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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청풍명월 2018.1.26 이후 작성 글]

<청풍명월>

 75호

 1.29

 독선과 악순환16호

 76호

 1.29

 서울시장 자질

 77호

 1.29

 전환점

 78호

 2.1

여성,모성

 79호

 2.2

  " 17호

 80호

 2.2

 실천적 섭렵

 81호

 2.3

 독선과 악순환 18호

 82호

 2.4

평화의 물결

 83호

 2.5

 박치기왕

 84호

 2.6

채용비리

 85호

 2.7

적폐의 기승

 86호

 2.12

악취수렁

 87

 

 평화와 재앙

 88

 

 세옹지마, 격세지감

 89

 

 막역지우 초월

 90

 

 학이시습

 91

 

 봄이오는 소리

 92

 

 경천동지

 93

 

 잔재된 뿌리 남기지마라

 94

 

 김영철 최적임자

95

 

영미 대박

96

 

이방카 계기

97

 

백해무익

98

2.27

위대한 꿈

 99

 

 대국민 사기극

 100

 

 백해무익

 101

 

선순환

 102

 

 인성타락

 103

 

 욕망의 덫

 104

 

 악취

 105

 

 남성3가지 준칙

 106

 

 평화와 정의

 107

 

 승화된 묘미

 108

 

 추락할 곳 없다.

 109

 

 민병두

 110

 

 시대적산물

 111

 

 정의와 불의

 112

 

 철옹성

 113

 

 업적

 114

 

 이재명

 115

 

 시련

 116

 

 대도, 욕망2건

 117

 

 격변의 물결

 118

 

 평화와 정의

 119

 

 12제자

 120

 

 북한평화

 121

 

 처신

 122

 

 서울시장

123

 

추억

124

 

조화

125

 

취미

126

 

거북선 능가

127

 

임꺽정

128

 

춘풍추상

129

 

상수기류

130

 

기질

131

 

계기

132

 

인성

133

 

두르킹

134

 

평화와 정의, 침소봉대2건

135

 

대한항공

136

 

평화

137

 

평화물결

138

 

젊음

139

 

희망

140

 

비판

141

 

지성

142

 

윤리

143

 

망중한

144

 

콸콸

145

 

공조

146

 

격변

147

 

청개구리

148

 

인성

149

 

북한 시나리오

150

 

두르킹

151

 

뻐꾸기 항공

152

 

배려

153

 

초상집

154

 

동생

155

 

정상회담

156

 

범사에 감사

157

 

정의추락

158

 

호가호식

159

 

딱따구리정책

160

 

서울시장

161

 

 

162

 

폭로

163

 

추미애

164

 

도지사 검증

165

 

평화와 정의

166

 

조화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2호 암정복), 23다혜씨, 24배신자 낙인, 25김여정 위상, 26전문가 구상, 27구청장저질, 28글씨, 29페이스북친구, 30서울시장경선,

31김영남, 32두테르테, 33사자는짖지 않는다, 34상대적우열, 35적폐, 36축제의명암, 37주둥이, 38극초응속, 39이방카, 40청솔모, 41꼬마음주, 42산삼, 43선견지명, 44전쟁, 45정치9단, 46유비무환, 47평화, 48인구절벽, 49인력난, 50김정은 남매, 51허위사실, 52세계지도, 53전투기, 54사대강, 55정봉주, 56시안견유시, 57바람둥이, 58물과 공기, 59암정복, 60바람둥이, 61이명박

 

[제7기 도야와 섭렵 2018.6.7 이후 작성 글]

1

6.7

기득권 청산

2

 

욕망

3

 

적폐

4

 

노을

5

 

자기당착

6

 

공감

7

 

공무집행 방해

8

 

명성

9

 

잠재력

10

 

기대

11

 

기회

12

 

딱따구리와 백로

13

 

여백의 구상

14

 

복지

15

 

 노회찬

16

 

 군인정신

17

 

 우리시대 예수

 18

 

 기무사

 19

 

 여성의 운치

 20

 

 편지

 21

 8.21

 두르킹

 22

 

 

 23

 

 

 24

 

 

 25

 

 

 26

 

 

 

 

 

 

 

 

 

 

 

 

 

 

 

 

 

 

 

 

 

 

 

 

 

 

 

 

 

 

 

 

 

 

 

 

 

 

 

 

 

 

 

 

 

 

 

 

 

 

 

 

 

 

 

 

 

 

 

 

 

 

 

 

 

 

 

 

 

 

 

 

 

 

 

 

 

 

 

 

 

 

 

 

 

 

 

 

 

 

 

 

 

 

 

 

 

 

 

 

 

 

 

 

 

 

 

 

 

 

 

 

 

 

 

 

 

 

 

 

 

 

 

 

 

 

 

 

 

 

 

 

 

 

 

 

 

 

 

 

 

 

 

 

 

 

 

 

 

 

 

 

 

 

 

 

 

 

 

 

 

 

 

 

 

 

 

 

 

 

 

 

 

 

 

 

 

 

 

 청풍명월 75호 (2018.1.29)

[ 독선과 악순환 제16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결국 국민의당이 두동강이 나고, 반통합파가 "민주평화당"이라는 당명을 확정했다. 국회의원 16명을 포함해서 2485명 발기인 명단을 선포하고 새로운 출발의 출정식을 가졌다. 향후 중도파가 합류를 하게되면 20명의 의원을 넘어서는 이른바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기때문에 탄력을 받게 되겠지만 만약 중도파가 잔류하거나 무소속으로 남는다면 교섭단체는 어려워진다.

따라서 안철수를 비롯한 통합파도 맞불을 대칭해서 반통합파 (민주평화당) 179명을 헌정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징계를 발표했다. 이리하여 두갈래 길로 갈라서는 불상사는 우선 최고책임자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의원에게 가장 치명적인 불명예에 대한 타격이 클 것이다. 그리고 향후 정치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거의 준 정계은퇴나 다름이 없을만큼 파급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지도급 인사로서 요구되는 인성은 포용력과 설득력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도력이 결여된 이번 사태는 179명을 징계를 내려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태에서 함축하고 있는 의미가 대변하고 있다.

독선과 악순환의 과정은 이렇게 악순환으로 매듭이 끝나가는 마침표도 임박했다. 반면에 바른정당과 통합파도 2월4일을 기해서 정식 통합당이 출범하게 될 것이다. 통합당은 교섭단체가 무난하겠지만 향후 첩첩산중에서 가야할 길이 험한 산넘어 준령이 예견되고 있다. 곳곳에 매복된 협곡이 많은 험노는 결코 전망이 불투명하고 암울하다는 것이 정평이다. 그리고 시작되는 태동의 출발이 가히 명예롭지 않는 불길한 징후를 함축하고 있다는 부담도 결코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시적인 숫자로 비교분석을 해 보아도 득실이 없었던 부질없는 집안싸움이 초래한 결과는 향기롭지 않는 상처투성이다. 자중지란을 설득과 포용력이 부족했던 안철수 대표 처지에서 국회의원 40명의 대표직에서 두동강으로 분할된 국회의원 20여명 꼬마당으로 퇴보되는 시작이라는 태동이 시사하는 의미가 우선 초라하기 때문이다. 물론 합리화로 미사어구를 동원할 수는 있겠지만 객관적인 중론은 어둡고 무관심으로 외면받고 있다.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 구절이 생각난다. 그리고 우리 속담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고 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나 고개숙인 벼가 아닌 경우에 하는 말들이 떠오른다. 인성은 심지가 깊어야 한다. 심산유곡 계곡물에 오염된 심성을 씻을 수만 있다면 일시에 씻어 낼 수 있겠지만 한번 오염된 인성은 쉽게 원상복귀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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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6호 (2018.1.29)

[ 서울시장 섬세한 자질 있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을 준비 중인 박영선 의원이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덕수궁과 경복궁의 일부 담장을 허물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발상전환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여 시장 경선을 준비하는 박영선 의원의 다양한 개선책에서 의욕적인 사고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나 담장을 허무는 것이 본래의 모습을 훼손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담장을 허무는 것이 원상의 가치훼손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선순환적인 발상이다. 따라서 박영선 의원의 의욕적인 발상에 서울시장 섬세한 자질이 있다고 지지를 보낸다.

남성이 오랜 세월 시장을 엮임했기 때문에 여성의 시각에서 채워야 할 시정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시대적으로 이쯤해서 여성 시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재적소에 타당한 조화라고 본다. 역사상 최초 여성 특별시장이라는 새로운 선순환적인 바람으로 환기하는 것도 전환의 선풍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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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7호 (2018.1.29)

[ 2018년 변화의 전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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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청운의 간절한 기대와 절실하게 바라는 기원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허무맹랑하고, 무지몽매한 애원이 아닌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자아실현이라면 이루워지는 과정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 어느 해와는 많은 면에서 출발부터가 많이 다르다. 간절한 소망은 이루워 진다고 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하늘도 감동한 간절한 소망은 이루워 진다. 기회는 평소 준비된 자에게 찾아 간다고 했듯이 올해는 모두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고삿갓도 올해는 이변이 없는 한 하나의 이정표가 남겨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결코 지금까지 겪었던 똑같은 해가 아니고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반전의 묘미를 추구할 수 있는 변화의 해로 결심했고 이러한 소망이 이미 이루워 지고 있다는 예감을 느끼면서 구정을 맞았다. 우선 메마름이 없는 풍성함을 풍미하는 가운데 18년 개띠가 여유롭게 벌써 한달이 지났다. 흡족한 단비가 내리 듯이 개띠 해가 고삿갓을 변화시킨 변곡점이 되는 2018년을 잊을 수 없는 한해로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18년 개띠는 고홍인 완성의 해가 되는 즉, 나의 삶에서 최고의 해로 기억될 수 있는 변화된 축복이 예정된 출발부터가 다른 어느 해와는 여러면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꿈과 희망! 역동적이고 삶의 기운이지만, 평소 느끼지  못한 기운이 느껴지는 예사롭지 않는 특별한 해이기 때문이다. 평생 쫓기면서 살아오다가 모처럼 평화로운 언덕과 지평이 나에게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랜 세월 축적된 노력의 결실도 그리고 섭렵했던 많은 고급 경험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해맑은 명상으로 젖어본다. 이러한 자신감 있는 여유로운 시작 자체가 이미 실현된 자아이고 행복이 아니던가! 어두운 긴긴 밤길을 지나 온 나의 삶이였다. 새벽아침 이슬과 태양은 나를 위해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 무한한 기다림으로 지친 과정들! 이제는 직접 하나하나 건져 올려야 하는 계기가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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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8호 (2018.2.1)

[ 여성과 모성의 막역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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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 같으면 나에게 여성미와 모성애가 부족함이 없다. 더이상 바란다면 욕망이고 건강하지 못하여 향기가 메마를 것이고 아름답지 못한 추한 처신일 것이다. 초월의 원줄기와 뿌리가 있고 주둥이라는 곁가지가 보충하고 있는 한 참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무성한 나무라고 지나는 사람들이 말을 한다면, 나혼자 쓸쓸히 상념에 잠기는 비가 내리는 날도 그녀들을 생각하며 작품으로 승화하고, 세상이 조용히 눈이 내리는 날도 그녀들 생각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추억으로 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작품이라고 빠저들 것이다.

먼 훗날 우리들에게 노년이 다가오고 어떠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그리고 감당치 못한 추위와 폭풍우가 엄습한다 해도 그녀들이 있는 한 가꾸는 즐거움과 배려하는 취미로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서 그녀들을 지키는 어두운 세상에 등대가 되고 싶다. 최소한 그녀들에게 만큼은 인정받으면 더이상 무엇을 바랄 것은 없겠네. 욕심없이 나의 능력을 다한 최선을 소유하고 있는 한 부족함은 없으리라.

푸르른 한구루 나무가 되어 지나는 사람들이 뜨거운 여름날 잠시 쉬어가고 소나기와 폭설이 내릴 때면 피신하는 새들의 둥지가 되어서 늘푸른 한구루 나무가 될 것이다. 언제나 향기롭고 아름답다는 지나는 사람들의 푸념을 들을 수만 있다면 더이상 무엇을 바라고 욕심은 없을 것이다. 희소가치와 유모어가 다분하고 메마른 세상을 채워줄 지성을 원고지에 가득히 공유하면서 초월과 주둥이를 지키겠네. 최소한 그러한 바탕은 마련하리라.(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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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9호 (2018.2.2)

[ 독선과 악순환 제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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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님의 혜안>

성경에 탕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시적 방황에서 탕자가 돌아왔을 때 잔치를 배풀어 후하게 영접합니다. 따라서 민주평화당에서는 황주홍 의원님의 선택을 크게 환영하여 우선 잔치를 배풀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국민의당 중재파 황주홍 의원님이 최종적으로 민주평화당을 선택하려는 결심을 했다는 재선일지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아무리 사리분별이 예민한 사람도 때로는 어느쪽으로 처신을 해야 옳은 선택인지가 구분이 아니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선택에서 그래도 최종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으셨다는 것은 근본적인 혜안이 건강하시고 정신적인 직관이 예리하시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러한 올바른 선택의 이면에는 평소 독보적인 소신과 건강한 인성의 철학에서 잠재된 정의감이 돋보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폭적으로 지지 하고자 합니다.

40석 국민의당이 이토록 망가진 원인이 어디에 무게가 있는가를 생각해볼 때 책임이 있는 쪽이 어디인지를 먼저 판단하고 정당한 책임의 징계가 따라야 하는 것이 천심이며 민심의 의중일 것이라는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옳고 옳지 않음을 분별해야할 때 천심과 민심의 의중이 어느 쪽인가? 우선 근본적 정의의 편에서 고심해야 하는 사리분별은 매우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해 봅니다. 상응하는 책임이 있는데도 두둔하거나 추종하여 함께한다면 똑같은 응분의 책임이 공유되고 연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평소 정치적 방향을 함께했던 민주평화당은 동지로서 동고동락의 기득권이 있지만 뿌리와 정치적 방향이 다른 바른정당은 외부인(이방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결단을 내려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서 올바른 최종결심은 향후 정치적 입지가 황주홍 의원님의 지성적인 지평을 열어 가시는데 있어서 하나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매사 작은 올바른 선택이 크게는 국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민심의 정중앙에서 정의로운 판단과 예리한 직관으로 서민의 민생을 함께하시는 황주홍 의원님을 존경합니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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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2호]

암정복~미국에서 전이된 암까지 암세포만 쪽지게로 골라서 죽이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현재 15명을 상대로 임상실험 중이다. 이미 쥐의 경우는 암이 전이된 경우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치료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임상실험도 무난할 것으로 추이를 전망하고 있으며 대량생산 체계에서 실용화 된다면 인류의 암에 대한 두려움이 해결될 것이고 역시 미국이라는 국가는 대단한 대국으로서 더욱 강국의 변화를 갱신하는 독주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2018.2.1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1호]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35)가 지난해 5월 대통령선거 이후 정의당에 입당한 사실이 28일 확인됐다. 정의당은 서민당이다. 그러나 정작 서민들은 잘 모른다. 하나에서 열까지 서민을 위한 바탕으로 정당정책이 엮어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정의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양극화는 없어진다. 순수한 서민을 위한 개혁이 빠르게 전환될 것이지만 기득권 세력들도 항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정의당은 그러리라고 오랜 전부터 천하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변경한 정책들이 아니고 예측했던데로 시행되는 것이기에 부작용이 없다.(2018.1.2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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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0호 (2018.2.2)

[ 실천적 섭렵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노골적인 차별에도 그리고 초월의 곁가지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보충적으로 대체하는 존재라고 해도 감지덕지 낙천성과 처음과 나중이 변함이 없는 푸른 호수같은 인성은 감동적일만큼 독보적인 우수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에 실천적인 여성이 주둥이다. 주둥이만 우수하다고 보았었는데 주둥이 말고도 추가되는 우수성이 한결같은 낙천적인 심성은 호수처럼 잔잔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즉,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실천적 언행일치는 근간에 절에서 수행하는 섭렵의 결과인 듯,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주둥이 비구니에게서 새로운 우수성 발견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시사하는 바는 나의 고정관념을 전환하고 환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바로 주둥이 가슴속에 부처를 모시고 있다는 경건한 영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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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1호 (2018.2.3)

[ 독선과 악순환 제18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선순환의 묘미>

국민의당이 두동강이 나고 한쪽은 낙동강 건너 강변에 떨어지고 또다른 한쪽은 다행히 그자리에 남아있다. 원초적으로 국민의당은 민주당과 같은 뿌리라고 생각해 본다. 그러나 두동강으로 날아간쪽과 남아 있는 쪽으로 비교되는 것은 남아있는 쪽이 교섭단체 미달이다. 어차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선순환적인 기발한 방안이 있다.

그것은 날아가지 않고 남아있는 민주평화당이 민주당과 합당을 한다면 정치적 지각변동의 양상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합당으로 승화되는 선순환적인 묘미는 우선 호남의 문전옥답을 독점할 수 있는 반면에 날아간 미래당은 호남의 텃밭은 처다볼 수도 없는 처지에서 기득권이 소멸되는 양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아마 적지않는 타격이 미래당에 파급될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개요를 전제로 교섭해볼만한 선순환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보다 면밀한 타협의 심도를 깊이 접근해서 요구되어지는 정치적 지평과 공학적으로 심층적인 고찰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글은 순수한 개인적인 상상을 표현한 것이며 정치적 색깔은 전혀 없다는 것을 첨명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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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2호 (2018.2.4)

[ 평화와 정의로운 물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허구와 가식이 우굴거리는 굴에도 봄은 피어나고 정의를 지지하는 세월은 흐르고 흐릅니다. 허구헌날 문대통령 험담으로 입이 부르트고 난공불락의 성을 쌓아 좌파 맹공으로 곰팡이가 악취를 진동해도 개나리 진달레 만발하는 봄은 포근한 봄비로 씻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은 끝이 없고 꽃향기 가득 담은 봄바람으로 우리들은 축복속에서 평창의 평화도 만발하여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은 세계를 포용할 것입니다.

겸손함과 부끄러움으로 배려와 양보로 이제는 정치인이 앞장서서 서민을 지도하고 젊은이들의 표상이 되어야 할 차례입니다. 따라서 난공불낙 성주격! 당 대표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평화로운 성지! 평창이 평화의 물결로 승화되는 봄소식을 세계는 염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좌파도 우파도 없는 하나가 되여서 금수강산의 이미지를 세계만방에 태풍의 위력으로 넘처 나도록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좌파우파 구분하고 소리높일 때 마다 자신의 얼굴은 늙어가고 병들어 흉칙해 진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은 값지고 숭고한 가치로 승화되고 평화의 물결로 전환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호소가 메아리가 되어 꽃을 피우고 계곡물이 되어서 향기로운 봄바람이 가득할 것이니까요. 이제는 허구와 가식이 악취를 풍기는 그 입을 닫아야 할 때이고 평창의 평화를 노래할 때입니다. 바야흐로 겨울잠에서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우리 함께 봄맞이 평창 평화의 축제를 준비합시다. 세계가 주시하고 있네요.(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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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3호 (2018.2.5)

[ 독선과 악순환 제19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정치계 박치기 왕>

옛날 레스링에서 박치기 왕으로 "김일"을 기억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유행어에서 "당해보아야 안다."가 시사성으로 등장해서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자기 아집 또는 고집을 빗대서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어느 정치인을 두고 하는 유행이였다. 사소한 것도 양보나 배려가 없다면 정치인과는 맞지않는 고질적인 본성이라고 생각되어서 은근히 걱정스럽다. 그래서 스포츠계가 아닌 "정치계 박치기 왕"이라고 별칭이 생각나서 프로 박치기 아닌 꼼수 정치계 박치기를 빗대서 "정치계 박치기 왕"이라고 하면 요즘에 떠도는 유행어와 완성마춤으로 조화로운 별칭 "정치계 박치기 왕"으로 딱이라고 생각된다.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한다. 믿지 못하는 것이 인성이라고 하는데 정치인은 더욱더 믿지 못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는 걱정이 정치인의 생명이 신뢰이기 때문이다. 신뢰가 없어도 돈이 많으면 당선된다고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옛날의 풍조가 그랬고 지금은 개화되고 진화된 정치계에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되여 진다. 정치인 본연의 참 모습으로 개선되고 있는 변화는 격동기라고 할만하다. 돈과 기득권을 믿고 처신을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이제는 꿈을 접어야 하는 세상이다. 이러한 인성이라면 적어도 정치계에서 은퇴하고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선순환의 생각일 것이다. 하루라도 빨를 수록 결단을 하여야 국가도 국민도 그리고 자신도 너도 모두가 선순환으로 조화로운 상징일 것이다.

박치기 하면 순수하고 신선한 스포츠계에서 국가적 국위를 선양한 옛날 "김일"선수의 명예로운 상징이였기에 이러한 "정치계 박치기"와 비교해서 우선 무례하고 죄송함을 첨언하면서도 이해를 돕기위해 "정치계 박치기 왕"이라는 별칭으로 표현하여 본다. 과히 박치기 위력은 당해보지 않으면 위용과 용맹스러움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겪어보아야 실감을 토로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정치계 박치기 왕"이 상징하는 의미는 다르다. 당해보고 겪어보아야 아집과 고집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배려나 양보가 없기로는 목을 걸고서라도 좌충우돌 파죽지세의 기질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서글픈 마음이 든다. 서민을 대변해야 하는 정치인이 이러한 "정치계 박치기 왕"의 시사성이 사실이고 현실이라면 혹시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야기되는 것일뿐 사실이 아닌 소문일 것이라고 믿고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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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4호 (2018.2.6)

[ 공공기관 채용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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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개가 넘는 공공기관 사장이 낙하산으로 채용되거나 비정상으로 채용되기 때문에 그많은 젊은이들 취직의 말단직원 채용비리도 80%가 넘는다고 한다. 가정해서 만명이 합격자라면 8천명은 떨어트리고 가진자들의 자녀나 기득권층의 자녀가 대신 교채된다는 것이다. 실력이 있는 채용시험 합격자가 제외되고 매관매직으로 썩고 곪아 터지는 세월이 1년전 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허울좋은 국력이였다. 그러니 양극화의 공화국에서 가진자만 차고 넘치고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허송세월을 보낸 젊은 세대가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폭발직전이다.

다행히 서민대통령 문재인 정부가 위험수위 폭발직전에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마련하는 곳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으로 매관매직이라는 참담한 통치권의 파급은 망국의 몰락으로 직행하는 암울한 터널이였다. 국정원이 모든 비리의 본산으로 거미줄처럼 얼키고 설켜 엮어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통치권이 방만한 비리를 양산하는 대한민국의 국정였다는 놀라운 실체가 끝이 없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새로운 비리들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발굴되고 까도까도 파고파도 무한한 적폐들을 보고 경천동지 하고 기절초풍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국회의원 시절에 어느 유권자의 아들 취업청탁 메모지를 책상위에 놓고 전달하려다가 노발대발한 노무현 국회의원은 "메모지 가져가지 않으면 지금 바로 고소합니다." 한마디에 혼비백산하여 진땀을 흘렸던 유귄자 이야기는 지금도 실화로 국회의원들의 교과서로 본보기가 되고있다.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한 희망과 꿈을 가꾸는 젊은 세대가 바로 미래이며 국력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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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4호]

배신자 낙인~국민의당 중도파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국회의원3명을 가리켜 민평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언제나 정치를 하다보면 배신자가 나온다고 했으며, 중도파 3명을 배신자라고 낙인을 찍었다. 누구보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미래당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는 정치9단과 가까히 할수록 묘미를 발견하고 진화된다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배신자라는 의미는 함축성이 단순하지 않고 극히 부정적인 표현일 때 상용된다.(2018.2.7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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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폭 수정~

청풍명월 85호 (2018.2.7)

[ 적폐의 기승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작금에 삼성부회장 관련한 판결에 관련하여 적폐판사에 대한 촛불의 기운이 심찮치 않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지에서 타오르는 촛불은 언제든지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파급될 수 있는 원동력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사회 지난 시대에서 쌓였던 적폐는 무궁무궁 산적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이 드러나고 투명한 맑은 사회로 복원되는 세월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사회 구석구석 저변에 묵은 때가 굳어서 잔재된 적폐는 언제든지 다시 부활의 늪을 형성하기 위하여 기회만 노리는 듯 뿌리가 왕성한 채 큰소리치며 정치보복이라는 적반하장으로 그리고 허무맹랑한 반항으로 대항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잔재된 세력이 기회를 틈타서 장마철에 죽순처럼 세력을 가시화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촛불의 불침번은 밤잠을 설치고 있다. 언제든지 깨여있지 않으면 혼돈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적폐는 잠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우리 체내에 암덩어리에 세포분열처럼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적폐에 대하여 너그럽고 배려하는 풍조는 금물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적폐라고 인식될 때는 준엄한 법치의 적용이 느긋하거나 완만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천년전 중국 송나라 문신 포청천의 기백과 기상을 살려 법치의 강국을 정립하여야 한다. 그렇치 못할 경우 언제든지 지금시대 법무부 장관은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깨여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매지 말라는 속담처럼 공직관의 처신은 의혹이 있어서도 아니된다. 물증이 없다고 의혹만으로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공직의 처신을 눈감어 주면 아니된다는 것이다. 심증이 있는 한 물증을 끝까지 찾으려는 적극적인 의지로 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적폐의 기승은 틈을 노리고 있다.

범인을 보호하고 감싸주는 혐의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설령 하느님이 그랬더라도 묵인하거나 너그럽게 좌시해서는 아니된다. 범인을 보호하고 감싸주는 의혹을 명백히 추적하여 그 범인의 범죄에 2배를 추가해서 법치의 주인이자 만천하의 판관인 촛불의 민심이 다스려야 한다. 이러한 적폐중에 적폐는 우리사회 결코 좀도둑이 아닌 대도의 역적이기 때문이다. 헌법적 기틀을 와해하는 작지않는 초헌법적 자중지란의 두목격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많은 국민들이 적폐판사 징계를 요구하지만 삼권분립의 법치에서 청와대가 판사를 징계할 권한은 없다. 그러나 성역없는 국민의 지탄은 가능하다. 따라서 촛불민심으로는 다스릴 수 있다. 그러나 대법원 상고심이 남아있기 때문에 촛불민심은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다. 말단 경리가 120억을 횡령한 의혹에도 아무렇지도 않는 난공불낙 철옹성 만리장성 적폐와 병패는 아직 뿌리가 왕성하다는 비정상 기류를 우리는 감지하면서도 태연하게 긍정하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서민이 120만원을 횡령한 사건이라고 가정한다면 과연 어떠한 형국일까?( www.honh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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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5호]

김여정 위상~특수한 정권하에서 북한의 백두혈통 김여정 위상은 사실상 제2인자로서 절대적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형식상으로는 우리측의 장관급 정도이겠지만 북한의 현실적으로 사실상 제2인자로서 틀리지 않는다. 이러한 김여정 이번 평창에 오게 된다는 파급되는 위력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세계적 빅뉴스로서 결코 작지않는 희소성을 회오리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2018.2.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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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6호]

전문가 구상~추후 그림과 같은 기술자와 결속을 다지고 직접 공사를 실현하게 되는 계기를 유도하게 된다면 향후 나자신이 직접 전문 기술자로서 설계를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구도를 나의 전문적인 자격증에 접목하게 되고 특수정원구상 기술자로서 전문가의 위상을 희망하고 있다. 미래 유망직종으로 최적의 분야이다.(2018.2.7 고홍인 구상)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7호]

구청장의 저질~대한민국에서 최고 부자들이 거주한다는 서울의 심장부 강남구청장 신연희 혐의는 문재인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와 직원들에게 줘야할 격려금과 포상금을 횡령하고 친인척 취업 청탁한 혐의다. 그리고 구청 돈으로 선물·화장품 구입한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고위 공무원들의 비리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면 밣여진 것 뿐이겠는가! 이러한 비리의 척결의지는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지만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기관의 상시적 활동과 처벌의 수위강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되여진다.(2018.2.8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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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8호]

글씨에서 필적은 개성과 인품이 함축되어 있다. 먼저 김영남 대표단장 글씨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 필적과 비슷하다. 그리고 김여정 대표단 글씨는 우선 글씨체가 독특하다. 극히 희소성 있는 모양의 글씨를 구사하고 있는 점에서 귀인의 글씨답다. 그리고 속필이고 아주 달필이며 한글씨 한글씨가 일정하여 잘 쓴 글씨라고 평가하고 싶다. 김정일 생전에 글씨도 속필이다. 아버지 닮았다.(2018.2.10 고홍인 감정)단체메시지

 

청풍명월 86호 (2018.2.12)

[악취와 악순환의 수렁]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평창 평화의 물결이 넘치고 있는 축제의 감동으로 세계가 하나되고 있는 중심에서 일부 정치권은 틈금없는 해묵은 악취를 뿌리고 있다. 문대통령 아들 특혜의혹을 또 제기하여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것이다. 한심한 깡통만 두들기는 것이 능사이고 허구헌날 그러냐? 좀 대범해라! 졸장부들이 기껏 송사리도 아닌 것들을 잡아 가지고 고래 잡았다고 아우성이니 늑대와 소년이 흡사하다. 똑소리 나는 허물이나 비리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 가끔 인정도 해 주면서 더불어 배려도 해야지. 멀쩡한 것을 부정적으로 허구와 가식으로 포장해서 허물를 폭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목을 매면서 악순환의 수렁에서 소란이다.

극히 일부이겠지만, 특정되어 있다. 국회의원들은 그렇게도 할일이 없는가! 국민들의 눈이 소름이 돋아 징그렵단다. 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향기로운 모습도 좀 보여주었으면 한다. 지도급 인사들이여! 제발 애원한다. 구태와 적폐가 청산되는 날은 영영 없는 것인가! 검은색만 연구하고 골몰하는 악습을 이제 하얀색도 접근해서 선순환으로 배려하고 변화해보자! 기득권 갑들이여! 묵은 것을 재탕 삼탕해서 얻은 것이 없었으면 끝내야지, 또 재탕 삼탕이 부족하단 말인가. 지긋지긋한 악취! 에취! 감기가 왔나!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일 것이다. 건강은 맑은 정신에서 유지된다고 했지.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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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29호]

2018년도 올해 고홍인 님이 40명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40명 사진을 혼자서만 보지말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페이스북 관리팀에서 메시지가 왔다. 그러면서 40명중에서 톱9명의 사진을 선정하여 보내왔다. 9명중에서 애꾸눈이 빠져있다. 섭섭했다. 애꾸눈을 최고의 작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40명 전부 이십대를 전후한 여성들이다. 아마 페이스북에서 고삿갓을 특별관리 대우로 선정되었다고 추정해 본다. ( 2018.2.12 고홍인 소식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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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0호]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민주당에서만 4명이 선언한 상태이다. 현직 박원순, 전현희, 박영선, 우상호 순으로 공식화 하고있다. 그런데 평소 소신과 인성의 면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4사람 전부 훌륭한 자질이 완벽한 인재들이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서울시장을 4사람을 전부 뽑은다면 고금을 통해서 유례가 없는 희소성 부각은 세계사의 기록으로 관광객이 몰려들 것이다. 참으로 4사람 전부 우수한 인재들이기에 3사람이 탈락한다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손실이기 때문이다.(2018.2.13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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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7호 (2018.2.13)

[ 평화와 재앙의 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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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과 악순환의 기로에서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아니된다. 세상만사 계기란 흔하지 않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은 운명적으로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호기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번 평창 평화의 물결이 세계를 넘치는 계기에서 시작되는 흐름을 차단해서는 아니된다는 의미이다. 만약 차단된다면 영원한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평창 평화물결의 흐름을 이어 받아 이러한 계기를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호기라고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평화의 가치는 숭고하고도 승화되는 선순환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북한의 지도자는 절대적인 기회를 놓치는 악순환의 운명을 선택하는 불행이 있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해 본다. 천추에 한으로 남겨질 수 있는 후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선순환적인 기회가 세계평화에도 절대적인 연장선이다. 평화와 재앙의 기로에서 운명적인 전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평화 선순환은 이번 평창에서 이어받은 기운을 지속적으로 세계방방 곳곳으로 확산 승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 이라는 막중한 계기는 북한 지도자의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이기 때문에 한쪽 손에 악순환의 재앙과 또 다른 쪽 손에 평화의 가치를 쥐고 있는 격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겠다는 결의는 오로지 북한에 달려있다. 세계가 예의주시하는 중대한 기로에서 선택의 기간은 길지 않다. 그리고 평창 평화의 물결이 세계를 넘치고 있는 이러한 흐름에서 연결되지 않는다면 두번 다시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어찌 이러한 기회를 놓치는 후회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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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1호]

이번 최초의 방남으로 만감이 교차하고 격세지감의 격정이 복바치는 김영남의 최고지위 경력만도 40년동안 최상의 권력을 누리면서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3대의 북한 정권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도 권력에 대한 절제를 하면서 노련한 처세술은 겸허하고 겸손으로 터득한 정치외교 9단이다. 따라서 이번 평창 방문에서 3번의 눈물은 거짖이 없는 순수한 눈물이였다고 보인다. 감정을 주체못해 연신 눈물을 훔처내는 일거수 일투족을 종합적인 분석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90세 노구인 자신의 처지로 볼 때 두번 다시 찾을 수 없는 남한방문도 아마 만감에 담겨진 일부였을 것이다. 일부에서 악어의 눈물이니 연극이니 겉치레니 말도 많치만 정답이 아닌 오답들이다.(2018.2.1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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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8호 (2018.2.16)

[ 세옹지마와 격세지감 (구정을 맞아서!)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제1연, 정치생명 심장마비)

정치인이란? 신뢰! 즉,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한계라는 의미로 정치 수명이 끝난 심장마비와 같은 것이다. 새로운 기치를 높이고 시작되는 진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가식과 허구로 포장된 낡은 구시대적 풍조는 세상이 다 알고 있고 예민하고 예리하게 유권자들은 분별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라도 속이는 얄팍한 상술은 이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진화되고 빼어난 발전을 거듭한 세상이 융합의 세상이다. 따라서 동시에 융합의 세상 기조는 마음과 마음의 벽을 어떻게 허물 것인가? 지속적인 과제가 주어진 딜레마이기도 하다.

(제2연, 미래의 물결)

이제는 융합의 세상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감각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일명 미래의 물결이라는 것이다. 무궁무궁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끝임없이 진화하는 동력으로 그리고 진취적이고 선순환적인 성과를 제시하는 역량이다. 발전된 성과가 눈에 보이는 실사구시는 복고풍이 아닌 새로운 차원과 개념에서 발굴되고 채굴된 놀라운 고차원이라는 감동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요동치는 위력이 없다면 구호로 목이 터저라고 새정치를 부르짖어 보아야 어느 누구도 동요하지 않는 이웃집 개짖는 소리로 개의치 않고 민패 민원을 야기할 뿐이다. 붕어빵도 따끈따끈할 때가 맛있다. 이미 식어버린 라면을 좋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정치생명이 식어버린 처지에서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해 보아야 옛날이 아니다. 돈이 많고 목소리가 큰 세상은 이제는 지나갔다. 찬물 한잔에 정신 차리고 정계를 은퇴하고 작은 암자를 찾는 것이 적절한 처신일 것이다. 더 이상 정치에 집요한 집념은 본의 아니게 많은 동지에게 또는 국민에게 피해를 양산하게 된다.

(제3연, "세옹지마"와 "격세지감")

세옹지마와 격세지감을 느끼도록 세상은 변화했다. 따라서 우리의 의식도 한층 고차원으로 변화되고 역동적이고 진취적 기상을 겸비한 자신감으로 다가서지 않는다면 물거품과 같은 소멸하는 소모품이라고 시대성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셔야 한다. 이러한 융합을 창출하는 창조적인 무한한 가능성이란 가식과 허구로 포장했던 과거의 의식구조로는 이미 저물어 간 폐품화로 새로운 개념이 메말라 있다고 단정된다. 지금시대 무한경쟁에서 차별화를 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4연, 숭고한 가치)

이미 상용화 되고있는 새로운 개념에 적응되는 의식은 숭고한 가치라는 배려와 봉사로 공감을 나누고자 하는 더블어 함께 어우러진 동력이 융합의 세상이기도 하며 무한한 동력을 발굴하고 채굴하는 전천우 역동하는 기조이고 창조라고 할 수 있다. 마음과 마음이 감동으로 소통되고 교감의 체계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채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동력이다. 누구에게나 공감되고 감동으로 교감되는 접근성과 양보와 배려의 친화력으로 마음과 마음의 벽을 허무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묘미! 평화로운 지평을 지향해서 시대를 선도하는 사람이 바로 지금 시대정신에 부합한 지도자 상이다. 즉, 지성과 양심을 겸비한 존엄하고 숭고한 가치의 소유자가 지금시대를 다스리는 진정한 지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5연, 적폐적 인성)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평소 눈물도 없고 지성도 없으면서 말은 또박또박 잘하고 큰소리와 돈이 많은 사람은 서민의 지도자로서는 적임자가 아니다. 그리고 "조변석개" 자신의 이기적인 발상에서 아집과 고집으로 양보가 없는 독선도 배제되어야 한다. 옛말에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했다. 낮추고 비워서 겸허하고 겸손한 미덕이 지금 시대 요구되는 지도자 상이다. "하심"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성은 지도자로서 적임자가 아니지만 교도소에서의 지도자로는 무난할 것이다.

(제6연, 지금시대 지도자 상)

서민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가? 융합의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가? 마음과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가? 자신감과 지성을 겸비했다면 감동을 일으키는 미래의 물결이고 선순환의 바람을 몰고 다니는 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우리시대 지도자가 이미 다수 준비되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누구라는 명답을 언젠가는 공개할 것이다. 우리시대 걸죽하고 따끈따끈한 준비된 지도자 상이 이미 요소요소에 지명되고 선정되고 있다. 적재적소는 참으로 중요하다. 인사는 만사이기 때문이다. 지난 정부에서 매관매직의 불행했던 국력이 풍전등화와 같은 국운을 초래한다는 시행착오는 소중한 교훈이 된 바 있다.

(제7연, 평화의 성지 광화문 촛불동상)

정의와 대의를 연료로 해서 타오르는 심지는 깊고도 오묘한 위력이 있다. 촛불민심은 파행을 거듭한 뿌리 깊은 적폐적인 악습에 풍전등화와 같은 거대한 국운의 역풍을 꺽어서 잠재운 바 세계를 놀라게 하고 새로운 선순환의 풍조가 구석구석 쌓인 적폐를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기틀에서 뿌리를 내리게 된 환경을 더욱더 정화하고 자정의 기능을 강화해서 촛불민심으로 국력을 도모하고 국론 통합을 승화시키는 근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평화의 성지 광화문에 촛불동상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제8연, "하심"과 "학이시습")

그리고 구정이라는 고유의 대명절을 기해서 이러한 글을 창작하는 의미가 나의 마음도 수련하는 의도에서 집필을 하게되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와 "하심"은 자신을 다스리는 근본이며 "학이시습"으로 평소 여가를 활용해서 습관으로 섭렵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배우고 수시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그리하면 누구나 자신 삶의 가치를 승화하는 첩경이 될 것이다.

