에 갑자기 반쪽달이 떠 있었다. 그것은 기이한 아름다움이 아닐 수 없는 특별한 밤비속에 나타난 환상의 선녀였다. 무슨 뚱단지 같은 잠꼬대냐고 묻겠지만 천하에 고삿갓이기에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저녁이었다.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  밤비내리는 저녁에는 술이라도 한잔 마주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야말로 값진 낭만과 멋진 추억의 조각이 지워지지 않은 매듭으로 각인될 것이지만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사람은 아직 없다.

    오늘 밤도 비가 많이 내린다. 비내리는 저녁을 배경으로 하나의 작품을 찾아 보고픈 심사에서 무작정 집을 나섰다. 생각나는 사람이야 있지만 고삿갓과 소통이 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초라한 발걸음으로 무심코 들리는 곳이 몇 번 기억이 있는 음식점이다. 출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침 출입구에서 주인아주머니와 대화를 하고 있는 하얀 원피스 차림의 허수아비였다. 나는 주인에게 엉뚱한 한마디를 던졌다. 저기 세워놓은 허수아비 내앞에 갔다 놓시오! 참새를 잡아야 할 허수아비가 비가내려 저기 세워 두는 것 같은데 나의 앞에 갔다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앞에 갔다놓은 그 허수아비는 밤비 젖은 호수에 떠 있는 반쪽달이었다. 조용한 심성에 일급수 둠벙 선녀였던 것이다. 고삿갓이라 합니다. 술을 권했지만 전혀 마시지 못한다는 것이다. 6선녀 둠벙회원에 가입을 권하고 즉시 사진촬영과 가입동의를 받아 정식 일급수 둠벙회원으로 등록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비록 처음만난 고삿갓을 신뢰하면서 의연하고도 침착하며 대범하게 가입동의 협조에 감사를 표시한다.

    나는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고삿갓이 소통할 수 있는 여성이 흔하지 않는데 원만한 상대를 만난 것은 흐뭇하고 기대되는 예감이다. 고운 여성미! 일급수 심성! 풍성한 이미지! 송아지 눈구멍! 투렷한 이목구비가 야무지게 빚어놓은 조물주의 조화로운 작품이었다. 그래서 "밤비 젖은 호수에 떠있는 반쪽달"이라 호칭하고 그리고 "허수아비"로도 호칭하면서 그녀를 상상했는데 무언가 비워있는 그릇처럼 미완의 기다림이 녹아있는 눈망울에서 범상치 않은 기미가 엿보인다. 처음 만난 젊은 여성의 기상이 모닥불이고 바윗틈 사이를 흐르는 일급수 시냇물 같은 심성에서 고삿갓의 기대가 크다. 추후 의연한 시각으로 그녀의 모습을 예의주시 하면서 6선녀의 탁월한 몫을 기대해 본다. "성경에 심는만큼 거두리라." 매사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과 적극성이 있는 곳에 응분의 몫이 주어진다는 의미일 진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함축성은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삿갓의 성경지식은 주일학교때 각인된 것이기에 잘못 인식되어진 경우에는 이해를 구한다.

    추가로 나는 그녀를 "가칭 둠벙(주)6선녀"에 일급수 선녀급에 그리고 흥부동생2 후보로 파격적인 인정을 부여하면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성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희망한다. 밤비 젖은 호수에도 나타난 반달이 구름이 조금 가린다고 어두워지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젊은 여성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는 것은 실례이기에 그녀의 성명은 김아송, 갑인년, 범띠, 1974년생!  고삿갓 의 짧은 지식 주역의 이치로 추정하는 바다.

 

 

 

 집필후기 ~

 

     파격적 흥부동생2후보 철회! 웹상의 모습은 승인하지만 인쇄는 곤란하다는 의사를 제3자를 통해서 인지한 이상 모든 것 다 삭제하고 탈퇴한다. 고삿갓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영업성도 없고 광고물도 없고 불건전한 오락성 및 음란물도 전혀 허용하지 않은 순수한 일급수 둠벙으로서 오로지 학구적이고 문학적인 시사  해학 풍자로 일관된 주옥같은 사이트로 이슬방울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부담으로 작용하는 로그인도 없다. 맑은사람들 모임이라고 "둠벙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혜택이 있었으면 있었지 아무런 의무와 부담이 없다. 가입을 해서 아무것도 불이익이 없는 사이트다. 대단할 것이 전혀 없는데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되고 예민한 반응을 표출한다면 설마 흥정은 아니겠지만 선녀로서 너무 졸렬한 모습이기에 2009.8.27 김아송 파격적인 흥부2 후보로 추대했던 선녀를 철회 삭제한다.

 

    고삿갓의 칼은 천하를 제압했던관운장의 칼보다 더 날카롭다. 제3자의 전달 의사가 끝나기도 전에 여지를 두지 않고 두말없이 왕창 삭제하겠다. 하였으니 무안하기도 했을 것이다. 선녀가 둠벙을 외면하려할 때 천하의 고삿갓이 만류할 정도는 김지민 학생과 김○나 학생이다. 흥부2 후보로 손색이 없지만 나이가 어려 유동적인 변화가 심하기에 관망하고 있는 중이다. 기라성 같은 6선녀 각자 본인들의 홈페이지나 다를바 없다. 고삿갓은 운용관리자에 지나지 않은다. 6선녀를 위해서 무엇인가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급수 심성이지만 여의치 않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신뢰하지 않은 고삿갓이 이권을 챙기는 것 아무것도 추호도 없다. 훗날 본 홈페이지에 남아 있는 선녀는 선택받는 보람이 있을 수도 있다. ~상에는 소두(小頭)로서 학문과 자질이 겸비된 소통되는 호걸이 극히 드물다.(고삿갓의 탄식에 지진진동이 있었다.)~

 

 

 

 

~둠벙 제52호, 고삿갓 제84호(2009.8.30)~

잊혀진 계절

고홍인

 

 

    밤비 젖은 호수에서 무더웠던 여름의 따분함이 상큼한 코스모스 향기로운 바람에 밀려간 분기점에서 조물주의 섭리가 감동스럽다. 잊혀진 계절의 연가를 목놓아 불러본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고인이 된 어느 명사의 명언처럼 사색의 호수에 빠져보는 아름다운 계절이 성큼 내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람마다 나름데로 작품이 다르고 천태만상의 가치가 다르지만 공통분모와 최소공약수처럼 처신과 처지에 따라 기본적인 작품과 가치가 미달된 사회라면 영영 잊혀진 계절로서 희망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잊혀진 계절은 우리에게 또 다시 찾아온다. 추측이 난무한 그 여름도 한점 오해도 없는 드높은 하얀 가을 하늘이다. 여름이라고 해서 추측이 난무한 것은 아니겠지만 때로는 기본을 벗어나면 얽히고 설켜서 복잡한 멍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올바르지 않은 처신이 처지에 따라오는 그림자일 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어설픈 처신이 배설하는 추측은 난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당하고 직접적인 대입을 그렇지 않은 간접적인 숫자를 대입하면 많은 오답이 산출되듯이 말이다. 

   시원한 아름다운 계절에서 무엇인가 찾아야 할 것이 있고 무엇인가 소유해야 할 것이 있을진데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친다면 진정 잊혀진 계절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풍성한 열매로 가지가 휘는 이 가을에 나의 허리가 휘는 선물로 채워야 한다. 2009년의 가을은 특별한 가을로 잊혀지지 않은 계절의 미각을 위해서 그리고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닌 십일월의 초승달이 떠 있는 호수의 작품을 위해서 나는 진정 일급수 둠벙인지 성찰하는 잊혀지지 않은 계절이 될 것이다. 반달이나 보름달이 떠 있는 밤비젖은 호수가 아니고 초승달이 떠 있는 별이 많은 호수를 찾아서! 그리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귀뚜라미를 찾아서! 숭고한 가을의 정취를 메마른 나의 가슴에 심어 가꾸어 가리다.

 

 

~둠벙 제53호, 고삿갓 제85호(2009.9.6)~

기본과 보편성

고홍인

    건강한 존재와 보편성은 기본적 가치이다.이러한 기본이 무너지면 문제가 야기되고 병원에 가야한다. 진정한 건강이란 정신적으로 건강! 육체적으로 건강! 사회적으로 건강! 3위일체의 건강을 갖추어야 한다. 정신적인 건강도 정신질환이 다양하게 분류된다. 모양, 정도, 내용에 따라서 구분해 볼 수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본인은 모른다. 감지하지 못한다. 우울증, 편협성, 희귀성, 반복성, 부정성, 도피성, 폐쇄성, 기피성, 공격성, 무기력성, 무관심성, 과잉예민성, 퇴패성, 고질성 등 보편성을 벗어나서 바람직 하지 않은 지나친 편협성이 있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이러한 분류의 질환은 스트레스성에서 비롯된다.

 

    며칠전에 이메일이 도착되어 제목을 보니 고 김대중 전대통령 공산당 입당이라는 케케묵은 30년전 파일을 다시 고인이된 직후에 폭로하는 내용인 것 같다. 제목만 보았다. 읽어보지도 않고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사회적 자정의 원리에 해독으로 보여서 회신을 보냈다. "한심하고 불쌍하다"고 한마디로 요약해서 그 후 3일만에 다시 이메일이 왔다. 이번에는 공산당 가입에 따른 나름데로 입증하는 문서와 설득자료인 듯 한눈에 보고 자세히보지 않고 지웠지만 또 다시 회신을 보냈다. "고질병, 불치병" 역시 한마디로 압축해서 보냈다. 그래도 또 다시 온다면 "무관심!" 아니면 "지구를 떠나라!"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꾸하지 않은 것이 가장 올바른 것 같다.

 

   자신의 기본도 지키지 못한 주제에 정치를 논하고 나라걱정을 한다는 옛말도 있지만 개인의 권리를 제약할 의미는 아니다. 분수를 알고 처지와 처신에 따라 기본이 무너지지 않은다면 상대의 존재사실도 의식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역지사지와 세옹지마 다시 음미해보자! 한잔의 커피도 아깝다. 왜 커피를 마시는지 남이 마시니 따라서 마신다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다. 커피잔에 가치라는 요소를 첨가해서 마시면 월등하게 맛이 가미된다. 가치라는 요소는 독소를 해독하는 정신적인 요소이다. 정신적인 건강뿐만아니라 육체적인 건강과 사회적인 건강이 어느 정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긍정적이고 스트레스가 없는 일급수 심성으로 정화되어야 한다.

 

 

~둠벙 제54호, 고삿갓 제86호(2009.9.7)~

고삿갓 우수작품

고홍인

 

횡성에서 하루

1995년 고홍인

 

햇살이 대추나무 잎 사이에서 부서지고

산속의 정적이 쪼개지는

장작소리와 함께

시냇물 소리 가득한 아침이 흐른다.

 

뜰에서 평화를 쪼았던 토종닭이

서울손님 점심상에 재물이 되고

 

어미소에 기대어 졸고있는

송아지 큰 눈

나른한 오후가 서려있네

 

하얀거품으로 부딪히는 맑은 물

내마음 빼앗아 가고

비워진 자리에 저녁노을 찾아드니

옥수수 영그는 싱그러운 길은

어두움이 심호흡을 한다.

 

할머니 주름속에 감추어진 체념과

모진 세월의 한이 구비구비 새겨 있듯이

산속의 오두막도 할머니 모습

 

개구리 울음 밤을 조각내고

화롯불에 익어가는 불고기 한잔

높은 음 자리 화음으로

속삭이는 별들도 웃고 즐기네

 


 

~둠벙 제55호, 고삿갓 제87호(2009.9.9 고삿갓 최악의 재수없는 날)~

자 기 도 취

최악의 재수없는 날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

고홍인 최고의 작품

    아무리 평소에 아름다운 모습도 어느날 갑자기 급변해서 자기도취에 빠져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가치관에 원래의 기능이 망가진 비정상일 것이다. 기본적 가치가 무너진다면 서글픈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일종의 정신적인 이상현상으로 분류해야 하는 건지? 원래 가식과 포장이 있는 스타일이지만 이렇게 보일때도 아니면 저렇게 보일때도 일정한 초심이 변화된 추정이 치매증상이 나타난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혹은 술에 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원래 술을 먹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술에 취한 것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가끔 멍하고  어떠한 사고방식이 일정한 기준과 적용에 굴곡이 나타난다. 이런것 같기도 하는데 저런 것으로 보이고 이해와 납득에서 혼선이 초래되어 신뢰가 부서지고 불쾌할 때도 있다.외형적인 가식은 의도적인듯 변함이 없으면서 자연스럽지 못한 어색한 분위기에서 바쁘고 몰두한척하는 듯한 가식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그런데 단정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가식적이고 의도적인 자기도취라면 기존의 모습이 너무 아깝다. 해맑은 한 떨기 코스모스가 찬서리에 향기와 아름다움이 부서지는 애석한 단면인 것 같아서다. 지능적인 소통에서 객관적인 우수성은 없는데 어색스러운 과잉표출로 자신이 비약하는 것은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망가지는 격이다.

    한달전 "모욕적인 봉변" 이라는 수필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했었는데 그것은 비약된 문전박대였다. 이번에 제대로 "문전박대가 이런 것이구나"하고 충격적으로 당했던 것이다. 인간세상이라는 것이 희노애락 속에서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참담하다. 그리고 놀랍다. 술을 먹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도무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한번이 아니다. 몇번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대나무 매듭이라 칭하고 싶다. 내용은 빈대나무 이나 처음과 나중의 매듭만큼은 알차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처음의 매듭도 비어 있었다. 2009.9.9 토사구팽이 아닌 읍참마속의 결단으로 향후7년간 회원정지를 기록하였다.(회복일 2017년 5월 15일) 고삿갓은 어디서나 언제든지 변함없이 자연스럽고 자신감으로 일급수 가치관을 지향하는 숭고한 환경에서 성찰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상실되고 망가져 가는 분기점이 있어야 하는 건지 충격적인 실망감에 나 자신 비통함을 통감해 본다. 표본적인 인간상으로 기대했었고 신뢰했던 만큼이나 변하지 않은 발효식품같은 샘솟는 가치의 메마름이 안타깝다. 혹시 나 자신 바라보는 시각에 착시현상이 없는지 심도있게 분석해 보지만 반복되는 반경의 의중을 투시해볼때 공식에 대입한 도출된 결론이 기존의 참신한 모습이 아니고 변질된 악성 곰팡이로 산출다. 가치관에 오염성이 노출된 모습인지 아니면 포장된 원래 본 모습이 뒤늦게 발견된 것인지 산뜻한 생동감이 있었던 기존의 담백했던 미각에서 씁쓸한 입맛이 가시지 않아 청량고추에 한잔의 소주로 환기시켜 맑은 소통을 추스려 본다.

    고 "아름다웠던 옛모습"에 조의를 표한다. 한 시대가 가면 새로운 시대가 떠오르는 철칙에서 천고마비 하늘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면서 일급수 둠벙의 수심에 투과된 눈부신 햇살로 충전된 기를 마시는 가을의 정취에 도취해보자. 그리고 일급수인줄 알고 마셨던 물이 3급수였기에 겨울나그네인 고삿갓은 일급수 둠벙을 찾아 새로운 길을 떠난다. 언덕을 넘어 물을 건너서 흥부가 사는 오두막을 찾아서! 포장이 없고 가식이 없는 진짜 좋은사람들을 찾아서! 물소리 새소리가 녹아 흐르는 그곳이 자연의 섭리가 샘솟는 일급수 둠벙일 것이다. 물질의 독성에 오염되여 가식적인 천사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선녀가 있는 곳! 천사가 만사가 아니다. 백사로 급변하는 세태! 그래서 최악의 재수없는 날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하는 슬기로운 가치를 추구할 것이다. 험한세상에 피어나는 가시덤풀 속 들국화로 남고싶다. 세상에는 돈이 많은 사람은 많으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품위유지 정도의 재산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사회구조가 형성되어있는 골격중에는 일부 메마르고 낡은 정신적인 소양의 부류들! 그리고 착각에 닫혀있는 단조롭고 편협적인 하찮은 수준들! 기본이 결핍된 흉칙한 모습들 조차도 서민들을 무시하려 하기에 무한경쟁사회에서 당연한 귀결인 것 같다. 가치는 가치데로 가격은 가격데로 다양한 범주를 소홀할 수 없는 진정한 전천후 능력을 요구한 시대이다. 낙오자는 언제든지 어디서나 문전박대가  기다리고 있는 세태이다.

 

 

 낙천형 성품 (흥부같은 심성)

☞고삿갓 정신문화연구자료(2009.9.11통계) ~ ①제명이나 탈퇴에서 5명이 내성형이고 1명이 낙천형. ②추후 제명예측에서 2명이 내성형

포장이 없고 가식이 없는 진짜 좋은사람들! 뒤늦게 발견하게 되었다.(흥부같은 사람들)

 

상기 격려패가 동으로 예쁘게 제작되어 2009년말에 둠벙회원 선녀급(흥부같은 심성)에게도 부상(물방울 월수당만 제외)과 함께 전달된다.

 

 

~둠벙 제56호, 고삿갓 제88호(2009.9.15)~

작은 사과나무

고홍인

고삿갓은 돈도 좋아하지만 돈보다 봉사를 더좋아하기에 2011 이내에 무료 법무사 또는 변호사 사무실 기필코 실현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 무료 사무실이 없다. 그래서 사무실 운영은 고객의 이득금에서 10% 자진 헌납액으로 운영하고 고삿갓은 가족과 친척이 없기에 비교적 돈이 절실하게 필요없다. 가치와 희소성을 좋아한다. 그래서 욕심이 있다면 사무실 옆에다 한그루 보기좋고 어린 사과나무를 심어 가꾸고 싶다. 오로지 무럭무럭 자라는 사과나무를 작품으로 바라볼 뿐이다. 열매는 거두지 않으리라. 지금도 고삿갓은 그 사과나무를 물색중이다. 일등급으로 작고 가느다란 어린 사과나무를 찾고 있다.

함축된 의미가 있고 흥미있는 사과나무는 경우에 따라서는 해독과 독성의 역할도 함께 소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능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먼훗날 세상 끝에서 나 자신이 사무실을 떠나는 날 그 사과나무를 기꺼이 나의 사무실에 옮겨 심으리라. 결코 실망스럽지 않은 메니저로서 기대해도 될 것이다. 문제는 신뢰의 간극이 없어야 한다.

사과나무 후보(작품성)

 ☞작은 얼굴, 앞뒤 꼭지 삼천리, 개미허리 모가지에 말라비트러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고삿갓 제88호 참조)

☞어린 사과나무가 자라도록 퇴비가 될 수 있다면 기꺼히 나에게 남겨진 자존심까지도 ......

2010. 4. 16 고삿갓

훗날 / 박완규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럴 사람이  있었을 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은 미소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 건만

먼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 훗날 먼 훗날 그대 날 안다 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 그대 이름 모른다오

 

 

 

~둠벙 제57호, 고삿갓 제89호(2009.9.20)~

가진자들의 횡포와 민패

고홍인

 

 

    1급수 맑은 사회 실현을 위해서 고발한다. 가진자들의 횡포와 민패! 정화 대상으로 자정의 의지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2009.9.17 중앙일보 지국에서 부수확장 일환으로 신규 구독자에게 현금5만원을 드린다 하여 무심결에 받았다. 그런데 9.19일 오후7시에 찾아온 방문객이 성난 목소리로 무대포 문을 열라는 것! 왜 전화를 받지 않으냐며 더블어 현금5만원을 다시 돌려달라는 것이다. 사유는 여기 지번에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신문대금이 나오지 않기에 구독계약이 지국에서 취소되었으니 지금 즉시 5만원 돌려 주라는 것인데 지금은 목욕중이고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니 현관문을 벼락을 치며 열으라 하여 하는수 없이 발가벗은채 열어주었다. 전화를 받고 안받는 것은 나의 자유이다. 5만원은 차후 입금해 주겠다. 설득해서 보냈지만 내내 불쾌한 기분에 스트레스가 치유돼지 않는다. 물론 가진자라해서 모두를 지칭한 것은 아니다.