(제9연, 서울시장 선거)

이제 선거철이 임박했다. 평창 평화의 축제를 이어서 경사스러운 서울시장 선거는 다분히 축제 분위기다. 지방선거 중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기대를 모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누가 누구를 위해서 양보한다는 왜곡된 풍문도 있었다. 그렇지만 선거에서 양보라는 질서는 없었고 추후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어느 후보가 자신이 없어 포기는 있을 수 있다. 포기와 양보는 확연히 다르다. 그런데 민주당에서만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6명이다. 박원순, 전현희, 박영선, 우상호, 민병두, 정봉주 등 공식화 또는 준비중이다. 개인적으로 판단한다면 6명 모두 전부 훌륭한 지도급 자질이 출중하기 때문에 6명 후보가 전부 당선 된다면 좋겠다. 누구라도 탈락되면 아까운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선이 당선이다는 풍문도 있다. 경선에서 당선되면 본선 시장후보가 되는데 풍문중에는 안철수 대표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것이다. 아마 이번에는 철수하는 포기는 없을 것이다고 한다. 아뭍은 서울시장 당선은 향후 차기 대통령 출마 제1순위 후보가 되는 격이기 때문에 기대를 모우고 있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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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2호]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반란 진압 비용을 줄이겠다며 정부군에 의해 사살된 공산주의 반군 한 명당 약 500달러(약 53만 9500원)를 주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사람 머리는 새보다 크기 때문에 새보다 반란군 잡는 게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반군 관련 발언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군인들에게 "여성 게릴라를 잡으면 죽이지 말고 성기를 쏴라. (여성들은) 성기가 없으면 쓸모가 없어진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선동적인 발언으로 군인들에게 전쟁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그는 국내에서 무자비한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며 인권을 유린한다는 이유로 2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고발된 상태다. 2016년에 두테르테는 "히틀러는 3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다"며 "필리핀에 있는 300만 명의 마약중독자를 (히틀러처럼) 학살하겠다"고 말하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2018.2.16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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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89호 (2018.2.17)

[ 막역지우 초월생각]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흐르는 계곡물을 바라보니 나의 가슴에도 그리움이 흐르고 있다. 봄을 노래하는 새들을 만나고 보니 초월생각이 보고파진다. 겨울잠을 걷어차는 개구리를 보니 내마음도 초월생각으로 가득하다. 개구리처럼 초월을 걷어차는 불행은 결코 없을 것이다. 세상은 봄내음으로 가득하고 꽃향기도 나의 마음도 설레이는 가슴으로 사랑이 피어난다. 꽃피고 새가 우는 아련한 바람이 불어 올 때 마다 바람따라 초월의 모습도 다가오고 있다. 진정 나의 가슴에서 부터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은 넘처 흐르고 새들이 노래하고 있는 나의 심곡에서는 시냇물도 역동적으로 흐르고 있다. 내마음도 시냇물 따라 하염없이 흐르고 봄이 익어가는 향기와 시냇물 소리가 나의 마음을 울리고 있네. 어제 만난 초월이 보고프다. 그리고 그립다. 내마음 둘 곳이 없어 마냥 시냇물을 따라 걷고 걷는다. 꿩도 만나고 다람쥐도 만나고 이름 모를 새들이 보이는데 초월은 아직도 깊은 겨울잠에서 혼수상태인가 본다. 내가 그리워하는 막역지우 여성이여! 그리고 초월은 영원한 나의 막역지우 모성이다. 시도 때도 없이 언제나 그리워지는 매화꽃 같은 모습이여! 계곡물 처럼 가식이 없는 심성이며, 꽃바람 처럼 향기로운 운치여!

먼훗날!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서는 나란히 손잡고 갈 수 있는 초월의 나이 44세 동반자여!....고개를 저으며 놀라는 초월의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초월이 먼저 가든가! 나 먼저는 결코 아니겠지. 초월이가 울고싶다고, 허심탄회한 초월의 마음일 것이다. 초월은 등치가 나보다 훨씬 크지만,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이 넘치는 여자라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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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3호]

사자는 짖지 않는다. 그러나 개는 짖는다.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품위와 자신이 있는 사람은 조용하다. 옛말에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이다. 당치도 않는 이치에도 맞지 않는 그리고 가식과 허구로 포장해서 오로지 공격적인 인성이 따로 있다. 이제는 이러한 정치인은 추풍낙엽으로 사라지는 시대이다. 진화한 융합의 시대이다. 유권자 수준이 놀랍도록 높아졌다. (2018.2.1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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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4호]

상대적 우열~다가오는 지방선거에 관한 이야기로 세상의 흥미로움이 다분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안철수 정치인에 관하여서도 주목의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정치적인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안철수 정치인은 향후 지방선거에서 어떠한 위치에서 누구와 상대로 경합을 가질 것인가? 흥미로운 관심사가 아닐 수가 없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든 서울시장 선거던 아니면 기타 역할에서 상대가 있을 것이다. 옛말에 사람은 임자가 따로 있다고 했다. 그것은 상대성이라는 개성관계에서 비롯된 의미라고 생각된다. 그렇듯이 지난 과거와는 달리 안철수 정치인의 지지율은 하락세다. 어느 누구와도 승부에서 어렵다는 관측이다. 그렇다면 욕심은 금물이다. 가벼운 상대를 찾아야 한다. 풍문에 의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부딪칠 수만 있다면 승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일하게 안철수 정치인이 승산이 있는 상대이다. 따라서 향후 안철수 정치인이 승부수를 기한다면 무조건 홍준표 대표와 가급적이면 거머리처럼 따라 붙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상대이다. 그러니까 홍준표 대표가 구세주 격이다. 이러한 예측과 예감은 천태만상의 개성에서 상대성이라는 풍문과 조화로운 관계에서 예상해 보는 흥미로운 정치적 추리를 생각해 보았다.(2018.2.19, 고홍인 추리)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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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0호 (2018.2.19)

[학이시습]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절차탁마! 고양이와 예술학 지도교사의 교감이 있는 학습분위기가 진지하네요. 가르치고 배우려는 자세는 참으로 우수한 인성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인생의 선순환 즐거움은 자신을 다스리는 묘미에서 시작됩니다. 돈과 권력이 많아 주체 못할 정도였던 사람이 박근혜와 이명박이지 않습니까? 결국 갈곳이 없어 형무소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후회하고 지긋지긋할 것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었지만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합니다.

"하심!" 마음을 비우고 버릴 수록 맑고 깨끗한 생각으로 채워집니다. 매일 마음을 정리하면서 잔잔한 호수가 있는 경지로 유지해 보세요! 걱정, 증오, 오만, 초조, 불안, 욕망으로 가득합니까?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홀가분하게 버린 후에 한잔의 커피로 행구어 보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경건한 자세를 실천해 보세요. 또는 평정심과 함께 하시고 싶은 취미를 찾아 보세요. 즐거움과 가까히 하는 습관은 선순환으로 전환되는 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심"도 어느 날 갑자기 전환하려고 다급하게 생각하시면 바로 그것이 욕망의 덫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등잔불 밑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취감과 함께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절이나 교회를 가지 않아도 나 자신을 믿는 신앙생활이 가능합니다. 삶의 묘미는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보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찾아 보세요. 그래도 아니되면 주위에서 믿을만한 지인의 도움을 받으세요. 욕망이란 추구할 수록 고프다는 덫입니다.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지요.(www.hongin24.com)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5호]

적폐의 만리장성~매관매직도 부족해서 돈받고 특별사면까지도 의혹 투성이니 무궁무궁한 적폐의 난공불낙 만리장성이라는 의미가 맞다. 어쩌면 그렇게도 "박근혜" 판박이가 "이명박"이라니 "이명박근혜"합성어도 우연의 일치다. 지난 두 정부가 쌍둥이처럼 붕어빵이라는 적폐가 만리장성으로 캐도캐도 바닥이 보이지 않고 까도까도 끝이 보이지 않으니 "경천동지" 하늘이 놀라고 땅이 소름이 돋아 요즘 지진이 자주 일어난 연유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래도 정치보복이라고 적반하장이니 실로 가관이다. 어찌 이토록 타락한 인성이란 말인가! 참으로 타락의 깊이가 지옥보다 깊도다. 서민들은 붕어빵이 먹고 싶어도 돈이 없지만 "이명박근혜"의 권력과 부귀영화는 백억이니 천억이니 단위가 붕어빵으로 환산하면 남산보다 많다.(2018.2.1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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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6호]

축제의 명암~대한민국 쇼트트랙 경기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 응원 모습이 화재다. 너무나 몰두하여 응원하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모습이였고 쇼트트랙 경기가 대단하다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를 들었다 놓았다 할 정도이니 대통령과 국민이 혼연일채라고 금상첨화의 축재로 승화되는 감동의 순간들이였다.

반면에 이상화 결전의 날 고위급 임원이 방문하여 선수들의 잠을 깨우게 하여 컨디션이 망가짐으로 해서 결과적으로 이상화 금메달이 은메달로 바꾸게 되었다는 결론이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이상화 본인은 적극적으로 그렇지 않다. 마치 그때 잠에서 깨어 있었다고 하지만 방문한 임원의 이름을 국민들은 극히 알고 싶어하고 처신에 지각이 없는 임원이다.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주제파악도 못한 임원이라면 당연히 사퇴하여야 마땅할 것이다.(2018.2.1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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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1호 (2018.2.20)

[봄이 오는 소리]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꽃향기 가득한 바람결도 화사한 표정으로 눈웃음 짖는 햇님도 봄이 오는 소리가 요란한 계곡에서도 봄의 축제를 위해서 세상이 분주하고요. 우리집 화분에서도 겨울잠에서 깨여 난 식물들이 하나처럼 모두 고개를 내밀고 일어나서 봄의 축제를 준비하네요. 창문 틈으로 살며시 스며드는 새소리와 상큼한 내음도 봄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흡수되고 음미하는 축제의 계절인가! 세상은 어디를 보아도 어느 틈에서라도 봄이 오는 소리와 봄이 오는 내음으로 가득한 향기롭고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네요. 양지바른 언덕에서는 졸고있는 갓 겨울잠에서 깨여 난 신록들도 드물게 눈에 보이고요.

그러나 오로지 나의 막역지우 초월과 주둥이만은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혼수상태는 두터운 겨울이 머무르고 아직 봄의 기별이 차단되어 있는 듯 겨울의 장막이 걷어지는 날이 늦어지고 있나 봅니다. 주둥아리 입은 고드름으로 봉해져 있을 것이고 초월의 기운은 추위에 움추리는 표정에서 가득한 겨울의 냉엄한 두터움이 봄이 오는 길목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러한 봄이 오는 가파른 길목에서 봄이 오는 요란한 향기로운 소리가 들리는 풍미와 운치는 나의 마음 속에서도 새봄의 기운이 가득하고 흥겨운 콧노래가 나를 유혹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이러한 축제의 계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한잔의 여운과 쭈구미의 운치가 금상첨화의 조화로움이기도 하지요. 그 옛날 푸르렀던 고목들도 측은하게 명상에 잠겨봅니다.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할까? 그리운 인연들도 아련히 적시는 계절이랍니다.

아직도 고드름이 녹지 않는 초월과 주둥이는 아마 한달은 더 기다려야 겨울잠에서 깨여날 것이고 오늘은 기력을 보강해야 하는 봄소식에 축제의 잔을 들고 싶답니다. 성급한 개구리도 도도한 매화꽃도 소란스러운 계곡물도 함께 동참한답니다. 덩달아 오두방정 메아리도 참여 한다네요. 세상은 봄이 오는 소리와 봄이 오는 풍미가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오감으로 느껴지는 내가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 www.hongin24.com )7인 단체메시지(초보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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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7호]

주둥이는 강원도 친정별장과 8도에 유명사찰을 시도 때도 없이 다람쥐처럼 돌아 다니는 결과로 정신적으로는 맑은 심성을 섭렵하였고 육체적으로는 두줄기체 명필 멍옥이보다 더 날씬한 하체를 단련하여 천부적 명창과도 조화를 승화시키는 묘미는 참으로 탁월한 타의 규범이 되고 있다. 그리고 집사님과 비구니로서 경지를 망라하는 도야가 우수하고 발길마다 타의 감탄을 남기는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봄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대자연의 섭리를 주둥이에게 전가하면서 칭송을 하고자 한다.(2018.2.21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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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92호 (2018.2.21)

[ 경천동지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사면초가, 고립무원, 진퇴양난, 진퇴유곡, 낭패불감, 모두 비슷한 의미의 4자성어이다. 이러한 4자성어가 오랜 세월의 격랑을 겪어왔다. 그러나 진짜 완성맞춤의 주인은 따로 있는 듯 생각해 본다. 이재야 진짜 주인을 만나기 위해 수백년전에서부터 준비되고 사용되어 오던 4자성어들이 진짜 주인을 만나기 위해 동원되고 있다. 작금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적폐의 만리장성과 같은 비리가 수사선상에서 끝도없이 거미줄처럼 뽑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니다. 그런일 없다" 완강한 부정으로 일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 측근과 신복들 십여명이 고백을 하고 사실을 토하는데도 막무가내 오리발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한이 있드라도 믿었던 신복과 측근들이 하나처럼 실토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올바르지 않는 비밀은 밣여지게 된다는 이치를 어리석은 인성들은 잊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의 의리도 올바르지 않는 의리는 오래가지 못하고 해어지게 된다. 4자 성어로 "회자정리"라고 한다. 사람은 만나면 언젠가는 해어지게 된다. 해어질 때 좋은 인연으로 해어저야지 나쁜 인연으로 해어지는 경우가 바로 올바르지 않는 일을 도모하는 관계이다. 어쩌면 그리도 붕어빵처럼 판박이로 쌍둥이같은 비리의 만리장성을 축성했었단 말인가! 이명박근혜 합성어 처럼 너무도 밀접한 틀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사가 정부에서 주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세상이 다 알고 있듯이 정황 증거들이 폭로되고 있다. 그래도 정치보복이라고 억지 주장으로 적반하장으로 대항하고 있는 현실이 가관이다. 이러한 적절한 4자성어로는 "경천동지"라고 한다. 실로 하늘이 놀라고 땅이 소름이 돋아 근간에 지진이 자주 일어난 연유가 아닌지 의문일 정도다.

사람이 천만년 살 것도 아니고 먹고 살만하게 10억 정도면 충분할 것을 욕망의 허세는 한이 없도다. "하심" 비우고 버리면서 그리고 존경 받으면서 한잔의 커피에서 향긋한 "일필휘지" 수필을 건져내는 집필과 겸허한 여가를 섭렵하고 "심산유곡" 계곡물처럼 도야하는 맑은 여생을 즐기면서 숭고한 가치를 승화시키신 법정스님 일명 무소유 스님의 삶이 아련하게 커피잔에서 피어 오르고 있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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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3호 (2018.2.23)

[ 잔재된 적폐 뿌리를 남기지 마라!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도종환 장관 체육계 파벌 문제 눈여겨 보고 있다. 쇼트트랙 관전 후 선수들 최적의 환경과 조건 만들겠다" 기본적이고도 당연한 시각이겠지만 이토록 느긋한 생각으로는 적절한 대응이라고 하기에는 미흡하고 부족하다. 전반적으로 우리 주위에서 지난 정부에서 쌓인 적폐도 아직 청산이 되려면 갈길이 멀다. 그런데 체육계에서 묵은 적폐에서 연장하여 새롭게 생산되려는 시도가 있다거나 잔존되어 적폐 뿌리의 확장을 기도하는 갑질, 구태는 완전하게 근절되도록 기왕 이번에 뿌리를 뽑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다.

새로운 기풍을 환기하여 선수들의 복지에 파격적으로 치중하는 반면에 운영진에게 더 많은 책임을 부가하고 전가하는 기조에서 선수들의 재능과 노력을 마음껏 발휘되도록 유도하고 천부적 재능이 발굴되도록 시스탬을 재정비하는 개혁을 관계장관의 명운을 걸고 다그처야 할 적기라고 생각된다. 유능한 선수가 적응을 못하고 러시아 등으로 이주를 하는 등의 경우가 있어서는 아니된다.

우선되고 치중되어야 하는 핵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썩고 부패한 고리와 부실한 전염성이 잔재된 운영진은 과감하게 교체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된다. 금메달 성적이 다소 부진하드라도 운영진에 적폐라고 인식되는 잔재가 남아 있으면 아니된다는 기조를 유지시켜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근간이 되어야 하다고 본다. 근본적으로 체육인의 혼과 넋이 쾌적한 환경에 조화되도록 우선 맑고 배려하는 풍토조성이 기본이고 시급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적 요구는 잔재된 적폐 뿌리를 남겨 두면 아니 된다. 결연하고 과감하게 뽑아야 한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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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8호]

극초음속 비행기는 음속의 5배 속도(마하 5)인 시속 6천㎞ 이상의 속도를 목표로 한다. 통상 음속을 넘는 속도를 '초음속', 마하 5를 넘으면 '극초음속'으로 부른다. 현재 일반 여객기를 타고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1만1천km 거리를 날아가면 14시간이 걸리지만, 이 극초음속 비행기를 타면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미국의 극초음속 무인기이다. 현재 사람을 태우는 극초음속은 없지만 미국, 중국, 러시아가 개발에 경쟁이 치열하다. 여객기 개발은 바로 전투기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2018.2.23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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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4호 (2018.2.24)

[김영철 방남대표 최적임자]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김영철 북측 방남대표로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야당 일각에서 극심하게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지나친 정치적 공세라고 여러면으로 의구심이 많다. 독재정권하에서 남한침공을 주도한 것은 최정점에 있는 북한의 일인자이다. 김영철이 남한침공에 주도적 인물이기에 평창 평화재전에 참석할 수 없다는 논리라면 연장선에서 6.25동란도 북한이 침공했기 때문에 북한정권과는 영원히 어떠한 평화회담도 불가능 하단 말인가? 과거 극악무도한 침략세력이기 때문에 오히려 평화회담이 필요하는 것이지 평화를 추구했던 평화주의자와는 궂이 평화회담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논리도 성립된다.

과거 적대행위를 청산하고 평화회담으로 숭고한 가치를 승화할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다면 거부해서는 아니되는 것이 평화회담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히려 이번 김영철 방남은 최적기에 최적임자라고 강력히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과거를 뉘우치고 평화를 추구하는 전환된 구상으로 반전의 김영철에게 관계개선의 기회를 부여하여 급선회 선순환으로 거듭날 수도 있다. 이러한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드라도 바늘구멍만한 희망의 틈이라도 차단하지 않고 갈망하는 평화의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라면 포기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해 본다. 따라서 야당 일각에서 극심한 정치적 공세로 일관된 소모전은 자제하여야 한다. 평화적 국운의 기회를 차단하고 포기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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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39호]

방한중인 이방카를 지원하는 트럼프의 일성은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이방카만한 인물이 없다. 똑똑하고 매사에 능력이 출중하다." 딸바보 트럼프는 서슴없이 33세 딸자랑을 만천하에 선언했다. 딸에게는 이만한 선물이 없을 듯 하지만 아버지의 주관적인 자랑은 객관적인 사실에도 일치하여 손색이 없다는 것이 세상의 정평이다. 이렇다면 훗날 반드시 미국 여성 대통령 후보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견되는 이방카다. 이러한 세계적 인물로 부상되는 이방카의 행보는 향후에도 세상은 주목하게 될 것이다.(2018.2.2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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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5호 (2018.2.25)

[경천동지 히트 "영미" 대박]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평화의 아이콘 "영미"는 평창의 상징이다. 잠꼬대에서도 아마 "영미"라고 소리칠 것이다. 꼬마들 세계에서도 "영미"라고 폭풍 유행어이다. "영미"라고 소리칠 때는 반드시 안경을 써야한다. 아마 CF계에서 사상 유례없는 고가의 상품으로 유치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감이 든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내외신을 통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감독을 비롯 5명의 선수가 모두 김씨 이다. 김영미와 영미 동생 김경애, 영미 친구 동생 등으로 구성된 하나의 패밀리다.

특히 스킵을 맡고 있는 '안경 선배' 김은정의 '영미야, 영미 영미'는 이번 올림픽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됐다. 핵심이 안경이다. 안경이 빠지면 아니된다. 따라서 안경점들이 상호를 "영미"로 변경하려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일부에서는 올림픽이 끝나면 이들이 CF계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영미는 팀원인 김영미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스킵 김은정의 어머니 이름도 '영미'여서 의미가 깊다.

평창올림픽 최고 유행어 '영미'는 주장 김은정(스킵)이 동료 김영미에게 콜을 할때 외치는 말이다. 김영미는 자신의 이름이 유행어가 된 것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며 특히 김은정이 김영미를 다급하게 부르는 경우와 느긋하게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김영미는 "언니가 급하게 부르면 빨리 들어가 스위핑을 해야 한다. '영미~'라고 부드럽게 부를 때는 준비를 하라는 뜻이다. 언니가 내이름을 부르지 않을 때는 김선영이가 들어가서 스위핑을 한다고 한다. 김영미는 "제가 주목을 받는 위치가 아닌데 많은 관심에 어리둥절하다"고 했다.

이미 주문처럼 중얼거리는 "초월"이라는 10년지기 막역지우가 있다. 이러한 나 자신도 올해의 좌우명으로 "영미"라고 설정했다. 그저 "영미"라고 소리치면 하늘에서 복덩어리가 우박처럼 쏟아질 것 같다. 대한민국도 영원한 국운이 평창의 상징 "영미"였으면 한다. 평화의 상징으로 국운의 융성으로 "영미"가 처음과 나중이 되어서 대박이 쏟아지는 풍운의 한해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무덤에 들어 갈 때 까지도 "영미"로 끝났으면 한다. "영미"라고 외치는 순간순간이 건강하게 백세를 넘기는 대박일 것 같은 예감이 왕창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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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6호 (2018.2.24)

 [선순환과 희망으로 승화되는 이반카의 계기]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겸허와 겸손은 튼튼한 동력과 기반이지만 교만과 아집은 백해무익한 병폐이다. 평화의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라면 선의적이고 선순환적인 차원에서 내일 평창에서의 기회를 선순환적인 호기로 승화시키고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켜 미국과 북한이 만나 상호 신뢰와 존중을 표시할 가치가 요구된다. 이러한 요구는 하나님의 계시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는 정답일 것이다. 선순환과 선의적인 가치는 과유불급과 과잉생산이 없다. 우리 인류의 평화복지에 무한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자에게 배려하는 가치는 숭고하고 거대한 동력으로 전환되고 변환된다.

변화의 희망과 메시지는 마음의 빗장을 열었을 때 가능하다. 궂이 마음을 닫고 애써 외면할 소인배적인 것 보다는 마음을 열고 자신감이 넘치는 개방적인 대범함을 만천하에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생각되며, 폐쇄적인 사고보다는 무한한 정의의 가치를 표출했으면 한다. 바로 세계가 추구하고 바라는 평화의 물결이기 때문이다. 그 평화의 물결을 이반카 미소로 끌어들이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가득히 담은 봄바람의 기풍을 이반카의 가슴으로 선풍을 일으켜서 세계 방방 곳곳에 평화의 물결과 바람이 넘치는 이변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은 사고에서 부터 시작되고 기인된다는 이치를 부처의 깨닳음으로 이반카가 인식했으면 한다.

이러한 인성이 우리 속담에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의미에서 선순환적인 사고방식이며 진정한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어디서나 강자가 배려하고 양보의 미덕을 먼저 배풀어야 하는 것이 순서이기도 하면서 약자의 마음을 감동으로 녹여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발휘될 때 변화의 기미는 암흑속에 한줄기의 빛으로 나타나는 기이하고도 희소적인 희망이 발굴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진정한 강자다운 동력과 기반이 숭고한 배려의 가치위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승자의 난공불락도 포용하고 배려의 숭고한 가치가 없다면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도 자중지란으로 하루 아침에 함락이라는 망국의 통곡을 했던 발해의 역사와 같은 비운을 세계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치가 조물주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반카의 한국방문의 계기가 선순환적인 묘미와 희망의 기적으로 승화된다면 하는 마음이다.(www.hongin24.com)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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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0호]

청솔모의 행운~청솔모 한마리가 아찔한 순간 질주하는 스키선수와 마주치게 되였지만 선수의 재치있는 순발력과 날렵한 기지로 생명을 구하게 된 순간이 가장 최고의 장면이고 숭고한 가치였다고 생각한다. 그 선수가 단 일초도 안된 순간에 자세를 의도적으로 청솔모를 피해주지 않았드라면 바로 가속으로 질주하는 스키와 충돌하여 생명은 죽었을 것이다. 나는 순간의 영상을 보고서 개인적으로 스릴있는 그 순간을 상상하면서 흐뭇한 행복감으로 그리고 다행스러운 안도감이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 행운의 그 청솔모 생명이 나의 생명처럼 고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은 그 비중이 지구보다 더 무겁다고 생각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청솔모의 복지를 위한 배려하는 정책도 정부에서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고 주장하고 싶다.(2018.2.2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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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7호 (2018.2.26)

[백해무익과 선순환의 국익]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다분히 위기일발의 불안과 공포가 날로 예측불허인 중차대한 세계역사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틈바구니다. 기본적으로 납득이 되지않고 앞뒤 이치가 어긋나는 사사건건 장애물이며 불협화음으로 소모전을 몰두하는 일부 야당의 지나친 정치적 반대를 위한 반대로 매사 저속한 행보들은 절대다수의 국민을 위한 공복으로서 그리고 대표로서 백해무익한 처사만 고루고 골라서 국민의 복지를 방해하고 평화를 저해하는 지속적인 행태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위험수위가 가속되고 있다는 정치계 작금의 현실이라고 진단해 본다.

이러한 고장난 벽시계와 같은 적폐와 병패를 일소할 수 있는 깊은 고민과 근본적인 처방이 요구되고 촛불민심의 차원에서도 함께 보조를 협조하여 조화로운 해결을 위해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고민의 범위와 핵심부분은 일부야당의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정상적인 행보를 이탈해서 비정상적인 백해무익한 처사만 일삼고 있는 병패에 관하여 근심어린 배려가 모아저야 한다.

비정상의 근저에 도사리는 병패와 요구하는 조건은 무엇인가? 종합적으로 분석되고 진단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부 야당도 존엄한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그리고 진심으로 아끼고 애뜻한 정성어린 모성의 마음으로 대책을 고심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모두 갈등을 치유하고 국론분열을 타개하는 선순환적 번영의 진화를 위한 자구책을 진지하게 고심하는 배려있는 처방과 심화일로의 병적인 병패를 치유해야 한다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장하는 바다.( www.hongin24.com)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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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1호]

사진에 오른쪽이 초월이고 왼쪽이 주둥이로 너무나 꼭 닮았다. 기막힌 운명의 우연의 일치란 말인가! 신기할 정도다. 간직하고 있는 어린시절 사진을 대조해보면 100%흡사할 것이다.(2018.2.2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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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8호 (2018.2.27)

[위대한 꿈]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40년후 100세가 넘어서면 산짐승과 새들의 낙원 나의 고향에 내려가서 말 한필를 준비하고 염소100여마리 방목 낙농업의 보안관이 되고싶다. 특유하게 겨울살이 식물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방목이란 염소때가 어느 방향에서 어디쯤 머물고 있는지만 주시하면 된다. 나머지는 염소들이 노루처럼 알아서 본능적으로 살아간다. 밤이 어두워지거나 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염소들 거처의 둥지만 마련해 주면 본능적으로 염소들은 보금자리 둥지로 인식을 하고 본능적인 집단성 무리가 찾아 온다. 철따라 한번씩만 청소와 소독을 하면 끝이다. 어린시절 경험이 있다.

따라서 할일이 없기 때문에 큰 저수지에서 낚시와 수필을 낚는 문학의 어부가 되고 싶다. 겨울에는 산토끼와 숨박꼭질로 소일한다. 눈쌓인 길목에서 산토끼 발자욱을 따라가면 산토끼가 바윗틈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있을 것이다. 그때 쯤이면 주둥이도 어느 암자에서 염불을 하는 꼬부랑 할멈이 되여 있을지가 의문이다. 아마 요단강 여행중일까? 이러한 일연의 위대한 꿈은 그리운 어린시절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귀소 본능으로 복귀하는 겪이 되겠다.

나의 고향마을 뒷산 해발700m부용산(한반도 지도상에 나온다. 검은색 세모표 부호와 부용산 표시됨.) 중턱에도 작은 절이 있다. 마을에서 30분 거리다. 정상에 오르면 목화송이 구름이 내려다 보이고 구름사이로 남해바다가 보인다. 계곡물이 맑고 낮에도 가끔 만날 수 있는 노루 산토끼의 낙원이다. 산기슭에 큰 저수지는 하류에 거주 농민들의 농업용수로 보호되는 상수원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는 일급수 생태곤충 쇠똥구리 마을로 지정되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쇠똥구리 마을로 통한다. 인터넷에서 "쇠똥구리마을"치면 나온다. 지도까지 함께 나오면서 운주리653번지 까지 나타난다. 약100호 마을이다. 개미새끼도 찾지 못하고 관광객들이 전혀 모르는 막다른 골짜기에 숨어있고 산과 준령을 넘으면 남해바다이다. 지리적 소통이 막혀 막다른 봉해진 곳! 난공불통의 철옹성이다. 오염되지 않는 태고의 전설과 두메의 품에 숨어 우는 많은 일급수 둠벙들이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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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2호]

350년 된 산삼 한뿌리에 아파트 몇채 값을 3시간 남짓 동안 혼자 다 먹었다는 분의 글을 보았다. 과연 산삼이 그만한 효과가 있다고 믿지 않는다. 희소가치다. 산삼이 더덕과 비슷한 식물이며 맛도 비슷하고 생김세도 비슷하다. 그러나 대량생산이 간단하고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크다.

그러나 사람의 인성은 희소성보다는 순수해야 숭고한 가치가 있다. 작금에 일명 미투 확산으로 그동안 희소성 있는 유명인사들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약자들을 희롱하고 폭력으로 농락했던 과거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희롱까지는 짐승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폭력이라면 지구상에 있어서는 아니될 존재들이다. 참으로 세상은 불공평한 굴곡이 너무 많은 사바세계가 맞다고 새삼 느껴본다. (2018.2.2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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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9호 (2018.3.2)

[대국민 사기극]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이명박의 뇌물죄 혐의는 천인공노할 정도이다. 1억만 되어도 무거운 중형을 피할 수 없는데 100억이 넘는 액수가 수사선상에서 물증으로 확실시 되어 법정용어로 뇌물죄이지만 엄밀한 분석에서 사기죄 의미로도 설득력이 있다. 국민들의 귀와 눈을 가리고 매관매직과 온갖 비리를 총동원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대국민 사기극은 지속되었다.

따라서 국민을 상대로 하는 대형 사기죄가 성립되며 이러한 일련의 물증이 세상에 공개되어 경천동지할 대형 사건이지만 빙산의 일각이라고 추정했을 때는 아직도 감추워진 검은 재산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는 암흑의 터널이라는 의미 앞에서 세상 사람들은 말문이 막혀 어리둥절할 정도이다. "기절초풍"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서민들은 붕어빵 한개가 먹고 싶어도 동전이 없다. 붕어빵 먹을 처지만 되었어도 아마 많은 서민들이 이민 갔을 것이다. 소리없이 흐느끼는 서민들의 애환을 들을 줄 아는 지도층 인사는 많지만 서민들은 또한 그러한 숭고한 인사들을 외면했던 지난 과거의 딜레마였다. 그러나 이제는 서민들의 눈과 귀가 달라졌다. 서민들의 꿈과 희망은 서민들의 자신에게 주어저 있다는 깨닳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 주위에 법정스님(무소유 스님)을 그리워 하지만 그만한 지도급 인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눈이 어두웠던 과거였다. 이제는 서민들의 사명은 눈을 크게 뜨고 분별하는 의무가 서민에게 주어졌다는 깨닳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촛불민심으로 깨우치게 되었던 것이다. 얼마나 길었던 암담한 시련의 연속이였던가! 우리들 정신적인 광복이 바로 촛불민심이 아니였던가! 광화문에 촛불 동상을 세우자! 잊지 않기 위해서 항상 안일한 태만을 깨우는 것이 유비무환이기 때문이다.

지금 눈으로 보라! 찬란한 역사의 물줄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지 않는가! 과거 양대 대통령의 적폐와 문화계를 비롯한 우월한 지위를 장악했던 검은 마수들의 손들이 쇠고랑을 차고 미투운동 일환의 촛불로 밣여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정신적인 광복이라고 생각해 본다. 우리 모두 참여하여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서 만나자! 상기하자! 깨여나라!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창공을 날으며 꿈과 희망의 춘삼월을 노래부르자. 서민들이여! 애국지사 여러분들이여!(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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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63호 (2018.1.3)

[독선과 악순환 제10호]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국민의당 불협화음 계기로 향후 어떠한 모종의 형태로 결론이 종결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안철수 의원 개인적으로 치유될 수 없는 상처는 치명적인 타격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분기점으로 안철수 의원 전성기는 이미 저물어 갔다고 판단되고, 향후 대권의 후보자 군에서 탈락하여 이선으로 추락된 처지에서 옛날과 같은 전성기는 회복 할 수 없다고 보여진다.

반면에 통합파와 바른정당이 통합을 성사시켜 유승민 대표를 중심으로 체제가 강화될 것이 유력하다. 따라서 이러한 계기로 향후 유승민의 대권 후보군은 강력하게 부상하여 발판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이자 전환점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흐름으로 상당한 파급효과는 정치계를 흔들어 놓을 수 있을만큼 작은 태풍의 위력정도로 부상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 해 본다.

그리고 비통합파는 종전과 여전히 변화없는 분위기에서 교섭단체를 유지하기위한 나름데로의 노력을 고심할 것이다. 그러나 교섭단체를 유지하는 여건이 어려움에 봉착 되어 아마도 실패할 확률이 유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섭단체를 유지한다면 성공적이라고 자축할만하다. 이렇게 되면 잔류 비통합파도 위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바탕에서 종전의 국민의당과도 버금가는 처제결속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교섭단체에 실패할 경우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추대하 여 영입함과 동시에 정의당과 통합을 노린다면 승화되는 파급력은 통합파의 바른정당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국회 교섭단체 4당체제가 정립하는 구도를 이루면서 선순환적인 활성화를 추구하리라고 예상되여지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 전성기가 저물어 간 안철수 의원과 모든 면에서 우수한 노회찬 위원을 교체한 격으로 새로운 선순환적인 기풍을 환기하는 의미로 결속을 다진다면 정치계의 주도권을 노릴 만한 기회도 포착될 수 있다고 희망과 꿈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민 국회의원 노회찬 의원과 부상하는 유승민 의원의 경쟁구도가 정치계의 회오리로 파급되는 양상이 진화될 수도 있다고 조심스러운 추리를 결집해 본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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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3호]

선견지명의 예측~민평당과 정의당의 합당은 나 자신이 선견지명으로 두달전에 이미 2018.1.3 "독선과 악순환 제10호"라는 제목에서 예측했던 내용이다. 그런데 지금 민평당과 정의당이 통합하여 교섭단체를 구성하려고 협상하고 있다. 양당은 통합의 선순환적인 결실이 예상되기 때문에 거부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추후 통합된 당은 결속된 정당으로 거듭나서 호남이라는 정치적 기반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전국적인 정당지지도가 파격적인 결과로 향상될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반면에 바른미래당이 지지세력이 축소되고 미래희망의 정당으로 조화로운 정의당과 민평당이 정치권에서 유력한 정당으로의 입지를 구축하리라고 조심스러운 추리를 결집해 본다. (2018.3.2 고홍인 어록)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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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4호]

미국이 북한 선제 타격시 내년3월이전 까지가 전쟁위험 시기이다. 모종의 협의를 미국과 중국이 일정한 협력된 범주는 미국이 선제타격시 중국이 현재 국경선 이남으로 개입하지 않는 대신 완충지역으로 북한 평양 이북 지역을 중국의 국경선이 다시 설정되는 조건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북한 면적 절반이상을 중국이 점령하고 핵시설도 중국의 지휘하에 소속된다는 일련의 미국과의 약정이 있다는 추정이 유력한 정보로 생각된다.

따라서 비핵화 회담 진전이 없다면 한국전쟁은 불가피하다. 그리고 현재 김정은 정권도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전쟁의 재앙에서 피해는 북한과 남한이 가장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다음으로는 중국도 피해가 많다. 현재 북한의 최정예부대는 중국 국경선에서 중국을 향해 배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이 협력하여 전쟁을 수행하기 때문이다.(2018.3.1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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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0호 (2018.3.3)

[ 백해무익한 집착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매사가 극단적으로 목을 메면서 아우성으로 사생결단이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턴가 이러한 처절한 집착으로부터 억매여 있다. 이러한 풍토는 과유불급이며 집착과잉이다. 백해무익 악순환이지만 만성 습성화 된 병패라서 개선의 여지가 없는 듯 보인다.

대북 특사는 통치권자 대통령 고유권한으로 선견지명과 완벽한 심사숙고로 어련히 빈틈없이 적임자를 선정해서 보내면 될 것인데 미리서 부터 온 세상이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아수라장으로 혼란과 혼돈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면 정중히 조용하게 제기하면 될 것이지만 우선 큰 소리부터 극단적으로 돼지 목을 멘다. 강압과 협박에 가까운 억양으로 자신의 주장데로 하지 않으면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기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폐와 병패들이 또한 늘상 극소수의 동일한 정치인이 소란을 피우고 목소리를 높이고 집착과 억지를 주장하며 매사 혼란이 반복된다. 자중하고 선순환의 개선이 있었으면 한다. 어이가 없어 어떤 때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코메디 독무대도 아니고 세상이 술에 취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한심스럽기 때문이다. 부끄럼도 없고 눈치도 없다. 세상만사 혼자 사는 세상인 듯 날고 뛰는 모습이 독불장군 가관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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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1호 (2018.3.4)

[ 조화로운 선순환 합당, 축제로 승화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옛날 국민의당 독선과 악순환에서 탈피하여 민평당과 정의당이 조화로운 선순환의 합당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신속하고도 전격적인 합당 절차를 파격적으로 축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승화시켰으면 한다. 백해무익을 일삼고 세상의 웃음거리로 추락하여 독선과 악순환으로 방황하는 난파선과 같은 야당의 세상을 평정하는 소명으로 합당한다.

평화와 정의로운 야당으로 우뚝 솟아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만천하에 "평화와 정의로운 합당"을 선언하고 구태정치와 적폐를 평정하는 "평정당"을 태동하기를 바라면서 아끼고 사랑받는 서민들의 정당으로 출범을 도도히 흐르는 미래의 물결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기 바란다.

민평당과 정의당이 조화로운 선순환의 합당으로 그리고 파격적인 축제로 승화되는 역사적인 태동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평이 재편되는 회오리며 미래의 물결이라고 할만한 융합된 진화이기 때문이다.

호남이라는 적자의 존재감과 자존심의 숭고한 가치를 지피고 전국적인 지지도를 유도하는 합당의 회오리와 물결은 정치권에 드리워진 적폐의 그늘과 구태적인 악순환을 일소하는 이변이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야당정치 재편의 함성은 선순환으로 평정되는 "평정당"의 출범이고 서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시효이며 정치발전과 개혁의 초석(주춧돌)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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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5호]

주위에서 정치9단이라고 부를 때는 정치외교에서 틈이 없고 명실상부한 정통한 가교로 사통팔달이라는 경지에 이르렸다는 인정을 부여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박지원 국회의원 정치9단의 대북특사 추천에서 정보부장을 지명했던 바, 대통령도 일치하는 의사를 피력하여 최종 지명에서 정보부장을 특사로 결정했다. 정치9단의 정중한 조언과 통치권자인 대통령의 의사가 일치하는 표출은 아름다운 운치를 남기고 있다.(2018.3.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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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6호]

<유비무환의 대책>

오늘 대북 특사가 출발하였지만 만약에 전혀 소득도 없고 비핵화에 관한 진전이 전혀 없다고 가정한다면 다시 기존의 한미훈련이 재개되는데 기존의 수준보다는 대폭 강화하여 전천후, 전방위적이고 중단없는 상시적인 한미훈련으로 파격적 확대하여 준전시 상황 수준 이상의 한미훈련이 요구된다고 본다.

전면전의 개연성이 다분하여 만반의 유비무환의 차원에서 실전에 버금가는 강도높은 훈련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기 때문이다. 지속성 있는 상시적 훈련을 강행하다보면 숨겨진 전략과 전술의 묘미를 강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선제타격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협곡에 매복하는 것 정도의 손자병법에는 없는 첨단 현대전의 병법이라고 생각해 본다.(2018.3.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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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2호 (2018.3.6)

[ 인성의 타락 재앙적 수준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청렴결백이 요구되는 위치에서 가해자는 도정의 최정점 공무원이자 도지사라는 직책의 지도급 정치인이면서 또한 한 가정의 유부남이다. 이러한 처지에서 자신의 막강하고 우월한 지위를 추악하고도 비겁하게 저질적으로 짐승처럼 이용하였고

반면에 피해자는 약자인 여자이자 직속 부하 공무원인 더약자인 처지에서 열악한 위치였을 뿐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피해여성이 거부와 고민을 피력하여 가해자가 인지(남아있는 마음의 상처를 안다. 미안하다. 잊어라! 잊어라! 좋은 생각만 해라! 등의 지시)하면서도 불구하고 여러차례 지속적으로 성폭행이 자행되었다면

가해자의 처신은 세상을 경천동지할 정도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사고를 의심해서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고 중환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세상을 강타하는 시사성이 너무 위력적이어서 우리사회 도덕관념을 부수고 찢어 도려내는 피해망상이 치명적인 결과를 자초하고 있는 작금이다. 충격을 금치 못할 추스리기 어려운 메가톤급 태풍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경까지 인성이 타락된 충격들이 권력과 부가 축적되고 욕망의 야욕이 넘치는 과유불급의 후유증이며 퇴폐적인 정신건강이 초래한 끔찍한 재앙이라고 본다.

육체적 건강 사회적 건강 정신적 건강이 안전해야 온전한 건강이라고 하는데 정답이 아니다. 사람의 인성은 우선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우리주위에 정신적으로 건강하나 나머지 건강이 좋치않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모범적인 삶을 가꾸는 향기와 아름다움이 넘처나는 인성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반면 육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건강하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경우는 퇴폐적인 병패와 많은 삶의 문제를 야기하는 저질적인 인성들이 보편적으로 흔하다.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 그리고 대책이 따라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하심" 비우고 버려서 겸허하고 청렴한 향기가 있는 인성을 가꾸려는 풍토와 기풍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의 사회구조와 틀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개선하여 선순환의 구조가 요구되어지는 과정에서 적기에 신속하게 부응하지 못하고 엉거주츰하는 틈에서 돌출되고 있는 고질적인 병패에 찌들은 부패성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여진다.

자성과 반성으로 미풍양속이 복원되고, 정신건강을 위한 경각심을 깨우처야 할 의식적인 새로운 인식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자아실현은 인성을 가꾸는 것이고 그것이 정신건강이다. 그리고 진정한 풍요로은 삶을 이어갈 숭고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권력과 재산은 부수적인 방편이 되어야 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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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3호 (2018.3.7)

[ 욕망의 덫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사람사는 세상" 저서를 통해서 선견지명에 일가견이 있고 투시하는 안목이 남다른 평가를 세간에서 전해지고 있는 전 노무현 대통령이다. 평소 안희정 전 지사를 남다르게 아끼는 관계였다고 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안희정에게 정치보다는 농사를 지으라고 권유하기 시작하였고 그후로도 여러번 농군을 권유하면서 자본은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까지 했다고 "사람사는 세상" 저서에 남아 있다고 한다. 안희정 전 지사의 능력이 부족해서라기 보다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정치를 만류했다고 저서는 전한다.

따라서 정치는 사욕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부귀영화를 그려서도 아니되고 욕망이라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덫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심" 비우고 버리는 자리에 대신해서 채워야 할 것은 배려와 사명이다. 사명이란? 서민들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구국하는 일념으로 희생하고자 하지 않으면 "이명박근혜"의 말로처럼 비운의 덫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아마 안희정 전 지사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을 받아 드렸드라면 지금쯤은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평화로운 정원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며 문학을 가꾸는 창작활동으로 여가를 즐기면서 여생의 낙원을 소유했을 것이라고 상상을 해 본다.

"이명박근혜"의 통치권자의 집권기간동안 국정을 위한 결과물이라면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 선순환의 국정은 생각나지 않겠지만 악순환만 국민들 생각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매관매직과 가진자들의 호주머니를 탐내서 상납을 요구하고 국방비와 서민들의 애환을 대비해서 마련할 복지대책의 국고를 낭비하는 등 전방위적이고 전천후적인 적폐로 국고 도둑학을 연구하여 고금을 통해서 전무후무한 대도의 결과는 드러난 것만해도 총액이 몇백억을 넘어서서 몇천억을 상상할 정도이니 "경천동지"라고 한다.

이러한 국정의 허술한 틈으로 낭비되고 새어나간 짜투리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고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면에 불가시적인 뇌물과 비리는 무궁무궁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사건들이 봇물을 이루는 혐으로 공개되고 있다. 적폐의 난공불낙 철옹성이라는 부질없는 아성이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고 악순환을 체험하고 섭렵하였다. 그래서 선순환의 통치권을 기대하는 서민들의 희망과 꿈도 새롭게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새봄의 향연처럼 봄의 교향곡으로 승화되고 있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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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4호 (2018.3.8)

[ 경천동지하는 악취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학이시습" 사람이 한세상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아마 심성일 것이다. 그래서 자기관리는 조화로운 선순환과 자기개발을 위한 극기적인 인고중에서 자제하는 것이 정신건강이라고도 생각해 본다. 더 나아가 자신의 이미지와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방하여 존경을 받고자 하는 자아실현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스스로의 겸허함과 대외적으로 우월한 긍지를 함양하기 위한 자존심일 것이다.

그런데 버리고 비워야 할(하심) 청렴결백으로만 바라 보았던 도정의 최고 정점에 있는 공직자이자 도지사라는 지도급 정치인이며 가정의 유부남인 위치에 있고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로 전망이 밝은 사람의 처지에서 막강하고 우월한 지위를 악용하여 모든 여건이 언약한 계약직이며 여성이라는 자신의 직속 여비서에게 미개인이나 가능한 짐승같은 처신을 자행한 것이 전부가 아니고 또 다른 미투 연결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와중에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다는 의미다. 더 이상 논할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여 말문이 막힌다. 두얼굴로 가식과 허구로 세상을 속였다는 악취가 그를 지지했던 지난 날들이 실망을 넘어서서 세상은 자괴감에 불쾌하고 분노하고 있다. 병적인 것도 중병이고 저속한 농도는 최악이라고 생각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음미하면서 섭렵의 묘미를 찾아본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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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5호 (2018.3.8)

[ 남성들의 여성관 3가지 준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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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여성을 대하는 전반적인 인식과 자세에서 강자인 남성은 약자인 여성에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바탕에서 접근하고 비교적 간섭과 리더하지 않는다. 그러나 배려와 양보는 적극적이라야 한다. 정중하게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간직하자.

두째는 이러한 개념하에서 서로가 좋아서 사귀는 경우라 할지라도 강자인 남자는 양보와 배려로서 악의적인 증오가 없어야 한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는 자리도 향기롭다." 화장실 문화가 아니라 여성을 대하는 남성들의 준칙에서 핵심개념이다. 오늘날 핵심을 고의적 혹은 이기적으로 소홀히 해서 미투운동의 불씨로 후유증이 남기게 되는 것이다.

세째는 약자인 여성에게 어떠한 부담도 주어서는 아니 되지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가급적 절교하지 않고 오래도록 막역지우로 남아야 한다. 서로가 보충해 주고 더블어 사는 향기로운 인성을 과시할만한 성숙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가시덤플 속에 피는 들국화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준칙을 일반화 하기에는 부족하겠지만 대체로 기본적 준칙으로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복고적인 남여7세 부동석은 있을 수도 없다. 우리 사회가 미투운동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각성과 참회로 남성들의 여성관에 대하여 개념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투운동 시사성의 한마디를 하지 않는다면 고삿갓이라는 명분에서 처신이 아니기 때문에 한마디 남기는 바다.( www.hongin24.com)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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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7호]

<파격적인 진전의 남북 평화행보>

작금에 남북평화회담 결과에 대하여 전세계가 아낌없는 긍정적인 평가로 칭찬과 놀라운 감동적인 시각이다. 의외로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진전으로 평화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결과에 따른 일련의 선순환적인 과정들을 지지하는 시각들은 세계가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열망과 반증이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부정적으로 반감을 표출하며 과소평가로 불만스러운 주장을 쏟아내고 있는 정당이 딱 하나 있다. 희소성으로 보면 골동품 격이다. 평소에도 독특한 행보로 차별화를 기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정당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아도 이미 어느 당인지도 알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정당이 대한민국 정당이라는 음미를 했을 때도 한잔의 커피는 생각나지만 쓷쓸한 맛이 진하다. (2018.3.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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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6호 (2018.3.8)

[ 평화와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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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안희정 선거캠프에서 함께 했던 팬클럽이 안희정의 가식적인 두얼굴에 신뢰를 외면하고 김지은 미투 공개를 지지하는 "김지은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는 기치아래 김지은 피해자를 도우려는 운동이 고무적인 물결이라고 생각된다.

정의는 들불처럼 거대한 저력이 있으며 이러한 동력이 촛불민심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사회 소외되여 약자인 서민이 오랜 세월동안 눈물과 애환으로 사각지대에서 희망과 꿈이 차단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서민들의 역동적인 물결이 우리사회 거대한 동력으로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며,

이러한 중심에는 서민의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통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민의 희망이자 평화의 지평을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돌격하고, 세계 평화를 운전하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을 기대하는 바가 크다. 가히 세계가 인정하는 평화노벨상 후보로 부족하지 않는 기대이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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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7호 (2018.3.9)

[ 평화에서 파생되는 파격적 파급효과로 승화된 묘미! 세상이 놀라고 있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를 초청했다. 그리고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지할 것이라고 했다. 과연 김정은 이번 남한 특사를 통한 통큰 결단을 하리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평화를 위한 메시지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 회오리와 평화의 물결로 넘치고 있다.

평화를 지향하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간절하게 평화를 갈구하는 철학과 조화를 이루고 선순환적인 파격의 결실이 세상은 감동하고 있다.

평화는 전인류에게 숭고한 가치이기에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역동적인 선순환으로 전환되는 동력은 가공할 정도일 것이고 평화에서 파생되는 가치는 파격적인 파급효과로 승화된 묘미! 세상이 놀라고 있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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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8호 (2018.3.10)

[ 추락할 곳도 없는 배려와 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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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 영화감독으로 또는 문학의 성인 노벨문학상 후보로 그리고 정치계를 천하통일한 차기 대통령후보, 인성을 도야하고 향기로운 섭렵의 대부 대학교수, 예술의 경지를 정복한 시대적 귀인으로 추앙했던 거장들 모두 한시대의 명성이 하늘을 찌르던 가식과 허상들이 명예와 부귀영화를 풍미하며 유명한 명성은 실로 세상을 독식하는 독보적인 선망의 대상이였다.

양극화가 족쇠를 채우는 지금 시대 약자와 서민들은 추락할 곳도 없는 바닥이지만 푸른하늘을 날을 수 있는 꿈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그러나 미투운동으로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절벽추락된 돼지인성들이 평생 쌓아 왔던 명예와 명성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앙상한 저질과 추악한 본성 그리고 돼지의 근성만 남겨져 있다. 이들의 두얼굴 이중적인 민낯에서 공통점은 평소 배려와 양보는 빵점이고 독선과 갑질로 인색하고 이기적이였다. 이러한 가식과 허상들이 추악한 욕망의 수렁을 형성하였고 약자와 여성들을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삶을 구축했던 것이다.

숭고한 가치 배려와 양보는 아름다움과 향기로운 인성이라는 기저에서 비우고 버리는 겸허도 파생한다는 이치를 찾아볼 수 있다. "하심"과 "배려"는 지금시대 최고의 미덕이라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허구와 가식으로 갑질과 독선을 추구하고자 하는 많은 추악한 인성들이 "수신제가"라는 소중한 과정을 생략하고 "치국평천하"를 착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불행한 결과를 자초하는 것임을 한잔의 커피와 함께 음미하고 싶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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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09호 (2018.3.11)

[ 민병두 의원의 평소 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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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여론은 민병두 의원의 평소 처신과 개성을 겸허와 결벽증으로 진실에 가까운 평을 한다. 그러나 미투운동에서 여론화 되었다고 막무가내 결단코 악으로 분류하고 피해자는 선으로 분류해서 무 자르듯 한다면 또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개연성이 다분하다. 세상에 모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라해서 선으로 규명할 수는 없다. 어느 쪽도 거짖으로 무고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렴결백해야 될 정치인이나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처신에서 의혹이라도 있어서는 아니된다는 조심성은 적용된다. 속담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매지 말라!"라고 하였다.

따라서 미투운동 일환으로 대부분은 90%정도는 사실을 폭로하겠지만 10%정도는 무고나 확대해서 조작할 수 있다는 개연성을 묵과해서도 아니된다. 여성의 인권이나 남성의 인권은 동일한 선상에서 보호되어야 하고 차별은 금물이기 때문이다. 앞뒤 경과를 추리로 추론하고 평소의 처신을 종합해서 분석한다면 어느정도 심증으로 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촉각이라고 한다.

민병두 의원의 평소 처신과 개성에서 세상은 비교적 선의적으로 정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인성을 펑가할 때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종합적인 분석이 있어야 하고 평소의 처신과 개성이 감안된다면 성폭력도 아니고 추행이라는 과거의 처신을 피해자 일방적인 주장으로 몰아 간다면 진실이 아닐 경우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세상은 결벽증이 있을정도로 이구동성 민병두 의원은 그럴만한 추악한 인성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은 없다. 피해자의 주장 처럼 추악한 과거가 있었을 수도 있다. 그렇치만 민병두 의원만큼은 충분히 상계가 가능한 여론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는 자세로 여생을 가꾸면서 서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했으면 한다는 여론이 무게를 저울질 하면서 아까워한다.

이러한 정황을 미루어 보아서 절대 다수 국민들은 애정을 배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의원직 사퇴는 거두워 정정당당한 처신을 복원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떳떳하면 움추리지 말고 매화나무에 만발한 향기와 아름다운 기개가 푸른 하늘에 가득하듯이 서민과 함께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봄의 향연에 동참했으면 한다. 충격과 상처는 아물면 더 단단해 진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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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8호]

<인구절벽 심각성>

전남 장흥으로 이주해서 결혼하면 500만원 결혼장려금 지급하는 군청 지자체는 제도를 도입했다.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자구책으로 인구가 국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혼장려금으로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인구절벽의 심각성이 심화되어 가는 현상이지만 묘책은 일자리이다.

인구절벽을 저지하고 획기적으로 파급효과를 기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많아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차고 넘처 미어터지는 15억 중국인 이민정책의 일환으로 중국인을 겨냥하여 중국인에게 결혼혜택을 도입한다면 효과가 있겠지만 문제는 일자리가 딜레마이다. 인구와 일자리는 양립하는 빛과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전남 장흥에서 일자리가 많다면 오지말라고 해도 전국에서 구름처럼 몰려들 것이다. (2018.3.11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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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0호 (2018.3.13)

[ 시대적 산물과 진화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가치와 물질은 조화보다는 충돌이다. 시대적 산물에서 진화하는 가치는 악순환의 개선으로 선순환이라는 진화가 있어왔고 이제 만인의 방도 철거되고 거미줄방으로의 퇴출도 진화되는 과정으로 거듭날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긴긴 세월을 동토의 얼어붙어던 북한의 철의 장막도 걷어내는 북미 평화의 봄이 매화꽃 대화를 만개하고 있다. 대동강에도 세계의 광광객이 차고 넘치는 관광업계의 이변이 대변혁의 물결을 이룰지 초미의 관심에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시황의 아방궁과 만리장성이 14억 중국인들의 빵으로 전환되었던 개방은 공산주의가 빵을 주었던 것이 아니고 세계인의 관광객들이 중국의 경제를 부활시켰던 역사를 재조명해 보아야 할 중대한 변곡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고 북한은 고금의 역사를 회고해야 된다. 그렇다면 아방궁과 만리장성은 이제 관광지로서는 은퇴할 때가 되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지는 해가 있으면 반듯이 떠오르는 해가 있는 이치에서 중국의 관광지가 지는 해라면 대동강을 비롯한 북한 전체가 관광지로서의 격변이 회오리칠 것이다.

세계 관광업계의 이변의 적기이며 적지가 오랜 세월동안 철의 장막이였던 대동강변이 최적지 대상으로 개방과 개혁을 하여야 한다는 당위로 적중된 세계사이며 시사적으로 외면할 수 없는 평화의 물결이기 때문이다. 개혁개방은 중국이 먼저 있었고 "글라스로스트 페레스토리이카" 소련이 뒤를 이어서 지금의 러시아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유일하게 세계에서 마지막이 될 개혁개방의 차례가 북한이다. 북한의 경제는 바닥이며 모두가 메마른 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일상이 지속된지 오래다. 아마 중국과 러시아도 개혁개방이 없었다면 북한과 동일한 바닥경제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경제부흥과 평화의 물결이 대변혁의 세계 경제적 정치적 부흥으로 이어지는 급변한 역사가 변혁의 주역으로 파급되는 동력이며 향후 세계를 강타하고도 남을 수 있는 동력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지뢰밭이였던 북한 전지역이 이제는 광활한 평화유전으로 벌써부터 세계는 놀라움에 고무되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평화유전을 개발하는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문재인 미래의 노벨평화상 후보라고 세계는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가 환호하고 있는 물결 한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를 운전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부정적인 주장으로 운전을 방해하는 무리도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평화의 물결을 반대하고 문재인 평화운전을 저지하는 무리는 참으로 안타깝고 우려를 금할 수 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해 본다. 전일류가 평화를 갈망하고 평화보다 유대하고 숭고한 가치는 없다.

우리 함께 평화의 촛불을 들고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가자! 철수도 순이도 바둑이도 함께 평화의 물결로 변화하여 녹아 흐르는 강! 얼어붙었던 대동강의 봄맞이 관광에 참여하자! 진시황의 아방궁도 만리장성도 아닌 지구상 마지막의 지뢰밭 북한의 대동강이 세계인 최고 평화의 성역으로! 그리고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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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49호]

지방생산직인력난~지방의 중견회사 생산직 근로자는 초봉월급이 350만원이면 괜찮은 대우지만 근로시간 단축과 기본급 인상으로 월급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오지않는 이유는 도시에서 차라리 아르바이트 한다는 이유라고 한다. 지방과 생산직을 회피하는 풍토는 오래 되었지만 이러한 대책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전부다. 다른 방안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청년실업은 늘 늘어나고 있는 통계다. 따라서 이러한 간극을 메꿀 묘안을 연구하고 조화로운 방안을 고심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이 있다. 실업자도 문제고 지방의 중견기업도 생산직 인력난이 문제다. 조화롭지 않는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하여 정책적인 대안이 요구되고 있는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된다.

(2018.3.12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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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0호]

북한 김정은 남매가 영어실력이 트럼프를 가지고 놀 정도로 유창하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추후 트럼프와 여동생 특사로든 정상회담에서든 통역없이 상대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동생 김여정은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도 휘날린다고 한다. 대단히 우수한 면모로서 경쟁력이 있는 지도자로 보여진다. 이러한 우수성이 스위스에서 유학을 했던 결과이고 남에게 지기 싫어서 머리가 터지도록 공부를 했을 것이다.(2018.3.13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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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1호]

허위사실 유포는 작지않는 인격훼손이다. 만약 거짖으로 허위사실 유포한 피해자라고 자인한 당사자와 동반 폭로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정봉주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하며 불의 앞에 결연한 결의를 다짐했다. 추후 귀추가 주목된다. 어느 쪽이 거짖으로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지 검찰은 절취부심으로 명예를 걸고 수사해야 할 것이다. 수사결과 거짖으로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은 강력하게 법정최고형을 적용해야할 소명이 부여되었다고 본다. 촛불민심이 지켜보고 있다. 미투의 사실진위를 규명해야 할 핵심 사건으로 대표적인 표본으로 부상하고 있는 정봉주 고소인의 결의에 찬 다짐과 함께 철저한 수사도 대표성을 발휘했으면 한다.(2018.3.13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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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2호]

세계지도를 육안으로 보는 관점에서 면적보다는 실제의 크기는 다르다. 그리고 한반도의 실제 크기도 영국보다 크고 남한은 영국보다 작은 면적이라고 보여진다. 지도상에서 육안으로 볼 때 세계 어느 국가보다 작은 한반도의 실제 크기는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위성촬영으로 나타내는 각도와 실제 면적의 오차는 의외로 크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결코 지도상에 나타난 크기처럼 작지않는 매우 큰 면적을 가진 대국이다.(2018.3.13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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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1호 (2018.3.13)

[ 정의는 불의를 사냥한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러한 당위론에서 접근하면 정치인 90%가 아마 떳떳하다고 나서는 사람 흔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보다 공직과 정치인은 청렴결백을 근본으로 품행과 처신을 강조하는 기준으로 권장되고는 있지만 그러나 비교적 박수현 후보의 인성에서 어느 누구보다 선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악이라고 단정지을 만한 결점도 없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지금까지 공개된 박수현 후보 신상 정보로 보아서 공직자 선거 후보자로서 결여되었다고 볼 수 있는 하자에 있어서 결정적 문제는 없다고 보이기 때문에 불의에 희생될 수 있는 억울함보다는 떳떳하게 불의에 맛서서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정의로운 기치를 높일 것을 지지하고 싶다.

정의는 불의를 먹고 존재하는 먹이사슬이다. 정의는 불의를 사냥하므로서 존재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불의의 악순환과 정의의 선순환의 기로도 결정되는 이치가 규명의 과정에서 어느쪽이 불의인지를 예리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보인다. 결단코 정의롭다면 떳떳한 자세로 당당하게 호소하기를 바란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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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2호 (2018.3.14)

[적폐의 철옹성과 만리장성이 무너지는 날!]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세상은 축제의 날이라고 한다. 현대판 진시황이며 매관매직의 철옹성이요. 적폐의 만리장성이 무너지는 날! 오늘이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청 출두하는 날이다. 검찰과 이명박의 공방이 아니라 이명박 독불장군과 한때 충신이였던 측근들간의 공방인 격이 됐다. 공격과 방어의 진영이 이명박의 방어와 측근들의 공격으로 나누어진 전형적인 자중지란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오리발 방어작전과 구체적인 일급 기밀들을 폭로전으로 공격이기 때문에 승패의 결과는 "진퇴양란" 이미 독안에 든 쥐라고 한다.

만약 이러한 의혹들이 혐의로 확정된다면 방대한 양의 적폐의 만리장성이 무너지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국민들은 빙산의 일각일턴데 아직도 들어나지 않는 재산의 철옹성은 지하에 숨겨진 아방궁 형태일 것이다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퇴임후를 대비해서 작은 청와대를 구축할려했던 것이 아니고 청와대보다 더 큰 청와대를 구상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배포가 크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판 진시황이라는 말인가?

따라서 세상은 평소의 "경천동지" 모습이 아니고 숨을 죽이고 부들부들 떨고 있을 정도라고 하지 않는가! "기절초풍"이라는 표현이 적중할 것이다. 말문이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어 붕어빵 하나가 먹고 싶어도 동전이 없는 서민들의 눈물과 애환의 시름은 깊어만 가는구나! 그러나 엄동설한 매화는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춘풍으로 서민들의 꿈과 희망의 선순환으로 불어오고 있고 평화의 물결도 밀려들고 있기에 세상은 "세옹지마"요. "격세지감"을 음미해 본다.

천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이제라도 비우고 버리는 숭고한 "하심"은 못할지라도 나누며 배려하는 향기로운 삶을 가꾸고 찾아보자!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촛불을 들자! 촛불의 민심은 탐스러운 열매로 가지가 휘어질 미래의 물결이기 때문이다.북한 김정은도 평화를 위해서 촛불을 들고 트럼프를 만나겠다고 한다. 매화도 엄동설한을 기억속에 간직한 봄날이기 때문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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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3호 (2018.3.15)

[ 고금 최고 정의롭고 위대한 업적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고금을 통해서 그리고 한국사 사록을 통해서 유사이래 대한민국 행정수반과 통치권자의 위치에서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업적을 선별하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정답이 딱 하나 있다고 생각된다. 정답이라고 하는 위대하고 정의로운 업적은 바로 취업에 있어서 기회균등과 공정한 경쟁의 시금석으로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엄단"이다.

채용비리로 채용되없던 226명 전원 직무배제하고 직권면직처리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은 “채용비리가 드러났는데도 가담자나 부정합격자 처리에 소극적인 공공기관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 물으라”고 지시했고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과 관련해 “최종 사법처리까지 마친 뒤 해고하거나 사법조처하면 너무 늦다”며 “나중에 당사자가 법적으로 대항하면 거기에 맞춰서 처리하더라도 우선은 직권면직을 지시했다.

이러한 조처는 강원랜드 외에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23일 “청탁자와 채용비리를 저지른 공공기관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당사자도 채용을 무효화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가지가 열가지다." 모든 국정이 이러한 기준으로 처리되고 통치된다면 국력이 놀라운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매관매직과 부정한 적폐로 지난 정부에서 자행했던 비리는 "경천동지"하고 거의 국민들에게 백해무익한 업적으로 일관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엄단에 따른 문대통령의 특단의 지시는 특히 서민과 취직을 준비한 젊은 사람들의 손바닥이 헐어서 피가 날 정도로 박수를 받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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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4호 (2018.3.15)

[ 이재명 정치인이 흥미롭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항상 바빠 시간에 쫒기면서 살다보니 시간도 없었지만, 나는 누구의 자서전이나 어떠한 저서를 보는 것을 멀리한다. 이러한 책들중에는 유명한 작가나 저명한 저자들도 있지만 별로 하나같이 흥미가 없고 무의미하게 지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스스로 창작하는 글쓰는 즐거움과 취미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저서는 나도 모르게 보지 않는다. 보는 책이 있다면 전문 서적이다. 주로 법률서적이다. 전공도 국문학이 아니고 법학이다. 그러나 향후 방통대 국문학을 취미로 접근하고 싶다.

그리고 추후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정치인 이재명 저서를 보고싶은 희망이다. "사람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듯이 눈물로 빵을 먹어 본 바로 이재명 정치인의 가식이 없고 허구가 없는 진실한 인성에서 샘솟는 맑은 가치를 발견하고 싶어서다. 가식과 허구로 포장하고 미사어구로 외형을 꾸미는 저명한 저서는 세상에 너무 많지만 진주와 주옥같이 맑고 고결한 저서는 찾아보기 드물다기 보다는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듯 희소한 가치라고 생각해 본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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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5호 (2018.3.16)

[ 승화된 숭고한 시련의 과정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지금은 세상에 많이 알려진 그사람! 가식이 없고 허구가 없는 진실한 인성에서 샘솟는 맑은 가치를 발견하고 싶어 흥미가 진지하다. 가식과 허구로 포장하고 미사어구로 외형을 꾸미는 저명하고 유명한 사람은 세상에 너무 많지만 진주와 주옥같이 맑고 고결한 사람은 찾아보기 드물다기 보다는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듯 희소한 가치라고 생각해 본다.

그사람은 태생적으로 가난에 찌들어진 환경의 틈바구니에서 태어 나면서부터 시련과 역경이였다. 궂이 비유를 하자면 아마 엄동설한 삭풍이 휘몰아치는 공포의 바람소리 틈으로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목아지를 내밀다가 얼어 붙어버린 보리의 푸른 새싹처럼 그 사람도 가난을 천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단련하게 되었을 것이다. 먹고싶은 것도 많고 배고픈 고통과 도미노 현상으로 엄습해 온 역경과 시련들을 이겨내기란 단련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세상이라는 어린시절을 다행히 초등교육을 졸업할 정도로 무사하게 질긴 생명을 유지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험난한 세상의 굴곡은 숨쉴 겨를도 없이 또 "보리고개"라는 새로운 시련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중학생이 되어 학생복 차림의 모습이 부러움으로 사무치는 눈물겨운 환경이였다. 참혹한 현실속에서 그사람은 공장이라는 곳에서 굶주림을 채울 수가 있었기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버티는 수단이였다. 막노동의 열악한 환경에서 왼쪽팔이 기계속으로 휘몰아 삼켜질뻔한 순간 목숨은 유지했지만 산업재해라는 무지의 소치에서 아무런 보상도 받지못하고 그사람은 공장일마저 할 수 없는 왼쪽팔이 45도각으로 굽어진 장애인으로 남겨진 절망적인 시련과 역경은 지속되었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하지만 너무나 가혹한 눈물이였기에 그에게 세상은 부러운 것도 많았다. 가장 부러웠던 것은 배움의 열망은 참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친구들처럼 학생복 차림의 공부에 대한 부러움이였다.

따라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지만 백절불굴의 의지와 틈틈히 여가선용으로 주경야독을 했던 결과는 기적의 "진인사대천명" 하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중학교 검정고시와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법대를 장학금을 받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사법고시까지 합격을 하였으니 자수성가의 결실은 그야말로 가지가 휘는 풍부함과 흐뭇함으로 인생역전의 고비를 넘기게 되었던 세월들이였고 암울한 어두운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싹을 튀우기 위해서는 어둡고 엄동설한의 삭풍이 휘몰아치고 엄습한 바람소리같은 무시무시한 공포의 환경이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왼쪽팔이 45도 각도로 굽어진 장애는 그사람의 영애로운 훈장으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남겨진 장애지만 어린시절에는 좌절과 열등감의 상징으로 남의 시선이 무서웠고 챙피하여 감추려고 여름에도 긴소매를 고집하는 사나이가 되었다고 한다. 챙피한 것 보다는 더위를 참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굽어진 왼쪽팔이 있기에 바르게 펼 수 있는 오른쪽 팔의 소중함과 비교하는 시각이 예민하게 발달되었던 계기로 세상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감각으로 승화되었을 것이다.

그사람은 고난과 역경에서 삶의 굴곡을 겪었기 때문인지 승화된 시각과 가치관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근본적인 심지의 깊이가 다르다. 우선 깊고 범상치 않는 묘미가 다양하고 다채로워 유모러스한 남다른 감각이지만 특히 숭고한 배려와 봉사심이 두텁다. 서민의 눈물과 애환을 해아려 살피는 시각이 남다른 특허를 하늘의 선물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사람의 삶의 과정이 살아 역동하고 있는 인성과 세상을 보는 진실한 감각에서 남다른 예리한 깊이가 있다는 것은 기나긴 세월이 녹아 있고 그러한 과정이 승화된 시각과 가치관일 것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흥미로움과 역동적인 가능성은 그사람만이 소유한 무궁무궁한 숭고한 가치이기에 우러러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명상에 잠겨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음미하게 되었다. 그사람은 하늘이 선택하여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지도급 인사로서 서민들의 희망이요 꿈으로 승화된 부처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역경과 시련에 봉착된 많은 서민과 학생들이 본받아 절망을 이겨내고 극기와 희망과 꿈을 가꾸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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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3호]

평화를 지키는 전투기가 오랜 구형 팬텀기를 퇴역시키고 최신형 f-35 기로 교체 요구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현실에서 2018년 최초로 f-35 기를 몇대 도입키로 한다고 한다. 그런데 가격이 한대당 1,000억이 넘어가기 때문에 다른 전투기에 비해서 비싸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을 방어하는 적정한 수량으로는 f-35 기 전투기가 500대 정도가 필요하다는데 그렇다면 구입예산이 50조가 필요하다. 결코 작인 금액은 아니지만 50조로 평화를 지키는 전투기라면 비싸다고 할 수도 없다. 고작 몇대 도입예정을 파격적으로 수정해서 매년 100대 이상 도입하여야 되는 현실이라고 생각해 본다.

(2018.3.18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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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4호]

4대강의 신음~적폐의 만리장성은 비단 매관매직과 뇌물로만 구축된 권력형비리가 아니다. 여기서 4대강을 제외시키면 하천의 젖줄을 생명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을 비롯해서 수달의 고향인 자연계의 생명들이 경천동지하는 통곡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자연의 맥이며 태고의 금수강산 섭리가 서려있는 젖줄인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만물이 소생하는 천연의 묘미가 교란을 일으켜서 만물이 아사하는 형국이며 지금도 소중한 대자연의 생명이 중병에 신음하여 하천이 썩어가고 있다는 여론이 아우성이다. 따라서 적폐청산일환으로 4대강 복구를 위해서 진단과 치료가 시급하고, 방관하고 외면할 여유가 없는 듯 보인다.(2018.3.1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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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5호]

<정봉주 눈물>

이명박 비리를 폭로하여 감옥살이와 정치활동정지를 당했다. 그러나 이명박이 투옥되면 자신은 자동으로 복권복당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정봉주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여 감동적이다. 정의에 불타고 있는 진정한 열정이라고 보여진다. 다음은 3월18일 서울시장후보 선언에서 정봉주의 허심탄회한 하소연의 내심이 주위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미투에 당한 상처를 토로하고 있다.)

“온몸을 휘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철조망을 뚫고 나오는데 10여 일이 걸렸다”면서 “살점은 다 뜯기고, 피는 철철 흐르고 있다. 민주당으로부터 내침을 당할 위기다”라면서 울먹였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저는 온갖 음해와 모함을 뚫고 제 길을 가겠다”며 “어떤 시련과 난관도 10년 만에 돌아온 저를 막지 못한다. 서울시를 위한 10년 동안의 철저한 연구와 준비, 이제 1000만 서울시민 손을 잡고 서울의 미래를 향해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2018.3.19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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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6호 (2018.3.22)

[ 대도의 소굴에도 매화의 적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천하를 호령하는 대도의 본거지요. 현대판 산적의 소굴로 악명이 높았던 지난 정부의 치욕적인 역사를 지우기 위한 지우게적 상징의 전환점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성이다. 청와대가 있는 곳이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명당인지 모르지만 실체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역사를 회상하면 발생되었던 통치권자의 비리와 각종 적폐가 쌓여 적폐 만리장성이라는 오명을 형성해 온 만큼 역사적 실체를 종합해서 분석한다면 국운이 융성할 수 있는 집터가 아니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수십년동안 수도권 인구분산정책에서도 모든 연구를 집약하여 실행으로 적용했지만 그때마다 백약이 무효로 효과가 없이 분산정책은 실패로 초래되었다. 박정희 정권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수도권 인구분산정책이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제야말로 시대적 결단을 단행할 수 있는 적기가 온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바야흐로 매화는 엄동설한 삭풍을 이겨내고 뻐꾸기와 메아리가 찾아와서 시냇물도 소란스러운 만물이 소생하는 춘풍은 평화로운 향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책적 현안에서 서울의 수도를 현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기고 청와대부터 세종시로 이전하여 집무를 집행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에서 그리고 여러면에서 설득력이 긍정적인 여론으로 성숙되어 있지만 역대 통치권의 사유화를 배척하고 검은 굴곡의 역사를 전환하는 심기일전의 차원에서 국운의 융성을 기하기 위하고 일신된 역사를 새롭게하기 위한 실천적 의지이며, 그리고 청렴결백한 초석을 다지는 결의로서 수도이전과 청와대 이전은 상징적인 이정표로서 새로운 도약의 국정으로 승화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최초로 문재인 서민의 정부에서 부터 공직은 공복으로서의 청령결백이 기원이 되여 역사적 효시를 이루는 상징화를 만천하에 선포하므로서 국가 천년대계를 공고히 하여야 한다는 의미에서도 의도적 결의와 중지를 모두고자 함이요. 나아가서 평화의 시대적 조류로 승화되여 역동성이 샘솟는 동력의 기반을 다지고, 포용되고 단결된 국론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다.

적기와 기회라고 하는 이러한 시대성의 요청은 평화를 지향하는 변천의 시대적 조류와 선순환의 조화를 실현하려는 의지에서 강력한 시대적인 소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서울수도 이전이며, 청와대 집무실 이전이라고 생각해 본다. 여기에 새로운 헌법이 추가 된다면 금상첨화의 선순환의 구조와 조화로운 계기가 어울리는 번영의 기틀이 완비될 절호의 기회라고 확신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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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6호 (2018.3.22)

[ 욕망의 투쟁에 남겨진 악취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청렴결백이라는 의미는 정치보복을 하고 싶어도 먼지가 나지 않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따라서 비우고 버리는 하심의 인성이라면 여유와 여백이 남겨질 것이다. 이러한 여분을 서민을 위하는 배려와 나누는 향기로움이 있었다면 설령 가정해서 아무리 정치보복을 하고자 날고 뛰어도 오히려 청렴결백만이 부각되는 서민훈장을 받을만한 삶의 여정으로 위대한 박수를 받아야 할 위치가 통치권자의 숭고한 삶의 여정이라야 하지 않겠는가! 빈손으로 선서를 했으니 임기가 끝나서 청와대를 나올 때도 빈손으로 나오겠다는 다짐이 요구된다.

결국 구속되는 불행한 뒷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게 되는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여정이 한없이 여한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욕망을 향해서 앞만보고 살아 온 과정들이 불명예스러운 치욕을 남기는 악취때문에 평생 삶의 전부를 쏟아 부었던 공든 탑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수모를 감당하기에는 경천동지할 뿐 부끄러움과 뉘우치지 않는 모습으로 오로지 정치보복이라고 큰소리가 적반하장이라는 여운을 남기고 있다. 국민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없는 모습이다. 매관매직을 비롯해서 온갖 적폐는 싹쓸이 하다시피 저인망 그물을 방불케한 대국민 사기가 아니였던가!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였을까? 아마 적폐의 만리장성을 사드릴 정도가 아니었을까? 1조5천억 중국화푸빌딩 헐값매각 사건에 연루되어 우리금융회장 이팔성 사건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직 안개속에서 유령사건으로 미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국민 세금과 관련된 사건이지만 의혹의 전모는 명확하게 들어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아직도 밣여내야 하는 비리의 의혹이 빙산의 일각인양 바닥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놀라고 있다. 욕망에 가득차 투쟁하는 삶의 여정이 아니라 향기로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비우고 버리는 운치를 생각하면서 그윽한 매화꽃향기를 음미하는 명상에 젖어 보았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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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6호]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 ~ 어둡고 썩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는 민중의 지팡이를 동태는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매화의 명언)

[2018.3.24 고홍인 어록] 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7호]

소문으로 판단한다면 미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바람둥이 대통령이 클린턴 대통령이다. 그런데 클린턴 정도는 돌부처와 같은 점잖은 축으로 평가된다는 듯 진짜 바람둥이는 트럼프다. 요즘에는 포르노 배우 괴물처럼 생긴 여성과의 소문이 파다하다. 문제는 무엇이 부족해서 부인이 세번째 결혼이요 5명의 아들 딸을 둔 아버지 트럼프가 수준이 낮은 포르노 배우이며 괴물처럼 생긴 여성을 가까히 해서 세상의 망신을 당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천하를 호령하는 트럼프의 처신은 못 말리는 자제력이다. 이방카가 첫번째 부인의 딸이다. 그래서 근래 휴가에서 가족이 3명이 함께 갔는데 올 때는 트럼프 혼자 왔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은 부부싸움이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2018.3.27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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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8호]

머니머니 해도 세상에서 가장 보약은 물과 공기이다. 물과 공기는 생명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 너무 흔하다보니까 귀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망각하며 지낸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점점 심각한 수준이다. 아무래도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공기청정기 보다는 방독면을 하나 구입코자 한다. 물이야 이미 20년전에 청호 역삼투압식 정수기 200만원 짜리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필터 교체할 때가 됐다. 총6개의 필타를 교체 해야된다.(2018.3.2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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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59호]

세상은 점점 진화되어 간다. 암세포만 골라서 사멸하는 약품이 개발되어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건강한 돼지의 장기가 사람의 장기로 교체된다. 무인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물이 부족한 중국에서는 높은 고원지대에다 구름과 비가 내릴 수 있는 공장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니까 구름씨를 만든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는 것인데, 성경에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한다. 이러한 조물주 섭리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진화의 개발은 어디까지 일까? 호기심이 가득한 세상이다. (2018.3.2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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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60호]

소문으로 판단한다면 미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바람둥이 대통령이 클린턴 대통령이다. 그런데 클린턴 정도는 돌부처와 같은 점잖은 축으로 평가된다는 듯 진짜 바람둥이는 트럼프다. 요즘에는 포르노 배우 괴물처럼 생긴 여성과의 소문이 파다하다. 문제는 무엇이 부족해서 부인이 세번째 결혼이요 5명의 아들 딸을 둔 아버지 트럼프가 수준이 낮은 포르노 배우이며 괴물처럼 생긴 여성을 가까히 해서 세상의 망신을 당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천하를 호령하는 트럼프의 처신은 못 말리는 자제력이다. 이방카가 첫번째 부인의 딸이다. 그래서 근래 휴가에서 가족이 3명이 함께 갔는데 올 때는 트럼프 혼자 왔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은 부부싸움이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2018.3.27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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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겨울정취" 제61호]

까도까도 캐도캐도 세월이 부족!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의혹이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짜투리 곁가지고 이제부터 시작된 원줄기 덩치가 본격적으로 발굴되어 뿌리까지 캐어 낼려면 한도끝도 없이 깊은 곳까지 박힌 뿌리를 전부 들어 낼려 하다가는 세월이 부족할 지경일 정도로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는 추정이다. 역시 배포가 커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고 사업가다운 웅장한 면모가 드러나고 있으니 그래도 그나마 대한민국의 국운이 융성할 수 있는 기운을 놓치지 않고 이러한 적폐를 발견한 것만해도 천만다행으로 생각된다. 국력의 절반이 썩어서 절단나고 있는줄도 모르고 덮어졌드라면 비운의 서민들만 암울한 세월속에 매장될뻔 하였던 것 아닌가! 국력이 서민의 기운이고 서민의 기운이 국력이기 때문이다.(2018.3.2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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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7호 (2018.3.28)

[ 격변으로 요동치는 물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지금 비밀리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는 정보가 거의 사실로 유력하다. 사실이라면 김정은 정상의 위치에서 외국 출국도 정상회담도 처음이다. 이처럼 한반도의 주변정세가 격동기다. 평화의 물결에 따른 선순환의 승화작용이냐 아니면 악순환으로 급선회할 것이냐에 따른 추측이 무성하면서 미묘하고도 복잡하게 얼키고 설키는 다양한 분석의 시나리오가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6개국의 관심과 역할도 분주하게 회오리치고 있는 변화의 지각변동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메가톤급의 규모와 격변의 비정상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의 일정도 주변 관계국들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맥락에서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엿보이는 것은 다분히 평화의 선순환의 개연성이 예측되고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러면서도 도사리고 있는 매복의 협곡은 없는지 심대하고도 지대한 분석과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죽느냐 사느냐의 일촉즉발의 위기로 돌변할 수 있는 확률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학관계에 있어서 선순환의 상승작용과 평화의 운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도적이고 관계개선 조율이 긴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위대한 평화의 업적을 남길 것인가! 일촉즉발의 조마조마한 재앙의 위기를 초래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어 보이지만 날렵하고 미묘한 틈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개입의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섭과 조정의 역할이 이른바 운전자론이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일련의 조짐들이 악순환으로 급선회 한다면 아마 이번만큼은 사상 처음으로 최첨단이면서도 대규모 전쟁의 재앙을 모면할 수 없을 것이다. 선순환이냐 악순환이냐의 분수령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재앙의 기로에 놓여진 상태이다. 나아가 세계평화도 동일한 기로에 놓여진 상태라고 보여진다. 만약 이러한 한미북간에 전쟁에서 중국이 소극적으로 개입한다면 확전은 없겠지만 적극적으로 개입할시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확률은 급상승될 수도 있다.