 

    돌려주지 않은다는 것도 아니고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화를내면서 현관문을 벼락치며 고함을 지르는 행패는 이웃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수치스러웠다. 무엇을 잘못했길래 저리도 당하는고 했을 추측이 난무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자정의 원리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민패를 방치하고 정화하지 않은다면 결국 가진자들의 횡포에 가지지 않은 서민들은 질식할 것같은 불쾌한 기분으로 잠이 오지 않았다. 희망과 꿈이 무성한 서민사회라고 요란하지만 메아리는 죽어있다. 너무나 불쾌하고도 억울한 감정에서 신문고에 하소연 해보지만 오히려 이러한 하소연이 보복으로 작용됐으면 됐지 정화되는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도 최소한 밟히면 꿈틀거리는 지렁이라도 되어보는 심정이다. 기대하지는 않는다. 

 

 

 

~둠벙 제58호, 고삿갓 제90호(2009.9.27)~

조화로운 현상

고홍인

    둠벙에 적조현상이란 부조화에서 나타나는데 생태계가 파괴되는 질서에서 볼수 있다. 이러한 부조화는  사람의 건강을 오염시킨다. 어린시절 농가에서 소중한 자원 두엄(퇴비)이라는 것이 생각난다. 이러한 두엄을 곡식을 가꾸는 논밭에 뿌리면 3일후에는 확연히 농작물에 활기가 나타난다. 두엄은 토양의 산성화 토질을 중화시켜 알카리성 토질로 전환되기에 토질을 부드럽게 부식시킨다. 그래서 작물에 알맞는 토양을 오래토록 지속시키는 조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과잉 수급이 없다. 그런데 인력부족으로 화학비료화 된 토질은 산성화로 토양의 질이 악화되어 있는 오늘날이다.

    이러한 소중한 자원으로 어린시절 농가에서 비축했던  두엄을 만드러 가는 과정을 새삼 알아보자. 배합원료가 되는 것은 사람과 가축의 똥오줌이다. 그리고 소 마구간과 돼지우리에서 나오는 볏짚, 장작불 재, 풀 이러한 원료를 적당한 수분과  배합하여 쌓아두면 3일후에 김이 모락모락 나오면서 냄새가 담백하고 향기롭게 전환된다. 신기한 것은 지독한 악취가 나는 똥오줌이 향기로운 냄새로 중화되어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자원이 고추, 고구마, 옥수수, 깨, 과일, 보리, 쌀, 메밀꽃 등 풍부한 수확의 결정채의 밑거름이 된다.

    지독한 악취도 조화로운 현상에서 향기로운 소중한 가치로 전환되는 과정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알게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주게되는 것은 완벽하지 못한 조물주의 창조물이다. 그러나 고의성이 있으면 아니된다. 그리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상대에게는 최소한 조화로운 처신으로  기본적인 자세가 요구되는 것이다. 조상들의 유구한 문화가 흐르는 수맥! 추석 대명절을 즈음해서  화학비료화 재물 보다는 두엄(퇴비)의 숭고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보고 싶다. 이러한 두엄의 조화로운 현상은 누누히 둠벙의 원리를 강조했던 바  일명 순환의 원리인 것이다.

   세상에는 이러한 함축된 시사성이 있는 의미를 고리타분한 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돈만 추구하면서 협소한 돼지우리에 갇혀 사는 단조로운 사람들이다. 안하무인격으로 자신만의 세계속에서 나름데로 행복의 기준에 자아도취되어 공존의 가치가 상실된 현대인들이 점점 저변 확대되어 가는 추세속에서 우리사회 적조현상이 짙어지는 발암요소라고 볼 수 있다. 돈 앞에서는 행복의 미소가 넘치는 아름다운 자태도 돈이 아니 것은 모두가 무관하고 외면하는 일색! 돼지우리만이 행복의 기준으로 고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가치가 닫혀있기에 편협적인 세계관에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없을 것이다.   

 

 

 

 

 

 

 

~둠벙 제59호, 고삿갓 제91호(2009.10.1)~

이바지의 향수

고홍인


이바지에 담긴 음식보다는 숭고한 가치가 담겨있는 면을 볼수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어린시절 8남매 막내인 나는 어머니의 사랑이 유별나게 각별했다. 종가집으로 대가족제도에서 많은 사람이 한집에 기거하였고 년중 재삿날이 12번 있었던 우리집은 만든 음식을 거의 모두 이바지로 온동네 이웃에게 전달하고 조금 남은 부분은 쥐도 새도 모르게 깊숙히 감추어 둔다. 그것은 적적해 할때마다, 막내인 나에게 하나씩 꺼내어 간식으로 제공하기위한 수단이였다. 어린시절 좋아하는 음식은 지금도 여전하다. 곳감, 홍시, 유과, 약과, 인절미 등이지만 그중에 식혜는 최고의 음식이였다. 식혜는 재삿음식에서 빠지지 않고 이바지에도 꼭 들어 있다. 그리고 보냈던 만큼 자주 들어오기도 한다. 주로 아침시간에 이바지가 들오는데 대부분 어머니가 직접 할아버지에게 먼저 올린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식욕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이바지란 양이 작은 음식이기에 나머지 식구들을 위한 배려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별로 드시지 않은다.

가끔 막내인 나는 이바지 중에서 식혜가 목격되고 더블어 어머니가 바쁠때는 어머니 대신 스스로 막내인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 방에 가지고 간다. 그럴때 할아버지는 막내인 나의 내심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고개를 저어 가지고 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얼시구 하고 막내인 나는 바쁜 걸음으로 어머니에게 가지고 가서 보고 드린다. 대가족인 우리집에서 총사령관은 당연 어머니다. 모든 지시가 어머니에게서 집행되지만 최종 결재권은 할아버지 다음에 아버지 였다. 그러나 이바지 만큼은 할아버지 다음에 막내인 내가 두번째 특권이 있었기에 막내가 선택한 다음에 나머지 가족에게 전달이 되기도 혹은 전달이 않되는 경우도 많다. 이바지 음식이란 온 가족이 먹을만큼 양이 턱없이 작기에 차례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바지에 담겨있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정은 넘치었고 경노사상이 각별했던 고유의 전통은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넘쳐 흘렀으며 소통의 기본으로 자리잡혀 있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지금의 일급수 심성도 어린시절에 형성되 지금의 철학으로 굳어진 바가 큰것 같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나의 사상과 개성은 어린시절의 환경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은 육감과 혹은 영감으로 교감된다. 그래서 사람의 심성은 유년시절에 대부분 형성되는 바 크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유년시절 환경의 중요성은 "맹모삼천지교" 맹자 유년시절 3번 이삿짐에서도 유래된다.

 

 

 

 

~둠벙 제60호, 고삿갓 제92호(2009.10.2)~

전천후 팔방미인(내용추가)

고홍인

   선의의 경쟁사회! 무한경쟁사회! 호기심과 도전적인 야심이 솟구친다. 고삿갓은 돈보다는 호기심과 희소성을 좋아한다. 법무사 사무실을 마련하기 전에 호프집을 하나 마련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틈새시장을 눈여겨 보면 일명 먹자골목에 외형적으로 호프집이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50%가 체인점인데 원래 고객이 없다. 그리고 일반 호프집도 대부분 오후12시 안에 문을 닫는다. 그러면 한곳이 독점을 하면서 영업을 한다. 그렇다면 독점을 하는 업소보다 모든 것이 향상된 새로운 호프집이라면  계산이 명확하다.

    그래서 고삿갓은 만능이다. 힘을 쓰는 곳에서는 고장사! 머리를 쓰는 곳에서는 고박사! 기술을 요하는 곳에서는 최첨단 고예술사! 종합하여 호프집을 마련하고픈 생각이 오늘 문득 떠 올랐다. 원래 생각했던 법무사 사무실을 마련하기 전에 호프집부터 하나 마련하여 목이 좋고 인터넷 가능공간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을 고삿갓 스스로 설계장식한다. 그리고 고삿갓은 전문정원사로 행세하면서 이윤보다는 차별화 전략으로 햇빛 충전한 화분을 1주일 간격으로 교체하여 생육한 넝쿨이 살아 숨쉬는 녹음방초 공간의 분위기로 진정한 심신의 안식처와 최고 미모의 20대 여인을  공개 모집하여 운영을 한다면 기존의 독점이였던 호프집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하여 차별화 전략 첫째로 인터넷을 설치하고 두 번째로 웹디자이너 강의가 계속되는 강의실이 마련되고, 세 번째로 사계절 녹음이 울창한 녹음방초로 싱싱한 공간을 고객에게 서비스 할 것이다. 이중에서 고객에게 통하는 항목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핵심항목은 집중적으로 활성화하여 확장 장려할 방침이다.

    그러나 추호도 고삿갓은 호프집에서 파생되는 이득금을 한푼도 챙기지 않을 것이다. 모두 최고의 미모의 여성을 영입하는 곳에 투자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액은 고삿갓이 3개월만 술을 먹지않고 적금하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둠벙의 자생적인 원리이다.

 

검은색상의 벽(중후한 안전감) 휴식공간 호프집 평면도 (24시 운영)

※용모단정한 20~30대 여성에게 무료분양이며 "작은사과나무" 수필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

(호프집 내부수리 공사 개요)

ⓛ화분은 천장에 고정(아이비 화분 20개), 칸막이는 검은색 커텐(방염처리) 시선차단용 최대한 간편하게 천장에 고정(개폐가 간단한 구조) 저렴하면서도 쉽게 고삿갓 스스로 인테리 가능한 범주에서 수정이 용이한 조립식 시공이다. (1개 칸막이 한 곳에만 녹음방초로 단장하여 특별한 특실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②고정된 뼈대는 벽돌벽1.5m높이 화분대 하나다. 이것도 직접 백공인 고삿갓이 조적하고 미장과 목수 작업한다. 벽은 깔끔하고 중후한 검정색 페인트로 쉽고 저렴하게 마감한다.

③ 도구가 없어도 재래식으로 전부 고삿갓 단독24시간 안에 신속 민첩하게 완료된다. 평소에도 작업처리속도 평범한 성인3배이다. (처리속도는 선천적으로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우수인자이다.)

④천장은 희소성과 다양한 특색을 구상 고삿갓 독자적으로 창안하여 밝은 색상으로 작품을 창출할 것이다. 바닥 역시 밝은 색상으로 다채로운 신소재로 직접 고삿갓이 보일러 액셀을 깔고 방수와 미장 그리고 타일을 깔 것이다.

⑤인테리업자에게 맡기면 비용이 10배이면서 평범한 호프집으로 차별화로 기대할 것이 없지만 고삿갓이 직접 시공한 결과물은 하나의 희소성 있는 작품으로 특색있게 창출되면서도 비용은 10%이내로 충분하다.

⑥벽돌벽 입체도 중앙에 벽돌 하나 크기의 구멍을 가급적 여러개 빼어내어서 정상적인 차단벽이 아닌 것으로 조적하여 통풍과 허가조건 준수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고삿갓은 한다고 결심이 확정되면 결사적!)

⑧벽지의 경우 전체 면적의 몇 % 이내, 방염칠의 경우 방염페인트를 사면 그에 대한 인증서인가를 주는데 원본 확보하고. 해당지역 내 방염인가 대행업체가 있다. 방염페인트는 투명도 있고, 색상이 나오는 것도 있다. 페인트 샀다는 거와 함께 방염시험인증서인가 꼭 필요하다.

 


 

 

 (무료안주 호프집   24시간 운영 개요)

①1부(밤) 2부(낮)로 구분하여 밤에 출근하는 1부에서 총괄 지휘감독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2부 근무자를 고용한다.

②2부 근무자는 적자가 없이 현상유지만 지탱해주면 성공적으로 인정하여 신뢰할 수 있는 보증선이다.(모든 것 믿고 맡긴다. 그 이상의 수입은 착복해도 무방 문책하지 않는다. 소기 목적이 성공적으로 달성한 운영의 묘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인정 상계하는 것이다. 설령 심성이 고와서 착복하지 않은다 하드라도 현상유지 이상의 이득금은 보너스로 지급된다.)

③2부에서 운영하는 방침과 목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다. 서비스 중점으로 무료커피를 배려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집착하는 쪽으로 1부 영업을 위한 보조수단적 비중을 둔다. 1부를 위한 방침을 지속적으로 개발 강구하여 개선책을 연구하는 비영리 공간으로 전환되고 1부에서는 본격적인 영리를 위한 체계로 가동되는 이원적 영업방침이다.

④1부에 순기능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1부의 영업에 직간접으로 보충되는 보완책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은 다양한 기능도 함축되어 있으면서도 끊기지 않은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광고효과도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녹음방초(희소성과 안식을 위한 가치창출 서비스)를 유지하기위한 많은 화분에도 영하의 겨울을 대비하여 지속적인 리듬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⑤자선사업가 고삿갓은 영업전반에서 일체 간섭을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분을 가꾸는 전문 정원사로서 행세하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평범한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꼬박꼬박 외상하지않은 우수고객으로 드물게 찾을 것이고 고삿갓의 도움이 요구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지체없이 팔을 걷어부치고 신속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보충하는 비상수단으로서의 대기하는 암행어사가 될 것이다.

 

 

 

 

  ~둠벙 제61호, 고삿갓 제93호(2009.10.11)~

쓸모있는 사람

고홍인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이 있다면 아름답고 멋진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그 보다는 더 수준이 높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있다면 필요로 하는 쓸모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야말로 희소가치성이 추가된 야무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보고픈 감정보다는 필요로 할때 찾게되고 필요로 할때 만날 수 있다면 수준과 희소성을 겸비한 골동품격 인격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품과 인격이 오래토록 지속되는 건강한 정신적 소유자로 남게되여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지 않았으면 한다.

    세상에는 보면 불쾌하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도 있다. 그런가하면 실수를 하고 미운행동일수록 오히려 더 귀엽게 보이기에 일부러 불쾌감을 제공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래서 개성과 환경에 따라 조화로움이 결여되지 않은 지혜로움이 있어야 한다. 즉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

    필요로 해서 찾게되는 사람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수호천사적 함축성은 이용이 아니라 진정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지 말기를 바라며 더욱더 발효식품과 같은 담백하고도 고결한 효소가 창출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희소성을 배려하는 쓸모있고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언제든지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또한 고삿갓이 쓸모있는 사람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면 진품임에 확실 할 것이다. 그러나 고삿갓의 눈에 외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사롭지 않은 정신건강상 문제를 방치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보면 커피맛 안보면 꿀맛이 아니라 항상 산소같은 여자로 매사에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일급수 둠벙에서 일급수 생물이 서식한다는 이치와 같다.

 ↑그 옛날 찢어버렸던 편지 초안을 우연히 2003.8.6발견하고 순간 충격적인 감회로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음미하였다. 그러나 20여년 지난 과거가 세삼 그리워 지는 것은! 찾을 수 없는 그 사람이기에.......(79년 당시에 상도2동 거주했던 정○화 님의 상기 내용 주인공을 찾습니다. 게시판으로 연락 주세요)

 

 

 둠벙 제62호, 고삿갓 제94호(2009.10.26)~

쇠똥구리생태환경

고홍인

    화석연료가 지구의 빙하를 녹이고 생태환경을 파괴하여 바다수위가 높아지기에 해안이 잠기고 있는 오늘날 쇠똥구리의 생태환경에 대하여 동영상을 볼 기회가 있었다. 멸종보호 희귀종으로 자신의 신체 200배 정도의 분량인 소똥을 여섯개의 발로 알맞게 잘라내어 자신의 신체 크기의 30배 정도로 경단을 둥그렇게 만들어 미리 기초공사가 완료된 창고까지 뒷다리로 방향을 감지하면서 굴려서 이동한다. 저장을 위해 묻어두는 과정에서 땅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에 질병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쉬지 않은 근면성! 규칙적인 반복성! 몰두하는 집중력! 작업하는 모습에서 놀라운 시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소모적인 시간낭비가 없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청소부는 남을 괴롭히지도 않고 술과 여흥을 즐기는 방황도 없다. 오로지 농작물에 보약이되는 소똥을 운반하며 묵묵히 일만 하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이다. 쇠똥구리가 시사하는 바는 이루지 못할 꿈과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근면으로 몰두하고 낭비하지 않은 반복성으로 생산적이고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자선사업가로 또는 청소부로 일생을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을 관찰해 보아야 한다.    

    쇠똥구리는 오직 자연산 풀을 뜯어먹은 소의 배설물만을 먹고 살아가는 생태적 생물인데 현재 멸종위기는 농약의 과다 사용과 축산사료 탓이다. 죽도록 배설물 덩어리를 굴리며 살지언정 이기적인 탐욕과 배설물로 세상을 더럽히는 부류들보다 훨씬 고귀하고 값진 삶의 가치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우마차가 삐걱거리며 다니던 시절 길바닥 여기저기 펑퍼짐하게 떨어져 있는 똥무더기에 자연의 경이로운 쇠똥구리 생태환경이 펼쳐졌다. 지금은 정부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쇠똥구리이다.

    아프리카의 초원지대에는 수많은 코끼리와 얼룩말, 영양, 코뿔소 등 초식동물들이 잠시도 쉬지 않고 배설물을 내놓는데도 파리나 구더기를 보기 힘들다고 한다. 쇠똥구리들은 초식동물의 똥이 땅에 떨어지기 무섭게 냄새를 맡고 출동하기에 쇠똥구리의 청소능력을 활용하는 나라들도 있다는 것이다. 목축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정부는 60년대부터 쇠똥구리를 이용하고 시드니, 하와이도 가축 배설물 처리에 멕시코산 쇠똥구리를 번식한다고 한다.

    어릴 적엔 소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를 흔하게 보았지만 쇠똥구리는 우리곁을 떠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오염이 되면서 우리 땅을 지켜주었던 자연의 청소부 쇠똥구리도 멸종 위기에 있다. 2005년 전남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마을에서는 쇠똥구리가 발견되어 마을 이름도 쇠똥구리 마을이라고 부르며 마을 브랜드로 사용하게 되었다. 쇠똥구리마을에서 생산된 적토미(빨간색 쌀) 80㎏ 한 가마가 200만원에 팔려나간다. 쇠똥구리가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오염이 안 되었다는 증거로 인식되면서 일년 내내 쇠똥구리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갔다. 이에 장흥군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생약초 특약지구와 더불어 친환경 농사물 재배 적지로 전국에 홍보를 하고 있다.

    쇠똥구리 마을 운주리는 고삿갓이 어린시절 성장의 요람이였던 고향마을이기도 한다. 첨단 과학문명과 물질에 의한 개발이 아직도 미치지 않아 현대화가 조금 낙후되었지만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것은 천혜의 지리적 환경에 의한 난공불락의 요세와 같은 막다른 깊은 계곡과 산넘어 산이 방패가 되고 있어 우선 교통과 사람들의 소통이 막혀 오염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여건도 자연의 생태환경이 보존되는 요인이 되고 있는 두메산골이다. 두메의 품속에 많은 일급수 둠벙이 숨어 있는 곳에 일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곳! 준엄한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보존된 낙원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곳임에 가치가 한층 상승되어가고 있다. 개발의 빛과 그림자가 여기서도 인용된 대표적 실례중에 하나에 해당된다. 한마디로 오늘날 금수강산이란 이곳 운주동을 두고 한 말이다.