평화의 선순환 운전자론으로 관계개선의 절묘한 유도와 이러한 미묘한 함수관계를 잘 조율하고 한반도에서 전쟁만큼은 절대 불가하다는 배수진도 평화의 운전자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에서 세계 평화의 독보적인 업적으로 남겨지기를 희망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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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8호 (2018.3.29)

[ 평화와 정의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평화와 정의는 숭고한 가치라는 것을 고금의 역사를 통해서 증언되고 평화와 정의가 억압되면 약자와 서민들부터 유린되는 세상은 암울한 잿빛으로 쇠락되어 왔다. 이러한 압제에 항거하여 얼마나 무고한 인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바처야 했던가! 평화와 정의로운 힘은 촛불정신에서도 그 위력을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금에 평화와 정의의 기운은 북한 비핵화를 위한 주변국들에게서도 급변하는 정의의 회오리와 평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만약 정당이 이러한 평화와 정의가 결여된 정당이라면 아무런 국익이 없는 백해무익한 정당일 것이다. 국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사사건건 발목이나 잡고 소모적인 논란과 적폐로 일관한다면 얼마나 많은 국가적 손실로 국력이 약화될 것은 너무나 불행스럽고 악순환의 영역이 아닐 수 없다. 추후 헌법을 개정하면 이러한 정당을 해산할 수 있는 규정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선순환적으로 국정을 도모할 수 있지 않겠는가.

따라서 평화당과 정의당의 교섭단체 통합은 정당의 이름에서부터 친근감이요 구성원의 면모도 향기로운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제부터 평화와 정의로운 명성과 능력이 있는 인사라면 함께 힘을 농축해서 평화와 정의의 기폭제가 되어 강력한 촛불민심을 대변하는 새벽아침 이슬과 같은 해맑은 정당으로 탄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평화와 정의 기치를 높이는 축제를 목련의 향기 그윽한 신록의 운치를 담아서 지지하는 바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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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19호 (2018.3.30)

[ 예수의 12제자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예수의 12제자>

1.베드로 2.안드레 3.야고보 4.요한 5.빌립 6.바돌로매 7.도마 8.마태 9.야고보 10.유다 11.시몬 12.유다 13.맛디아

<해설>

12제자인데 유다가 예수를 팔아 나중에 뉘우치고 자살한다. 그래서 맛디아가 대신 선출되었다. 예수 사후에도 12사도로서 전도를 한다. 그래서 13명이 되었다.

그리고 야고보가 둘이다. 동명이인이며 9번야고보와 유다가 형제다. 베드로와 안드레도 형제고, 3번야고보와 요한도 형제다.

대부분 12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한다. 유일하게 요한만 순교를 당하지 않고 천수를 누렸다. 안드레와 시몬도 나중에 십자가에 못을 박혀 죽는다.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12제자는 예수가 지명한 제자이고 그외 자원한 제자가 많았다. 그중에서 유일한 여성이 "막달라 마리아"가 있다. 예수가 죽은 후에도 무덤을 지키고 있었던 여자이며 부활한 후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세상에 알리게 된다. 성모마리아(동녀녀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다. 제자인 막달라마리아를 구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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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0호 (2018.3.31)

[ 북한 평화의 유전개발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작금에 북한 평화의 유전개발에서 세상은 놀라고 있지만 더 크게 놀라는 일은 선순환적으로 쌓여 있다. 그것은 평화와 북한 경제의 부흥이다. 이번 김정은 중국방문을 계기로 평화에서 엿보이는 융숭한 대접에서 감동은 결코 낚시밥이 아니며 속임수도 아니고, 그리고 협곡에 매복된 악의 축도 아니였을 것이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한병에 2억원 하는 "마오타이주"를 대접받아 세계적 뉴스로 타전되었다. 김정은의 위상이 개방과 평화를 작심한 방중에서부터 국제사회의 대우가 극명한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임을 엿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선 국제사회로부터 적대적 관계에서 탈피된 친교적인 우의를 바탕으로 쌍방의 국익을 추구하는 사고에서 우대교섭하고자 하는 정상국가적인 개방은 향상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관계개선이다. 국부에서 경제적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밝은 전망뿐 아니라, 미사일에서 갇혀있었던 불안초조 감옥의 해방된 기분과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엿 보았다면 무엇에 비할 수 없는 만족감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선순환적 바탕에서 연관되어 있는 국익이 비단 경제적인 것 뿐만이 아니다. 국제사회 제재를 비롯한 포괄적인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난 정상국가적 대우 또한 한병의 술값이 2억원짜리 보다 못할리 없다.

"고양이가 검든 희든 그건 문제가 안된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 덩샤오핑 명언이다. 미국을 방문했던 덩샤오핑은 평소의 덩샤오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고로 가득차 있었다. 치매인가 했지만 선순환적이고 건설적인 사고의 전환이였다. 1970년대 말 문화혁명이 초래한 중국은 굶주림의 기아선상에서 아사한 어린이들이 발생될 정도로 가난했다. 따라서 생명처럼 숭상했던 공산당도 양보할 수 있는 논리였듯이 공산당이 중국인민에게 빵을 주었던 것이 아니었다고 깨닭음을 토로했다. 개혁개방이 시작되었다. 천년전에 진시황이 축성했던 아방궁과 만리장성 관광객들이 빵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 날렵하게 깨닳았고 개혁개방으로 더욱 박차를 기하여 오늘날 중국이 경제와 국방의 부흥을 이루게 되었으며, 이러한 중국의 면모를 간파한 러시아 또한 뒤늦게 국가 부도위기에서 고르바초프 역시 "글라스로스트 페레스토로이카" 개혁개방으로 오늘날 러시아를 유지 지탱하고 있다.

그러나 3대 세습의 고집으로 오로지 세계 유일한 개혁개방에서 폐쇄국가는 북한 뿐이다. 지구상 마지막 개혁개방을 앞두고 만시지탄의 후회가 밀려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늦지 않았다. 개혁개방이 늦었지만 지금부터서라도 자유주의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개혁개방에 참여한다면 늦었기 때문에 더 유리한 조건들이 많다. 아직 미개발된 우수하고도 희소한 여건들이 북한 경제개발의 붐이 들불처럼 타오를 수 있는 평화의 유전개발의 희소성이요.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주시를 받을 수 있고 더블어 관광객부터서 밀려들 태세이니 북한이 경제부흥을 이루는 것은 전면적으로 김정은 입에서 나올 수 있는 평화와 관련된 단어들의 구사에 달려있다. 평화와 관련된 단어를 한개 추가될 때 마다 경제부흥과 평화의 물결은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단, 우선은 평화에 대한 의혹을 세상에서 없애는데 주력하여 북한 평화는 필수적이며 확실하다는 믿음이 우선되어야 선순환으로 접어들 수가 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세상은 북한의 자신들처럼 허구와 허상이 아닌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물결의 실상을 눈으로 보고 느낌으로 판단한다면 아무리 3대째 철옹성같은 고집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반세기 이상 얼었던 얼음덩어리 고집도 삭풍에 엄동설한의 매화의 향기처럼 녹아 내리게 될 것이다. 북한 김정은 3대째 폐쇄상태인 "평화유전개발"이란 지구상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그 파격적인 파급효과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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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1호 (2018.4.1)

[ 유명 국회의원의 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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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서 처신은 삼가하고 또 조심하여 돌다리도 두들기는 세상이다. 그리고 선거가 가까울 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 인사들이 정치인이다. 이러한 정치인의 처지에서 부끄러운 처신은 도무지 이해도 안되지만 술값을 외상으로 하고 명함을 내밀었다고 한다. 호프집 주인 A씨는 승락하지 않았고 현금을 요구했지만 결국 외상처리 되었다고 한다. 돈이 없었다면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호프집을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았어야지 외상을 하는 곳이 지금 세상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리고 호프집 주인이 승락하지 않았다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서라도 선의적으로 해결해야지 무슨 뱃장으로 외상을 했단 말인가! 결국 소속당의 이미지가 추락되고 국회의원 위상에 먹칠하는 망신을 당하고서 정신을 차리는 판사출신 유명 국회의원이라면 지도급 인사로서 한심하기 짝이 없다. 호프집 주인도 피곤할 것이다. 대한민국 판사출신 여당 유명 국회의원이 이 정도라면 일반인의 극성도 짐작된다. 아래는 요약된 기사내용이다.

호프집 주인 A씨는 SNS 에 '대한민국 상류층의 현주소다. 부끄럽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A씨는 글에서 "(29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박모 의원 하고 9명이 와서 외상을 달고 갔다. 음식점에 와서 9명이 20만원도 안 되는 돈을 외상하고 갔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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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2호 (2018.4.1)

[ 궁금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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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장도 재산이 206억이라는데 서울특별시장은 무엇때문인지 빚만 6억이나 된다고 한다. 만약 빚이 6억이라는 타당한 사유가 없다면 서울시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사회사업을 했다거나 빚이 6억이라는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을 것이다. 아뭍은 특별한 경우다. 서울특별시장 직을 연임으로 하고 있는데도 점점 빚이 많아지는 연유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그렇다고 무소유스님과 같은 경우도 아닐 것이고 참으로 궁금하지만 그래도 어찌되었건 시정을 당당하게 떳떳하게 제임을 맡으면서도 먼지하나 나지 않는 시장의 사명감에서 만점 수행이라는 철두철미한 실력이니 나름대로 비범한 비결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의문이 많다고 생각하니 정말 특이하다. 아마 주위에 어려운 지인들에게 배려하는 철칙이 몸에 배여서 너무 지나친 배려의 숭고한 가치에 취해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중에서 제일 꼴찌로 가장 재산이 작다. 그러면서도 전임시장들이 방만한 시정으로 서울시 빛이 많았는데 박원순 시장이 수치상으로 7조를 갚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 7조는 아니어도 아마5조 이상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빚이 많지만 시정의 빚은 오히려 줄여서 많이 갚았다고 하니 시장의 적임자로 더이상 바랄 수도 없을성 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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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3호 (2018.4.1)

[ 추억의 오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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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선순환과 악순환의 계기를 마주친다. 나에게도 1978년에 서울시 공채 합격하여 상도1동 동사무소에 근무하였다. 따라서 2년동안 여성과 교제한 1980년 당시에 두여인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는 몰랐지만 한쪽이 상냥한 선순환의 여성이 있었다. 그리고 매일 가까운 위치에서 만날 수 있었고 직장도 같은 직장이지만 연령차이가 12살이 문제로 다가왔다. 2년간 교제하면서 결혼까지 염두에 간직하며 서로의 마음을 가꾸고 있었던 어느 날! 날벼락 같은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나의 곁을 떠나겠다고 이별을 통보해 왔던 것이다. 그녀 나이가 그당시 미성년자이기에 엄마의 말 한마디에 결정적으로 움직인다. 아직은 아저씨보다는 엄마 곁을 떠날 수 없을 것 같아요. 울먹이는 하소연을 도움이 되여주지 못했던 것이 지금도 후회가 많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항상 아저씨라고 부른다. 아직은 결혼할 연령도 아니고 연령차이가 많아서 절대적으로 엄마가 결혼을 반대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마음의 상처가 쌓여 있었다. 그래서 나로서는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놓아주고 곁을 떠나는 것이 그녀를 사랑하는 방법인줄로만 알고 있었기에 나도 단념하기로 결심을 하고 우리 해어지자 하며 서로가 해어질 수 없는 상태이면서도 떠나기로 합의를 했다. ("바람에 순응하는 낙엽을 보면서!" 이러한 제목으로 그녀에게 보냈던 마지막 편지가 첫 홈페이지에 있다. 찢어 버렸던 그리움!)

한편 한달정도의 공백기를 가지며 고민했다. 그 후유증은 나에게는 참아내기 힘들었지만 나중에 소문을 듣게 되었다. 나보다 더 많은 상처로 여성측에서 감당하기 힘든 후유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때는 지났다. 나는 대기하고 있었던 두여자중에 선택의 여지만 기다리는 다른 여성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바로 악순환의 여성이였다. 만나서는 아니 되는 여성을 만나서 아들을 임신하여 결혼까지 서두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2년만에 이혼을 하였다. 한인생 살면서 누구나 기회가 있다고 했다. 그때 선순환의 여성과 악순환의 여성이 같은 시기에 교제하게 되었고 두여성의 연령차이도 한살차이다. 그러나 악순환의 여성측에서는 부모님들이 나에게 적극적이고, 선순환의 여성의 측은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 홀어머니 반대가 극심했다. 희미한 기억이지만 그때도 모든 여건에서 선순환의 여성쪽을 더 좋아 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결단성이 약한 나는 현실적으로 쉬운쪽을 선택했던 것이고, 만약 그당시 선순환의 여성을 포기하지 않고 추진했드라면 충분히 결혼까지도 결정된 당시였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본다. 결국 나의 과거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변칙적인 나의 삶이 선순환적인 여성과 결혼을 했드라면 정상적인 삶으로 영위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아름다운 추억의 오솔길은 지금도 가끔 나에게 잔잔한 파문이 밀려드는 호수와 같은 상념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청풍명월 124호 (2018.4.2)

[ "평화와 정의" 금상첨화의 조화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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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격변의 변혁이 조화로운 기운으로 승화되고 있다. 세상만사는 조화로움이 있어야 생명력과 박진감이 넘치고 따라서 선순환의 계기도 마주치며 활성화와 진화를 기할 수 있다. 평화당과 정의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거기에 노회찬 원내대표와 "평화와 정의를 위한 모임"에서 모두 조화로움으로 승화되어 기대되는 모습이며 물을 떠난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조화로움의 포만감이 변화의 물결로 상승작용되는 동시에 선순환의 축복이 밀려올 것같은 금상첨화의 이변이 예측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마 국민들의 눈이 둥그렇게 놀라운 큰인물이 영입되는 일이 있을 조짐으로 보인다. 아나운서 분야에서 최고를 점유하는 인기절정 국민 방송인 정도를 조심스럽게 점치고 싶다. 세상이 출렁이는 변화! 아뭍은 변화와 변화를 거듭하여 대변혁의 세상이 뒤집어 질 것이다. 나의 예감과 예측이 빗나간 적이 없었다. 금상첨화의 시대적 예술작품이며 미래의 대표작품이 탄생될 것이다. 이러한 거물 인사가 저울추를 주시하고 집념의 결정을 선언하게 될 것인데 저울 추가 가르키는 방향이 "평화와 정의를 위한 모임"으로 향방이 낙점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특징적인 변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노회찬 대표의 모습이 큰 산처럼 웅장하고 장엄하게 승화와 조화로움의 표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전에는 무언가 부족한 쪼그라지는 느낌이 다르게 변화되고 조화로움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아주 금상첨화로 멋지고 찬란한 예술작품인 듯 보여진다. 따라서 이러한 축제적인 대변혁의 계기를 함께 축화하는 바다. 그리고 원대한 꿈과 희망도 오대양을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돌진하여 무적의 대양을 경영하는 이변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하는 바다.

그러나 조화롭지 않는 독선과 악순환은 노력할수록 노력과 시간만 낭비되고 악순환으로 반복된다. 설령 되는 일도 빗나가서 엉뚱한 사고를 치는 액운이 거머리와 같은 집착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치가 있다. "옛날 국민의당"처럼 결국 파탄의 말로를 초래하였듯이 부조화 운명의 종지부를 마치게 된다. 이러한 부조화는 순리를 거스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집과 자만에서 집착으로 연결되어 악순환을 배설하게 되는 세상이치의 철칙이기도 하다. 배설된 악순환은 악취가 있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이 거리를 두고자 한다. 이러한 이치를 깨닳지 못한다면 정치보다는 암자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치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도 평화와 재앙의 기로에서 깨닳음 바가 있어 선순환의 기회를 포착하고 경제부흥으로 평화로운 대동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포착하였고 세계 역사와 미래의 물결을 출렁이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토록 삭풍이 회오리치는 엄동설한과 엎친데 덮친 설상가상 지루한 장마가 지나고 이제 새롭게 전환된 싱그럽고 화창한 태양은 매화와 목련이 조화로움으로 승화되어 세상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여기다가 전망이 촉망되는 인사가 영입되면 탄력을 받게 된다. 시기와 계기는 절호의 기회로 승화되는 것이 조화로움이며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바로 "평화와 정의"를 위한 모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거기에서 매화와 목련을 찾을 수도 있다. 따라서 매화는 노회찬 의원이며 목련은 추후 영입될 인물일 것이다. 덩달아 세상은 고홍인 자아를 가르켜 고홍인 도사로 칭하게 될 것이니 참으로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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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호]

바람부는 세상~봄바람이 분다. 나의 마음에도 꽃바람이 불어 온다. 신록의 향기 가득히 담아 그녀들의 운치가 나의 고요한 마음을 감싸고 속삭인다. 옛이야기 조잘대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다정한 숨결은 지울수도 잊을수도 없어 호수에 그려진 파문이다. 그리움은 불어오고 사무치게 파고드는 추억의 운치도 변함없는 이봄의 여운으로 그리고 내마음의 여백으로 채워지지 않는 오늘 하늘을 응시한다. 한시절의 막역지우도 지난 날들의 모습들이 바람이 되어 은빛 파문이 호수에 가득히 채워지고 막역지우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2018.4.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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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5호 (2018.4.6)

[ 즐거운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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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란? 매일 달려야 즐거운 사람! 취미가 없다면 우울증이 반갑다하며 맞이합니다. 달콤하게 유혹하며 빠르게 그리고 민첩하게 접근하는 놈이 우울증이지요. 따라서 자신의 취미생활을 개발하여 우울증과 함께하는 삶이 없도록 찾아보세요.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후회가 없답니다. 그래도 아니되면 행복 전도사와 상의하세요.

성경에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라! 노력하는 자에게 찾고 열리고 구할 것이라고 했어요. 자신감! 자신을 믿으세요. 혹세무민! 혹시 예수나 석가모니 믿음으로는 아니됩니다. 오직 자신의 믿음으로 매달리면 하늘이 감동하지요. 지성이면 감천! 감옥에서도 천하를 호령하던 두사람도 독서와 저서에 몰두하고 있으니 역동적인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엿보입니다. 문제는 효과가 미미하지만 이면을 살펴본다면 효과보다는 우울증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면 기회를 놓칩니다. 일거양득이지요.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가만가만 흉칙한 뱀처럼 접근하며 기어 옵니다.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파랑새처럼 빠르게 도망가 버리는 놈이 기회이지요. 너무 인색한 기회도 때로는 대박으로 축복을 하는 다열적인 놈이 기회랍니다. 극기적인 열망과 하심의 겸허를 투자한다면 역경도 두려움도 전부 도망갑니다. 더디고 벅차도 극기적인 하심으로 즐거웁게 나를 알고 찾는 자에게 기회가 접근하고 있답니다. 저멀리 희미하게 거북이처럼 기어오는 모습이 보이지요. 찬찬히 보지 않으면 안보이지요. 열과 성을 다하여야 보인답니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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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6호 (2018.4.7)

[ 거북선을 능가하는 공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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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아니되는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범행을 자행하지 않고, 준법에 입각해서 처신하여 법치를 다스리고 통치를 한다면 왜 궂이 정치보복이라는 소리 할 필요도 없고 사법당국에서 당하지도 않을 것이 아닌가? 마치 누구나 대통령을 하면 똑같은 형사 입건이 반복되는 것처럼 주장되고 있는 현실이 납득도 이해도 아니 되지만 자칫 혼동을 부추기고 혼란스럽도록 조장하기 위한 개연성이 다분하다. 즉 작금에 두 전직 대통령이 사법당국의 조사에 대하여 정치보복 운운하며 정치적인 공세를 높여가고 있는 세태를 관망한 상태에서 마치 인정이라도 하는 양 아무런 반박이 없이 무관심 내지는 수긍하고 있는 듯이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작금의 현실에서 모범적인 하나의 예를 지목하고 싶다. 다산 정약용은 저서 목민심서를 통해서 목민관의 청렴과 법치를 세상을 향해서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비범함에 세상이 놀라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이론보다는 실천으로 모범을 보이는 공직관과 정의와 청렴한 사명을 수행했던 현 공무원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서울시장으로 무려 2선을 집권하고서도 3선에 도전하고 있는 현 서울시장의 모범사례를 간단히 요지만 주시해 보고자 한다.

서울시장 임기동안 야당 시장으로서 국고예산이 협조가 되지 않아서 험난한 과정들이 있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듯이 협조가 아니되는 것이 예산뿐만이 아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정과의 협조에 있어서 전면적으로 모두가 순조롭지 않았다는 것을 누구나 추정으로 인정할 것이다. 야당인사 사찰과 블랙리스트를 비롯해서 작금에 밝혀지고 있는 조직적인 당시의 정부 적폐들을 감안한다면 서울시장이라고 예외가 아니었을텐데 지금까지도 아무런 혐의는 커녕 먼지하나 잡아내지 못하고 있지 아니한가!

마치 사자들이 우글거리는 사자굴에서 투사처럼 그리고 지원해주는 동지도 없는 여건에서 서울시장 홀로 정의로운 사명감에 분골쇄신하여 준비된 청렴한 공직관의 큰칼을 옆에차고 서민을 위한 배려에 집념을 불태우며 시정의 깊은 시름에 잠겨서 12척의 부서진 전함의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메불망 공복으로서의 투철한 고민을 했던 서울시장이 아니던가! 아니라고 반문할 자신 있는 사람 나와보라고 해도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도 못할 것이다. 당당하고 떳떳한 청렴한 공복으로서 사명을 다 했기 때문에 천하를 호령했던 당시의 전직 두 대통령도 서울시장이 제일 무섭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추정해 본다. 비리가 많은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역시 청렴하고 공복이 투철한 서울시장 같은 공무원이 아니겠는가!

많은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폐로 인하여 형무소 직행인 현실에서도 깃털만큼이라도 비리가 없는 서울시장의 처신을 본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비결이 따로없다. 준법에 입각해서 법치를 수행하고 정의로운 겸허한 처신이 아니겠는가?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고위공무원중에서 꼴찌로 재산이 없다. 오히려 빚이 6억이라고 한다. 나같은 소인도 빚은 없지만 호주머니에 60만원이 전 재산이다. 그렇다면 현 서울시장 보다는 6억이나 재산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무소유 스님의 여건도 아니고 다소 이해는 되지 않지만 사유재산의 여건보다는 여하튼 시장으로서의 직무수행에 있어서 세상에 모범이 되고 인정을 받는 청빈에서만큼은 누구도 당할 수 없는 비장의 현대판 거북선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거북선을 능가하는 공복의 처신은 고금에도 없었던 서슬퍼런 블랙리스트와 악명 높은 수백척의 적함대의 많은 적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비리의 적들은 먼지하나 잡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 위인인가! 사바세계의 세상 사람들이여! 인정하고 본을 받자! 아니거든 아니라고 먼지하나라도 털어보아라!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기 전에!...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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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호]

세월이 흐르니 한시절 풍미하는 팔자도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2018.4.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

 

청풍명월 127호 (2018.4.9)

[ 사화! 현대판 임꺽정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본거지는 도곡동 공화국! 매봉산의 기치를 높였던 비화! 감추어진 비밀의 발굴과 채굴을 집중하고 있는 현장이다. 작금에 검찰은 16개의 죄목에 수많은 의혹을 구체적으로 추적하여 세상에 밝혀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비리의 수렁은 짐작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정작 의혹의 중심에서 혐의자는 전면적으로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사력을 다해 강력하게 거부내지는 생때를 쓰고있다. 혐의자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하지만 측근이나 심지어 친인척까지도 검찰의 수사에 긍정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오랜세월 쥐구멍에서 햇빛을 보지 못했던 16개의 죄목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햇볕을 보게 되었지만 여기에 대한 수사협조는 원천적으로 봉쇄되고 차단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형국을 정의의 검찰이 도둑에게 뭇매를 맞으며 얻어 터지는 형국이다. 오히려 혐의자 측에서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의기양양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검찰을 향해서 부정적인 주장의 강도는 경천동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현대판 임꺽정이 검찰을 향하여 법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며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 정치보복 운운하는 대치에서 대한민국 전부의 검찰을 비롯해서 온 국민은 어이가 없는듯이 대꾸를 못하고 조치도 미온적으로 방치하는 듯이 보여진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으로 법치가 사문화하는 사회적 비행으로 왜곡되는 비정상이 청명한 하늘에 뇌성 벼락이다. 이러한 징후가 공포의 세상으로 혼란을 가중하고 정의가 뒤집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치 않다면, 마땅히 정의의 검찰이 꾸짖으며 주장해야 정상이지만 오히려 거꾸로 뒤집어진 형국에서 의구심이 불안하면서도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정의의 판결이 기다려지고 솔로몬의 지혜와 슬기를 동원할 때라고 보여진다. 정면으로 도둑에게 얻어 터지는 검찰의 잘못인가? 아니면 도둑이 발악을 하는 것인가? 어느쪽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집으려 하는지 흑백은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 본거지 도곡동 공화국 기치와 비화는 매봉산이 알고 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쪽이 어느 쪽인지를 매봉산아 말해다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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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28호 (2018.4.12)

[ 대통령 선물 "춘풍추상"]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작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심" 비우고 버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성찰할 때 감동을 주는 사자성어가 "춘풍추상"이라고 하시면서 평소 아끼는 인성들에게 "춘풍추상"성어를 선물하시면서 깨우치는 찻잔에 음미를 권장하는 풍토를 조성하시고 계신다고 한다. 한세상을 살면서 남에게는 봄바람처럼 나에게는 서리처럼 엄하게 해야 하겠지만 때로는 기강을 위해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도 본의 아니게 남에게 추상과 같은 처벌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은 더 추상과 같은 엄하게 자아를 다스리고 자책해야 되기 때문에 평소에 비우고 버리면서도 더욱 매섭게 자아를 가꾸고 다그처야 한다는 의미이다.

김기식 금감원장이 요즘 세상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어 한사람 때문에 거대 여당의 이미지가 쑥대밭과 난장판이다. 무슨 잘못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설령 잘못이 있드라도 소문처럼 대단한 것도 아니고 좁쌀만한 과오는 있는 듯하다. 그러나 잘못이 있든없든 초동대처를 똑소리 나게 해야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떳떳하고 당당하게 매듭을 지우고 정면승부로 마주치든가 아니면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아니되는 자리이다.

경우에 따라 자리마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더군다나 공직이라는 공복은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매지 말으라고 했다. 아무리 푸른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꾸럽지 않다고 주장하여도 자신의 처신으로 인하여 혹은 한점 의혹으로 인하여 소속당 전체가 곤경에 처하고 은연중에 가까운 동지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였다면 벌써 자신의 과실은 작은 경우가 아니다. 마땅히 읍참마속의 형벌이 지당하겠지만 그러기 전에 소속당과 동지들을 위해서 스스로 물러나 뉘우치는 처신이 지당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항상 평소에 자신을 다스리고 버리고 비우는 겸허한 자세가 요구되는 것이 공직이기 때문이다.

몇일전에 거북선에 버금가는 것도 대단한 평가지만 "거북선을 능가하는 공복"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제한 바 있다. 현 서울시장의 공직관에 대하여 타의 모범으로 우러르고 숭상해야 할 청렴한 가치에 관한 내용이다. 아무리 털어도 먼지하나 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글을 작성한 바 있지만, 다산 정약용은 저서 목민심서를 통해서 목민관의 청렴과 법치를 세상을 향해서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이론보다는 현 서울시장은 실천으로 모범을 보이는 공직관과 정의와 청렴한 사명을 수행했던 현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서울시장으로 무려 2선을 집권하고서도 3선에 도전하고 있는 현 서울시장 임기동안 야당 시장으로서 아무런 먼지도 불미스런 소문도 없었다.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부서진 군함이라도 있었지만 사통팔방 동서남북이 서울시장의 비리를 감시하는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이명박근혜 적폐 만리장성의 집권시기에서도 먼지하나 잡아내지 못했다. 자신의 흠은 남이 먼저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세가 자신이 평소 처신을 하면서 항상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르는 자리도 향기로워야 한다는 의미가 화장실에서 보았던 문구이지만 인성은 화장실에 비유할 수 없을만큼 청렴해야 한다. 처신을 잘 못하면 불행하게도 화장실에서 풍기는 악취보다 훨씬 지독한 인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천년전에 중국 송나라 포청천의 문신처럼 춘풍추상으로 평소에는 인자하지만 처신에 과오가 있다면 가차없이 읍참마속으로 엄격했다. 그래야 하늘같은 국민들이 인정하고 존경할 것이다. 그래서 임기가 끝나면 국민들의 아낌없는 박수가 기다리고 있지 않겠는가! 비리를 감싸는 행태는 비리를 자행하는 사람과 동일하다고 자신에게 성찰하여 심기를 전환하는 것이 이른바 "심기일전"이요 "춘풍추상"일 것이다.

평소 처신으로는 아무런 흠이 없고 타의 모범이고 청렴하기로 칭찬이 넘치는 사람도 풍문에 오르내리는 향기롭지 못한 과오가 있다면 공직에서 공복으로의 처신은 빵점이다. 불을 지폈기 때문에 굴뚝에 연기가 나오는 이치다. 그토록 엄중한 자리가 국민의 공복이라는 공직관이기에 공직을 수행하는 자세에서부터 매서운 추상같은 자아를 섭렵하고 항상 가꾸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따라서 오늘 문대통령께서 선물하신 "춘풍추상"을 커피잔에 함께 녹여서 음미하고 싶어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명상에 잠겨보았다. "노심초사" 국가를 경영하는 일이 얼마나 외롭고 벅찰 것이라고 짐작을 하면서 국민들이 그러한 대통령의 심기에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일필휘지가 아닌 나름대로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을 담아서 졸필을 정리해 보았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청풍명월 129호 (2018.4.12)

[ 변수가 아닌 상수의 기류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김기식 출장 문제 파문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의미가 파문 본질보다는 김기식 사퇴라는 여론의 기류가 이미 강하게 형성된 대형기류라는 점에 눈여겨 보야야 한다. 여기서 버티거나 대결형성은 수렁과 매복된 협곡과 같은 의미이기에 매듭이 늦어질 수록 파문은 물귀신 작전인 성격이 농후하다. 해결문제는 오로지 사퇴로만 해결되고 백약이 무효이다. 명쾌하게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적일 것이다. 버틸수록 악순환의 기류는 더 많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더블어 변수가 아니고 상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렁과 매복된 협곡은 통과가 불가하다는 병법의 이치이다. 이러한 기류가 함축한 함수는 서민의 꿈과 희망이 여권에 강하게 기대하고 있다는 배경과 너무나 맑은 여권을 흙탕물 싸움으로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본다. 따라서 유인책에 말려들면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절대절명의 읍참마속의 결단은 피할 수 없는 상수임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그리고 따질수록 긁어 부스럼이란 물귀신작전이다. 오로지 바람처럼 사라져야 하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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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호]

백전노장의 결의~난공불낙의 철옹성을 함락하기위한 백전노장의 출전을 앞두고 서울시 직원들에게 출전인사를 오늘 하였고 정식 출전을 천하에 선포하였다. 인사말의 포인트는 금방 살아서 돌아와 다시 만나서 제3기 서울시장 취임인사하겠노라고 자신감을 표출하며 떠나는 인삿말이 인상깊었다. 서울시장의 강한 자신감의 비장의 무기는 청렴한 공직관이다. 한점 결점도 없고 털어서 먼지도 나지않는 도덕성에서 누구도 적수가 되지 않는 백전백승의 명장이기 때문이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이정도의 뱃장은 참으로 숭고한 가치이며 정의로운 장부다운 기백이라고 보여진다.(2018.4.1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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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0호 (2018.4.13)

[ 천부적인 기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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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의미에서는 특기, 통속적으로는 재주, 그러나 넓은 의미로 요즘에는 예술이라고 소통된다. 이러한 남다른 신동이 3살부터 즐겨부른 김수현 트롯트 가수가 올해 연세가 10살이다. 온통 반복되는 하루의 일과가 트롯트에 몰두되어 즐거움이 샘솟는 옹달샘이다. 감동과 감격으로 웃고 우는 세월속에서 즐거움 뿐만이 아니다. 즐기면서 하는 어린 소녀의 천부적인 트롯트도 창법이 잘 아니되는 때도 있다. 그럴때는 거침없이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연습과 연습으로 섭렵할 수 있고 신동의 경지에 이르는 것도 눈물이 있기 때문에 감동적인 조화로운 창법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어떠한 분야에 세상에서 으뜸이라는 의미는 천부적인 타고 난 천성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즐길 수 있는 노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조화로움이다. 이러한 소재로 바탕이 되어 어우러진 작품이 예술이라는 완성품으로 세상에 표출되고 세상을 감동시킨다. 따라서 사람은 노력에 앞서서 가장 자신있는 특기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연마하고 섭렵해서 달인이 되는 경지라는 것은 어느정도 타고나야 노력이 통하고 뭇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능력을 예술이라고 한다. 예술은 감동과 감격으로 조화로움을 이루고 즐거움을 구사하는 행복의 샘물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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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1호 (2018.4.14)

[ 계기와 기회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세상만사는 계기와 기회가 있다. 이러한 기회를 놓치면 또 다시 오겠지. 막연한 기대는 우리에게 영원히 불행할 수 있는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러한 시기를 기다리는 준비되고 간절히 바라는 노력 또한 없어서는 아니된다. 감나무 밑에 누워 있어도 홍시가 떨어지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보편성으로는 아니다.

평화와 통일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을 비롯해서 온국민이 함께 간절히 바라고 염원한 결과가 빚어져야 한다. 어느 당의 영수처럼 지금은 기회가 아니라는 등 그러한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아니된다는 등 매사가 부정적으로 사이를 벌리고 간극을 놓으면서 비협조는 천부당 만부당한 반역이 있어서는 아니되는 처신이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인류에 커다란 거스릴 수 없는 물결이 어느 한쪽으로만으로도 되지않고 평화와 통일만큼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한목소리에서 가능하고 이룰 수 있는 염원이기 때문이다.

과연 질시와 반목으로 나아가 더 큰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와 배려없이 남북의 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간절히 바라지도 않고 노력하지 않는데 다른 국가들이 통일을 시켜서 우리에게 평화로운 금수강산을 선물할까요? 아닙니다. 그러나 인성의 질시와 반목으로는 현재 한반도는 삼국으로 갈라져 있는 형국이다. 고구려 신라 백제처럼 마치 천오백년전 삼국처럼 질시와 반목이 우리 모두에게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는 깨닳음은 빠른면 빠를수록 선순환적인 조화로움으로 평화와 통일을 앞당길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간절히 바라는 염원으로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통일을 알지만 아주 작은 질시와 반목 때문에 갈라지고 찢어지는 인성들의 마음에서부터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피로 물들이고 재앙으로 혈육을 갈라놓았던 지난 날을 경험한 바 있었기에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만큼은 전쟁과 같은 재앙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원칙에서 6.25를 상기하고 대비하여 유비무환의 다짐을 재검토하여야 할 때라고 간절하게 호소하고 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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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32호 (2018.4.15)

[ "인성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습관적인 관습은 개선되기 어렵다. 3살버릇 여든까지라고 했다. 여든까지는 기다려야 된다는 의미이다. 그렇지만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유일하게 특효의 개선방법이 있기는 하다. "인성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맹모삼천지교는 어릴적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모성의 교육이 중요함을 암시하고 있다. 신사임당 밑에서 율곡 이이라는 학자가 배출되었듯이 맹모도 버금가는 모성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요소를 다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없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수신제가"라는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인성에서 가장 중요한 숭고한 가치인 배려를 모르는 인성으로 굳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조전무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석가모니는 스스로 뉘우치고 뒤늦게 29세에 출가하여 비로소 35세에 깨닳음을 받았다. 부귀영화를 버리고 보리수 나무 밑으로 갔다. 섭렵의 과정을 생략하고 성공이라는 벌꿀맛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뭇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는 일반적인 경향은 일정부분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사회구조에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고질적인 습성을 고칠 수 있는 개선방안이 딱 하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외람되게 표명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경험중에서 모든 관직을 삭탈하고 백의종군이라는 과정이 있다. 실수의 틈이 없는 훌륭한 이순신도 과정을 생략하였다. 따라서 완벽한 지략과 헌신적인 사명감에 불타고 있는 인성이였지만 생략된 중요한 과정을 뒤늦게 뉘우치고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듯이 조현민 전무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업전선에서 완전배제시키고 일년간만 보리수나무(암자) 인성교육에 참여하면 절반은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확신을 가져본다. 이러한 제의는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충정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표출하는 바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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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호]

대한항공 갑질파문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작은 일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니보다 한차원 높은 갑질문제를 양산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배려는 못할망정 고질적이고 상습화 된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에 가볍게 관망해서는 적절한 대처가 될 수 없다는 관점이 사회적 여론이다. 오랜 세월동안 갑질로 인하여 많은 인성들이 상처를 받았을 것이고 인권의 악순환이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명되어야 한다. 사회적 파장에서 작은 개인적 도덕성을 초월하여 사회문제적 관점에서 작지않은 공공의 이익을 저해하는 요소가 다분하고 불특정 다수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주시되고 근원적으로 가해자의 근무일선에서 배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심각성이 검토되어야 하는지를 조심스러운 우려를 지울수 없다.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대한항공 인권의 정화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검토되고 배려하는 숭고한 인성교육 상설이 요구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대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2018.4.1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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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3호 (2018.4.16)

[ 도깨비 같은 "두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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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농경사회에서 도깨비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입담이 좋은 사람일수록 흥미 진지하게 공포스러운 어조로 서술하는 사람의 입술을 집중해서 호기심을 자아내며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었고, 사실 도깨비가 실제 존재하는가? 어린시절 공포의 대상였던 적이 있었다. 최첨단을 과시하는 시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도깨비와 같은 이상한 댓글조작 일명 "두르킹"이 태풍의 핵으로 갑자기 발현되어 평화로운 맑은 사회저변과 중앙을 지배하듯이 혼란과 혼동의 혼탁을 겨냥해서 여지없이 강타의 날조를 요동치고 있다. 악의 뿌리인지? 선의 뿌리인지를 정체모르는 혐의는 일단 의혹의 불덩어리에 무게추를 두고 있는 듯 보인다.

이러한 도깨비같은 가공되고 날조된 허무맹랑한 범죄 대상을 가지고 상대당끼리 사실이 아닌 공방이 치열하다. 이러한 의혹의 불덩어리에 편승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사람도 동일선상에서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다. 세상만사는 선후가 있다. 우선 서로의 비난을 잠시 중지하고 도깨비 같은 두르킹의 실체적 혐의와 저의를 상세하게 추적 공개하는 곳에 모두의 공세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사정당국도 고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두르킹이라는 정체를 완전해체하고 어두운 베일을 벗기여 내서 최첨단의 조명을 최대한 발사함과 동시에 진실과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특단의 경각심을 기우려야 한다고 생각된다.

마치 맑은 샘물에 미꾸라지 한마리격으로 평화로운 세상 정중앙에서 저변에 이르기까지 악의 거미줄을 준비하고 선동과 모략을 일삼았다면 실체적인 전모를 벗기고 연루된 개연성의 목적을 발본색원하여야 정의와 평화가 가꾸워질 것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거짖과 조작으로 정의와 평화를 깨뜨리는 역할을 했다면 죄악에 대한 응분의 책임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아직은 혐의 단계이지만 만약 악의 뿌리라면 법치가 허용하는 최대한의 수위를 겨냥해서 엄중한 사정당국의 추상같은 일벌백계 의지를 만천하에 경고해야 할 것이다.

평화와 정의를 위해서라면 하늘과 땅이 놀라울 정도로 경각심을 과시하여야 할 시대적 사명을 천명할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평화와 정의를 지켜내는 사명 앞에서 도깨비 같은 악의 뿌리를 발본색원의 강도와 좌충우돌 파죽지세가 요구되어지는 이유도 평화와 정의가 뿌리내리는 최첨단의 4차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물결이 밀려드는 길목에서 시대적 과제는 아침이슬 같은 정의가 살아 숨쉬고 기득권으로 존재하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모두 함께 평화와 정의를 위한 대열에 동참해야 할 가치라고 호소하는 바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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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호]

도깨비 같은 "두르킹" 개인의 일탈이냐? 배후가 있느냐? 우선 큰줄기의 혐의를 가려야 한다. 이것만은 필연적으로 명확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따라서 사실이 세상에 드러났을 때 법치의 심판이 있었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애매하고 무고한 인격을 모독하고 공격하는 것도 자제돼야 될 것이다.(2018.4.1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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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34호 (2018.4.17)

[평화의 물결은 정의가 만발한 곳으로 흐른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모든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서 적임자라는 아픔을 감수하면서까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김기식 원장 퇴출결정은 고뇌에 찬 읍참마속의 결단이며, 나아가서 여기서 연쇄적으로 논란을 야기하여 인사책임논란 확산은 적극 자제하여야 한다. 지나치면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직접적인 관련에서 책임을 지우면서 매듭이 결정되었으면 일단락으로 절도있게 정치적인 쟁점에서도 정리하고 매듭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 과도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처신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읍참마속도 일찌기 찾아보기 극히 드문 열려있는 정부라고 인정하고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그동안 막혔던 소통의 개혁개방이 국내외적으로 진화되고 인정받은 가운데 적폐청산도 점차적으로 좁혀지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시행착오적인 실수도 거침없이 공개하면서 열린 통치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의 의지에 공감을 공유하는 국민들은 박수로 격려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평가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자아 비판적이라야 평화와 정의가 피어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나치게 정부를 무차별 공격도 적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인정과 격려도 인색하지 않는 배려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모습이라고 조언하고 싶은 특별한 당에게 주장하는 바다. 기존의 아집에서 전환의 사고를 기하여 평화롭고 정의로운 기운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 거듭 강조하면서 조언하자면 배려와 인정도 하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는 긍정적인 인성의 이미지로 전환되어야 한다.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기 때문에 인지상정과 역지사지의 인성에서 다양하고 다체로운 발전도 기할 수 있는 계기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지속에서 작은 실수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실수는 박수로 격려해 줄때 새로운 기운이 창출되는 풍토를 보고싶다.

알아 듣는 귀는 없으면서 요구하는 입만 있다면 역지사지가 아니며 세상만사를 아집과 주장으로만 억지를 고수한다면 상생의 길은 없다. 평화의 물결은 정의가 만발한 곳으로만 흐르기 때문이다. 모두의 눈에는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도 부정 적으로 보인다면 정상의 시력이 아니다. 백해무익은 이러한 시각에서 초래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한 정신에서 감동이 창출되며 선순환의 여지를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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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호]

'땅콩 첫째', '뺑소니 둘째', '물벼락 셋째'..한진家 3세들 모두가 한가락씩 하는 감동의 인성들이다. 세계인들이 주시하는 이유는 서로간의 조화로운 의리와 우의가 두텁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자매라는 탄성이 자자하기 때문이다.(2018.4.17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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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4호 (2018.4.17)

[침소봉대가 과유불급]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기득권의 방패였던 관습이 합리적으로 빠져나가는 쥐구멍이였으나 새로운 시대 맑은 정부의 출현으로 패쇄되었다. 이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슬그머니 자의적으로 부적절한 처신은 인정되지 않는다. 관행과 같은 적폐청산 효시를 이루는 원년이기 때문에 구태적인 관행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풍토가 굳어진 새로운 시대에서 평화로운 물결이 밀려드는 정의로운 기풍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것이 시대정신에서 부합하고 정화되어야 조화를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 날의 잔재된 관성이 사라지는 적폐청산과정에서 부스러기 격인 쓰레기가 개입되어 작금에 정부와 여권에서 미미한 시행착오이며 두건의 파문은 유비무환 선순환의 과정에서 불가피한 부조화로움이 도출되었었다. 그러나 비교적 조기에 적절히 차단하여 결과적으로 잘 수습된 일상적인 부산물이다. 이러한 시행착오적인 작은 혼선을 가지고, 정치일선 일각에서 시시비비와 정치공세로 지나치게 일관하고 있는 모습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허심탄회 남기고자 한다. 정치 일각에서 가식과 허상으로 침소봉대하여 잔잔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켜서 소란을 부추기고 과대망상과 이판사판 스스로 격분하여 이유없는 분노조절을 난사하고 있는 격이 소름이 돋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여당과 정부의 신진대사는 원활하고 유비무환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 다소 김기식 파문과 거시기킹은 유비무환 단속에서 있을 수 있는 불가피한 극히 미미한 부산물인 부조화를 가지고 소란을 피우고 혼란을 조성하여 선동과 분열을 야기하는 방향으로 억지 출연극을 연출하는 모습이 심히 우려스럽고 과유불급의 소모전으로 스스로 지처가는 경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허상과 가식은 스스로 자살골이며 상대 여당에서는 불가피 관망하는 상태를 야당 스스로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자평하고 있다.

이러한 저속한 정치기법이 농경사회에서는 통했지만 지금은 최첨단을 향유하는 4차 산업시대 융합의 물결이 넘치는 때에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꼬대하는 격인 실상을 지적하고자 하는 바다. 해야 할 일은 산적되었고 갈길이 멀다며 노고지리 우지지는데 해는 서산에 걸려있다. 국제사회에서 평화의 물결이 밀려들고 있기에 재앙과 평화가 기로에 놓여있는 막중한 시기이며 천우신조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겸허히 최선을 다하여 촉각을 주시하고 몰두해야 할 경각이다. 정신차리기 위해서 커피보다는 오늘은 한잔의 냉수가 적절한 선택일 것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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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호]

다람쥐 누님! 비가 오면 다람쥐 굴에 비가 새지나 않는지 걱정이고, 울엄마 희주 누님! 초월생각에 그리움에 잠 못 이루며, 주둥이 누님! 주둥아리가 주둥이에 밧데리가 약해지지 않는가? 걱정이다. 세월은 거침없이 굽이처 흐르는데 바야흐로 대동강변에서 우리 막역지우들과 함께 사진촬영 하는 날도 다가 오는 듯 평화로운 물결이 세상에 넘치고 있다. 금강산 뻐꾸기가 평화를 쪼아 먹으며 재롱을 부리는 수달이 풍부한 먹이감에 포식을 하는 대동강의 역사가 이제 뒤집어 지는 날이 엉금엉금 기어오고 있지만 더디어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이고 드디어 북한의 전 지역을 유람하는 날! 노벨평화상 후보가 나란히 3명이 발표되는 역사적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봄날은 목련도 가득한 평화가 넘치고 있다. 기다리는 그 날이 오면 대동강 변에서 사무실을 개업하려는 소박한 희망을 은근히 감추고 싶다.(2018.4.20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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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호]

꿈과 희망은 가꾸려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평화의 물결도 정의가 만발한 곳으로 흐르고 우리들의 인성도 숭고한 배려에서 행복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가시덤풀 속에 한송이 들국화이기에 모두에게 소중한 한폭의 아름다움과 향기로운 조화로다. (화장실에서 일필휘지 어록)단체메시지. ♡최근 페이스북 특선친구 제180호(작품 제 74호) 김유빈 한양대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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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호]

<두르킹 도깨비 소설>

두르킹이 자리를 요구해서 거절했다. 얼마나 정의로운 처신인가? 매관매직 정부였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했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가지고 의혹을 증폭시키고 침소봉대하여 사생결단 도깨비 소설을 쓰면서 정상을 이탈하여 의무와 사명감도 벗어 던지고 천하의 악의적인 비유를 다 끌어다가 짜집기를 하고 있으니 선순환의 조화는 보이지 않고 해야 할 일은 태산처럼 쌓이고 해는 서산에 저물고 있다. 밤길 나그네의 발길은 걸리고 넘어지고 글키고 코피가 나고 악순환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2018.4.23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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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호]

<항공사 일시적 별명 변천>

대한항공-땅콩항공-갑질항공-물벼락항공-유명3남매항공-거시기항공-비국민항공-독불장군항공-세계인이 주시하는 항공-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항공-조씨가문항공-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항공-향후 촉망되는 항공-부단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항공-밀수벌금벼락항공-관세포탈벼락항공-압수수색벼락항공-내부고발벼락항공-세상의 적폐일번지 항공-고성 막말 항공-방음공사가 잘된 항공-농경사회 항공-배려가 적폐를 몰아내는 항공-평화의 물결과는 먼나 먼 항공-공공의 복지가 메마른 항공-시정할 곳이 제일 많은 항공-궁극적으로 신의 가호가 있는 항공. (2018.4.2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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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5호 (2018.4.19)

[ 대한항공 한진그룹 창업주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한진그룹 창업주 조양호 회장의 아버지 정석 조중훈 25살이 되던 해인 1945년 11윌1일 그는 트럭 한 대를 장만해 인천시에 자그마한 종합상사를 만들었다. 나라의 진보를 위한다는 뜻에서, ‘한(韓)민족의 전진(進)’이라는 의미를 담아 상호를 ‘한진(韓進)’으로 지었다.

그리고 23주년이 되던 1968년 11월1일 정부에서 운영하던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였다. 기업은 인간이며 인화이고, 농담과 유모어가 담긴 조화로 배려를 중요시 하였다고 전한다.

따라서 조중훈 76세 회고록이 출간되었다. 감동적인 내용으로 구사되었으며 인화를 강조한 할아버지의 회고록을 손자들이 읽어보지 않았기에 삶의 의미를 모르는 인성의 그늘이 오염되어 오늘날과 같은 손자들이 하나같이 야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세상은 전하고 있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지만 할아버지의 감동적인 회고록이라도 읽어 보았다면 손자들의 인성이 그토록 야만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세상은 말하면서 지금이라도 인성의 중요함을 의미한 인화로 동화되었으면 한다고 세상은 안타까워 한다.

인성은 깨닳음이 없다면 인간적인 위상을 누릴 수 없고 동물의 세계와 다를 바 없는 정신세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껍질을 깨지 못하고 개화되지 못한 정신적 건강이라며 육체적 건강과 사회적 건강 그리고 부귀영화도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이며 궁극적으로는 불행과 재앙의 씨앗으로 변형될 수도 있다는 세상만사의 이치가 이른바 깨닳음이다.

부귀영화를 버리고 비우고 석가모니도 보리수 나무 밑에서 비로소 깨닳음을 받게 되었다. 인성이란 "하심"을 섭렵하지 못하면 결코 만족과 행복의 풍부함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깊이와 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 못하고서 차원이 다른 세계를 알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8.4.2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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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6호 (2018.4.27)

[ 남북 선순환 평화의 물결 제1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오늘은 금세기 세계사적인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평화의 업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남북의 지도자가 선순환의 악수를 하는 성스러운 날이다. 분단으로 인한 평화물결이 오랜 세월 가두어진 채 악순환으로 재앙의 불안과 어둠을 함축하고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협정에서 의미된 감동은 세계를 뒤흔드는 지축으로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결과에 대 이변이 성사되고 진정한 평화의 봇물이 세계 방방곳곳에 차고 넘친다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업적의 크기는 실로 일찍이 동서고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경천동지하는 메가톤급이며 그야말로 파격과 획기적인 선순환적인 평화사변으로 기록될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선순환의 의미는 세계 최초로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가 동시에 3명이 탄생되는 대 이변도 탄생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이쯤 된다면 인류역사상 가장 거대한 선순환적인 평화사변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축제를 마련하고 심혈을 기우려 성사시킨 가교의 과정에서 예상된 국제사회의 기대와 협조 또한 파격적이였지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부정적인 대한민국의 정당이 또 하나의 분단을 조성하고 있는 기류가 옥에 티라고 생각해 본다.

못된 송아지가 엉덩이에 뿔이 나면 악순환으로 첨단과학으로도 고칠 수 없기에 안타까운 아픔을 애써 감추어 보지만 전망이 어두운 혹이라면 이른바 백해무익의 "혹당"이 악성암인지 조직검사에 희망을 걸고 있을 뿐이다. 세상만사 빛과 그림자의 명암이라는 것이 실체적 "혹당"이라는 정당인가? 아마도 아니겠지. 지나친 상상의 기우는 정신건강에 해롭다. 긍정적 사고로 선순환을 가꾸어 보자! "물혹당"! 따라서 두손을 모은다.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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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7호 (2018.4.28)

[ 남북 선순환 평화의 물결 제2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가장 가까운 한개의 집단만 제외하고, 지구촌 평화를 열망하는 전인류가 남북 선순환 평화의 물결이 터지는 봇물을 목시하여 감동의 환호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역사적인 남북 정상의 위대한 만남이였다. 이러한 축제를 기념하여 어제밤에는 술집마다 인산인해로 가득가득 넘처났으며 나 역시 포식으로 선순환의 긍정적인 포부를 마시고 흥에 겨운 평화로움에 취해서 흐뭇한 즐거움의 노래를 심취하였다. 어찌 즐겁고 기뻐하지 않으리 만고에 꺼지지 않는 위대한 역동적인 축제를 외면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추후로도 남북 정상의 만남은 지속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참으로 값진 숭고함이고 전인류의 기억속에 길이 새겨질 청사에 빛날 평화의 선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러한 바탕에서 자주 만나고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선순환 평화로운 관계개선이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이보다 더 큰 선순환의 선물은 있을 수 없으리라고 감동적인 평화의 물결임이 확인되었고 파격적인 축제임을 부정할 수 없었다.

전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여 세계평화의 역동적인 기폭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동력이 분출하기 시작 되었다고 평화에 목마른 세계인들은 기대가 가득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허송세월과 잃어버린 지난 10년의 불안과 공포에서 해방되고 묵은 10년의 세월을 한꺼번에 보상받는 격으로도 인식될만한 풍성한 정상회담 결과는 다각적으로 다양하게 파급될 것이고, 또한 선순환의 파장 결코 작지않는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역사를 창출하기 위해서 일관된 열정을 쏟았던 남북정상과 미국 정상이 동시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부족함이 없다고 보여진다. 평화를 추구함은 그 파급효과가 선순환적으로 도미노현상을 감안한다면 위대하고 엄청난 기대이익으로 분출한다는 점을 확대확산 시켜야 될 숭고한 가치가 있으며 권장하고 촉진시켜야 할 동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공노를 치하하는데 있어서 주저하거나 인색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결과는 시작을 보면 어느정도 성공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추후로도 남북정상과 미국정상이 2018.4.27 있었던 남북정상 만남의 성과로 변함없이 조율되고 진척될 것이다고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고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이미 가름하고 짐작하였기에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신뢰가 조성되었다고 보여진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는 선순환 평화의 물결이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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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8호 (2018.4.28)

[젊음은 미래의 물결이고 자원이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목차~

[젊음은 미래의 물결이고 자원이다.]

1. 한국교육의 현재 문제점 발굴과 조명

(맹모삼천지교는 환경, 유년, 모성의 3요소이다.)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장과정에서의 모성!)

(성공의 열매보다는 과정의 가치가 숭고하다.)

(선순환의 파격적인 파급력)

2. 사회문제 진단과 처방의 중요성

(하심은 정신건강을 평정한다.)

(인성교육의 부재가 사회적 병패로 귀결된다. )

(과유불급이 자초한 악취)

(적폐가 초래한 4대강의 신음)

3.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존중되는 변화

(아동과 청소년의 공공성)

(모성의 배려와 관심)

4. 절호의 기회이며, 다시 오지 않는 황금기

(호연지기란 꿈과 희망이다.)

(자아실현은 극기와 도전이다.)

~2018.3.25. 고홍인 창작~

 

 

1. 한국교육의 현재 문제점 발굴과 조명

(맹모삼천지교는 환경, 유년, 모성의 3요소이다.)

맹모삼천지교는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서 세 번이나 이사를 했던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뿐만이 아니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다. 어린 시절의 교육도 환경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인성이라는 성숙이 사실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 뿐인가? 가장 훌륭한 선생은 엄마라고 은연중에 강조하고 있는 맹모삼천지교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인성교육의 핵심이고 중요한 3요소를 엿볼 수 있는 은유적인 기개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추가 한다면 어머니의 위치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라는 의미에서 이조시대 대표적인 모성인 신사임당을 눈여겨 볼 수도 있다. 신사임당의 어머니 밑에서 훌륭한 이이라는 학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역사는 훗날 서인의 영수로 추대되는 인물이 이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신사임당은 단명하여 일찍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는데 이이라는 아들의 인성교육은 충분하게 신사임당의 인성이 교화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신사임당 사후에 아들의 교육이 비뚤어질까? 걱정이 심화되었다. 따라서 술주정꾼이며 바람둥이 남편을 불러서 애원한다. 신사임당이 죽으면 재혼만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것은 어머니의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후에 아버지라는 술주정꾼이며 바람둥이가 재혼을 하게 되면 새로운 어머니가 아들의 인성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 죽으면서 간곡히 애원하며 당부를 했던 것이다. 이러한 모성을 모태로 하여 어린시절의 인성교육은 막대한 영향이 자녀에게 전이되는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정부정책적으로 자녀에 대한 어머니 교육의 중요성과 방법론을 교육화 하는 프로그램을 공론화해서 보급확산시키는 방안을 검토연구과제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여지를 간파할 수 있다고 본다.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장과정에서의 모성!)

따라서 성장을 하여 청소년이 되어도 환경과 어머니 교육은 변함없이 중요하다. 그리고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도 지속적으로 맹모삼천지교와 동일선상에서 3요소가 중요하다. 다만 적응하는 방법과 중요한 강도는 조금 낮아졌다 할 수 있겠으나 사춘기라는 기복이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과도기적인 변화의 적응에 조화로운 환경 역시 도외시해서는 아니 된다. 본인이 어느 정도 자율적인 인지능력이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세상의 경험이 많은 어머니가 보조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섬세한 교육이 요구되고, 나아가 어머니의 교육도 또한 유년기 유치원 시절과는 다소 방향과 방법이 다르지만 모성은 사춘기에서도 없어서는 아니 될 여전히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야 할 위치이다. 아버지도 마찬가지 겠으나 모든 여건에서 그래도 어머니는 역시 자녀교육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보여 진다. 학교 선생님은 여러 학생을 지도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초점을 맞출 수 없다. 그러나 어머니의 교육은 11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태에서부터 이미 조화로운 감각으로 눈만 보아도 소통이 될 정도로 교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고살기 바쁘고 여가를 활용할 수 없는 쫒기는 삶의 연속은 건강한 미래를 놓치는 실상에서도 진단하고 치유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성교육의 부재는 나아가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병폐로 초래되기 때문에 정책적인 강구는 최소한 백년대계의 국정을 내다보면서 유비무한의 일환으로 전향적인 연구와 투자가 요구된다고 보여 진다. 추가하자면 공세적인 교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어머니들이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육 과정에 있어서 방법과 방향을 익힐 수 있는 교육에 참여할 때 수당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사회적인 분위기를 고취하고 활성화하는 유도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는 방어적 교육은 사회비용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국고손실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선순환 미래의 물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마 교도소가 필요 없는 미래를 건설하겠다는 포부와 실천이 유지된다면 세상은 평화로운 선순환으로 유도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비무환의 대책이 없이 방심하고 방관하기 때문에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인 비용이 알게 모르게 천문학적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모성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일념에서 평화로운 지평에 미래의 물결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접근해야 한다.

(성공의 열매보다는 과정의 가치가 숭고하다.)

노력의 과정이 없이 일확천금을 얻게 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이러한 사람들의 말로가 결코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뉴스로 접할 수 있는 복권담첨자가 탕진하는 불행스러운 경우를 들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과정이 없는 일확천금은 탕진을 하지 않드라도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치를 알아야 하는 것이 소중하다. 막연히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고차원적인 인성이란 모든 과정을 통해서 터득하지 않으면 의미를 모르는 철학이 많다. 극기와 인고의 과정을 섭렵해서 터득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깨닳음이다. 석가모니는 29세에 출가하여 극기의 고행으로 35세에 깨닳음을 얻었다. 박근혜나 재벌2세가 불행한 이유는 깨닳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눈물로 빵을 먹어 본 사람이라야 삶의 의미를 안다고 했다. 과정이 중요하다. 어떠한 목표를 향해서 청운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딪치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어렵게 성공했을 때의 과정이라는 것은 극기와 인고의 수행과정에서 터득했던 섭렵으로 인하여서, 미래의 삶을 영위하면서 영원히 값진 인성을 터득하는 선순환의 촉매로 또는 역할로 그리고 밑거름으로 양분이 되어 전환되는 것이다. 성공 했을 때의 열매도 성공의 대가로서 감동스러운 행복이겠지만 눈에 보이는 이러한 행복보다는 고행과 극기적인 인고의 과정에서 정신적인 무한한 가치가 쌓이고 내공이 쌓여서 두고두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인성으로의 삶을 터득하는 모태가 되고 다채로움이 샘솟는 묘미를 발굴하고 채굴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을 매마르지 않는 정신적인 샘이라고 한다. 인성과 유모어가 항상 메마르지 않고 샘솟는 그러한 가능성을 스스로 발굴하고 채굴할 수 있는 바탕을 인고의 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정의 중요함은 석가모니는 부귀영화와 처자식까지도 버리면서 출가를 하여 스스로 보리수 나무 밑에서 인고의 길을 수행한 결과 구름처럼 바람처럼 전국 각지에서 제자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인성이 출중하기에 뭇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사람들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무한한 정신적인 숭고한 가치를 고난의 과정에서 얻어낼 수 있고, 향기롭고 아름다움을 겸비할 수 있는 가치라고 한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미래의 인생에 약이 되고 거름이 된다는 이치는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학이시습" 수시로 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연마와 도야로 인성을 가꾼다는 것은 자신과 등잔 밑을 살필 수 있고 나아가서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도 할 수 있는 바탕을 터득한 인성이다. 바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의미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신제가의 과정을 생략하고 치국평천하를 지향하는 욕망에서 오늘날 이명박근혜두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비운을 초래하게 되었다고 본다.

(선순환의 파격적인 파급력)

역동적인 젊은 학생의 처신이 전망이 있었을 때의 선순환적 의미라는 것은 먼저 가족이 기뻐하게 되고 그리고 나아가서 가족의 친척과 지인들이 기뻐하게 되여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거와 같다. 그렇지만 반대로 걱정을 안겨준다고 했을 때의 절망감이라는 것은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젊은 학생으로부터 파생되는 효과는 방대하고 값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의욕을 가지고 더욱더 분발하여 노력한다면 취직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면 무한경쟁이라는 진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취직에서 머무르는 사람과 진급으로 지속적으로 승진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노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이며 얼마나 대견스러운 가치인가! 젊음이라는 것은 아침이슬처럼 심산유곡에 시냇물처럼 오염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언행을 삼가하고 옳고 옳지 않음을 분별해서 생각하는 심신을 단련해야 한다. 그래야 전망이 있는 처신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 속담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고 했듯이 송아지는 젊음을 가르키고, 뿔은 옳지 못한 행동을 의미한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한 떨기 들국화와 같은 지성과 미를 겸비한 길을 연마하고 도야하는 모습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젊음이다. 그러나 더 큰 사회문제는 이러한 청소년들을 채용하는 채용비리가 기회균등과 공정한 기준이 매관매직으로 해맑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파괴하고 앗아가 버리는 대표적인 경우가 강원랜드채용비리가 아닌던가! 따라서 청소년의 인성교육의 부재는 바로 이토록 훗날 기성사회 진출에서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악순환의 맥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문제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주시하지 않으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은 어디에서 구걸해야 된단 말인가!

2. 사회문제 진단과 처방의 중요성

(하심은 정신건강을 평정한다.)

인생에서 선순환의 즐거움은 자신을 다스리는 묘미에서 시작된다. 돈과 권력이 많아 주체 못할 정도였던 사람이 박근혜와 이명박이지 않은가? 결국 갈곳이 없어 형무소가 기다리고 있었겠지만 후회하고 지긋지긋할 것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하였다. "하심!" 마음을 비우고 버릴수록 맑고 깨끗한 생각으로 채워진다. 매일 마음을 정리하면서 잔잔한 호수가 있는 경지로 유지해 보자! 걱정, 증오, 오만, 초조, 불안, 욕망으로 가득한가? 쓰레기통에 버려라! 홀가분하게 버린 후에 한 잔의 커피로 행구어 보아라!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경건한 자세를 실천해 보아라! 또는 평정심과 함께 하고 싶은 취미를 찾아 보아라! 즐거움과 하심을 가까히 하는 습관은 선순환으로 전환되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하심"도 어느 날 갑자기 전환하려고 다급하게 생각하면 바로 그것이 욕망의 덫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등잔불 밑부터 실천해 보아라! 성취감과 함께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절이나 교회를 가지 않아도 나 자신을 믿는 신앙생활이 가능하다. 삶의 묘미는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보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조바심을 갖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아라! 욕망이란 추구할수록 고프다는 덫이다.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겠지.

(인성교육의 부재가 사회적 병패로 귀결된다. )

사회문제 중요성도 이러한 인성교육의 부제에서 접근하고 싶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과목에 시간을 뺏기고 시험점수 위주로 달리기 경주하듯 하기 때문에 이러한 병패가 성장해서 요즘 미투운동의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날렵한 시각으로 엿보고자 한다. 분석하고 진단해서 접근하는 치유가 있을 때 우리의 청년들이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춘기라는 예민한 감정의 기복이 심화되고 변화의 과도기라는 청년기에서 필수적인 여성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에게 대하는 3가지 준칙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여성을 대하는 전반적인 인식과 자세에서 강자인 남성은 약자인 여성에게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바탕에서 접근하고 비교적 간섭과 리더하지 않는다. 그러나 배려와 양보는 적극적이라야 한다. 정중하게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간직하자.

두째는 이러한 개념하에서 서로가 좋아서 사귀는 경우라 할지라도 강자인 남자는 양보와 배려로서 악의적인 증오가 없어야 한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는 자리도 향기롭다." 화장실 문화가 아니라 여성을 대하는 남성들의 준칙에서 핵심개념이다. 오늘날 이러한 핵심을 고의적 혹은 이기적으로 소홀히 해서 미투운동의 불씨로 후유증이 남겨지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세째는 약자인 여성에게 어떠한 부담도 주어서는 아니 되지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가급적 절교하지 않고 오래도록 막역지우로 남아야 한다. 서로가 보충해 주고 더블어 사는 향기로운 인성을 과시할만한 성숙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가시덤플 속에 피는 들국화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준칙을 일반화하기에는 부족하겠지만 대체로 보편적 준칙으로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복고적인 남여7세 부동석은 있을 수도 없다. 우리 사회가 미투운동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각성과 참회로 남성들의 여성관에 대하여 개념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투운동 시사성의 한마디를 하지 않는다면 청소년시절의 교육에서 소홀히 간과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의도에서 과도기이며 변화의 적령기이기 때문에 지적해 두고자 하는 바다. 사회문제의 중요성은 궁극적으로 좁은 의미에서 국한되지 않는다. 사회문제가 야기되는 발화점이 인성교육의 부재에서 출발된다. 인성교육이란 광범위한 상관성이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에서 중점적으로 필수과목으로 설정해서 정규과목화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과유불급이 자초한 악취)

오늘날 이명박근혜 전직 대통령이 두분이나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대통령이라는 통치권자의 면모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르게 국가적 정상의 수반에서 근본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참으로 침통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애매한 정치보복이라고 도매금으로 팔고 있지만 가당치도 않는 변명이다. 청렴결백이라는 의미는 정치보복을 하고 싶어도 먼지가 나지 않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따라서 비우고 버리는 하심의 인성이라면 여유와 여백이 남겨질 것이다. 이러한 여분을 서민을 위하는 배려와 나누는 향기로움이 있었다면 설령 가정해서 아무리 정치보복을 하고자 날고뛰어도 오히려 청렴결백만이 부각되는 서민훈장을 받을만한 삶의 여정으로 위대한 박수를 받아야 할 위치가 통치권자의 숭고한 삶의 여정이라야 하지 않겠는가! 빈손으로 선서를 했으니 임기가 끝나서 청와대를 나올 때도 빈손으로 나오겠다는 다짐이 요구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 자초한 과욕은 결국 구속되는 불행한 뒷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게 되는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여정이 한없이 여한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욕망을 향해서 앞만 보고 살아 온 과정들이 불명예스러운 치욕을 남기는 악취 때문에 평생 삶의 전부를 쏟아 부었던 공든 탑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수모를 감당하기에는 경천동지할 뿐 부끄러움과 뉘우치지 않는 모습으로 오로지 정치보복이라는 큰소리가 적반하장이라는 여운을 남기고 있다. 국민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없는 모습이다. 매관매직을 비롯해서 온갖 적폐는 싹쓸이 하다시피 저인망 그물을 방불케한 대국민 사기가 아니였던가!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였을까? 아마 적폐의 만리장성을 사드릴 정도가 아니었을까? 15천억 중국화푸빌딩 헐값매각 사건에 연루되어 우리금융회장 이팔성 사건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직 안개 속에서 유령사건으로 미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국민 세금과 관련된 사건이지만 의혹의 전모는 명확하게 들어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아직도 밝혀내야 하는 비리의 의혹이 빙산의 일각인양 바닥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놀라고 있다. 욕망에 가득차 투쟁하는 삶의 여정이 아니라 향기로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비우고 버리는 운치를 생각하면서 그윽한 매화꽃 향기를 음미하는 명상에 젖어 보았다.

(적폐가 초래한 4대강의 신음)

청소년기에 인성교육의 부재가 초래한 국가적 손실은 상상을 초월한 파격적으로 파급확산되는 의식화에 이르게 된다. 적폐의 만리장성이 비단 매관매직과 뇌물로만 구축된 권력형비리가 아니다. 여기서 4대강을 제외시키면 하천의 젖줄을 생명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을 비롯해서 수달의 고향인 자연계의 생명들이 경천동지하는 통곡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자연의 맥이며 태고의 금수강산 섭리가 서려있는 젖줄인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만물이 소생하는 천연의 묘미가 교란을 일으켜서 만물이 아사하는 형국이며 지금도 소중한 대자연의 생명이 중병에 신음하여 하천이 썩어가고 있다는 여론이 아우성이다. 따라서 적폐청산일환으로 4대강 복구를 위해서 진단과 치료가 시급하고, 방관하고 외면할 여유가 없는 듯 보인다.

3.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존중되는 변화

(아동과 청소년의 공공성)

아동과 청소년의 과정이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과정이다. 이러한 꿈과 희망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많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없는 가난의 장애물이 가장 비참한 비애로 인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무참히 꺽어지고 마는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기회균등과 공정한 사회적 복지가 마련되어야 함에도 가난에 굶주려야 하는 환경이야 포기할 수 있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없는 여건은 공공성에서 국가에 책임이 있다고 보여진다. 공부라는 개념이 사적인 이해를 추구하면서도 공적인 의미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역경과 고난의 틈바구니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시련과 역경이다. 궂이 비유를 하자면 아마 엄동설한 삭풍이 휘몰아치는 공포의 바람소리 틈으로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목아지를 내밀다가 얼어 붙어버린 보리의 푸른 새싹처럼 사람도 온갖 역경과 시련을 천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단련하게 된다. 이러한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과도적인 미숙한 것들이 너무 많은 도미노 현상으로 엄습해 온 역경과 시련들을 이겨내기란 단련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호기심의 세상이다. 공공성이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와 존중에 기반한 정책적 배려가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상실감과 포기의 악순환에 꿈 많은 청운의 희망이 막혀버린다면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도 손실이 작지 않게 귀착되기 때문이다. 최소한 청소년이 취업을 하여 직장을 구하고 사회적 구성원이 될 때 까지는 공공적인 복지체계에서 보장되고 정부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섬세한 배려가 마련되어야 한다. 사회적 구성원으로 적응이 된 후부터서는 각자 자신들의 독립된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독립을 하기 위한 전단계인 아동과 청소년의 취업까지는 국가에서 복지정책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모성의 배려와 관심)

따라서 도덕적으로 접근하는 면과 법과 제도적으로 근거하여 보장되는 양축이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존중되도록 조화를 기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조화로운 환경일 것이다. 물질적인 환경뿐만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환경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화로운 환경의 여건을 조성하는 몫이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양하게 분산해서 고민할 수 있지만 역시 일선에서 평소에 우선 모성인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시 된다. 인성이라는 성숙과정이 모태에서부터 성인으로 성숙할 때 까지는 모성의 역할은 불가분의 관계에서 밀접하기 때문이다. 천태만상의 개성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성향을 맞출 수 있는 것이 또한 모성이다. 성장하는 과정에 따라서 인격체로 적절한 관계개선이 있어야 하고 나름의 자녀에 대한 애착과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한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소외되지 않고 존중될 수 있도록 배려와 섬세한 관심이 요구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동과 청소년이 이유없는 반항과 반발 그리고 짜증으로 매사에 소극적인 무력한 증상이 있다면 무심코 지나처서는 아니된다. 이러한 병폐가 나타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 원인과 문제에서 접근하여 진단과 분석이 있어야 하고 치유를 위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 본 모성과 모든 것이 호기심에 가득한 자녀와의 교감에서 모성과 자녀가 함께 고민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가꾸려 하면서 발견하는 묘미는 인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섭렵이면서 자아실현으로 가는 시행착오적 방향과 방법이라고 생각해 본다. 이러한 실패와 경험이 쌓여서 성숙이라는 거름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이다. 모성의 역할에 대해서 지루하도록 역점을 두고 지적 하였지만 모성의 노력만으로는 아니 된다. 천진난만한 유년기가 아닌 아동기를 지나 청소년으로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모성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조성되는 환경에서 적응하면서도 자아실현의 주채는 자발적인 젊은이 본인의 선순환적인 습관과 개성을 함양하려고 하는 섭렵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일명 호연지기라고도 한다.

4. 절호의 기회이며, 다시 오지 않는 황금기

(호연지기란 꿈과 희망이다.)

젊음이여! 매화는 엄동설한 삭풍을 이겨내고 비로소 꿈과 희망의 봄을 맞이 하듯이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인 아동과 청소년이라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꿈과 희망이 있을 것이다. 젊음이란 꿈과 희망의 과정이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가 하면 꿈이 없다라는 학생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성장하는 나무가 물을 먹고 성장하듯 사람은 마르지 않는 지성의 샘을 마시며 인성이 성장한다. 평소 그러한 샘을 관리하고 가꾸어야 한다. 흥미를 가지고 하는 수업과 지루함에서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수업을 생각해 보아라! 비단 수업뿐만이 아니다. 매사에 흥미를 가지고 취미처럼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연구한다면 이러한 과정에서 희소한 묘미가 있는 자기방식을 발견하게 된다. 천태만상의 개성에서 각기 방법도 다르다. 다른 사람을 따라서 모방하면 아니된다. 창의적인 자기방식을 연구하고 개척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만이 터득되고 발견될 수 있는 개성이기 때문이다. 평소 습관을 개선하기가 힘이 들면 주위의 환경부터 개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황이라는 격동기에 혹은 어떤 은연중에 젖어드는 우수가 밀려올 때 시적인 풍미에 빠져보는 것도 자아를 다스리는 자기관리에 있어서 선순환으로 승화할 수 있는 묘미이며, 기복이 심한 낭만적인 회오리와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특효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굴곡에서 방황이 길어지거나 가족에게 걱정근심으로 피곤하게 피해를 주는 차원이라면 자신에게 심각한 독이 되어 훗날 그것이 눈물로 되돌아온다는 것도 망각해서도 결코 아니 된다. 일명 사춘기라는 특수한 과정에서 지긋이 인내하고 명상으로 성찰한다면 훗날 한 시대를 풍미할 수 있고, 소중한 초석이 될 수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는데 자포자기 또는 지루함으로 소일한다면 어떠한 취향에 몰두하여 흥미를 가져야 하는 혹은 집념의 열정이어야 하는 젊음의 황금기가 헐값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안타깝기 때문이다. 현실과 훗날은 제곱의 법칙이다. 고등학생시절 6시간이 훗날 600시간과 같다는 의미겠지만 사실은 그보다 엄청나게 더 차이가 많을 수도 있다. 결코 가족에게 즐거움이 되는 자아가 자기에게도 훗날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귀착 된다는 철칙은 삼각형의 정리에서 피타고라스의 법칙과 같은 이치이다.