    초자연의 섭리가 파괴되지 않고 원초적인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곳! 산토끼와 다람쥐 그리고 노루, 고란이가 낮잠을 자고있는 모습을 흔하게 보았던 어린시절이였다. 지금도 여전할 것이다고 추정하는 것은 너무 오래 떠나 있었다. 오랜세월 오염된 고삿갓도 순박한 고향을 찾기가 부끄럽고 가볍지만 않다. 그러나 머지않아 여생의 마지막 여유를 챙겨서 찾는 날이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이슬방울이 맺혀있고 변하지 않은 초심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지구상에 마지막 마을! 근면으로 몰두하고 낭비하지 않은 반복성으로 생산적이고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자선사업가로 또는 청소부로 일생을 살아가는 생태적 쇠똥구리의 경이로운 환경이 보존되는 운주리가 자랑스러울 뿐이다.    

 

 

 둠벙 제63호, 고삿갓 제95호(2009.10.29)~

세상에 이런 일이

고홍인

    세상에는 웃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것도 노골적이고 개방적인 뿔을 가지고 휘두리기도 한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하늘 아래 텔레비 앞에 앉으면 세종시? 관변단체니? 헌재니? 시끄럽다. 왜 시끄럽지? 알고 나서 동네 소들의 웃음소리가 소란하다. 소들이 일이나 하지 왜 소란스럽게 웃고 난리냐? 하며 덩달아 개새끼들이 짖어 대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집 강아지가 한마디 왈 고삿갓이 예의주시 하지만 말고 일급수 입을 열어서 조직검사와 각종 진단검진을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였다. 너도 관변 단체이지? 강아지는 사회단체라고 하였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하늘을 우러러 심사숙고 해 보겠다. 머지않아 겨울이 다가오는데.....

 

 


 

 

 둠벙 제64호, 고삿갓 제96호(2009.11.1)~

공존의 기본

고홍인

   보편적 기본적으로 공존하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자연과 사람이 기본이 무너지면 초래되는 결과를 인식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여 죽을때 까지 기본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삶의 선상에서 기본이라는 철학이 무너진다면 치매와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여유가 없고 각박한 순간일지라도 최소한의 유지해야 하는 선이다. 그것이 기본이라는 공존의식을 망각해서는 결코 아니되며 삶의 바탕에 각인시켜야 하는 근본일 것이다. 그러나 기본이 무너져 있는 사람과의 상존이라면 방어적인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또 다른 기본을 외면하게 하는 환경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편적인 공존하는 기본은 일급수 둠벙의 바탕이 되는 근본철학일 것이다. 즉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상대라면!......

 

 

 둠벙 제65호, 고삿갓 제97호(2009.11.1)~

십일홍 섭리

고홍인

   세상을 살면서 대범한 인생이란 것은 겸손하면서도 인정할줄 알아야 하는 것! 진정한 행복은 부산물로서  아마 여기에서 파생될 수 있지 않을까?  한시절 행복에 겨워 행복할 것도 쓰라린 아픔에 시달려 아퍼할 것도 한 인생 어차피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거와 같다는 조물주의 섭리에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을! 진시황의 허황된 꿈도 경국지색 양귀비의 비참한 낙엽도 세상 모든 것이 허상인 것을!  알면서도 역행을 시도하는 어리석은 인생이다. 이팔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십일홍인 것을 어찌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리도 애절하게 신곡을 발표하여 뭇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을꼬? 고삿갓의 가슴에도 공감되는 그 노래 가사 작곡이 서글픈 가수의 목소리에서 더욱 조화롭고 처량하게 다가온다. 목소리뿐만이 아니다. 일거수 일투족 표정까지 침통한 그늘에서 지을 수 없는 말못할 깊은 사연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 알고보니  이미 아픔을 겪었던 동료 남자가수가 작사작곡을 했다.

   고삿갓의 기억에는 10여년 전에 신혼의 단꿈에 젖어 행복해 하던 인터뷰 모습을 보고 그 후 비운의 가수라는 호칭을 들은 것 같다. 2009년11월 현재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오늘 일요일 전국노래자랑에서 보았다. 그러나 10여년 전에 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360도 변화된 침울한 무표정한 망가진 모습이였다. 거기다가 노래 가사 작곡 까지 침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렇다고 연기를 연출한 것도 아니다. 송해 사회자가 아예 인터뷰도 하지않고 소개 인사말도 전혀 없이 단지 노래만 부르고 사라진다. 시종일관 그 옛날 활발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더욱 궁금하고 애달프다. 어쩌면 신곡발표로는 공감이 가는 일거수 일투족이 배경음악에 잘 어울리는 톱 히트 예감이 지배적이였다.

   아뭍은 여가수의 애절한 신곡이 수수께끼 같은 궁금한 사연속에서 너무나 비통한 슬픈 분위기를 바탕에 깔고 베일에 쌓인 완벽한 조화가 톱히트곡 예감이 확연히 느껴지면서 심취할 수 있는 것은 고삿갓의 가슴을 강타한 강도가 메가톤급 A급태풍보다는 더 강했다. 추후 고삿갓의 십팔번지 제1호가 될것 같은 이 여가수 신곡발표로 전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한다. 깊은 그늘이 내재되어 있는 정신적인 건강에도 유래없는 메가톤급 태풍이 되어서 새벽아침이 찾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울수 없는 아픔의 치료가 되어서 일급수 해맑은 이슬방울 같은 모습으로 회복했으면 한다.

   이러한 굴곡이 세상사는 참다운 맛이고 멋인지도 모른다. 굴곡이 없다면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는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추스러서 푸르고 맑은 천고마비의 가을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한다.  

야속한 사람/김지애

1)

차라리 만나지 말걸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정주고 떠난 다면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간다고 말이나 말지 마음만 아파오는데

정일랑 두고 떠나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언젠가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그땐 서로 잊었다 하자

오늘 지나 내일이 오면

난 진정 잊으리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제66호, 고삿갓 제98호(2009.11.3)~

제2차 대표이사 취임

고홍인

    가칭 둠벙 정신문화 (주) 제2차 대표이사 김명옥 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개척자 정신으로  둠벙의 시금석을 창설하신  제1차 대표이사 김인자 님 은퇴 후임으로 제2차 대표이사 김명옥 님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로 취임하게 된 영광을 두고두고 간직할 것이며 더블어 번영의 새로운 길을 창출해 꿈과 희망의 내일을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관계되신 분 모두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면서 애정있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창에서 제2차대표이사김명옥 입력하고 클릭하면 본 홈페이지가 뜹니다.

 

 

 

제67호, 고삿갓 제99호(2009.11.16)~

세종시는 조화와 균형

고홍인

조화와 균형의 시금석은 바로 행정수도 세종시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대변혁도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그랬듯이 기존의 수구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 변화를 차단하고 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의 과소는 심화 악화되어 가고있다. 수도권에 공장이 밀집하고 일자리를 따라 사람이 몰려든다. 연쇄적으로 돈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돈을 따라오는 경제체계가 악순환의 틀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는지?  여기에서 무질서 부조리 부조화 적조현상이 곪아 터지고 있는 실태가 아닌가 상기해 보아야 한다.

과거 30년 전 역대정권에서 부터 수도권 인구분산 정책은 줄기차게 시행해 온바 있지만 백약이 무효였다.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서울수도 팽창은 다이어트 요법이 시급하다는 것이지만 오랜세월 시행착오를 거쳐 처방과 연구결과로  행정수도라는 세종시를 발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행정복합도시로 축소되었다. 그런데 이것 마저도 저항은 계속 진행중이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는 막중한 시대적 실기를 해서는 아니된다. 중차대한 거국문제이기에 중요한 것은 국민적 화합을 끌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방적으로 몰아갈려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것 같다.

국가의 중심축이 서울에서 세종시로 이동하는 것이 바로 조화와 균형의 틀이고 기형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작은 국가 대한민국의 서울수도는 기형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비교를 하자면 머리는 엄청크고 허리 밑으로 하체는 뼈가 드러나 보일정도로 말라비트러진 상태의 형국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지구촌의 무한경쟁대열에서 주도적인 국가로 부상하기에는 비관적일 것이다.

서울수도가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새롭게 비약하기 위해서는 한계발전 포화상태에서 더 이상의 발전과 향상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분기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세종시는 조화와 균형발전의 시금석이고 새로운 시도를 지향하는 시대적 요구이다. 인구밀집지역 2천5백만의 벽을 방치하면 균형의 활로는 막힐 것이고 불균형의 동맥경화로 결국 순환의 맥이 차단되는 부조화가 파생되는 것은 아닌지 대국민적 중지를 모아야 한다.

시대적 요구이자 오랜세월 국가적 숙원이였던 수도서울 인구분산정책이라는 맥락에서 범국가 정책적으로 중심축을 이동하는 세종시가 왜 유령도시가 되겠는가? 이러한 함량미달된 소리를 자주 하면 동네 소들이 웃는다. 정부부처가 이동하면 그림자처럼 따라 움직이는 것은 기업과 사람이다. 따라서 돈이 몰리게 되고 연쇄적인 승화작용으로 승수효과가 창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의 작동원리이다. 그늘진 곳에 빛을 발산하고자 하면 밝아지는 엄연한 이치가 있지 않은가? 거기다가 태양을 가리고 있는 벽들을 제거하면 신록이 무성해 질 것이다. 문제는 의지이다.

여건이 조성되었고 시대적 대세이자 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관습적으로도 보편화 되어서 익숙하고 잘 익어있는 미래구상에 따른 범국민적인 경사이기에  유령도시 염려는 소똥에다 버물러서 밑거름으로 숙성시키면 될 것이다. 고정관념의 탈피와 발상의 전환은 소똥에서 향긋하고 아름다운 들국화로 승화될 것이니 조화와 균형의 초석 세종시를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해서 국론을 결집 했으면 한다.

 

 

 

 

~제68호 둠벙, 고삿갓 제100호(2009.11.26)~

이리와 백사가

사는 마을

 

 

양의 탈을 쓴 이리와

천사의 탈을 쓴 백사는

이웃 사촌이다.