(자아실현은 극기와 도전이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장애다. 젊음을 연마 도야하는 호연지기란 극기훈련이기도 하다. 어떠한 시련을 극복하는 도전정신은 험난한 기복과 굴곡을 평정하는 평화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것과 같다. 고등학생의 기간이라면 시간과 성장에 있어서 극대화 할 수 있는 최대 가치이며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분기점이기도 하여 그야말로 황금기로서 낭비될 수 없이 압축시켜 몰두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도전과 극기는 궁극적으로 완성되는 인성으로 승화된다. 따라서 아름다움과 향기가 살아있는 생동감과 지성을 겸비한 젊음을 섭렵하여야 할 것이다. 한 인생 살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점점 진하게 느끼게 되는데 지금 지루하게 꿈이 없는 학생으로 허송세월을 보낼 수 있단 말인가! 정신차려 깨여 있어야 한다. 끼리끼리라고 했다.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어떠한 학생인가도 중요하다. 그 학생이 결코 젊음을 가꾸어야 하는 호연지기가 아니라면 그 학생과 멀어져야 하는 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단맛과 쓴맛의 이치를 생각 하여라! 그 친구와 낭비했던 시간을 자숙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전정신을 발휘하라! 새로운 출발을 결단하지 못한다면 평생 자포자기 삶을 이어가야하는 것이다. 자구책으로 평소 존경하는 인생 선배에게 진로 상담을 받는 것도 살아가면서 지대하게 작용되어 섭렵하는 바가 클 것이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흥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결과의 승패에 관계없이 곧 그 자체가 그 과정이 자신에게 보배이며 최고의 성공이란다. 젊음이여! 새로운 봄이 왔다. 지금도 겨울잠을 자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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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39호 (2018.4.29)

[ 북한의 새로운 희망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파격적인 개혁개방으로 북한의 새로운 희망이 떠오른다.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평화의 물결이 넘치고 밀려든다. 얼마나 위대한 번영과 평화로운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비로소 세계 유일한 패쇄 집단이였던 북한이 기존의 껍질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개혁개방과 평화와 번영을 선언하므로 지구촌 일원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선순환의 파급은 이제부터 북한 특수라는 재건을 위해서 경제적인 건설이 시작될 것이고 여타 각 분야에서도 선순환의 파급이 각계각층에 전달되고 활성화되어 부산하게 일자리가 급증되므로서 실업이 종적을 감추게 될 도약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부를 창출하는 희망의 물결도 머지않아 휘몰아칠 것으로 번영과 희망이 가득한 한반도의 선순환 창의적인 낙원이 시작되었고 물소리와 새소리가 가득한 메아리는 역동적인 리듬감과 진동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내에서는 또 다른 분단인 한개의 정당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매사에 악순환의 반목과 반감으로 평화와 번영의 물결을 저해하고 걸림돌로서 강력히 배치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썩은 고목의 뿌리처럼 고정된 아집으로 일관하고 반목과 질시로 암담한 구태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옹호하고 선동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빛과 그림자라고 했던가! 그림자였던 북한이 새로운 각오를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으로 기존의 입고 있었던 껍질! 그림자를 벗어 던지자 그 그림자의 껍질을 주저없이 주어서 걸처입은 정당이 바로 화근이라는 격이 어쩌면 너무도 안타까운 기구한 운명이란 말인가? 이러한 발목아지 잡고 물귀신처럼 잡아가는 정당을 방관하며 한가롭게 웃음을 만끽하며 코메디에 흡족해 하는 무책임한 기득권과 가진자들도 태평성대가 아닌 성찰의 기회라고 보여진다. 고민하는 기득권과 가진자들이 새로운 희망에 동참하여 희망의 시대에 번영과 평화의 몫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시대는 우리 모두의 희망의 소산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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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유곡의 조화>

좋은 것은 좋을 수록 좋고 여기다가 선순환으로 가미된 조화로운 추가된 보너스는 금상첨화를 창출하기 때문에 트럼프와 김정은 두정상의 회담장소로 서울을 선택하게 된다면 승화되는 상승작용은 용솟음치는 기현상까지 가미된 행운의 무지게와 같은 멋지고 조화로운 연출로 작품성까지 평가될 뿐만이 아니라 굳건한 신뢰가 추가되어 심산유곡의 조화로운 깊이와 같은 세계인들의 찬사가 소나기처럼 쏟아질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정상회담 장소를 대한민국 서울로 선택하기를 희망한다는 요청도 김정은 위원장의 입에서 나와야 효과가 있는 조화로움이다. 기왕에 김정은 위원장이 시대적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인기절정에서 한걸음 더 진전을 가미하여 선순환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이다.(2018.4.2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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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0호]

성을 다스리지 못한 추악한 쓰레기들이 의외로 평소에 예상하지 못했던 이중적인 얼굴들로 놀라움을 금치못한 작금의 풍속이다. 자기중심과 이기적인 인성으로 습관이 지나치게 심화된 나머지 과유불급의 처신이 낳은 타락된 도덕성에서 노출된 추악성으로 악취가 배여있는 처신에서 엿볼 수 있는 추악한 인성이기에 배려와는 너무 먼 거리에서 또 다른 형태의 갑질이다. 성은 아름답고 향기로움이다. 그리고 심산유곡의 심오한 깊이와 같은 묘미가 있기 때문에 가볍게 처신할 수도 없다. 성스러운 깊이와 존엄성의 무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를 존중과 존경의 대상으로 보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향은 하나의 죄악이다.(2018.4.2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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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0호 (2018.4.30)

[ 치매에 버금가는 비판의 증후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비판의 수위가 과유불급은 치매에 버금가는 증후군이다. 고목의 뿌리와 같은 아집과 비판을 먹고 사는 인성은 직성이 풀리는 하나의 고질적인 수단이 비판의 수위를 가일층 최고수위로 유지하는데에 희열과 즐거움을 만끽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성의 행태는 끼리끼리라고 비슷한 인성끼리 가까히 하고 어울린다. 아마 이러한 사람은 자다가도 이빨을 갈며 악랄한 최고 수위의 비판을 할 뿐만이 아니라 무덤에 들어가서도 벌떡 일어나서 비판을 쏟아낼 것이다. 비판의 증후군 심각성은 측근들에게도 빠른 속도로 전염된다. 비판을 쏟아내며 짖어댈 때의 특유한 미소가 쾌감을 민끽한다는 표정이다. 악순환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비판의 증후군은 선순환으로 잘되는 사람을 상대하고 라이벌로 지목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세상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좌우하는 선두주자로서 선순환을 몰고 다니는 평화의 물결 주인공 노벨평화상 후보감 문재인 대통령이 아마도 라이벌 적수로 지목됐을 것이다. 비판의 증후군은 비판거리가 없으면 잠이 오지않고 불안 초조로 기운이 없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일사불란한 공격적인 비난의 수위가 무차별 가리지 않는 좌충우돌 파죽지세이기에 동조하는 우군도 가담하는 경우도 있지만 과유불급의 비난의 수위가 타당성이 결여된 시종일관 부정적이므로 대부분 동조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 외면 당하고 왕따 당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비난의 수위는 더욱 기세가 상승추세이다. 비난으로 쾌감을 느끼고, 먹고 산다고 하지만 악순환 내면의 세계는 암담하고 침통할 것이다. 이제는 추종자들도 떨어저 나가고 왕따로 남아있는 대표적인 두 사람만 남았다. 하나님! 자칭 지도급이라고 하는 남여 그들의 두사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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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1호 (2018.5.2)

[ 취미를 가꾸는 지성의 텃밭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96세 멕시코 할머니 과달루페 팔라시오스(Guadalupe Palacios) 씨는 멕시코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등학생이다. 100번째 생일까지 고등학교를 마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학생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배우고자 한 향학열일 것이다. 지성을 겸비하고자 노력한 열정에서는 어두움이나 부패성을 찾아 볼 수 없는 호수같은 심성이기 때문이다. 취미를 가꾸는 지성의 텃밭이라고도 생각해 본다.

따라서 이미 법학을 전공했던 나 역시 2019년도 국문학과에 입학할 계획으로 꿈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천부적으로 국문학에 자질을 타고 난 나의 취향을 주경야독으로 최고의 점수를 유지하는 장학생으로서 포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삶에 대한 전성기를 구가하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나의 취미이기도 한 국문학은 즐거움이고 역동성이 분출하는 옹달샘으로서 역할로 삶을 가꾸는 텃밭이 될 것이기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한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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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2호 (2018.5.3)

[ 도덕과 윤리교육의 재앙적 참화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국민을 대표하는 중량급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정당한 열망을 저버리고, 경거망동이라니! 막가파도 아닌 말세로구나! 세상에 낮술을 마셨다면 적당히 마셔야지 아니면 언어 순화를 하시던가! 대중앞에서 일국의 모든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통령님에게 욕을 퍼부을 정도라면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파급되는 극심하고 심대한 파장은 재앙적 참화이며, 상상을 초월할 수 없을만큼 저해요소는 대한민국의 교육의 심장부를 강타하였고, 메가톤급에 해당하는 정신적 손실을 보상하고 감당해야 할 것이다.

구렁이 담넘어 가는 격으로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지 말고 이번 추악한 망동을 계기로 확실하고 명확하게 적폐적 전통과 관습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명쾌한 대처능력도 집권당의 몫으로 평가 된다. 집권당은 준엄하고 정당한 법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고 보인다. 국민들은 집권당이 얼마나 적절히 대처하고 정당한 처리를 하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정신차리고 냉수 한사발 드시기를 격려하고 싶다.

이러한 몰지각한 막가파 처신을 가볍게 지나치면 내일이라도 또 다른 추악한 망동이 이어질 것이고 도미노식 관행은 천만명의 학생들이 나중에 성장해서 그대로 따라 한다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맹모삼천지교의 교육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임을 통찰해야 될 것이다. 어찌 코메디 프로 보듯이 가볍게 한바탕 웃음으로 넘어 간다면 집권당의 적절하고도 명쾌한 대응능력에 의구심뿐만이 아니라 똑같은 수준의 귀결로 부메랑의 정의의 화살은 피할 수 없을 것이기에 기피하거나 방임하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다.

따라서 교육부와 관계기관은 도덕과 윤리가 꽃피웠던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복원하는 계기로서 건강한 정신적 입국의 쇄신에도 변혁의 고삐가 느슨해서는 아니 될 것이라고 생각되여지는데 국정에 재고의 가치가 긴요하게 요구되는 시기임을 남겨두고 싶다. 복지부동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흐르지 않는 물이 고여있는 곳은 없는지 소통의 기운을 심기일전하여 평화의 물결이 막히지 않도록 역동적인 기강을 첨언하고 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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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1호]

국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득표순위가 출마개인의 정치기반에서 전망은 물론이며, 소속당의 존패의 기로를 함축하고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사생결단의 전력투구의 장이 될 조짐이다. 물론 박원순 후보가 아마도 60% 이상의 지지도가 예상되지만 2위와 3위 경쟁이 관심과 호기심에서 뜨거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시민의 관심을 넘어서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의 승패가 의외로 높은 국민들의 관심사이다. 그래서 서울시장후보들의 지지 득표율을 점처 보는 것도 흥미로운 생각에서 나의 예리한 선견지명의 명중율을 기대하고자 한다. 다음은 나의 예상득표율이다. 박원순 60%, 자유한국당 15%, 바른미래당 25% 로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므로 안철수 후보는 체면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에 김문수 후보는 패배의 쓴잔의 고배가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조심스러운 예측을 점처보았다.(2018.5.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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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 제12호]

아리송~두르킹이 도깨비 이야기가 아니다면 개밥에 도토리 격이다. 누가 개밥에 도토리를 넣는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넣지 않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도토리는 도토리 묵으로 분류하면 된다. 그런데 왜 개새끼와 개새끼 관리 주인을 처벌하자고 할까? 억지도 아닐 것이고 곡절이 어디에 있는지 점쟁이에게 물어 보아야지!(2018.5.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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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3호]

과유불급의 개연성~난방열사로 유명해진 김부선 영화배우가 선순환의 선도적 입장에서 정의의 열사로 높이 평가된 바 있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폭력의 부작용이 개입되여 벌금형의 선고로 몇차례 불명예를 자초하는 결과는 과유불급의 개연성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자중하면서 성찰의 묘미를 섭렵해서 슬기와 지혜를 지향하는 자아가 요구된다고 생각된다.(2018.5.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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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4호 ]

정상회담장소 ~ 싱가포루와 판문점이 논의 되고 있지만 트럼프 입장에서 어려운 쪽으로 양보하고 희생하여야 노벨평화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치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서울에서 김정은과 회담실현이 된다면 조화로운 장소로서 여러모로 선순환적인 파격적인 파급의 효과면에서도 유리한 장소라고 평가해 본다.(2018.5.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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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5호]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대한 변화는 아직까지 달라지는 진전은 아무것도 없는 0%다. 그리고 단계적 희망은 가능하나 트럼프가 희망하는 비핵화와는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언제 어는 때 갑자기 극격한 재앙을 초래하는 긴장으로 돌변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북미회담을 분기점으로 해서 명확하게 판단결정 될 예정이므로 세계는 북미회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북미회담이 잘 되었다고 트럼프의 입에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면 비핵화는 한껏번에 급진전으로 50%를 넘어 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 최악의 험악한 긴장이 시작 될 수도 있는 조짐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2018.5.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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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6호]

"특검보다 더한 것도 받겠다." 당당하고 떳떳한 자신감은 은연중에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막힘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가슴펴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조화로운 모습이며, 해맑은 호수와 같은 표정을 구사할 수 있는 개방이지 결코 숨기고자 하는 구김이 없고, 가식이 없는 본연의 허심탄회한 그대로의 표출과 가시적인 모습이 멋지다. 도덕과 윤리를 신뢰할 수 있는 진실로서 적임자는 이러한 사람이라야 한다.(2018.5.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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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7호]

<적폐청산 목록과 기록은 성장동력>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255명 구제했다고 하는 뉴스는 바로 이러한 결과가 숭고한 정의의 꽃이며 열매라고 할 수 있기에 우리사회는 선순환의 구조로 변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며 성숙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둡고 소외되는 저변의 사각지대와 적폐가 사라지는 진정한 복지인 풍토가 토착될 때 평화와 배려의 물결도 넘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덤으로 따라오게 되는 것은 역동하는 국력의 성장동력이 샘솟는 메마르지 않는 금수강산이 복원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적폐청산 목록과 기록을 남겨서 홍보하고 과시하여 가일층 정의로운 풍토를 유도하고 토착되도록 선도에 능동적인 역량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성장동력이기 때문이다.(2018.5.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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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8호]

왼손의 주먹~기자들 앞에서 인터브 하는 국회의사당 주먹의 범인이 흔히 있었던 기존의 범인들과 다른 범상치 않는 인품으로 느껴젔다. 이기적인 졸렬한 인성이 아닌 진정한 국가 장례를 고민하는 진정성과 품체에서 비범함이 주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하소연으로 보아서 크리챤이며 장래 목회자로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청년이였다. 부산출생이며 칼칼하고 우렁찬 목소리에 당당함이 넘처났지만 폭력에서는 어떠한 정당성도 인정되지 않기에 고결하고 정의의 분노라고 할지라도 범행의 죄값은 치러야 된다. 나름데로 범인은 왼손의 축복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모르지만!....(2018.5.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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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3호 (2018.5.9)

[ 망중한의 음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형적인 청명한 봄날이다. 이러한 금상첨화 작품같은 날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무심히 흐르는 시냇물 처럼 신록의 여운이 마냥 가득하고 지난 날의 운치가 쌓여있는 추억을 상기하며 구름따라 바람따라 흐르는 세월 속에서 건져내는 낚시를 즐기며 오늘은 망중한의 심오한 묘미를 음미했다. 그리고 이러한 낚시로 낚아진 추억을 정리하고 나열해서 향후 미래의 물결에 방류할 적임자가 누구일까? 물색하는 나만의 여정을 구상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기류를 유도하고 심취되는 사고에서 고결한 자아를 가꾸기 위한 텃밭을 산책하였다. 그니고 정리하는 마음으로 시흥에 취해 보았다.

여기서 여흥을 가미하기 위해서 3년 된 모과주를 가미해서 홍어 한점을 곁들여 씹는 맛이 금상첨화의 일미에 취해서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갑자기 대기박이 벌어지는 번개불이 반짝 하더니 벼락을 맞은 통증이다. 홍어 뼈를 너무 심하게 씹다가 앞 이빨 한개가 무너졌다. 그러나 기부수 하는 것 처럼 추후 일주일만 건드리지 않으면 다시 회복될 것이다. 만약에 회복되지 않으면 뽑아야 한다. 죽은 치아는 발치가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옛날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는 돌이였다. 무너진 치아가 다시 살아나서 회복된 경험이 있다. 오늘 무너진 이빨 바로 옆에 앞 이빨이였다. 지금도 상흔이 남아 있다. 이빨 한쪽이 부러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씹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으며 건강하다.

세상만사는 "불요불급"한 것을 "과유불급"하면 선순환의 맥이 단절되는 화를 부르기 때문에 항상 겸허하고 경건한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자아를 가꾸는 섭렵이며 도야라고 할 것이다. 처음처럼 한결같은 세월의 이치는 우리에게 일관성 있는 우직한 인성을 주문하면서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묘미를 발아시켜 가꾸라고 한다. 잡초를 뽑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되 불효불급한 과유불급은 조화로운 선순환이 아니라고 태풍을 일으켜 화를 내기도 하지만 주로 풍부한 가을에 태풍이 많은 것은 포식을 경계하라는 이치일 것이다.

다람쥐도 너무 많은 알밤을 탐을 내면 태풍에게 크게 당하는 산사태에 휩쓸리는 고초를 당할 수 있으니 너무 지나친 과욕은 도움이 안된다. 그리웁고 귀엽운 사랑하는 다람쥐여! 흐르는 세월을 붙잡아 발차기로 무너뜨린 요술같은 당찬 매력이 하늘을 감동시켜 "경천동지"한 젊음 을 너무 과시하지 말어라!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여! 이러한 봄날의 운치를 여유로운 치마에 가득 담아 싱싱하고 향기로움을 모아서 그대로 말리고 있을 다람쥐는 치밀한 계산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훗날 나에게 선물하기 위한 정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여성이기 때문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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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4호 (2018.5.12)

[ 콸콸소리가 무서운 사람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남북의 평화로운 계곡물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막혀 있다가 근래부터 콸콸 흐르는 소리에 다람쥐와 노루 또는 고란이 등이 놀라고 적응이 아니되서 비상일 것이다. 이들의 산짐승들은 아마도 평화의 운전자 문대통령을 부정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무리에 속하겠지만 이들의 무리처럼 문대통령을 못 마땅해 하는 그룹이 또 있다. 마냥 악순환의 수렁에서 허우적 거린 모습들이다. 이른바 물벼락 갑질사건과 매관매직으로 나라가 거들났던 주모자들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추종자들이다

반면에 선순환의 지구촌 모든 인류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문대통령 평화의 운전자를 축하하는 축제의 박수소리는 끊어지지 않고 평화의 물결도 차고 넘처서 지구촌 세상은 축제로 가득한 평화의 물결이다. 따라서 남북의 계곡물이 콸콸소리에 평화의 봇물도 터저서 불신과 악순환의 묵은 이끼를 휩쓸고 처음에 놀랐던 산짐승 산새들 메아리도 축제의 찬가를 부르기 시작하고 평화의 휘바람 메아리도 생명력이 넘친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탕자는 아마 트럼프에게 항의 서한을 가지고 갔는지 수렁의 악순환에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먹구름과 봄비가 내리고 있다. 반면 선순환 계곡의 신록들은 축복의 단비지만!...덧샘과 뺄셈을 욕심으로만 계산적 의식으로 굳어진 아집은 이기심이 가득하고 평화의 계곡에서는 덧샘과 뺄샘을 응용하고 분산의 배려로 곱샘과 나눌셈으로 승화되는 융합의 원리를 섭렵한다.

나와 우리는 결코 하나이지 따로따로 편을 갈라서면 덧샘인 듯 보이지만 하루밤 자고나면 뺄셈의 악순환이 도깨비 처럼 보일 것이다. 두르킹 처럼! 두르킹에 목을 멘 사람들이여! 부질없는 뺄셈의 수렁에서 빠저 나와야만 덧샘의 평화로운 봄의 교향곡을 부를 수 있단다. 메마르지 않는 계곡물과 정적을 깰수 있는 메아리는 평화의 동력이며 샘물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축제가 무서워서 목이 탄 탕자여! 우선 목을 축이거라! 그래 트럼프는 잘 계시더냐? 부질없는 탕자여!(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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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9호]

<까도까도 파도파도 부패박물관>

까도 까도 끝이 없으니 선량한 양파 농사는 망할 것이고, 파도파도 끝이 없으니 나오는 것은 석유가 아니 쓰레기만 태산이기에 청소원들 신음소리 높아진다. 매관매직이 나라를 거들 내더니 세상의 부패 박물관이 매관매직의 작은 집인 양, 쌍둥이 처럼 닮았구나. 정의의 열사들이여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아가자! 어둠을 밝히고 감추어진 세상의 암덩어리를 찾아내자! 물벼락 갑질도 몰아내고, 썩은 땅콩과 뺑소니도 몰아내자! 따라서 대한민국에 평화로운 항공을 위해서 우리 함께 촛불를 들고 빛과 향기를 배려하는 계기로 승화시켜서 기회를 추구하자! 대한항공 열사들이여!(2018.5.1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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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45호 (2018.5.12)

[ 평화경제 중흥 국제사회 공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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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평화선언과 절대 다수 국민들의 이익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공공질서의 저해행위는 통치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저지하여 단절시켜야 한다. 다분히 소수집단의 이기적인 발현에서 공공질서를 파괴하는 행사는 중단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세계 인류가 지향하는 평화의 물결이 확산되는 현안에서 시사되는 막중한 선순환의 기류를 단절시키는 역할만큼은 자제되고 통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향후 미북 정상회담과 일련의 평화 일정과정에 따라서 추후 대북 경제진흥을 위해서 미국을 선두로 관계 국가들은 최대한 파급효과를 높이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다른 국가들에게 표본이 되도록 그리고 대북 중흥이 폭발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집중되었으면 한다. 중추적으로 경제부흥을 집약시켜야 세계평화에 따른 선순환적인 기류를 유도하고 평화의 기폭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파격적으로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미국이 평양에 대사관을 설치하고 경제부흥을 총지휘 하여야 할 것이다. "평화는 멀다하면 아니 된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 맛있게 즐기자!" 남북이 하나이니까.(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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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0호]

북한의 경제부흥은 미국이 주도해야 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요구이고 정당한 흐름이다. 이제부터 트럼프의 차례가 임박했다. 세계를 경영하는 지도자의 정의와 의무적인 철학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저없이 과감한 북한의 경제부흥이 세계사의 업적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부각시켜야 하는 의무는 운명적인 조물주의 섭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미국과 북한이 동시에 선순환적인 평화를 토착할 수 있다고 보는 국제사회의 시각이기도 하다. 이러한 순리와 흐름을 겸허히 받아 드러야만이 선순환의 정의가 조화로움으로 파급될 기회이며 계기이기 때문이다.(2018.5.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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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46호 (2018.5.15)

[ 파격적인 격변과 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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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백전노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서울시장 선거운동은 콘크리트로 봉해서 금고에 넣고 자물쇠를 25개나 채웠다고 한다. 즉, 서울시장 선거운동은 하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신 서울시25개 구청장 후보가 100%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25개 구청장 싹쓸이 전략으로 싹쓸이 태풍을 몰고 다니는 구청장 선거운동에 전력투구 하겠다는 선언을 만천하에 공표하였다는 소문이 공허한 바람소리는 아니 것으로 추정된다. 진위를 떠나서 대단한 위상이 하늘 높은 줄을 망각하고 있는 상승기류이기에 전무후무한 새로운 변화가 고금이 뒤집어지는 파급력으로 요동치고,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북한에서 평화의 격변과 때를 같이하여 선순환의 서울시 선거가 대이변이 승화되는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지구촌에 충격적인 축제 분위기는 평화와 행복의 쌍나팔소리가 점점 드높아 지면서 지구촌에 경천동지하는 즐거움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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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2호]

우리 속담에 "똥이 바가지로 묻은 똥개가 겨묻은 개님을 나무란다." 이러한 의미가 작금에 선거판에서 치졸하게 가족을 끌어들여 과격한 비판과 인격적 인신공격이 참으로 옹졸하기 짝이 없다. 그러한 자신의 등잔밑이 어둡다고 너 자신을 알라고 했건만 그것도 어느 정도 나무랄데가 없는 후보가 상대의 가족사를 엮어 비판했다면 그런데로 지나칠 수 있지만 작금에 벌어지는 광경은 똥이 바가지로 묻었기 때문에 등잔 밑이 어둡고 너 자신을 알라는 세상의 반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정당한 인성에서 향기로운 조화를 엿볼 수 있듯이 지나친 억지에서 탈피하여 역지사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보여진다.(2018.5.1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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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3호]

검찰의 자중지란 ~ 작금에 검찰청 내부 부적절한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서 조화롭지 못한 악순환의 파장이 일고 있다. 이러한 실태를 일부에서 자중지란이라고도 하는데 다분히 검찰청장의 처지에서 감안한다고 하드라도 검찰청장의 처신에서 떳떳하고 당당하다고 할 수 있는 정당한 당위를 주장할 수 있겠는가? 다분히 검찰청장의 처신에서 실수든 고의든 새벽아침의 이슬이라고 주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첨언해 두고 싶다.(2018.5.17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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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7호 (2018.5.16)

[ 청개구리 수난 "4추변신"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청개구리는 초등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인 은유적 교육의 대상이 되어 부정적인 이미지로 등장한다. 그러나 요즘에 어른들의 기성세대에서 까지 청개구리의 부정적인 시각이 절정에 이르다 보니 청개구리의 기피와 멸종이 부각되면서 청개구리 시련의 위기가 가중되고 절대절명의 살아 남으려는 투혼이 눈물겹다.

여기서 서로가 다소 이질적인 청개구리가 파생 되는 과정에서 혼란이 가미되어 다양하고 다채로운 청개구리로 변화되고 분화되는 양상이 이른바 곤충학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은 살아 남고자 하는 진화과정에서 생리현상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우선 독자를 위해서 첨언해 두고자 한다. 기왕에 가공과 가설로 엮어진 본 글을 흥미위주로 추가되고 가미되어서 입맛을 다시면서 묘미를 구사해 보고자 한다. 따라서 아량과 이해를 기대하는 바다.

실태조사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대표적인 특징은 주위의 색상에 맞추어서 변신의 주역인 카멜레온 청개구리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카멜레온 청개구리가 발견된 지역이 여의도와 노원구에서 발견되었다. 노원구에서 발견된 청개구리는 위협을 당하면 초록색으로 변신을 하는데, 특징은 다분히 천방지축이다. 한곳에서 가만히 사색할 틈이 없는 귀뚜라미 형이다. 여의도에서 발견된 변이는 빨강색이고, 특징이 길거리에 드러누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어릴적에는 아예 먹지않고 굶어서 극기훈련에 적응하는 기이한 청개구리가 강인한 체력을 보강한 나머지 주로 공격형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토록 다양하고 다채로운 변천으로 시련의 수난에 적응하고 있는 청개구리가 "추후 어떠한 변화를 추구하며 진화할지 추미(초미)의 관심에 대한 추이가 궁금하다." 이러한 일련의 돌연변이를 이른바 "4추변신" 청개구리라고 한다. 작금에 시사성으로 유명해진 청개구리가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천신만고 끝에 다행스러운 행운이라고 보여진다. 추미애 대표의 공로가 그지없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여기서 "4추변신"의 어록이 남겨졌기 때문이다.

나의 죽마고우이자 막역지우 청개구리를 볼 수 있는 날도 저물가는 현상이 서글프다. 오늘 밤은 후미진 뒷골목에서 한잔의 술로 적막한 밤을 까면서 그리고 파면서 지난 날의 추억을 돌아 보련다. 세상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흐르고 모두가 나의 곁을 떠나고 있다. 가을도 아닌데 어디선가 풀벌레가 울고 있다. 기이한 혼란이로구나. 실상이 현혹되고 조화가 깨저서 신뢰도 바닥을 치다보니 갈곳이 없는 풀벌레가 방황하는 거겠지!(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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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8호 (2018.5.17)

[ 인성의 형성과정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크게는 타고 난 본성이다. 또는 본성이 아니다. 아무 것도 적지 않은 하얀 종이와 같으며 내용은 경험을 통해서 채워진다고 주장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맹모삼천지교"로 구분해 본다. 따라서 미시적으로는 부모의 양육과정에서 좌우되는 주장과 거시적으로는 경제적 불평등, 급격한 사회변동, 물질만능주의, 성공지상주의, 차별과 기회박탈의 사회구조 등 사회속에 내재된 위험요인들이 범죄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후천적 형성과정이다. 콩심은 곳에서 팥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따라서 본성을 주장한 이론으로는 범죄인의 입양아 연구에서 양육하는 부모의 환경보다는 생모의 유전자로 부터 물려받은 주장이다. 유전적 결함에서 낮은 지능, 염색체, 뇌신경 전달물질, 호르몬 이상 물질 등과 신체적 특징에서 주목하고 있다. 신체적 특징은 두꺼운 두개골, 적은 뇌 용적, 큰 턱, 돌출한 안면, 큰 귀 등을 선천적 범죄인의 특징으로 제시되었다. 콩심은 곳에서 팥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선천과 후천, 두개의 주장에서 어느 쪽이 무개가 있는가? 그것은 양자가 균등한 무개로 저울추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고 나의 주장을 개입시키고자 한다. 양자의 경우에서 타고 난 본성을 주시한다면 주둥이는 천부적인 예능을 타고 났지만 주둥이의 나이벌 다람쥐는 후천적인 환경에 무게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콩심은 곳에서 팥이 나올 수도 있고 콩이 나올 수도 있으니 원하고 지향하는 방향으로 가꾸고자 하는 노력에 달려있다는 나의 주장이다.

오늘 비가 많이 왔다. 이러한 경우는 후천적으로 변화를 개입시킬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삶의 과정에서 선순환적인 조화로움을 가꾸는 인성으로 지향하는 것은 후천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초윌의 경우는 과거를 거울삼아 기대하는 미래의 물결을 위해서 현재의 삶을 가꾸는 정신

현재의 삶을 가꾸는 정신적인 텃밭을 마련하여 지성과 정서를 가꾸는 여성의 여유로운 심성에서 구겨지거나 오염된 구석이 없는 비단결 같은 내면의 조화를 눈여겨 볼 수 있어서 미래의 전망이 새벽아침이라고 기대된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다람쥐와 나이벌 주둥이 그리고 주둥이 라이벌 초월은 지금 시대 현모양처로서, 맹모 그리고 신사임당과 견줄 수 있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성들이다. 인성의 내면이 오염되지 않는 태고의 근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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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49호 (2018.5.20)

[ 북한의 전면전 시나리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처음부터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핵을 사용한다면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탄두 백배의 위력인 메가톤급을 미국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구상에서 북한이 없어진다고 가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래식 무기만 사용한다고 가상하드라도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는 북한이 수도권에 공격을 했을 때 하루에 최대6만명의 사상자가 나온다고 한다. 북한의 재래식 무기는 포가 만삼천문이 휴전선 인근에 배치되었고 미사일이 구백문이다. 최초생산연도가 낡았다고하나 업그레그 되어 쉬임없이 생산하고 있기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가공할 재앙이 한반도를 삼킬 수 있는 위력이 어떠한 경우도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공식이 나오는 정답이라고 한다.

따라서 남한의 보복능력도 핵을 제외한다면 북한의 두배의 위력이기에 전면전이 발발하면 3일만에 북한을 제압하여 전쟁은 종결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 수뇌부는 이미 송장으로 수색될 것이고 북한의 군사시설은 대부분 파괴될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러한 3일간의 전쟁 후유증은 30년 뒤로 후진국의 모습으로 재앙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 일어난 전쟁과는 결과의 후유증에서 비교가 아니된다. 따라서 이번의 미북 평화회담은 선순환적으로 서로가 평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저야 하는 필수적인 운명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파행은 있을 수 없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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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제77호]

멋진여성! 아름다움과 향기로움도 겸비했을 것이다. 이러한 여성을 바라보며 마주하는 데이트가 있었으면 한다. 상대에게 서로의 마음을 따르는 잔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정중하게 상대의 운치를 마시고 싶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씹으며 소통의 묘미를 묘사 하고프다. 후미진 곳에서 흐르는 시냇물처럼 잔잔한 교감으로 메마른 가슴을 적시고 싶다. 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하면서 극진한 정성이 담긴 그윽한 사랑스러운 눈을 마주치고프다.

(고홍인 어록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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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4호)

조화로움으로 승화된 금세기 최상의 작품이며 다분히 감동 여성의 운치는 뭇사람들의 눈을 고정시키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미학의 여운을 음미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미의 작품에서 감탄의 탄성이 이어진다.(2018.5.1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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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0호 (2018.5.21)

[ 두르킹 특검 본회의 가결 통과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두르킹 특검이 채택되어 추후 특검에 관하여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되어서 매듭이 결정된다면 두르킹에 대하여 감추어진 진위는 낱낱이 공개될 것이다. 따라서 특검이 끝나면 두르킹에 관련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에 세상의 평가도 뒤 따를 것이다.

새로운 적폐가 나올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껍데기 수사결과라면 그야말로 거품으로 산적된 의혹이 도깨비 같은 소설로서 특검과정의 예산만 낭비 되었다면 오히려 문대통령 지지율은 더욱 상승되어 반사적 이득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상반된다면 지지율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두르킹이란 원천적으로 미미한 태생인 것은 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감출 것도 감추어질 성분도 실체가 빈약하기 때문에 물이 얕은 또랑에서 대어가 나올리가 없기 때문이다. 대어가 나온다고 하는 사람들은 착시현상 이든가 목이 타고 있으니 이슬이라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세상을 향해서 특검보다 더한, 특검 할애비라도 당당하고 떳떳한 준비로 받아치겠다고 호통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아침 이슬처럼 맑고 푸른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으니 날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자신감이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일당백 정의투사는 선순환의 기치가 향기롭고 아름답고 멋지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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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1호 (2018.5.24)

[ 뻐꾸기 항공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많은 것을 소유했거나 권력이 있어도, 그만큼 배려할줄 모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데 오히려 동정은 못할망정 쪽박까지 깨려는 놀부들이 세상에서 갑질행세를 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군림하려 한다면 뻐꾸기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뻐꾸기라는 새는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다. 남의 둥지뿐만이 아니다. 뻐꾸기 알보다 한참 작은 딱새는 뻐꾸기 알을 부화시키고 열심히 먹여 보살피지만 뻐꾸기 새끼는 딱새 새끼들을 밀어내서 둥지에서 떨어뜨리고 남어있는 딱새알까지 밀어내서 무참히 떨어뜨리고 나면 남의 둥지를 독차지 하고 딱새 새끼들을 전부 몰살시켜 먹이도 독차지 한다. 영문을 모른 어미 작은 딱새가 허리가 부러지도록 벌레를 잡아다가 뻐꾸기 새끼 독불장군을 기르지만 딱새보다 3배나 더 큰 덩치 뻐꾸기 새끼의 식탐은 항상 부족하여 딱새 어미에게도 막가파 뻐꾸기 새끼는 평소에도 불만이 많고 갑질을 한다. 욕도 많고 고함소리가 잠잠한 날이 없고, 온갖 적폐를 다 모아놓은 적폐박물관이다. 그러나 순진무구한 딱새는 마냥 자신의 새끼인줄만 알고 열심히 뻬꾸기 새끼를 성장시킨다. 아마도 뻐꾸기 새끼가 탈취해서 빼앗아 독식하고 성장하여 하늘을 나른다면 이녀석은 아마도 "뻐꾸기 항공"이라는 항공사를 소유할 것이다라고 추정해 본다. 5월의 나른한 망중한의 적막함이 엄습할 즈음에 맹목적이고 무심코 실없는 생각에 잠겨 보았다. 괜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어쩐지 꺼름직 하다. 오늘은 소주나 한잔 해야지! 후련할 것만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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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2호 (2018.5.25)

[ 배려의 기회와 계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침체된 무의미한 삶의 질곡을 탈피하기 위한 오솔길을 개척하고, 꿈과 희망을 건질 수 있다면 기꺼히 그 길을 동행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만큼, 영원히 기억에서 지울 수 없고 잊을 수 없는 탄성의 감명깊은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삶의 여정에서 결코 쉽지 않는 희소한 기억일 것이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서 별들의 모임을 갖고자 한다. 후미지면서도 여유로운 회집에서 흐르는 시냇물의 묘미를 구사하며 허심탄회한 초여름밤의 운치를 발효시켜 깊이 있고 주옥같은 삶의 철학을 발굴하기 위한 만남의 인연을 구축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야심 찬 별들이 모임 일정을 구상중이다. 누구든지 여성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그리고 인원도 무제한이다. 소요시간은 10시간 이내에서 조정 예정이다.

바로 이날의 축제에서 특별한 행사를 빛내기 위해서 소정의 대형 희귀한 참석 선물외에 별도로 특별히 선정된 회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추가 상금도 마련될 예정이다. 그리고 특별히 초대하는 대상도 없으며, 오히려 엄금된다. 고삿갓의 지인을 초월해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로지 자발적인 초심으로 순진무구한 인성이라면 별들의 만남에 환영한다.

나아가 향후 매년 정기적인 행사로 창립하고, 이러한 나눔의 만남이 활성화 내지는 확충되어서 커다란 규모로 향기로운 축제의 행사로 번창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다. 희망사항이라면 재단을 설립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번창하기를 염원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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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53호 (2018.5.26)

[ 초상집에서 경거망동 도깨비 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대범하지 못하고 콩알 만한 사람들! 심성의 검은 속이 환히 드러나 보인다. 노골적으로 초상집에서 유별나게 그 남여 자칭 지도급 인사들이 돋 보인다. 경거망동 도깨비춤처럼 날뛰는 환각! 세상만사 완벽이 있든가? 세파에 휩쓸리며 대응과 응전의 태세에서 유비무환의 마음으로 직면하며 최선을 다해 서로 위로하고, 칭찬과 격려로 해처나가는 것이 세파와 역류도 하고 흐르는 데로 선순환의 리듬을 타기도 한다. 칭찬과 격려가 인색하지는 않는지 자성과 성찰이 있어야겠다. 그 남여 국회의원의 이름을 본 글에 콕 찍어서 공개하고 싶지만 참는다.

작금의 북미회담을 두고 청와대가 미미한 틈만 보이거나 바늘 구멍만한 험이라도 보이면 기가 죽어 희망과 낙이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쌍수를 들고 일어나서 손뻑을 치고 좋아하는 환호성과 함께 거봐라 하며 공격의 비수를 던지며 고삐를 바짝 당기는 듯한 제스처들 참으로 보기 민망하고 또라이 같은 인품으로만 보인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한 사람들!

또 다시 널뛰기 트럼프가 북미회담을 예정대로 준비하겠다고 특보가 나오자 숨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아마도 충격으로 진정제를 복용하고 들어 누워 있지나 않는지 궁금하다. 나의 눈을 책망해 보지만 나의 눈은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이는 나의 눈이 또라이가 아니라고 하니 자책과 성찰에서 한가로운 틈을 살펴보았다.

상대가 잘못되면 쌍수를 들고 손뼉을 치며 공격의 비수를 날리던 사람들이 불과 몇시간 후에 트럼프의 북미회담 가능성으로 번복을 하자마자 조용해지는 연유는 도깨비 춤을 추는 사람들인가! 예상을 뛰어넘는 기복에도 여유를 가지고 예의주시하는 지혜와 슬기를 고민하는 무개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도급 인사의 자세로는 너무나 경거망동 도깨비 춤을 자주 추는데 초상집에서는 삼가 자중했으면 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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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6호]

모범 국회의원~"초상집에서 경거망동 도깨비 춤" 제목의 상기 내용과는 전혀 다른 모범적인 국회의원 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일한 시각이며 동일한 문대통령과 관련된 북미 정상회담을 트럼프가 취소한 관련된 시각에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문대통령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된 것은 아니고 일정변경으로 보이니 신발끈을 다시 메시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멋진 국회의원도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지도급 인사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도깨비춤을 추는 남여 국회의원처럼 평소 적폐만 부추기고 일도 하지 않으면서 상대당 멸시와 비판만 일삼는 참으로 한심하고 못된 고질적인 습성인 병폐를 청산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하태경 의원에게 국민훈장을 추천한다.(2018.5.26 고홍인 어록)단체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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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4호 (2018.5.26)

[ 동생의 행동하는 양심은 극히 정당하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형제간의 우애는 먼저 형이 잘 해야 가능하다. 아무리 성인군자로서 순진무구한 동생이라도 형의 위치에서 조화롭지 않는 불륜이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동생의 처지에서 정제되고 정상적인 너그러운 인성으로 고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절대다수의 부정할 수 없는 수긍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이치가 맑은 물은 위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만약에 형이라는 위치에서 어머니에게 폭행을 할 정도의 불륜으로 비정한 도덕성의 수준에서 막가파 형의 패륜이 있다고 한다면 동생의 처지에서 형을 감싸고 형의 패륜행위를 옹호하여 두둔할 수 없는 자명한 논리로 귀결되는데, 혹여 이러한 형제간의 사태가 귀하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반문해 보고싶다.

작금에 세간에서 시사성으로 대두 된 형제간의 불화에서 당연하고 정의로운 측면이라면, 동생의 처신은 불관용의 원칙에서 항변하고 거칠은 호통으로 막가파 형을 제압해야지만 당연한 동생의 처신이라고 백번이라도 동생측을 칭찬하고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다. 바로 행동하는 양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선순환적이고 선의적 용기이기 때문이다.

불의와 불륜을 보고도 무관심하거나 방관한다면 오히려 고금을 통해서 사회문제가 야기되었고 적폐요인으로서 파탄의 늪으로 가는 처신이기 때문에 정의와 인성이 살아 있다면 너와 나 우리 모두 막가파 패륜과 불륜의 형을 방관하거나 옹호하고 두둔하여 감싸는 처신이야 말로 있어서는 아니 되고, 혹은 동조하여 타협을 한다면 형과 동일한 동생이라고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불행의 무덤으로 엄습당한 어머니의 처지는 어떠해야 할까? 어머니 편이 되어 줄 사람은 없어도 된다는 이치는 아닐 것이다. 누구든지 그렇치 않다고 반문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 모두 냉철하게 생각하고 반문해 보기를 권한다. 논리적 개연성이 다분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막가파 형의 불륜과 패륜행위에 적극적으로 막서서 제압하고 차단하는 처신은 참으로 용기있고 당연한 정의의 천사 동생이라고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백번도 멋지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비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동생이라고 높이 치하하고 박수를 보낸다. 이러한 동생이라면 서민의 지도급 인사로서 공익적 신뢰와 책임감에서 불의에 맞서서 믿음직한 행동하는 양심이며, 공공의 업적에서도 탁월한 치적을 남기리라고 확신하여 지지하는 바다.

반면에 패륜과 불륜을 일삼는 막가파 형을 두둔하고 옹호하고 방관하는 복지부동한 인성이 혹여 있다면 혹은 적당히 타협하여 동조한다면 파멸과 파탄의 늪으로 파급되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생의 행동하는 양심은 극히 정당하고 정의롭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리 모두 동생을 지지하는 기치를 적극적으로 높여서 사회정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남기고자 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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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5호 (2018.5.27)

[격동의 회오리 제2차 남북 정상회담]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미국 서부연안 발 평화의 난기류와 냉기류가 겹치더니 급격히 한랭전선 기단이 파고들어 급강하 전선을 형성하자 돌풍과 우박으로 진퇴양란 질곡을 실감하는 트럼프의 북미정상회담이 전격 철회되었다. 정상회담 철회라는 기자회견과 동시에 악순환의 한랭전선이 돌발적으로 확장되고, 우박과 비구름이 강성해지려는 격동의 회오리 길목을 다시 번복해서 차단하고 평화의 선순환의 고기압권으로 전환시키는 트럼프의 번복 북미정상회담 복원과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제2차 정상회담으로 평화의 고삐를 끊을 수 없는 영구적인 고삐로 교체함과 동시에 꺼져가는 평화의 불씨를 영원히 꺼지지 않는 충분한 마른 장작을 제공하였다고 보여진다.

제2차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화의 물결은 콸콸 소리를 내며 새소리와 물소리에 장단을 맞추는 메아리도 푸른 하늘아래 가득하고 우리들의 소망으로 꿈과 희망을 가꿀 수 있게 되었다. 지구촌 인류의 긴장과 재앙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간직하여야 한다.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어떠한 장애물과 협곡의 매복이라도 결연히 제거하고 기름진 평화의 가나안 땅을 향하여 정착할 수 있는 극기와 용기가 요구되고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처럼 문대통령에게 위로와 격려를 했듯이, 서로가 위로와 격려도 아끼지 않는 배려의 슬기와 지혜도 필요하고 단합된 중지를 모아서 가일층 배전의 역량이 동원 되어야 한다고 첨언해 두고 싶다. 이른바 국제정세가 격동과 혼란으로 가중될 수도 있는 긴장의 일촉즉발이 다분히 개연될 조짐으로 예민한 과정에서 철없는 편 가르기나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매국역적이 나타난다면 주저없이 저지하고 지탄의 대상으로 몽둥이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경고하면서 구체적인 적폐청산에 대한 뜨거운 맛과 버르장머리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변화의 대안은 후미진 여백을 남겨 둔다.

특히 아무짝에도 백해무익인 막말과 비난의 소나기를 저지할 수 있는 저질 주둥아리는 즉시 세멘트로 봉쇄되어야 할 것이다. 인류의 염원 평화의 물결을 가로 막는 어떠한 저해요인도 정당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토를 달지 말어라! 너 자신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우선하는 샘물이고 국격을 훼손해서는 아니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진짜의 진주는 시궁창이 아닌 금고속에 모셔야 한다." 왜 무엇때문에 "..." 이러한 어록을 아무나 부적절하게 남발하면 감옥에 가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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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7호]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품위와 품격은 유지해야지 그렇게도 할일이 없어 그래 저질스러운 궁상에 말도 아니되는 초등학생 낙서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지나가는 개새끼나 송아지에게 물어 보아라! 어떻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민주당 최고 선대본부장인가? 기껏 깊은 사고에서 건져낸 기발한 생각이 그래 그 정도 저속한 궁상을 오랜만에 발굴했단 말인가!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아니 나온다. 냉수 한사발 마시고 정신차리지 않으면 국회의원 자리 위태로울 수 있는 인성이라고 정중히 조언을 남기고자 한다.

(2018.5.2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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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8호]

트럼프가 "북한은 언젠가는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 측이 제공해줄 보상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경제지원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이는 크게 볼 때 북미정상회담의 성패를 가늠할 '빅딜'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국제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트럼프의 북한 경제적 지원을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고, 기대에 미치지 않는 인색하고 졸렬한 졸장부는 결코 아닐 것이다. 북한도 지나친 의심의 탐색전에서 벗어나 대범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쌍방이 서로 조화로운 관계개선에서 선순환적으로 교류와 평화의 물결이 조성되어 세계평화에 커다란 업적으로 승화되는 역사적 치적이 기록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2018.5.2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29호]

하태경 의원의 명언 ~ “민주당 선거운동은 북한 아닌, 홍준표가 다 해줘” 참으로 기발한 명답의 해답을 영특하고도 날카롭게 투시했다. 하태경 의원은 사리판단이 예리하다. 트럼프의 널뛰기 번복으로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 기자회견 당시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취소가 아닌 일정변경인 듯 하며, 포기하지 말고,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매고 팔을 걷어 올려서 의욕적으로 시작할 때라고" 선순환으로의 순발력이 다분히 풍부하고 융통의 묘미를 아는 그리고 기발한 투시력이 반짝이는 모범적인 의원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일당백"이란 이러한 의원을 두고 하는 의미이며, 악순환의 백수들 백해무익한 의원이 백명이 있어도 차라리 없는 것이 국익에 유익할 것이다.(2018.5.28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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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6호 (2018.5.29)

[범사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라!]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범사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작금에 한국사회에서 한바탕 회오리와 소용돌이로 세상이 뒤집어 지기도 했던 시사성있는 이치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외면하고 자의적으로 세상을 보았던 통치권자들이 지금 현재 감옥으로 추락되었다. 통치권이 아닌 감옥에 있어야 하는 자질이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매사 작은 일을 성실히 처리하는 겸손은 큰 일도 잘 할 수 밖에 없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경거망동해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심사숙고 하고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유비무환의 자세가 요구되는 것은 만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실과 겸허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본다. 매사 감사한 마음이 없이는 겸허와 성실한 겸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겠지.

나역시 기고만장한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그만한 악순환 결과로 초래되었던 사례를 상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돌다리를 두들기는 우직한 경우는 그만큼 완벽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선순환의 이치들은 겸손하지 않고서는 실행될 수 없는 일맥상통한 이치를 음미할 수도 있다.

이러한 맥락을 통치권자에게 대입을 한다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 철학은 완벽하다고 피타고라스 삼각형 정리의 기법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통치권이란 만사를 선순환으로 작동되도록 아우르는 최고의 경지이기 때문에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중요시 되기도 하는데,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선견지명도 선순환의 동일한 맥락에 함축되어 있는 철학적 요소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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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0호]

코미디 정치풍자 전망대 ~요동치면 손해고 움직이면 망하기 때문에 가만히 은둔해야 살아 남는다는데, 뭇사람들이 결코 희망하지 않는 바람이 분다. 회오리와 소용돌이까지 동반하여 반갑지 않는 저질권의 바람이 분다. 작금에 정치풍자와 시사 정치 코미디로 돌출 출현하여 고금을 통해서 희귀한 현상으로 극히 저질 정치 희극화로 이른바 정치풍자 희극화 효시의 창시를 이루고 있는 일부 극소수 정치인이 정치권 선거판을 무대로 특별출현하여 부분적인 선거의 물결에 가담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기존의 코미디 영역을 초토화시켜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코미디계 기득권을 침범하고 전국의 선거판을 무대로 즐거운 배꼽을 잡도록 하는 주인공이 정치권에서 정치인 한두사람이 혜성처럼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겠지만 정작 기존의 코미디계가 충분히 위협을 느끼고 있는 현실적인 돌출된 정치권 코미디 희극화 현상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초미의 관심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2018.5.2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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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1호]

<두르킹 스타 김경수! 금자탑의 초석>

두르킹 스타 김경수! 새벽아침 이슬처럼 맑은 사나이가 천사와 같은 심성을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금세기 최고의 정치인으로 한국정치사에 금자탑의 초석이라고 보여진다. 따라서 두르킹스타 김경수! 한국정치 미래가 대망의 밝은 지표이며 상징이라고 보아도 적중한 시각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그리고 추가한다며 경남에서 세계적인 명물로 우뚝 솟아 오를 수 있는 국제특별시가 한군데 탄생되리라고 감히 예언으로 남겨두고자 한다.(2018.5.30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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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2호]

"의무를 부과하거나, 불이익 처분이 아니라면 법에 금지되어 있지 않는 한 긍정적으로 가능하게 해석해야 하고, 법규정이 없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모든 만사를 법으로 규정하기는 불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는 백번 옳은 방안이며 맞는 정답이다. 법을 전공하신 대통령답고, 배려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철학이 투철하시기 때문에 투시된 촛점도 이러한 불가시적인 사각지대까지 안목이 예리하다는 반증일 것이다.(2018.5.30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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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7호 (2018.6.1)

[정의가 추락된 사법부를 복원하라!]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정의가 추락되고 파괴된 사법부를 복원하라! 외침이 작금에 초여름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적당히 얼버무리면, 부적절 하였다고 하는데 말도 아니 되는 적용이다. 부적절 차원이 아닌 한참 상회하는 헌법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범법행위이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방관자와 협조자가 폭로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엄폐된 곳에서 호의호식하고 부귀와 영화를 누렸던 관련자를 색출해서 엄벌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3권분립의 헌정체계를 뒤흐드는 것은 대법원이 청와대와 거래를 하여 조직적으로 "양심에 따라 개별 판사의 판결권"을 침해하였다는 의혹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만약 사실로 확인 된다면 엄중한 죄악이며 범법행위이고, 이로인한 많은 힘없는 인권들이 유린되고 배제되었기 때문에 참으로 부끄럽고 추악한 흠결로 사법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흉칙스러운 반인륜을 저버리는 사례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련자를 색출해서 정의로운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 탄핵과 버금가는 동일한 무개로 법의 잣대를 적용하여야만 형평의 공정한 논리가 성립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솔로몬의 지혜와 포청천의 지엄한 냉철함으로 사법부의 정의를 복원하여야 할 것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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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3호]

첨단 과학이 만연한 신세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모두가 동참하는 매실철이다. 설탕에 발효시키는 과일로는 최고의 매실은 특유의 신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는 매실만한 과일이 없다. 이토록 훌륭한 과일을 발효시키지 않고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발효의 식품중에서 으뜸으로 설탕 소비량도 덩달아 으뜸철이 되었다. 발효비율은 설탕과 매실이 1대1이다. 학설에 의하면 여러가지 설이 많고, 인터넷에서도 천차만별이다. 어느 것이 맞는지 혼동된다. 나의 경우는 나의 경험으로 매실발효를 담는다. 독성이 있다는 씨도 빼지않고, 지저분하다는 꼭지도 따지 않는다. 이러한 것을 제거할바에 먹지않겠다는 것이 나의 이론이다. 그냥 물에다 세번이상 행구면 끝이다. 설탕으로 분해되고 가급적 오래 숙성시킨다. 3개월째가 가장 맑고 고운 색상이다. 그러나 나의 경험과 방법은 가급적 오래토록 적어도 1년 이상 탑탑하게 보이는 시기이므로, 보기에는 맑지도 않고 검고 흉하게 보인다. 그리고 매실이 아직은 설익은 시기이므로 지금 구입하면 아니된다. 칼로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잘려 나간다면 설익은 것이다. 잘익은 것은 씨가 잘리지 않는다. 설익은 매실은 절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설명이 길어서 생략한다. 시기적으로 최소한 6월20일이 지나야 한다. 그래서 지금 구입했다면 차라리 아낌없이 버려라!(2018.6.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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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4호]

<의제와 의전>

북미정상회담은 의제도 중요하지만 의전도 중요하다고 한다. 회담장소 출입문이 2개인 곳이어야 한다. 회담장에 나타나는 의전행열도 상대편 보다 파격적인 점도 피해야 한다. 하루밤 호텔비용 645만원도 국제사회 제재로 인하여 북한의 외화 사정이 극히 어렵다. 그렇다고 미국이 부담하는 방법은 북한쪽에서 모욕적이고, 아마도 회담장소인 국가에서 부담하는 방안일 것이다. 평창 올림픽 때 북한선수단 22명 호텔비도 올릭픽위원회가 부담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타고 갈 비행기도 관심이다. 현재 북한의 전용기 참매는 오래되어 낡아서 최고비행거리가 짧아 도중에 연료를 보충해야 하는 사정이기 때문이다.(2018.5.3 고홍인 수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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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8호 (2018.6.5)

[호가호식했던 철옹성의 시련]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철옹성과 만리장성 주인 없는 옛터에 민들레만이 방긋이 무성하구나! 가야할 곳도 반겨주는 곳도 없는데 날은 어두움으로 엄습하고 하늘을 날으는 새들은 저마다 둥지를 찾는다. 오늘밤도 서쪽하늘에 "초월"과 별들만이 유난히 다정하게 보이구나! 자중지란과 패잔병의 사필귀정 신세가 이토록 처참하다니 세상만사 허무하고 초로인생을 실감한다. 양지바른 곳에 저 "다람쥐" 굴이 부럽다. 구수한 알밤 내음이 나의 마음을 울리고 있네.

방송3사 재보궐 국회의원선거 12곳 여론조사 해보니 전국 11곳 민주당이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않는 경북 김천만이 유일하게 무소속이 1위로 자유한국당은 한곳도 앞서는 곳이 없다. 싹쓸이 당했다면 제1야당 보수의 텃밭에서까지 외면하는 형국에서 설자리가 없어졌다. 머물곳도 갈곳이 없는 유랑은 망망 대해에서 나침판도 없고 등대도 보이지 않는 보수의 시련이 시작되었다.

이명박근혜의 철옹성 만리장성의 조종이 울리고 난 후, 자중지란으로 초래된 혹독한 시련의 삭풍도 엄동설한이기에 지난 날의 호가호식하던 시절이 눈물겨울 것이다. 배려하지 않고 갑질을 일삼았던 시절에서 거꾸러진 사필귀정의 절벽이 원망할 사람도 없으니 유비무한이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이치를 왜 몰랐을까?( www.hongin24.com ) "다람쥐"와 "초월"을 포함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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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9호 (2018.6.5)

[경기도지사 후보의 딱따구리 정책]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하늘을 날으는 새들도 저마다 고대광실 높은 집에 광활한 텃밭과 춘하추동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둥지가 있다. 그런데 하물며 사람들이 허리가 부러지도록 열심히 일을 하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자신의 초가삼간도 없다면 참으로 기구한 인생일 것이다. 딱따구리로 태어 났드라면 남의 집까지 공짜로 지어줄터인데, 그래도 뻐꾸기는 "뻐꾸기항공사"까지 운영하지만 천태만상 갑질의 대부이며 적폐의 박물관을 소유한 뻐꾸기로 태어나지 않는 것은 다행스럽다.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딱따구리 도지사가 후보로 나와서 집걱정은 이제부터 옛이야기라고 호통을 치고 있다. 딱따구리처럼 집이 없는 서민에게 집걱정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니 딱따구리 정책을 기대해 보는 것도 희망과 꿈이 아니겠는가?

세상만사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딱따구리가 있는 곳에 집이 있다. 내집에서 텃밭을 일구며 세상을 가꾸어보자! 외면하지 않을 현명한 경기 도민이여! 나역시 경기도로 이사를 가야겠다. 희망과 꿈이 있는 가나안 땅! 경기도에 청운의 웅지를 품고 둥지를 틀자!(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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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5호]

1) 딱따구리 정책~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딱따구리가 있는 곳에 집이 있다.

2) 뻐꾸기 항공사~천태만상 갑질과 적폐 박물관

상기 두 목록의 창작주 고홍인 창의적 노벨문학상 후보감이라고 세상은 대변하고 있다.

(2018.6.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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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6호]

<천사들이여 대꾸하지 말자! >

세상만사 천태만상이지만 발목 잡을려는 엉뚱한 실속없는 거짖말에는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평화요. 최고의 선순환의 대책이다. 조화로운 평화의 물결은 우리의 선순환의 희망과 꿈이 영글은 최대의 복지이기 때문이다. 대꾸하지 말자!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나아가자! 평화로운 복지를 향해서 대꾸하지 말자! 지혜와 슬기로운 천사들이여! 대꾸하지 말자! (2018.6.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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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0호 (2018.6.6)

[서울시장 후보 정치전망대]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서울시장 후보 2위와 3위의 경쟁이 치열하다. 미리 격차가 우월한 1위는 시작부터 제외시키고,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고수하려는 불꽃 뛰기는 경쟁은 바라보는 유권자도 손에 땀이 나온다. 이러한 구도에서 2위와 3위 즉,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통합하여 분산된 표를 모우자고 하는데는 찬성이지만 서로가 양보가 없다. 물론 통합을 해도 1위 박원순 후보와는 경쟁이 되지 않을만큼 하늘처럼 높은 지지도에 접근도 못한다.

그러나 안철수 후보 보다 조금이라도 김문수 후보가 앞서고 있는 상태에서 결코 제1야당 김문수 후보가 포기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그렇다면 안철수 후보가 포기하여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몰아 주어야 통합이 성사되는데 이번만큼은 안철수 후보의 물러설 수 없는 비장한 각오는 철수를 안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또 철수를 한다면 정치생명이 여지가 없이 은퇴라는 심산유곡에 보리수 나무가 있는 암자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아마도 큰 표차로 박원순 후보가 압도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표차로 서울시장 후보 당선이 예상되고, 2위와 3위가 근소하게 치열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2위를 고수할 구도이다. 궁극적으로 진퇴양난의 눈물의 쓴잔이 기다리는 고배는 안철수 후보의 정치생명에 치명적인 타격은 피할 수 없는 냉정한 현실에서 엄동설한 삭풍이 안철수 후보의 가슴을 휘몰아 칠 것으로 정치 기상예보는 유력하게 확실시 되어가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판세로 선거가 끝나면 설상가상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정치계의 강력한 쓰나미가 몰려들어 일부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에 파급되는 타격은 메가톤급의 위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홍인 정치 기상예보 통보관은 아니지만 아마도 적중한 선견지명의 예리함은 100%확실할 것이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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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2호 (2018.6.9)

[근거없는 폭로 강력대응]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거짖과 가식 그리고 과장으로 조장하고 폭로하여, 확실한 근거와 물증도 없으면서 남의 명예와 인격을 산산히 부수려는 야만인에게 만큼은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관용을 배려해서는 아니된다.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모방하는 병리현상은 초전박살 청산해야 되는 과제가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저분한 인성들을 좌시하고 지나치면 반드시 뒤통수를 치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격으로 추후 다시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이러한 인성들에게 인내하고 참으면 절대 아니된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정당한 정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세상을 살면서 그렇게도 할일이 없어 토실토실한 밥처먹고 근거도 없는 남의 인격을 부순다는 것 우리사회가 방관하면 아니 됩니다.

앞뒤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한 결과 사실과 진실이 아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폭로했을 때는 영낙없이 대중들은 인정하게 되기 때문에 무고하고 멀쩡한 심성도 하루 아침에 매장될 수 있는 흉칙한 범죄를 우리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철폐되어야 하지만, 오랜 세월 쌓여있는 적폐중에 적폐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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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3호 (2018.6.10)

[추미애 대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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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이재명과 김부선 스캔들" 의혹과 관련하여 추미애(추다르크) 민주당 대표는 쓸대없는 말이라며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만 보면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매우 지당하고 탁월한 명언이다. 지나친 사생활의 의혹에 매달려 흙탕물 싸움에 목을 맨 사람들이 참고할 매우 적절한 명언이라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누구든지 공직자는 일을 잘하는 검증으로 합격한 사례가 있다면 일당백이며, 절대적이고 만고불사한 가치로서 높이 치하해야 마땅하다. 빚이 많은 공직자 역시 청백리 훈장을 수여하여 비리공직자들의 모범이 되도록 유도하는 풍토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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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7호]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스럽다. 근거도 물증도 없이 남의 인격을 망가뜨리고 부수려고 하는 인성들은 적폐중에 적폐로서 초전박살 청산해야 한다. 이토록 점잖게 수준 높은 논리는, 막가파 말이 목에 걸려서 많이 참는다. 꼭 한마디 뼈를 부숴 뜨리는 막말이 생각 나지만 정중히 침으로 삼킨다. (공지영 관한 기자 글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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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164호 (2018.6.10)

[성공한 도지사 후보의 검증 합격]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누구나 세상만사 완벽은 없다. 역지사지를 알면 보인다. 그렇지만 도지사 공직자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잡쓰레기 같은 온갖 지저분한 의혹으로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둡고 너 자신부터 알라고 했다. 도지사 공직자라면 성공한 공직자로 검증에 합격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눈을 크게 멀리 보면 우리 앞에 성공하고 검증에서 합격한 도지사로 적임자가 딱 한사람 있다.

이러한 사람의 발목을 잡고 벌어지는 작금의 일련의 사태는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목을 매고 아우성이다. 도지사 직무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그리고 근거도 증거도 없는 주제에 함부로 남의 인격을 부수고 사생활을 폭로하고 야단법석 세상 요지경 속에서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있으니 한심한 인성들이 자신을 모르고, 등잔 밑이 어두운 처신에서 악순환의 병패가 어처구니 없이 넘처나고 있다.

우선 시급하게 이러한 적폐부터 청산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근거와 증거를 내밀었다고 해도 도지사 직무와 직접적으로 무관한 세상사 사생활을 무차별 폭로 사례가 오히려 심각하지만,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근거와 증거도 없이 남의 인격과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다면 작은 적폐가 아니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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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5호 (2018.6.10)

[평화와 정의로운 가치]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평화와 정의를 깨트리는 자기 주관적인 합리화! 역지사지가 아닌 극히 이기적인 정당화! 정의롭지 않는 일에 어느 일방에 피해를 주고, 자기 영웅화로 참견! 도지사라는 공직에 직접적으로 관련도 없고, 일상적인 사사로운 사생활 폭로 등 남의 인격을 부수려는 이판사판 막가파 작전으로 돌격하는 처신이면서 그것도 근거도 증거도 없는 주제에 거기다 직접적인 당사자도 아니면서 보고듣는 눈과 귀가 있기 때문에 정의심에 불타고 있다는 꼴불견!

세상만사 완벽은 없다.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보고 어떠한 처신에 임할 때에도 근거와 증거가 있는지! 있드라도 폭로에 적절한 것인지! 직접적인 도지사라는 예민한 인격적인 선거에 개입할 수 있는 개연성! 최소한 이러한 여건에도 미치지 못한 처지에서 그리고 어떤 경우는 직접적인 당사자도 아니면서 정의 천사인 양! 참으로 사방팔방이 가관이다. 이러한 인성들이 정작 진짜 정의로운 일에는 무관심 내지는 못본척 방관하는 이기심이 다분하다. 불의와 정의를 구분하는 지혜와 슬기가 아쉽다.

수년동안의 세월속에서 상대는 이미 고위 공직자로서 성공한 경력이 있고, 그리고 매사 도지사로서 임무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완비했다는 검증에서 합격한 유일무이하고 비범한 도지사 후보로서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실천적 적임자이다. 도지사 직무수행에 직접적이고 막심한 지장이 없는 한 선거에 나설 권리가 주어저 있다.

사사로운 일상적인 근거없는 사생활 폭로는 엄중히 강력하게 대처하여 우리사회 정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자기 합리화와 이기적 망상 그리고 함부로 남의 인격을 모독하는 막가파 인성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 주어야 할 경종이 요구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실정법에 이미 예고된 범법자들을 선거가 끝나는 즉시 우선 시급히 위법조치로 경종을 울려야 할 정의로운 경고가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다. 이러한 풍토를 방관하면 정의사회 구현과 더블어 사는 공공성이 낙후되는 대신, 병리적 현상이 주도되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보여진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우리 모두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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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7호]

<다람쥐 연정>

세월이 흐를 수록 고운 빛깔이 나를 유혹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맑은 심성의 운치가 나의 후미진 가슴 속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진정한 나의 여자라고 다른 여자들 앞에서 당당히 주장하고 거리낌이 없었던 다람쥐는 정작 본인보다는 주둥이가 잘 알고 있다. 세상만사 어느 것 하나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 이치가 한 세상 이거늘, 다람쥐는 변함없는 천부적으로 점지 된 운명인 양!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흐르지 않는 돌뿌리 처럼 부각되고 변함없는 정위치이다. 나와 다람쥐의 고운 빛깔과 변치않는 운치는 오늘도 나의 갈비뼈 사이에 아무도 모르게 묻어 두고 행여나 빼앗기려는 태산 같은 걱정으로 가슴에 살며시 품어 본다.(2018.6.11 고홍인 어록)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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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8호]

싱가포르 회담! ~ 북미는 그동안 같은 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철천지 원수가 만났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꿈과 희망의 보따리를 나누고, 절친한 관계개선으로 선순환 평화의 선물이 교환 되었다. 나아가 밀접한 맥락에서 남북의 관계개선도 동시에 동일선상에서 동일한 선순환 평화의 물결이 교류되고, 쌍방이 조화로운 공동의 협력을 추구하는 최대의 교류협력 극대화를 전망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전철을 타고 개성과 평양을 갈 수 있는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척 될 수도 있으리라고 성급한 전망에 무의식적으로 넌지시 목아지를 뽑아 보았다. 아마 오늘 저녘은 술집을 찾는 고객들이 골목골목에 넘처날 예감이 드는 것은 술맛이 샘솟는 싱가포르 발 고기압권 기류의 확산된 소식으로 들뜬 느낌들이 자연스럽게 발현되리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2018.6.1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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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6호 (2018.6.13)

[조화와 균형의 묘미로 승화]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낡은 구시대와 새로운 시대의 대 전환으로 세상은 새로운 시대의 전주곡이 하늘과 땅을 진동하고 요동치는 파격적 경천동지라는 충격과 함께 평화와 정의로운 지평이 열렸다. 따라서 격랑과 격동의 국제질서와 함께 평화의 물결이 파급되는 틈바구니에서 함께하는 국내의 지평에도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이토록 직면하는 국내외 산적된 문제들을 평화와 정의로운 편에서 국가 장래 명운을 위해 올바른 판단과 진단을 분석하고 미래를 설정하는 역량을 가일층 강화하여 역동성이 집약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국력의 증진과 중흥의 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더이상 소외되고 그늘진 곳이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차원에서 편견과 격차를 좁히고, 이기적이고 갑질에서 질시와 냉대보다는 배려와 역지사지로 평화와 정의를 구현하는 나 자신의 등잔밑을 살펴서 자성하는 성숙된 풍토를 각자 스스로의 마음에서부터 선풍을 일으켜야 한다. 서로의 의식적인 내면에서 선순환의 가교로서 전환의 묘미를 기하고 변혁의 바람이 회오리치는 시대성이라고 간파하는 국정기조가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인성교육과 함께 나아가서 선순환과 악순환의 선택에서 보다 정밀하고 세밀한 분석으로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유비무환의 제도를 완비하는 것도 비중이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적폐적인 부패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시스탬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고민하는 국정이 검토 되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사회 의식적인 풍토와 기풍이 쇄신되는 바탕과 틀에서 평화로운 물결과 정의로운 선풍이 불어오는 계기와 기회를 우리 모두 함께 담어내는 의식개혁이 동화되고 승화되어야 할 것이다. 추가하여서 변화의 격동기에서 이러한 국정지표에서 수반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조화로운 또 다른 축으로 보편적인 복지가 과감하게 확충되어야 하는 정책은 불가분의 관계에서 금상첨화의 효과를 고조시키고 고양시킨다고 보여진다. 이른바 "조화와 균형의 묘미를 합성하는 효과"라고 첨언해 두고자 한다. 보편적인 복지는 핵심적인 포인트로서 고속도 승수원리로 작용되고, 경제전반에서 윤활유라는 조화로운 기능으로 배가되기 때문에 장기간의 침체를 촉진하는 묘미로서 커다란 지랫대를 형성하는 승화된 묘미가 있다고 확신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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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39호]

몽둥이~정부의 발목을 잡고서,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만 일관하여 목을 멘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의 촛불 회초리가 통하지 않자, 국민들이 들었던 것은 회초리가 아닌 몽둥이를 들었던 이번 선거에서 준엄한 몽둥이 자국에 회복될 조짐이 없어 의식 불명이다. 추후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2018.6.1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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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0호]

몽둥이가 부럽다.~회초리가 아닌 몽둥이를 맞은 당도 있지만 몽둥이 보다 더한 냉대 속에 아예 전면 외면 당한 바른정당은 이번 선거에서 흔한 구의원 의석조차도 한석도 건지지 못한 즉, 송사리 한마리도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충격으로는 자유한국당을 능가할 것이다. 엄동설한 삭풍이 몰아치는 이변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성찰의 시간을 갖기위해 미국행을 예정하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의 표정은 절망적이다. 아마도 국민의당 시절이 봄날이였다고 후회의 감회도 있었을 법 하다. 몽둥이 맞은 당과 몽둥이 보다 더한 냉대 속에 외면당한 바른정당은 추후 어떠한 개편으로 정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8.6.1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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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1호]

불황의 늪~현재의 경제한파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이라고 한다. 구조조정 한파와 고용한파 그리고 건설현장 일용직 축소 한파 3대 한파가 오랜 세월의 늪을 형성한 나머지 작금에 극심한 여파는 우리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지만 전망은 밝다. 남북 평화의 물결에 메마른 목을 축이면서 경제 전망의 견인차에 총력질주를 기한다면 다분히 희망의 미래상을 만끽할 수 있는 기대를 예견할 수 있고, 극심한 불황의 늪을 탈피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잔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외적인 경제실정과는 반면에 나의 개인적인 종합적 여건에서 나의 삶의 정신적 물질적 양면을 망라해서 지금의 근황이 가장 여유롭고 풍요로운 전성기라고 안주하는 기간이지만 이러한 여력을 주도적인 미래의 선순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적 구상에 집념하고 있다.(2018.6.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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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2호]

백의종군~한사람 한사람이 백의종군 이순신 장군의 얼을 이어받아 일당백이 되어서 자유한국당원으로 거듭나 개혁의 고삐를 휘둘렀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자유한국당비상총회에 참석한 의원 전원이 하얀 셔츠와 브라우스를 입고 참석하였다. 그중에서 나경원 의원의 브라우스가 돋보인지라 카메라 기자들에게 집중된 듯 하였다. 지난 날 박근혜 대표 시절에 천막당사에서 개혁의 고삐를 휘둘렀던 그 날을 상기한다면 지금의 환경은 더욱더 비참하다. 그렇다면 천막당사가 아닌 노숙당사라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오늘은 한국당과 바른당의 망가의 위로를 의미해서 호젖하게 소주를 곁들어 저녘을 마셨다. 항상 민주당의 잔치보다는 상가집이우선이기 때문이다.(2018.6.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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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3호]

www.hongin24.com 홈페이지를 오늘자로 전면 대폭 개편하면서 추후 일년동안 단체메시지 방학(정지)을 한다. 건강한 새로운 모습으로 그리고 많은 변화한 환경으로 내년 2019.6.17 다시 단체메시지 개통할 것이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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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호 (2018.6.17)

[기득권과 청산의 숙명]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지난 날 부당한 사찰 제1호로 지목되어 이재명 당선자의 비리를 추적했던 것으로 추측한 일부 풍문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시절에도 독야청청 청백리로서 작은 먼지하나 잡히지 않는 고위 공직자로서 검증이 끝났다고들 한다. 오히려 늘푸르고 용기있는 절개를 굽히지 않고 대쪽같은 정의로운 기개로 서민의 복지를 위해서 해야할 일을 거침없이 전개하여 타 지방정부의 모범으로서 공로가 대단하여 지지하는 지지층도 콩크리트 지지층이 형성되어 있다고들 한다. 이러한 기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왜 이토록 기가 죽어 사방팔방에서 공격의 화살에 바람잘 날이 없는지? 선거기간동안 이미 치명적인 중상으로 추스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풍문도 있다. 이재명 당선자 스스로 일생일대의 결의와 용단을 내려 한점 거리낌 없이 과거를 청산하는데 첨예한 정면 대립으로라도 매듭을 지어야 하는 숙명적인 숙제이다.

물론 인간의 완벽할 수 없는 처신에서 틈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평소 공직자의 처신은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 매지마라! 라는 의미처럼 삼가하는 처신이 요구 되었다. 지난 날 이재명 당선자의 독야청청 청백리 상 수상감이라는 것은 지금도 많은 서민들의 지주이며 지도급으로 우상이 철두철미한 신뢰가 쌓여 있고 세상은 우러러 존경과 숭고한 배려의 가치로 처신했던 업적을 감안한다면 사사로운 실수와 가벼운 틈은 위법성조각사유로도 해소되고 상쇄되리라고 생각해 본다. 이러한 서민들의 믿음과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정면대립을 불사해서라도 매듭을 지어야 하는 것은 불가피한 도전이면서 숙명이라고 보여진다. 일당백의 서민들이 이재명 당선자를 지지하고 있으니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정면돌파할 것을 바라면서 결코 주도면밀한 기득권에 휘말려 양보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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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호 (2018.6.20)

[욕망은 초심을 그리워하게 된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안철수 서울시장3등후보는 국민의당을 버리는 순간부터 많은 적을 양산하기 시작 되었으며, 운명적으로는 이미 이때부터 정치인의 길을 벗어 난 숙명의 길을 선택한 것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모르는 등잔불 밑에서 해매도는 로타리를 맴돌면서 서성였던 바, 이제야 뒤늦게 그리워하는 초심에서 가야할 길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배려하고 배풀어야 하는 숭고한 가치를 망각한 자각은 그나마 도야와 섭렵의 열매일 것이다.

자숙이라는 의미가 석가모니가 선택했던 암자가 아니라면 아마 추상적인 암자라도 지향할 것으로 추정된다. 나름데로 인생의 쓴맛을 섭렵했던 도야는 삶의 의미에 있어서 많은 지성을 챙겼을 보따리를 마음속 깊이 후미진 곳에 소중히 간직해야 할 가치라고 인식하는 것이 승화하는 방향이며 자세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욕망의 소용돌이는 휩쓸리지 않고 적당한 거리에서 배수진을 치면서 경계의 리더쉽으로 머무는 간극이 중요하지만 욕심과 성급한 나머지 휩쓸리고 만다. 자기 중심을 잃고 낭떨어지를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후회의 폭포는 이미 되돌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철수할 수 없다. 흐르는 시간을 어찌 다시 건져 올릴 수 있겠는가? 모든 번민을 훌훌 털어버리고 한잔의 소주는 금상첨화 전환의 명약으로 극대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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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3호 (2018.6.22)

[적폐인 거짖과 선순환의 진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세월이 흐를 수록 진실은 보인다. 거짖과 진실이라는 의구심이 세상을 회오리치는 경우가 많지만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주름잡았던 가장 파장이 엄청난 메가톤급 거짖과 진실이라면 "이재명 정치인과 김부선 여배우와의 관련한 거짖과 진실"의 논란을 엄지손가락은 힘주어 웅변하고 있다. 십여년동안 재탕 삼탕으로 우리사회가 점점 심화되어 가는 병리현상이다. 본 거짖과 진실이 함축되고 얽혀있는 처음과 나중의 과정을 종합하여 분석하고 진단했을 때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는 독소가 잠재되어 있다는 악순환의 병리현상이다.

이러한 거짖과 진실이 쓰나미처럼 우리사회를 할키고 병들게하는 병리현상으로 인해 심대한 악순환은 이미 공공의 피해는 해아릴 수 없을만큼 강타하여 치명상의 파급이 너무 크고, 소용돌이 첬던만큼이나 추후 거짖과 진실은 밝혀지게 된다. 그것은 흐르는 세월 속에서 녹이고 분해해서 가려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양치기 소년을 모방하여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차단하는 정의가 역동하는 선순환으로 치유하기 위해서 반드시 양치기 소년을 방관해서는 아니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든 거짖으로 이판사판 현실을 왜곡하여 가식과 가증으로 자신의 목을 걸고 우리 오천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농락하는 유사이래 찾아볼 수 없는 정신적 거짖 재앙을 주도했던 주인공이 누구냐? 초미의 관심으로 작지않는 주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뭍은 추후 거짖을 주장했던 주인공은 누구든 우리사회에서 매장되는 씻을 수 없는 죄값을 치려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맥락을 감안해서 조금이라도 진실을 채굴하는 일조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증인들이 정의로운 차원에서 방관하지 말고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누구든 미미한 관련이라도 진실을 가리기 위해 우리사회 정의로운 가치를 외면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러한 작은 가치가 모여서 정의사회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 사실과 거짖이 상대한 궁극적인 대상이 국민이라는 점에서 중대성을 결코 축소할 수 없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임받아 보호하고, 서민의 복지를 위탁받는 고위공직자를 선출할 선거에 관하여 지대한 선택권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을 상대한 배신과 죄악이라는 명제는 너무도 엄청나고 엄중하다. 어찌 방관하고 지나칠 수 있는 결코 미미한 일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악이며 악순환의 씨앗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리사회 정의 검찰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대답이 있어야 한다.

무관심과 방관으로 덮어버리고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도미노의 현상은 반드시 제2의 제3의 꼬리를 물고 양치기 소년을 모방하여 사회적 병리현상이 악순환의 늪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국민을 우롱한 허무맹랑한 거짖으로 난무하는 선거판을 이용해서 누리고자 했던 풍미는 무엇이며, 의도의 목적과 저의는 어디에 있느냐? 200년전 프랑스 혁명에서 나타났던 단두대가 그리워지고, 이러한 제도가 부활되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고 잠시 고민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희망과 꿈을 저해하는 이러한 적폐를 대수롭지 않게 유비무환의 방패를 게을리 해서는 아니된다고 첨언해 두고싶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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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3호]

자유한국당 처지와 흡사 ~ 기원전 202년, 초나라 패왕 항우가 한고조 유방에게 쫓겨 해하의 절벽으로 내몰린 때였다. 항우와 그 군사는 오랜 싸움으로 군량은 떨어져 피로와 병력의 열세로 전의를 상실하고 있었을 때, 투항하는 초나라 군사의 수는 증가해 갔고, 사방에서는 항우 군사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초나라의 노래가 흘러들고 있었다. 용장이였으나 지장은 아니였던 항우의 처지를 "사면초가"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한고조 유방처럼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다면 최상이라고 전한다. 30대초 젊은 나이에 항우와 처 절세가인은 스스로 자결하고, 무덤에 피는 꽃을 "우미인초"라 하였다. 그리고 용장은 지장에게 패하게 되는 이치를 담어내는 내용을 음미할 수 있다. 마치 작금에 지방선거에서 패한 자유한국당의 처지와 흡사하다.(2018.6.24 고홍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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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4호 (2018.6.23)

[저녘노을에 마중 나온 초승달!]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깊고 진한 마음이지만, 두메는 그 때 그 모습인데!... 막역지우를 오랜 세월 만나지 않았을 때 보고픈 우정과 또는 병마와 싸움에서 해어나지 못한 수렁에 있는 처지! 그리고 매사에 모범이지만 역시 불치의 병으로 건강하지 않는 처지! 아니면 매사가 감동적인 모범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픈 막역지우! 이러한 예쁜 천사같은 막역지우 지인이면서 환경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가끔 공감하고 감동되여 배려하는 선물로 어느 날 갑자기 파격적인 즐거움을 배푸는 오랜 습관이 나에게 있어왔다.