서로는 끼리끼리다.

순한 양과 천사들이 지켜 본

아랫 마을에 살고 있다.

그 곳에도 봄이 찾아 온다.

그러나 시냇물과 새들이 없다.

그래서 메아리도 없는 곳이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에도

꿈과 희망이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백층짜리 아파트가 있다.

이리와서 백사해 보라는 것

하면서 그 들은 행복해 보였다.

카멜레온도 행복하게 보인다.

 

시사 해학 풍자 고삿갓 제100호

기념하는 한마디가 있다면

오묘한 조물주 섭리에 항상

감사하는 사람들이였으면 한다

 

 

 고홍인

 . 

 

봄을 기다리는 조약돌이

얼음에 갇힌 처지에서

시냇물 소리에 시름을 달랜다.

그래도 1급수 얼음속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도 아름다워 진다.

그리고 봄을 기다리는

개나리의 꿈과 희망도

메아리라는 새들의 휴대폰이

울려 퍼지는 곳

 

궁궐을 가출했던 29세 젊은이가

부모와 처자식을 떠난 50여 성상

부귀영화를 외면했던 가치를

보리수 나무는 침묵하고

억만년을 비바람속에 간직한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라는 것은

오늘날 소통되는 곳이 아니란 것인가

그래도 끝없이 흐르는 물은

메마르지 않고 솟구치는 바윗틈

장엄한 일급수 둠벙이여

 

 ~제69호 둠벙, 고삿갓 제101호(2009.12.16)~

congratulations

즐거운 날

고홍인

     고삿갓의 독특한 성품이 누구를 막론하고 일급수 심성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철저하게 배척하는 지나친 특수성이 있다.  그래서 사죄하는 의미에서 지난해 이어서 2번째 년말을 맞이하여 년말격려금 60만원 이상 선에서 격려금을 지급해 오고있다. 배부른 되지보다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고자 특별한 관련이 없는 평범한 지인에게 년말을 기하여 2009년도 역시 3사람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으로는 낙천적이고 일급수 심성이다. 부수적 추가기준은 지푸라기 같은 말라비틀어진 몸매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보기좋은 모습을 선별하여 상징성을 높이고자 한다. 맑은 심성의 소유자에게 전달되는 격려금은 "가칭 정신문화 둠벙(주)" 명의로 수여된다. 따라서 2009년도 선정과정과 수여현황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는 바와 같다. 

 


 

수상급   호칭       년령              선정기준                        예정 내용                          수상확정   


금상    흥부동생   23세      낙천형이고 일급수 심성    30만원과 매월10만원수당     핸드폰 일시정지 철회


은상     쥐새끼     25세      예민형이고 일급수 심성               상동                       본인 사절, 회원제명


동상     호랑이     46세      낙천형이고 일급수 심성             20만원                      2009.12.16일 전달


※2008년도 65만원 4명에게 배분 전달 되었다. 2009년도에 1명으로 축소되는 현상은 아쉽다. 그리고 수증자와 증여자가 특수한 관계는 엄정 배제된다. 평범한 지인이라는 범주에서 선정된다. 따라서 2009년도 일급수 심성에 선정된 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제70호 둠벙, 고삿갓 제102호(2009.12.20)~

새해 이야기

고홍인

변화가 몰고온 무한경쟁 (법학과 졸업논문중에서 일부)


지금은 아나로그 시대가 가고 디지탈 시대이듯이 멀어져 가는 문화가 있으면 다가오는 문화가 있다. 최근50년의 변화보다는 앞으로 10년의 변화가 더 클 것이다. 이미 속도는 인류의 무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한국에도 여성우주인이 탄생되었고, 세계를 주도해 나가야 하는 분야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정보와 개혁을 멀리하고서는 경쟁할 수 없는 사회이다. 오늘날 문화는 빠른 속도로 선진국의 문화를 뒤따라 복제되고 있다. 어제의 사고와 관념이 오늘의 문화에 밀려나고, 과거의 패라다임이 파괴되고, 사회경제가 재편성되고 있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새로운 기회는 도사리고 있다. 즉 혼돈 속에 질서라는 모순이다.

지구촌 세계는 이제 바야흐로 하나의 매듭인 막을 내려야 하는 분기점으로서 획을 설정해야 할때가 임박했다. 금세기까지 지속되었던 대표적 소산이라면 화석연료, 분쟁의 이념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시대가 사라지면 또 다른 시대의 막이 열리듯이 둠벙에서의 순환의 원리이다. 그것은 화석연료 대신 대체 연료 개발과 분쟁보다는 화합, 통합의 시대로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다. 향후 세계를 경영하는 주체도 대체 연료와 화합, 통합의 소산을 먼저 쟁취하는 국가가 단연히 주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했던 국가가 영원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얼마든지 선후가 뒤바뀔 수 있다는 변화와 순환의 진리이고, 역사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변혁기의 미래사회건설을 대비하여 시대의 흐름에 조화로운 헌법개정에 관한 논의도 민주적 절차를 거처 개정되어야 하는데, 헌법개정을 하게된다면 전반적으로 다듬고, 미래 선진국가다운 완벽을 기하기 위한 대폭적인 개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인터넷, 생명공학, 나노 일명 IT, BT, NT 라는 새로운 문화와 정보를 가지고, 창의적인 자기 개발뿐만이 아니라 나만의 독식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존과 공유하는 사회시민의식으로 정신개혁이 있어야만 경쟁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는 불가분의 이치겠지만 그림자의 면적이 너무나 크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경제도 그래야 한다. 이제는 이러한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 분배정책이 요구되는 성숙한 시대로 변화시켜야 하고,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미래의 물결! 중소기업육성은 분배정책의 한 틀이다. 그래서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분과 가치가 그것뿐만이 아니다. 외국계 회사들의 외국산 황소개구리 시장에서 처절하게 도산해 가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는 민족기업으로서 굳건한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것은 중소기업 육성과 서민경재에서 고민해야 한다. 또한 이제는 소비자 권리도 찾아야 한다. 소매가의 20%미만이제품원가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유명한 연애인의 광고비가 엄청나고 재벌들이 중간 유통 마진을 장악한 물류비용을 이제는 직거래로 소비자 운동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

지금 시대의 흐름은 선진국이 겪었던 것처럼 실업과 소비혁명이 일고 있다. 농부가 피땀 흘린 농작물을 갈아엎은 생산지에서 아파트 부녀회장의 직거래 제안은 천신만고 끝에 한 가닥 희망 이였다. 농부도 살고 도시 서민도 저렴한 소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계획생산과 계획소비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제고로 도산하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환경 친화적 품질은 환경까지 살려서 파괴 되였던 자연의 생태계와 황폐한 인성의 생태계를 동시에 복원하는 혁명이다. 나아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토종기업 중소기업은 국민의 애정 속에서 성장하는 기업이기에, 이제는 특정한 연예인 광고나 부익부의 총판 대리점이 없어지는 보편적인 분배정책이 최선이다. 여기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당면한 절대절명의 국운의 동력을 가동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 대 변혁의 소용돌이와 폭풍우에 휩쓸리지 않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 현실이 되고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선택받은 사람들은 경쟁력이라고 생각해 본다. 인생은 채워도 채워도 빈 잔이다.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거와 같다. 이러한 부정적인 철학도 경쟁력이 있는 곳에서는 파괴된다. 선의의 경쟁력은 서로에게 배푸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심과 더블어 사는 공존의식의 복원으로 윤리와 도덕이 타락된 현실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정서가 숨쉬는 정신적인 토양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서민과 약자의 계층을 방관할 것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회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책적으로 고심해야한다. 서민과 약자라고 해서 외면한다면 이땅에 희망과 장래가 있겠는가? 함께 가야하고 서로가 공유해야하는 바탕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은 향기로울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에서 ①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할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②국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⑤신체 장애자 및 질병, 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라고 제정 명시하고 있다. 기득권의 철갑 속에서 나만의 존재를 위해서 범행을 서슴치 않고 세금탈루로 경재범죄가 팽배하여 국력이 악화되는 구시대의 청산은 기존의 방법 이였던 새장에 새가 아니고, 새들의 낙원을 조성하여 새들이 때를 지어 몰려오도록 낙엽송 거목을 육성하는 거와 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화이다.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새소리와 나무가 무성한 것과 같이 희망을 가지고 몰두할 수 있는 노력이 있는 곳이면 경제와 일자리에서 풍요로울 것이다. 시민사회공존의식은 이 시대 주역이 될 수 있다고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열정을 태워야 한다. 희망과 확신으로 결속된 사회야말로 이 시대의 알파요 오메가다. 시대가 바쳐 주고 여건이 바쳐 준다고 하더라도 희망과 확신이 없으면 미래의 구축은 흩어진 바닷가 모래알이기에 결코 정책 당국자들의 자신이 미래를 확신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설득시킬 수 없다. 기득권과 정책당국자들이 일정한 사회적 기여로 지도자적인 몫을 하는 사명감이 절실하게요구되고 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 이렇게 가시
덤풀 속에 한떨기 들국화는 모든 사람들의 우상이요 사랑을 받으면서 차거운 서리를 녹일 수 있는 것이다. 지렛대 원리와 승수법칙이 적용되는 정보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호미와 포크레인을 구분해야한다. 무한경쟁력은 지금 시대 확실한 디지탈 시대를 포크레인 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은 깨여 있는 사람이지만 기존의 틀 속에서 구습을 탈피하지 못한 자들은 아나로그적 시대의 호미자루로 보일 것이다. 지금의 세계경재상황은 고유가로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폭등에 폭등을 거듭한 고유가시대의 심화로 원자재가격 상승과 모든 경재여건이 악화일로에서 절취부심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국론이 통일되고 각자 각자가 올바른 위치에서 사회자정력이 가동되어야만 한다.

산등성이에 올랐어도 잘 보이지 않던 별들이 우물 밑 바닥에서는 잘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고통이 없었드라면 결코 알아 차리지 못했을 역경 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게 되고, 행복의 씨앗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서 비옥한 옥토에 씨앗을 심으면 탐스런 열매를 거둘 수 있지만 아무리 비옥한 옥토라도 씨를 뿌리지 않으면 잡초들의 천국이 되어 잡념의 잡초만 무성할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개혁과 창의적인 사고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경쟁력 이라는 포크레인으로 갈아 엎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무한경쟁시대의 도전정신이자 새로운 문화에 진입하는 발상전환으로서 기존의 관행화 된 사회문화를 극복하는 첩경일 것이다. 이기적인 나만의 독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존의식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정착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자생력과 자정력 그리고 순환의 원리가 태생적으로 작동되는 그것이 바로 둠벙의 원리며 둠벙의 정신적 가치인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음미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

 

 

~제71호 둠벙, 고삿갓 제103호(2009.12.20)~

불쾌감은 독버섯

고홍인

    비교적 자기관리가 잘되고 있는 고삿갓도 지난 가을 불쾌감 충격의 파편자국을 보고 묻는 사람이 가끔있어 생각해 본 성찰이다. 불쾌감이란 해독이 잘 안되는 마음의 독버섯이다. 마음을 평정하지 못하고 일급수 심성이 혼탁해지면 적조현상 독버섯이 서식할 수 있다. 그래서 불쾌감을 차단하는 평화로운 심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월한 처지에서 정신적인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 정신적인 건강이다.

   흔히 공존사회에서 서로의 기본이 망가진 틈에서 불쾌감 독버섯이 자리를 잡는다. 다양한 양상이 있겠지만 평소의 모습이 아닌 갑자기 달라진 태도에서 상대가 우습게 보는 느낌에서 발생되는 불쾌감은 충격이 크다. 우습게 보는 느낌도 세분해 볼 수 있다. 사회적 상하관계나 우월한 위치 또는 인정되는 우수성의 처지에 있는 상대라면 수긍할 수도 있다. 그리고 술을 먹는 상태에서나 친숙한 사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우월한 것도 우수한 면도 아닌 즉 주제파악이 아니된 상대가 평소와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우습게 보는 느낌을 받았을 때 메가톤급 불쾌감이고 치유가 잘 아니될 수도 있다.

   은연중에 이러한 불쾌감을 주어서도 아니되고 받아서도 아니되겠지만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불쾌감의 독버섯을 퇴치할 수 있는 방안은 평소 자제하고 절제하면서 자기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있는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새해에는 아마도 일급수 둠벙에 오염되는 발상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해맑은 수초가 만발할 것이다.


 ~제72호 둠벙, 고삿갓 제104호(2009.12.22)~

올해 떠오르는 인물

고홍인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그리고 낙천적인 관성에서, 다채로운 빛깔이 있기에 단조롭지 않다.

초 일급수 심성

2011년 3월로 연기된 제7호 둠벙 겨울 이야기 (고삿갓 제34호)겨울여행 동행 적임대상 후보자 지명 선정 제1호 (김미영, 김미홍 쌍둥이 학생)

심성의 깊이는 물속보다 깊어 투시하는 혜안이 없으면 피상적인 오판이 일반적이다. 파란하늘을 보려면 구름이 걷혀야 하듯이 욕심을 버리면 혜안의 맑은 깊이가 보인다.


 ~제73호 둠벙, 고삿갓 제105호(2009.12.28)~

머리와 가슴의 갈등

고홍인

   궂이 소모적인 국론이 분열된 대립보다는 차라리 추진하지 않은 보류가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가 스스로 작동되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된 디지탈 시대이다.  일급수 가슴으로 잔머리를 씻어내여 사고를 전환하면 하필이면 국론분열보다는 화합차원의 정책추진분야도 있을 것이다.

   혹시 기득권을 옹호하거나 아니면 강력한 실현의지에 치우쳐 어떠한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가치를 불모로 추진하겠다는 완강하고 극단적인 대립성은 위험한 뒤안이 가려저 있다. 중차대한 국가 운영일수록 국민의 가슴을 직시해야  한다.

   아무리 특출하고 전망있는 정책이라도 국론이 분열된다면 이미 접어야 하는 가치덕목이다. 아무리 자신있고 확고한 비약이 약속된 정책이라도 소모적인 반론에 직면 설득할 수 없다면 무리한 추진력으로 성공한다 하드라도 우수사례로서 가치는 감수된 부분에 상계되어 실추될 것이다.

   이러한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를 파괴하고 초월하여 성공한다 하드라도 상계된 가치는 실추되겠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그러한 가정의 악천후도 염두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일급수 가슴의 유지는 거부할 수 없는 대안과 치밀한 운영의 묘로 설득하고 강구되어야 한다. 오염된 잔머리로 두리뭉실 얼렁뚱땅 밀어부치려는 느낌을 순한 양들이 받는다면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고심하여 가책이 없는 일급수 가슴으로 청결한 머리를 품어야 할 것이다. 세종이와 대강이 머리로 잃어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가슴으로 씻어 품어보자!

 ~제74호 둠벙, 고삿갓 제106호(2010.1.3)~

감명과 공감

고홍인

2010.1.2 오후11시 이후 새벽 sbs시사토론221회에 참석한 저명인사 철학박사 탁석산,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진홍, 의사 경제평론가 박경철, 경희대 교수 김민전 4분의 고견이 김형민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주제로 뜨거운 토론에서 우리사회 가장 큰 문제점 양극화에 관한 내용에서 철학박사 탁석산 님의 유익한 주장에 깊은 감명과 공감을 받고 재조명하여 다음과 같이 되삭임으로 간추려 보고자 한다.

국가가 최상의 개념이였는데 이제는 국가개념위에 사회가 최상의 개념으로 설정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와 시민단체 그리고 기업이 동급이 되어서 성장은 기업, 분배는 정부가 담당하고 감시는 시민단체가 분담하여야 한다. 그리고 성장없이 분배없다는 발상은 성장주의자들의 논리이다.

부자를 위한 정책은 필요없다. 정부가 왜 부자를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부자는 알아서 잘 산다. 부자를 정당하게 대우하되 몇십조 세금인하와 같은 정책으로 부자가 선의를 가지고 많이 배려하고 사회기여할 것이라는 황당한 발상을 버려야 한다. 물론 성장하기위해 정부가 도와야 할 것들이 따로 있을 것이다.

부익부란 의미는 부자가 더 부자가 되려한다. 국가가 어느 정도 통제하여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는 것이 오히려 궁극적으로 부자에게도 더 좋은 결과로 귀결될 것이다. 부자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문제는 그 나머지를 위해서 정부가 뒤에 숨어서 지식인 언론인 앞에 내세워 딴소리하고 책임회피 하지 말아야 한다. 기회균등의 보편적 향유에 대하여 고심하고, 부자에게 세금을 환수하여 분배정책과 복지정책으로 서민들의 자존의식과 의욕을 북돋아 희망과 꿈이 우렁찬 메아리 가득한 사회를 회복하는 것이 부자에게도 더 행복한 결과로 귀결된다는 우리사회 자정과 자생적인 순환의 이치일 것이다.

이상과 같이 주장한 철학박사 탁석산 님의 고견을 되삭임으로 고민하고 재고하여 발상의 전환을 환기해야 한다고 공감을 하는 바다. 토사구팽이 아니라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없는 낡은 것들이 있다면 국가 융성의 결단으로 추풍낙엽의 신선한 바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혹독한 시련기를 지나 꿈과 희망이 움트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국가 경쟁력의 독버섯 양극화를 결단코 방치하는 기존의 틀을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제75호 둠벙, 고삿갓 제107호(2010.1.6)~

화분관리와 6선녀

고홍인

크고 작은 화분이 20개가 있다. 그중에는 더 애정이 가는 것도 있고 별로 미워하는 화분도 있다. 그리고 잘자라주지 않은 화분도 있는데 병충해가 있는 화분이다. 종류를 교체하든가 아니면 관리기법을 교정한다. 또한 실수로 불에 태운다든가 아니면 얼어서 죽이는 것도 있다. 애지중지 정성을 다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주고 했빛을 제공해주는데 화분의 식물에 따라 각각 적성이 다르다. 마음의 여유를 모아서 나름데로 소중한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무성하게 혹은 잘 자라지 않은 화분도 있다. 이러한 작은 녹음방초 20개의 화분은 대부분 무성한 모습으로 나에게 즐거움과 정신건강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취미생활의 일환으로서 화분관리는 둠벙의 6선녀들과 매우흡사하다. 같은 꽃의 개념에서 추리해보면 아끼고 소중한 정성으로 건전한 관리자의 자세에 따라 일급수 둠벙의 선녀들의 모습도 무성해 보일 수 있기에 화분관리와 동일한 맥락에서 음미해 볼 수도 있다.

선발기준이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이기에 완벽할 수 없는 인격체는 때로는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어 교체, 제명, 탈퇴, 또는 회원정지라는 징계로서 교감되고 자율되는 자정과 자생의 순환의 이치로 교류하고 있는 것이다.

화분은 물과 퇴비 그리고 햇빛을 공급해 주어야 무성하듯이 꽃의 개념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선녀들이지만 관계개선에서 굴곡이 있다. 무엇보다 6선녀라고 자칭하면서 관리하는 입장에서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자인한다. 그러기에 항상 면목이 없어 작아지기도 하는데 나의 생활철학이기도 하는 기본과 기준이 되는 선에서는 가감없이 냉정하다는 것이 통용되고 있다. 존재의 기반이고 근본이기에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서로가 양립할 수 없는 사이라면 주저없고 미련없이 외면할 것이다. 그러나 어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존경하고 소중한 마음은 한결같다. 불모지인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와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으로 변함이 없었으면 하는 초심이다. 일급수를 유지하는 둠벙이라면 일급수 생물이 서식한다.

미스둠벙 예정공간

귀하의 도전적인 자신감을 기다립니다. 일단 선발된다면 물심양면으로 조건없는 후원을 약속드립니다. 연락주세요.

 

 


 

   ~제76호 둠벙, 고삿갓 제108호(2010.1.31)~

내면의 세계와의 교감(추가)

고홍인

고삿갓은 매일같이 얼굴을 세수하듯이 한달에 한번정도는 마음속을 세수한다. 일급수 마음을 자정하는 나름데로의 방법이다. 그 옛날 주일학교에서 즐겨 불렀던 찬송가를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다음과 같은 곡목이다.

 

 (★내기도하는그시간482, 내영혼의 그윽히469, 나어느곳에있든지466, 나의갈기다가도록434, 내주는강한성이요384, 환난과핍박중에도383, 내주를가까히하게364, 보다더밝은천국291, 저뵈는본향집230, 변찮은주님의사랑214, ★이세상험하고197, 내주의보혈은186, 빈들에마른풀같이172, 할레루야우리예수159, 갈보리산위에135, 우리구주나신날121, 기쁘다구주오셨네115, 저들밖에한밤중에123, 예수는나의힘이요93, )

 

그리고 성경도 일년에 몇 번 들여다 본다. 그 중에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다면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추가한다면 웹상에서 설교를 들어본적도 몇 번있다. 나에게 감동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던 목사님 한분을 소개한다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에 각인되어 있다. 목소리가 맑고 가식이 없는 내용에서 엿보이듯이 일요일에 찾는 성도가 만명이라 하는데 그 규모에 걸맞는 능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고삿갓은 탕자와 같은 방랑자로 30 여년동안 교회를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찬송가도 가끔 드물 게 부르지만 더 좋아하는 노래는 야속한사람, 무명초/김지애 ~ 나를 외치다/마야  ~ 나를 잊지 말아요/박정현 등은 최근 배웠던 노래다.   최근 배웠던 노래다.  고삿갓은 200곡의 노래와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화분관리를 취미로 가끔 술을 묘사하기도 하는데 거기에는 하나의 ♡작품도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고 접근한다.

 

그리고 최근 감동 덩어리 1월31일 주말연속극 mbc 에서 끝순이 역으로 나오는 최아진 연기력에 많은 눈물을 쏟았다. 소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값진 역할에 감탄할 뿐이다.

 

 

 

   ~제77호 둠벙, 고삿갓 제109호(2010.1.25)~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추가)

고홍인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우공이산[愚公移山]" 이라 호칭하고 동절기 6개월동안을 산속에서 겨울을 심취하고 싶다. 2만여 평의 참나무 임야 중턱에 옹달샘 옆 양지바른 곳에 집수정을 만들어 충분한 물공급소를 설치하고 돌무더기를 자재로 활용하여 세멘트와 결합시켜 견고하면서도 예쁘게 그리고 독특한 모양으로 구축한 돌담집을 만들고 싶다. 이러한 여건이 고삿갓에게는 충분히 구비되어 있기에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다. 발상의 전환은 무궁무궁한 풍요로움이 넘쳐난다.

활용할 수 있는 자급자족의 여건이 구비된 고삿갓에게는 산마루 저수지에서 민물고기를 낚아서 고기를 섭취하고 부엌옆에 조그마한 하우스 채소밭에서 반찬과 간식의 대용으로 고구마 감자를 준비하고 적막한 틈을 매꾸기 위하여 염소2마리, 닭2마리, 개1마리와 벗삼아 은둔생활로 내면의 세계를 보충하고 싶다. 그것은 기왕에 시작한 법학전공 학문의 경지에서 제1인자의 완벽한 실력을 축적하고픈 욕심이다. 부수적인 학문이 있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준에 까지 몰두하는 것은 나의 존재가치이자 부담없는 생활철학으로 재구성하는데 흥미를 가지고 가꾸고 싶다.

이러한 대자연의 섭리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 속에서 학문에 전념한다면 흥미롭기에 더욱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다. 고삿갓이 학문에 전념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가치 창조이면서 어차피 나에게 마련되어 있는 여건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임야와 무궁무궁한 참나무 땔감이 있고 기름진 문전옥답이 있고 널려있는 민물고기가 고삿갓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더블어 죽마고우 노루와 고라니도 학수고대 하고 있을 것이다. 추가로 수렵총 한정도 필요하다. 멧돼지의 공격도 있을 수 있지만 멧돼지와 같은 무리가 침입시 호신용으로 안전감에서 필요할 것이다.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우공이산" 이라 칭하고 일거삼득으로 정신적 수양과 육체적 건강 그리고 사회적 건강을 구축하여 삼라만상의 기운을 배양하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동절기 6개월은 전라남도 산속에서 그리고 하절기 6개월은 도심인 인천에서 생활 근거지를 이동하면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넓은 세계를 지배하고 싶은 소박한 구상이다. 슬퍼서가 아니라 즐거워서 나무들의 눈물로 땅이 기름지고 구름의 눈물로 삼라만상이 기가 살아나고 산새가 우는 소리에 돌담집이 장단을 마추어 장작을 쪼개는 고삿갓의 모습도 절경일 수 있다.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을 책명으로 겨울 이야기를 집대성하려는 계획이다. 겨울에 관한 수필이 여가를 활용하여 완성될 것이고 시간 활용의 대부분은 대학원 과정의 법학과 그리고 영어의 영역을 완전하게 소화시키기 위하여 나의 인생 마지막 정열을 불사르겠다. 그래서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이라는 하나의 매듭이 형성되고 다채로운 정서를 창출하려는 의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내마음속의 풍성한 문전옥답을 가꾸는 터전을 마련할 기반이 될 것이다. 여유와 희소가치라는 열매를 연구 재배 도입하여 멋진 한폭의 생활철학의 동양화를 창출할 작품구상이다. 따라서 착수시기로 2010. 11월쯤으로 계획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2011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 90%는 기존에 갖추어진 여건하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여건이 준비되어 있다 하겠으나 만약을 대비한 수반되는 예산으로 일천만원의 비상금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천만의 금액은 6개월간 목표를 정해 집중하면 충분하게 모을 수 있는 가능한 금액이다. 일련의 이러한 계획이 나의 잠재적인 정신세계를 새롭게 개화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단계로서 요즘 세상에서 똑순이로 통하는 스마트폰을 초월하여 미래폰으로 재무장한 경쟁력있는 노년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 바이다.

 

 

유정천리 /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제78호 둠벙, 고삿갓 제110호(2010.1.26)~

감명과 공감의 표현력이란?

고홍인

감명과 공감있는 표현력이란? 묘사, 창의력, 호소력, 함축성, 상징성, 시사성, 기교, 재치, 비유법(은유, 직유), 축약, 집약, 간결, 강조, 소통, 해학, 풍자, 동태적, 정태적, 암시, 의인화, 의성어, 의태어, 역설법, 반어법 등의 요소를 염두에 간직하고 적재적소에 피력하여 되삭임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기술이라 하겠다.

이러한 기술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채험과 도전에서 터득되고, 반복된 숙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양되어 용해와 융합작용에 의해서 작품으로 승화된다고 할 것이다. 가치를 추구하는 전인적인 일급수 심성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되는 품성이며 특히 아름다움과 향기로운 들국화를 좋아하는 취향에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즉 하나의 예시에서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와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을 인용한다면 묘사, 기교, 강조, 비교, 창의, 함축, 해학, 풍자, 소통, 암시,의태어 등이 복합적으로 해당된다고 할 것이며, 이러한 일련의 결과물은 작품화로 멋을 창출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자연스럽게 범람하는 시상은 영감이라고도 한다. 보이지 않은 바람과도 같아서 독특한 개성이 창출되는 묘미를 음미할 수 있는 것이다.

 

  ~제79호 둠벙, 고삿갓 제111호(2010.2.10)~

금상첨화

고홍인

"대나무매듭" 이라는 말은 은연중에 떠올라 완성마춤인 사람에게 풍자와 해학적으로 적용한 적이 있다. 대나무매듭의 함축적인 의미는 내용이 비어 있다는 남루하고 초라한 메마름을 뜻하는 일침일 것이다. 그러나 처음과 나중의 마디 만큼은 비어있지 않고 굴곡이 있어 알차다. 그래서 처음마디와 나중마디를 빗대어 처음보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말과 나중에 배웅하는 인사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가운데 비어있는 부분은 정작 대인관계의 중요한 내용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단조로운 사람을 가리키는 함축된 표현이다.

따라서 사람은 다채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풍성한 인성이 겸비되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다람쥐 채바퀴 도는 것처럼 지루하고 단조로운 생활리듬보다는 다채롭다는 것은 12가지 색깔이 있고 다양하다는 것은 예수님의12제자와 같은 각각의 모습처럼 다르다는 것을 비교응용해 보면서 때와 장소에 따라 또한 상대에 따라 적재적소에 적응할 수 있는 풍부한 인성의 샘물이라고 하고 싶다. 목마름이 있는 사람에게 시원한 갈증을 해갈해 주고 메마름을 적셔주는 배려야 말로 숭고한 가치인 것이다. 깊은 곳에서 용출되는 심성의 활력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샘물로서 소중한 소산인 것이다. 

제5편으로 가기

 

둠벙과 관련한 고홍인 시와 수필이 여기서 제1책으로 출판 됩니다. 추후에도 계속된 기록은 제5편, 제6편, 제7편, 제8편에서 제2책으로 맥을 이어가게 될 것이며 역시 500 여 페이지 분량에서 제2책이 출판될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삿갓의 행보는 줄기차게 뻗어나가는 대하의 물줄기가 되어 푸른 초원으로 가득한 세상이 창조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가칭 "둠벙 비영리재단법인" 6선녀(맑은 사람들)

~운영임원 6선녀 선정기준으로 핫펜티가 어울린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관계기관에 허가를 받아 설립등기 시기는 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기부할 수 있는 증여가 있을 때 정식으로 설립 예정이다. 동시에 정관이 작성되고 불우아동결연사업과 우수학생지원사업 등 추가되어 자선할동이 출범하게 될것이다.(우공이산 愚公移山)

 본 홈페이지에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고홍인 애창곡 2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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