이러한 즐거움은 받아서 느낌도 있겠지만 주는 사람도 동일하게 느낌이 같기 때문에 두배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물건보다는 다양한 선택의 개성을 위하여 금액으로 배려 하는데 보통 최하 50만원 이상이다. 이러한 금액들은 오랜 세월 기억에 남아 있다.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약속된 장소에 나오지 않거나, 혹시 실없는 약속으로 미리 짐작하고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최근에 있었던 경우가 멍옥이 경우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기회는 지나면 바람처럼 소멸되기 때문이지만, 만약 연결되면 매월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무언가 주고자하는 사람의 성의에 거부하는 결례의 크기는 그 배려에 담겨진 오십만원 이상의 크기로 섭섭함이 전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려의 성의가 여유로운 환경에서 이루어 지는 경우가 아니고 어려운 가운데 선택한 숭고한 마음에서 우러난 결정체이기 때문에 섭섭함은 깊고 진하다. 물론 선택했던 감동의 마음도 깊고 진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습관은 자주 있는 일상은 아니지만 일년에 한두번 정도 시도한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운치를 음미하며 후미진 곳에서 지난 날 처럼 마주하고픈 추억의 여운이 저녘노을에 마중 나온 초승달처럼 또는 우미인초와 같은 진한 우정이 맑고 순수한 이슬로 승화되는 하얀 마음이고, 혹은 마주하고픈 즐거움을 발효시키는 특별한 마음에서이다. 이러한 범주를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되는 미학의 과정"이라고 나만의 독보적인 명칭으로 부르고 싶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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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2년. 초나라 패왕 항우(項羽)가 한고조 유방(劉邦)에게 쫓겨 해하(垓下)의 절벽으로 내몰린때 였다. 항우와 그 군사는 오랜 싸움으로 군량은 떨어져 피로와 병력의 열세로 전의를 상실하고 있었을 때, 투항하는 초나라 군사의 수는 증가해 갔고, 사방에서는 항우 군사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초나라의 노래가 흘러들고 있었다. 용장이였으나 지장은 아니였던 항우의 처지를 "사면초가"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한고조 유방처럼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다면 최상이라고 전한다. 30대초 젊은 나이에 항우와 처 절세가인은 스스로 자결하고, 무덤에 피는 꽃을 "우미인초"라 하였다. 그리고 용장은 지장에게 패하게 되는 이치를 담어내는 내용을 음미할 수 있다. (고홍인 수록)

※초승달과 우미인초~아름다움과 쓸쓸함이 녹아 있다.(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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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5호 (2018.6.25)

[선순환을 빨아드리는 블랙홀! 정치인과 여배우 "자가당착"과 "자승자박"!]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어는 한쪽이 "자가당착"과 "자승자박"으로 폭로와 확산을 거듭한 정치인과 여배우와의 논란이 선거전을 소용돌이와 회오리를 동반하여 선순환 정책국면을 송두리체 앗아 가더니, 선거가 끝나면서 오히려 본격적으로 새로운 공격전열을 재정비하고 있기 때문에 심히 악순환의 극치를 극한의 냉전으로 엄동설한 삭풍을 방불케 하고 있는 형국이 극히 우려스러울 위험수위를 넘어선 정도이다. 절벽을 배수진 치고 5년동안 전쟁을 수행했던 초나라 항우에 버금가는 폭로전이다. 작금에 이러한 폭로전에서 어느 쪽이 비운의 용장 항우인가? 핵심적인 초미의 관심이 쏠려있다. 항우라는 대역이 이재명 경기지사인가? 아니면 김영환의원과 김부선 여배우인가?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은 5년동안 전쟁을 하였다. 어느 쪽이 심리전에 능한 지장인 유방이고, 절벽을 배수진 치고 있는 "사면초가" 용장인 항우인지는 세월이 진위를 심판할 것이다. 바로 용장인 항우는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으로 무덤에 매장되는 지엄한 국민의 분노에 용서받을 수 없다. 이러한 댓가를 가르켜 사자성어는 자신을 스스로 동여매는 "자승자박"과 앞뒤가 맞지 않는 "자가당착"이라고 한다.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은 "사면초가"라는 무덤이 기다리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작법자폐") 파서 스스로 매장될 모습을 국민들은 지켜 볼 것이다.

오랜 세월 우리사회 병리현상인 어두운 단면을 여실히 공공의 메스콤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폭로와 확산일로를 자행하면서 지속되고 있다. 전면적이고 총체적으로 국민적 악순환의 단면에 시선을 비롯한 오감이 집중되어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국가적 선순환의 정신적 가치를 송두리채 빨아드리는 블랙홀이 되고 있는 우려를 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짖말을 일삼는 쪽은 점점 악순환의 수렁으로 빠져들 것이고, 진실을 주장한 쪽은 선순환의 반석위에서 잔잔한 호수로의 모습으로 전모가 들어날 것이다. 하늘과 국민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우리사회 악순환의 씨앗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추후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될 악순환의 어두운 그림자는 어느 쪽인가?

전형적인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은 점점 그림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새벽아침은 떠오를 것이다. 국민들의 시선이 두렵지 아니한가! 영롱한 이슬방울을 바라볼 면목이 있겠는가! 추악한 거짖말로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으로 자신의 무덤을 파고("작법자폐") 스스로 매장되는 모습을 우리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선순환의 묘미로 승화시켜 정신적인 학습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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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6호 (2018.6.26)

[김갑수 작가님의 공감과 감동]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작금에 시사성으로 쟁점화된 우리사회가 논란으로 회오리와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혼돈과 혼란이 가득하여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다. 이러한 중심에서 진두지휘하 듯 명쾌한 질서와 민첩한 재치로 입담을 과시하여 박식한 실력을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논리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에서 공감과 감동을 받았다. 앞뒤가 틀리지 않고 시대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우리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현실성과 적시성을 조리있게 나열하면서 열변을 토하는 김갑수 작가님의 정신세계와 지향하는 가치에서 감동과 공감을 받았다.

많은 유명인사와 지도급을 자처하는 허울좋은 껍데기들이 너무 흔하게 소리를 높이는 세상에서 막히는 곳이 많고 혼돈과 혼란으로 뒤집어 지는 무질서한 곳도 많지만 그 누구도 시원스럽게 정리를 할만큼 적임자가 없었다. 그런데 혜성처럼 두각을 과시하고 있는 김갑수 작가님의 독보적인 요즘 강의는 메마른 땅에 단비이며, 무질서한 혼돈과 혼란에서 소통의 적임자이다. 그리고 어두운 만경창파 일엽편주가 망망대해 난파선과 같은 처지에서의 등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사회 리더로서 사방팔방을 돌아 보아도 마땅한 적임자가 없었지만 뒤늦게 막히는 곳을 뚫을 수 있는 인재가 우리시대 진정한 명사이고 소통의 열사라고 김갑수 작가님에게 융숭한 존경을 표시합니다. 평소에 표리부동하지 않고, 새벽아침 이슬처럼 맑은 정신세계를 지향하신 김갑수 작가님의 신념에 녹아 있는 역동성을 감지하였기에 심산유곡에서 흐르는 계곡물처럼 거리낌 없고 막힘 없이 흐르는 소통의 설득력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라고 첨언합니다. 추후로는 김갑수 작가님이 제시하는 좌표는 틀리지 않는 정확한 제시라고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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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7호 (2018.6.27)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저해하는 극히 사적인 이해관계는 공무집행 방해다.]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사실상 희박함에도, 임의로 공공의 질서와 이익에 관련이 있다고 공적인 개연성을 확대 호도하여, 오랜 세월동안 장기적으로 제탕 삼탕을 반복하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과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켜 지나친 공인에 대한 폭로와 인신공격으로 공무에 막심한 저해를 초래할 경우라면, 공무집행방해로 막대한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침해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더군다나 공무와는 전혀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극히 사사로운 개인적인 단순한 감정싸움에 지나지 않는 사안을 확대 재생산하고, 근거도 증거도 없는 폭로전으로 묵은 단순한 앙금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거머리와 같은 개인적인 행태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여파가 극심한 경우라면, 침해받는 주민들이 촛불집회와 같은 정의로운 단체행동으로도 저지할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적인 이해관계는 공공의 질서와 이익을 침해해서는 아니된다는 이치라면 극히 단순한 개인적인 감정싸움이 공공의 질서와 이익을 우선할 수 없기 때문에 법치를 개입시켜 개인과 공공의 질서를 엄밀히 분별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공무집행 방해죄는 법정 최고형으로 과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농후하고, 다분하다.

엄밀하게 사적인 이해관계는 민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민사재판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이해와 편의를 앞세워서 극심하고 심대한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저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당한 법치를 적용하여 누구든 엄중한 공무집행 방해죄가 성립될 것이다.

선거기간의 특수하게 법이 허용한 범주를 벗어나서 아무 때나, 공공의 질서와 이익을 저해하는 경우! 그리고 공공에 개연성이 없는 더군다나 사사로운 사랑싸움이나 집안싸움은 선거기간이 아닌 아무때나 만부당 천부당 공무에 개입시켜서는 아니 된다. 법치사회 정의가 살아 있다면, 기본적인 상식으로 스스로 민사법원에서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첨언한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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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8호(2018.6.27)

[ 세상의 묘미와 조화로운 명성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항공이라면 아마도 적폐박물관 "대한항공"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새는 아마도 잔인무도한 "뻐꾸기"일 것이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적폐 정치로 악취가 진동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이명박 근혜 쌍두마차가 아닐까요!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배려와 봉사로 일생을 보내는 새는 아마도 딱따구리와 딱새일 것입니다. 딱따구리는 건축가로서 집이 없는 짐승들에게 무료 제공으로 평생 건축을 하지만, 딱새는 자신의 몸집보다 세배가 더 큰 뻐꾸기 새끼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를 길러 냅니다. 뿐만 아니라 꿀벌은 정교한 창고를 건축하고, 사람들에게 맛있는 꿀을 제공하기 위하여 차곡차곡 꿀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합니다. 계약서도 수출인증도 없이 그냥 사람들은 고마운 마음을 남기고 꿀을 가져 갑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세상만사는 심오한 묘미와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지만 묘미와 조화를 파괴하는 세상에서 가장 백해무익한 정당은 어느 정당일까요?

무궁무궁한 지혜와 슬기로운 동방예의지국 금수강산의 국민들은 소리높여 불러 봅시다. 안들려요! 누구라고요? 더 크게 불러 보세요.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았답니다. 아마도 다음 선거일까지 심사가 지연되는가 봅니다. 그때 공개하지요? 크게 대문자로 공개하겠습니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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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9호(2018.6.28)

[ 잠재력과 가능성의 융성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피파(FIFA) 세계 순위 2018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 제1위 독일을 57위 대한민국이 2대0으로 승리한 결과는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저력의 자신감이 충만하고, 웅대한 잠재력을 과시했던 것이며, 바로 대한민국 미래의 물결이요.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통쾌한 징후라고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문대통령님의 감기 몸살도 맥스코에 1대2로 패하던 날의 실의에서 기인한 스트레스였을 것이지만 독일전에서 설욕을 하고 시원스러운 승리의 매듭으로 문대통령님의 병환도 완쾌되어 역동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비록 16강에서 탈락의 수모는 정정당당한 결과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맥스코 전에서 2꼴이 전부 심판 오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그러나 독일을 2대0으로 격파하므로서, 맥스코전이 더욱더 오심의 판정이였음을 반증하게 되는 형국으로 전환되였다고, 대변하고 입증된 결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2018년 러시아 축구월드컵 사실상 우승국가는 대한민국이다. 랭킹1위 독일이 2대0으로 대한민국에게 초전박살이 나고, 깔끔하게 격파하는 실력을 똑똑히 보여 주었다. 그리고 확실한 매듭은 참으로 아름답고 용맹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18세기 세계를 제패했던 대영제국이 아닌, 세계축구 랭킹1위 대독제국 독일이 동방의 아름답고, 코딱지만한 귀여운 나라! 대한민국에게 무릎을 꿇고 세계만방이 지켜보는 앞에서 숭상을 표시하는 2018년6월27일은 잊을 수 없는 쾌거이며, 경천동지하는 놀라운 가능성이라고 자부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국가적 융성의 잠재력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 동방의 예의지국 금수강산 대한민국이 미래의 물결과 평화의 물결이 합류하는 융성의 징후이며, 잠재력이 여실히 표출된 장엄하고 아름다운 2018년6월27일을 우리 모두 간직하고 배전의 노력을 기하는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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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0호(2018.6.30)

[ 신임 경기도지사 국민들의 기대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경기도는 인구가 1,350만명으로 대한민국의 4분의1이라는 거대한 수도권이다. 대한민국의 흥망성쇄가 경기도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 심장이다. 어쩌면 서울시보다 인구나 면적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거대하다. 평화의 물결이 밀려드는 북한과 접경지대라는 잠재된 개발의 동력은, 꿈과 희망이 무한대의 개발요충지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기도 신임 도지사로 선출한 경기도민의 현명한 판단은 경기도의 미래가 이미 열려있는 형국이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역량으로도 가장 적임자이면서도, 이미 우수하고 출중한 경험이 다저진 능력을 배양해서 겸비하고 있는 신임 경기도지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기도의 현안을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서, 인재 보물중에 보물이기 때문에, 경기도민의 희망과 꿈으로서 미래의 물결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경기도민, 나아가서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가 열리고 꿈과 희망의 물결이 역동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자부하면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소 선거기간 동안에서부터 극히 사사로운 미미한 지엽적이고, 개인적인 논란으로 흙탕물 싸움이 있었지만 그러한 미미하고 부수적인 불미스러운 것들은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날의 작은 티는 장엄하고 웅대한 미래의 새벽아침을 깨우기 위한 과정에서 더 이상 장애물일 수 없다. 경기도의 변화를 가꾸는 과정의 중요성이 대한민국의 장래가 융성할 수 있는 첩경이고 축소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임 경기도지사의 경험과 철학을 나열해 보겠다. 첫째는 이미 공약률96% 실천한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다. 실행할 수도 없는 거짖말 공약을 남발하지 않고, 겸허한 인성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가식과 과장이 없다.

두번째는 불효불급한 예산을 절약하고 방만한 과유불급한 불균형을 조화롭게 편성해서, 보편적 복지의 선구적 실천을 성공한 검증을 보유하고 있다.

세번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완고한 반석 같은 의지는 이명박근혜 정부에서의 부당한 사찰 제1호로 지목 되었지만 코딱지만한 흠결도 발견되지 않는 새벽아침 이슬처럼 맑은 인성의 검증을 보유한다.

네번째는 성남시장 재임 기간동안 조화와 균형있는 감각으로 성공적인 업적은, 경기도의 10분의1 정도, 축소판으로서 모델이며, 숙련의 가능성을 도야하였고, 성남시에서의 경험과 감각을 겸비하여 추후 경기도정의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도야와 섭렵의 계기였다고 반증할 수 있다.

다섯째라면 맹모삼천지교에서 음미할 수 있는 어린시절 인성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중요하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못한 박근혜는 삶의 의미를 몰랐다. 신임 경기도지사는 어려서부터, 엄동설한 삭풍이 몰아치는 들력에서 보리의 푸른 목아지가 추위를 견디는 것 처럼, 인고의 학습과 극기의 도야와 섭렵으로 승화하는 숭고한 가치를 터득한 인성이 뼈속에 녹아있고, 굳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기와 맑은 인성은 어려서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유년기 과정의 중요성은 맹모와 신사임당이 강조하고 있는 기록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보편적 복지인 꿀벌정책으로 꿀벌처럼 맛있는 꿀을 배양해서 배려하는 것처럼 메마른 서민들의 목을 적시도록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딱따구리 정책으로 딱따구리처럼 열심히 서민들이 기거할 집을 건설할 것이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뻐꾸기 새끼들을 자기의 새끼들처럼 길러내는 딱새처럼 희생적인 봉사와 숭고한 배려가 다분하지만, 뻐꾸기 새끼들처럼 잔인무도한 버릇까지도, 맹모삼천지교로 가르키고 가꾸는 섬세한 교육도 간과하지 않는 감각으로 틈새가 없는 유비무환의 철두철미한 추진력이 돋보이는 면에서 듬직하다. 그리고 방만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아껴 가면서 효율성있는 경기도정을 알뜰히 챙기리라고 확신하면서, 똑소리 나는 신뢰는 믿어도 괜찮은 신임 경기도지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마도 서울시와 인천시가 긴장하게 될 것이라고 미리 작은 우려를 남겨두고자 한다. 선견지명의 예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보편적 복지인 꿀벌정책과 딱따구리 정책으로 서민들의 집을 많이 건설해서 살기좋은 경기도로 소문이 나면, 극심한 이삿짐 대열이 경기도로 향하여 줄을 이어지게 된다면 세계토픽으로 대서특필이 될 수도 있겠다고 추정해 보았다. 이삿짐 대열에는 아마도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나도 참여 하겠지만, 현재 경기도민들의 눈에 가시로 남겨진 거시기 의원과 머시기 배우도 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묘미로 간직해 본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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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1호(2018.7.1)

[ 위기를 기회로 승화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기존의 망가지고 오염된 틀과 바탕으로는 지속성을 유지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련을 버리지 않고, 구태와 더렵혀진 껍질을 뒤집어 쓴 채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 얽히고 설킨 실타래 같은 구심점은 이미 역동선이 없는 죽음의 사막과 수렁으로 변한지 오래고 악취로 인하여 부활할 수 없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단념과 체념으로 버려진 구시대의 유물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새벽아침을 깨우기 위해 거듭나는 정신세계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어두운 밤길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파된 망망대해에서 서로가 선장이 되겠다고 싸우는 동안 점점 침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호는 결국 난파선으로 파산 직전이다. 난세에 영웅이 물색된다는 이치에서도 좀처럼 리더를 찾을 수 없어 누군가 강력한 인재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인재를 수입할 수도 없고 차라리 정리정돈하는 차원에서 빨강색과 하얀색, 색깔별로 공식적인 분당을 선언하고 협의 분당절차를 수행하여 민주적 절차를 거쳐 양분하는 방법이 차선책으로 보인다.

최선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차선의 로선도 경우에 따라서 소나기를 피하는 지혜이며 슬기일 때가 있다. 세상만사 순리가 차선이라고 보일 때도 많기 때문이다. 순리를 따라야만 선순환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진하는 진화를 위한 과정에서 우선 한발 후퇴는 무궁한 발전의 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 묘미를 조화롭게 창출해서 선순환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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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4호]

<뻐꾸기 항공사들의 질주>

우리나라는 왜 뻐꾸기 항공사들만 진화하여 하늘의 교통망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수치스럽다. 딱새 항공이나 딱따구리 항공사가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여지가 매우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시대적 여망이라고 보인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항공사들의 개혁과 수준 높은 시대성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교통체계가 시급하다고 보인다. 국제적 간극이 좁혀지고 교류가 빈번해 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묵과하고 방관하는 항공사들의 비리와 갑질횡포 적폐 박물관인 뻐꾸기 항공사들을 추방해야 할 새로운 시대적 소명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이다.(2018.7.7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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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2호(2018.7.8)

[딱따구리와 백로의 귀감]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세상만사 고귀하고 맑은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향기로운 섭렵으로 도야된 인성들은 머무는 자리도 아름다운 운치와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어떠한 하나의 풍문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풍문은 선순환의 운치를 담고 있기에 세상 뭇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면서도, 박수와 존경을 받는 인성의 가치가 있는가 하면, 반면에

세상만사 부정적이고, 악순환의 온갖 악취는 싹쓸히 모아서, 다분히 가득한 폭로성 풍문을 몰고 다니는 추악한 양심도 있다. 가는 곳 마다 뭇 사람들이 회피하는 가식적이고 공격적인 관성으로 습성화 된 인성일 것이다. 이러한 증세는 점점 만성화 되기 때문에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사람도 갑자기 악화하는 경우도 있다.

참으로 부끄러움도 없고, 근거와 증거도 없는 온갖 거짖말을 과장하여 거짖말 공장 굴뚝에서 연기 나오듯이, 혹은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이 나오듯이, 멀쩡한 사람의 인격훼손과 인신공격으로 이판사판 물귀신 작전을 감행한다.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선량한 피해자는 청명한 푸른 하늘에 벼락맞는 격이다.

허상과 가식이 난무한 폭로를 일삼는 경우는,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막가파 근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요주의 인성으로 분리하여 접근을 가급적 회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썩은 시궁창을 가까히 하면 냄새가 튀기고 배일 수 있기 때문이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품위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악순환과 악취를 몰고 다니는 허상과 가식의 먹구름과 소나기는 지나갈 때 까지, 잠시 회피하여 듣지도 말고 처다 보지도 않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 매지 않아야 하고, 삼가 근신하여 까마귀 있는 곳에는 가지 않는 백로의 귀감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백로의 귀감뿐만이 아니다. 딱따구리는 고급주택을 정성껏 건축하여 집이 없는 새들에게 무상으로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는 본 받아야 한다. 왜 하필이면 뻐꾸기 처럼 남에게 잔인하게 피해를 주는 온갖 적폐를 추종하려 하는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입신양면으로 성공해서 딱따구리처럼 백로처럼 살아가는 순진무구하고 지고지순한 사람을 이제는 제발 그만 괴롭혀라! 참으로 지루하고,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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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4호]

<어설픈 여운>

그래도 아직까지는 정치적 불씨가 남아있기 때문에 타오를 수도 있지만 퇴진을 하면 그 남아있는 마지막 불씨마저 꺼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두번 다시 정치적 국민적 요망은 없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명확한 여망이라고 생각된다. 단념과 체념의 늪은 이미 회복할 수 없는 깊이를 실감할 수 있을 터! 미련을 두지말고 욕심없는 여생을 가꾸기를 조원하는 바다.

따라서 "새정치"라는 기치는 풍파에 찢기고,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고사위기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 처참할 따름이다. 땅을 치니 손바닥이 터지고 하늘을 우러르니 코피가 쏟아진다. 그런데 뒷산 소쩍새는 무슨 사연이기에 저리도 슬피 울고 있을꼬! 곡절이 예사롭지가 않구나. 뒷동산 사면초가 암자에 돌파리 스님의 목탁소리 처럼 어설프구나. 오늘은 하늘 색깔도 검은 먹 구름이 가리고 있다. 지루한 장마는 나를 닮았도다.(2018.7.9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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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5호]

경기도청은 광역지자체로 대민업무보다 정책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곳이라며 명찰 패용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한다. 따라서 경기도지사 도정업무 첫 시도에서 제1라운드는 빗 나갔다고 할 수 있지만, 특효처방에서 경각심으로 작용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미미한 실효로서 큰 정신적인 성과로 보면, "전화위복"의 징후로 보인다.(2018.7.9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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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3호(2018.7.11 대 반전의 대표작)

[여백의 구상]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2018.12.12 저녘8시부터 4시간동안 추정인원 10명 내외, 나를 아는 지인들의 막역지우 모임도 "여백의 구상"의 한 부분이다. 비어있는 하나의 도화지에 여백을 채워가듯 아직 남아 있는 여생이 있다. 고귀하고 소중한 여백이기 때문에 낭비하지 않고, 긴요하면서도 값지게 가꾸어야 할 것인지를 구상한다.

아주 미미한 것부터 즉, 막역지우 다람쥐와의 관계개선은 어떻게 접근 할 것인지, 다람쥐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다람쥐의 마음을 탐지하는 것 부터다. 어떠한 상태로 나를 바라보는가? 화가 나는 동공인가? 아니면 즐거운 동공인가? 또 다른 존경스러운 사모하는 동공인가? 여러가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다람쥐 나름데로 구상이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다람쥐를 바라보는 나의 동공의 상태는 지난 15년동안 변함없는 막역지우 초심으로 그리고 항상 향기롭고 아름다운 천사로서 그윽하고 황홀하게 바라보는 일편단심 민들레라고, 다람쥐를 향하는 열정은 아직도 활화산이다. 그러나 다람쥐는 섭섭한 균열을 감추고 있는 듯 엿보이는 틈새가 보인다.

따라서 우리들의 일상도 하나의 여백을 채우는 구상은 깊고도 높은 광폭만큼이나 웅장하고 장엄하기 때문에 가볍게 낭비하거나 저속하게 임하는 착오는 있을 수 없다. 한번 흐르는 세월은 지울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는 초미의 관심으로 극대화를 기하여야만 하나의 만족스러운 작품으로 남기게 되는 걸작이 되기 때문에 작은 순간의 공백도 놓치거나 소홀할 수 없는 정성으로 일상의 삶을 가꾸지 않은다면 후회하게 된다. 후회없는 작품이 되기위한 "여백의 구상"은 극대화와 장엄한 과정이면서도 비장하고도 숭고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 한 구석에 가꾸는 텃밭의 풍경도 아름답고 쾌적하면서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운치와 여운이 깃들어 있는 향기로운 풍미는 나의 혼과 넋이 건강할 수 있는 자양분이기도 하다. 비록 나만이 소유하고 간직한 자양분이겠지만 여분의 넘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어떠한 인성의 채취와 감도에서 나오는 느낌이 천태만상으로 다르게 감지되고, 그 사람의 개성과 가치까지도 측량할 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은연중에 그 사람의 색깔과 맛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은 "여백의 구상"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가끔 처음보는 인성을 대할 때, 어떤 경우는 상대방의 표정에서 감동과 감격스러운 표정을 만날 때도 있고 짜증스럽고, 무관심스러운 무표정을 만나기도 한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살아 오면서 요즘에 커다란 격차를 느껴진다. 스스로 완숙하고, 여유있는 인성의 그릇이 가득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감과 여유로운 내심의 세계만큼이나, 상대방도 나를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표정들이 흐뭇하고 즐겁다. 따라서 젊은 시절과 지금의 나의 모습이 격차있는 대조가 확연하기 때문이다.

뚜렷한 격차의 기폭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변화의 반전이 불과 얼마 되지않는 2018.7월부터서 무언가 다른 감각과 묘미를 느꼈고, 자신감과 여유로움을 가지게 되면서 특히 처음 만난 새로운 사람들의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서 "여백의 구상"이라는 운치와 여운이 담긴 표시명칭을 경계석으로 구분하고, 나만의 내면 세계를 구상하며 가꾸면서 특유한 자아형성을 과시하고자 한다. 삶의 심미한 묘미를 찾아서 독보적인 가치를 함양하면서 그리고 나를 찾는, 나를 필요로 하는 향기롭고 운치있는 지인들을 발굴하겠다. 반전의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금석과 주춧돌이 되겠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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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7호]

<중고등신입생 교복비30만원 지급>

자신의 일신 영달이 아닌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일념의 초심은 변함이 없는 국민의 머슴이라는 직분에서 한 순간도 외면해 보지 않는 열망이 넘처 흐르기 때문에 경기도민에게 다가오는 향기로움은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 향기보다 더 진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현 정부에도 이러한 향기로운 장차관이 많이 활동하고 있으니 그 들에게 국민들의 응원이 요구된다. “자영업자가 힘든 진짜 이유는... 가맹비, 임대료, 카드수수료 때문이란 것 정말 모르나.(박원순서울시장 명언)"  ~2018.7.1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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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6호]

입신양명 ~국민 위에 군림했던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왕마마 지금의 처지는 세상에서 가장 밑바닥인 감옥으로 추락되었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 세상만사를 너희가 어찌 큰소리 칠 수 있느냐? 보리수 나무 한그루를 너희 마음 속에 겸허한 마음으로 가꾸지 않고서는 목소리를 높이지 마라! 절차탁마의 극기는 우수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2018.7.13 고홍인 어록)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8호]

<"경국제세">~마음을 둘 곳이 없어, 뒷동산 암자를 찾을 줄 알았는데 독일에 머물면서 통일조국에 대한 일념으로 유학을 떠난다는 분이 어떤 면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버전을 모방하는 듯 보이지만 글쎄! 나무아비타불! 천부적으로 너무 거리가 먼 "천양지판"이며, 시대적으로도 "진사남조"이다. 그러나 나름데로의 "갈충보국"의 신념으로 유학을 떠나는 마음만은 "근심지무"할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각골난망"하다는 "강심수정"한 그 분의 처지가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는구나. 오늘도 뒷동산 소쩍새는 슬피울고 서산의 노을이 너무도 곱다. 그러나 엄습한 어둠은 "사면초가"로 "절차탁마"의 여지를 꺽으려 한다네.(2018.7.13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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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0호]

작금의 을과 을의 투쟁을 부추기는 현직장관은 무능의 극치를 가감없이 드려내는 것으로 앞날이 한심하다. 어찌 이러한 무능의 깡통이 장관직을 수행하게 된 것이 을과 을의 투쟁보다 훨씬 문제가 많고 불행스러운 걱정이 태산이다.

국가적 기조에도 벗어나고, 시대적 감각에서도 적응하지 못한 일엽편주가 풍랑에 휩쓸리는 듯한 장관의 불안한 주도성이 심히 불안하다.(2018.7.17 고홍인 어록)

 

도야와 섭렵 제14호(208.7.18)

[낙후된 보편적인 복지 콧딱지만한 생색]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일신상의 안위와 계파와 진영의 이기적 발상에 반대만의 뿔을 달고 "혹세무민 허위선동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 (추미애 대표 명언)" 추대표의 적절하고 현실적 감각이 예리한 질타라고 높이 평가하는 바다. 어쩌다가 적절한 시기에 정부와 여당이 시대적인 여망에 부응하여, 서민들에게 보편적 복지에 콧딱지만한 생색을 내는 것을 가르켜 기득권과 야권에서 비아냥 거리는 비판이 남산보다 더 높은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러나 국제적인 다른 국가들의 실례를 비교 한다면 대한민국의 양극적인 굴레와, 보편적인 복지의 수준은 서민들이 악순환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는 낙후된 수준이다. 어두움을 가르며 1km상공에서도 쥐새끼를 놓치지 않는 올빼미와 같은 투시력과 예리한 감각으로 수준 높은 서민들의 시선은 정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

따라서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특수할동비를 제약하겠다."라는 일언방구는 금상첨화의 소나기와 같은 가치를 쏟아 냈다고 보인다. 요즘 연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기염을 토하는 와중에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은 발언이였다. 이러한 생산적이고 효율성 높은 발언들이 무더위에 지친 서민들의 고달픈 삶에 생기를 부여할 수 있는, 쏘나기처럼 무수하게 쏟아지게 할 수 있는데도 자신들의 일신상의 안위와 이기적인 발상에서 서민들의 배려에 인색하고 대민업무와 서민들의 애환과 민생고에 전혀 관심이 없어 방관과 방치 내지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거수기 시늉만 하다가 가끔 틈금없는 발언으로 서민들의 보편적인 복지예산이 과잉편성 되었다는 등, 시대적 감각이 무디고 국가적 기조에도 벗어난 악취를 풍기는 발언을 하게 된 동기가 된다고 생각해 본다.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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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6호]

입신양명 ~국민 위에 군림했던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왕마마 지금의 처지는 세상에서 가장 밑바닥인 감옥으로 추락되었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 세상만사를 너희가 어찌 큰소리 칠 수 있느냐? 보리수 나무 한그루를 너희 마음 속에 겸허한 마음으로 가꾸지 않고서는 목소리를 높이지 마라! 절차탁마의 극기는 우수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니겠는가!(2018.7.13 고홍인 어록)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0호]

수렁의 시련 제2호~"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데로 흘러가네."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졌다. 엎친데 덮치고, "설상가상" 움직이면 수렁이구나.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고립무원"에 "진퇴양난"이란 말인가! 어찌 푸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인가! 하나님! 저희들을 진정 버리시나이까? 긍휼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다윗에게 주셨던 기적과 이적처럼 저희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비상대책 위원장을 맡아 주시옵소서! 아멘. (2018.7.19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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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49호]

수렁의 시련 제1호~젖과 꿀이 흐르는 아래의 꼬마가 지배한 수렁은 자유한국당의 처지인 같은 수렁이 아니다. 젖과 꿀이 흐르지 않는 수렁이라면 미련이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체념과 단념의 필마를 타고서 주저없이 "유유자적" 그 곳을 떠나야 한다. 더 이상 줏어 먹을 것 없으니, 머무르면 시간 낭비일 것이다. 노을은 아름답지만, 어둠이 엄습하기 전에 떠나야 할 것이다. 천막도 아니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도 아니다. 오로지 "하심"이라는 자아를 찾아서! 그리고 겸허한 동지를 찾아보자! 마음이 있는 곳에 조화로운 묘미도 있을 것이다. 이슬에 맻인 새벽아침의 전망은 어둠을 극복하는 사람에게 배려되는 신의 섭리 "절차탁마"라고 했다. (2018.7.16. 고홍인 어록)

 

도야와 섭렵 제15호(208.7.20)

[국회의원 노회찬의 처신]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작금에 부끄러운 의문의 혐의로 수사선상에서 난처한 국회의원 노회찬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운 처신을 하는 인성이 아니다. 본인이 아니다고 하면 아니다. 거짖말을 못하기 때문에 천부적으로 타고 나기를 정의와 불의를 구분할줄 아는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인성의 근본이 있지만, 도야와 섭렵으로 지성을 겸비하고, 정의로운 처신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범한 수준이 아니며, 지도급으로 높은 양심과 경륜이 탁월하고, 추후 일국을 경영할만한 대통령 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윤리와 도덕성이 가득한 알밤같은 인재라고, 굳게 믿는다.

세상을 믿을 수 없어도, 정의당 의원은 바로 정의로운 믿음이 굳건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는 숭고하고 고결한 가치가 남다르다. 가끔 불을 지피지 않는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는, 세상이 너무 오염되어서 착시 현상일 것이다. 정의당과 노회찬 의원은 심산유곡에 계곡물과도 흡사한 오염되지 않는 새벽아침 이슬방울이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아니면 어디쯤에서 와전되었든가. 아니면 오얏나무 밑에서 잠시 갓끈을 풀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쉬었을 뿐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 www.hongin24.com )

※편집후기~이후 자살하였다. 많은 국민들의 애도가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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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0호]

일단 2018.7.31저녘8시 횟집에서 박영이와 여름밤의 교감데이트 6시간 예정이지만, 추이를 보아서 하기 학술세미나로 확장하여 지성의 깊이를 도모하고자 한다. 따라서 김희주, 김인자, 박영이, 나 이렇게 4명 모임이 90%이다. 29일 전에 확정된다. 4차 장소는 다람쥐 굴이다. 이미 본인들의 승인이 완결되었지만 다람쥐 결재만 남았다. 다람쥐 최종 결재는 전결로 그날 받는다. (2018.7.23 고홍인 어록)임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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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1호]

주제파악~찬물 한 사발 마시고 등잔 밑을 살피면 세상만사 답이 보인다. 자신의 처신과 생각에서부터 "수신제가" 하면 "치국평천하"는 걱정이 없지만, 꼭 보면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너에게서 찾으려 하는 이기적 발상에서 악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018.7.24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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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2호]

서울시장옥탑방~미사어귀 천마디 보다는 극기적인 작은 서민적인 실천은 다양하고도 다채로운 감각과 사고를 향상할 것이며, 절차탁마의 근심지무는 강심수정으로 갈충보국할 기회를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으며, 인성의 보리수 나무를 가꾸는 감동입니다. 혹자는 응원은 커녕 비방과 모략을 일삼는 것은 삼가하였으면 합니다. (2018.7.2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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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3호]

생명의 소중함은 지구보다 무겁다고 한다. 고라니가 단절된 도로를 건너려다 죽음을 당하는 끔직한 사건이 예사롭게 발생했고, 이러한 길목들은 지정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길목들은 서둘러 고라니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보여진다. 참으로 슬픈 비극이 무관심과 방관하는 과정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평화로운 정책을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2018.7.2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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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4호]

고삿갓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의 운세 또는 소소한 운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오늘의 운세를 싫어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 역시 싫어진다. 무지몽매 막연한 거품을 신망하면서 뜬구름을 추종하는 의탁심은 자신감이 실종된 의미없는 맹목적인 정신건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흥미와 취미 또는 개성을 찾아 볼 수 없는 재미없는 사람이기도 하다.(2018.7.26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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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6호(208.7.26)

[군인정신과 자중지란]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이미 군인의 생명과 같은 사상초유 상명하복의 질서가 무너졌다. 자중지란으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성문을 열고 적을 맞이했던 해동성국 발해뿐만이 아니고, 임진왜란과 세계사의 사례에서 자중지란으로 망국의 명운이 풍전등화인 경우가 많았다. 설령 국방부장관이 입장을 변경했다고 하더라도 있어서는 아니되는 하극상! 품위없는 군인의 기강이 썩은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고 말았다. 스스로 기무사가 자처하고 있는 개혁의 강도는 무쇠가 녹을만큼 타오르고 있고, 개혁본질에서 벗어난 진실주장을 더이상 방관하거나 치우치면 아니될 것이다.

오로지 본질을 향해서 계엄령문건에 담긴 진상의 내막과 의도가 가감없이 세상에 드러날 때 까지 굴착하여서 깊이를 파고 또 파야지, 불요불급한 필요없는 범위를 넓히지 말아야 한다. 개혁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는 최적의 범위를 설정하여 숨겨진 깊이가 지구 끝까지라 할지라도 국가 흥망성쇄의 명운을 걸고 개혁의 진척에 최선을 쏟아 부어야하는 국운의 기로에서 우리는 고민하고 있다. 국군통수권이 부여된 대통령이 지휘하고 있는 기무사 계엄령 문건 사건의 심각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처신도 용납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여기에서 군인정신에 부적합하고 탈선하는 반국가적 이탈행위로 처신이 드러난다면, 누구든 법정 최고형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예리하게 적용하여서 국운이 좌우되는 엄중함을 만천하에 경고하여야 할 것이다. 여타 다른 적폐와는 차원이 다른 국가 명운의 제1선에서 개혁의 고삐를 완벽하게 다그치고 뿔을 내미는 역적이 돌발되거나 발견시는 가차없이, 처단하기 위해서 천년전의 송나라 문신 포청천의 작두라도 빌려서 등장하여야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군인의 정신무장부터 새롭게 거듭나고, 다시 태어나는 기강을 드높이는 유비무환 만반의 태세를 갖추지 않는다면 경제도 평화도 실패하는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경각심을 망각해서는 아니 된다. 군인정신이 무너지면 기강이 부식하고, 나아가서 질서는 낙후되어 자중지란의 싹이 무성하게 된다면, 국운의 결과를 이미 동서고금 빈번한 사례에서 터득할 수 있다. 일촉즉발의 국가위기는 항상 자중지란에서부터 유비무환의 기강이 무너진다는 기본을 망각해서는 아니된다.(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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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5호]

어려운 작은 실천~작은 일에 충실한 실천은 큰일도 가능하다는 성경구절이 떠 오른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고, 조화로운 분위기는 막역지우로서 부족함이 없다. 배려하는 숭고함은 향기로운 가시덤플 속에 들국화처럼 아름답고, 천마디 미사어귀 보다는 서민들의 애환과 하소연을 직접 들으면서 소주잔을 마주치는 작은 실천은 감동이다. 조화로운 모습으로 승화되는 물결의 대하가 가슴과 가슴으로 넘쳐 흐르고요. 영부인님은 폭염에 지친 노인정을 찾아 위로하시고, 대통령님은 광화문 퇴근길 호프집을 찾으시어 서민들과 함께 허심탄회 잔을 마주치는 조화로움이 한떨기 들국화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2018.7.26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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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6호

만남 그리고!~만남은 기다림과 기대가 가득한 희망을 가꾸는 나의 마음에 텃밭이다. 그리고 즐거움과 그리움이 넘치는 계곡물이다. 그대를 발효시키는 나의 기다림은 향기로운 여운으로 익어간다. 그리고 가지가 휘는 열매로 승화될 것이다. 만남과 기다림은 삶의 무게를 흡수하는 내마음의 그리움이기에 그리고!...(2018.7.28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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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7호(208.7.26)

[우리시대 예수]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심산유곡에서 흐르는 계곡물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넘처 흐르는 유모어와 인성, 철학의 배경에는 다분히 모성의 교육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고지순한 인자하신 어머님의 교육은 그 어머님 그 아들이였습니다. 모성의 교사란 가장 훌륭한 교사라고 했듯이 맹모와 신사임당이 대표적이지만, 고 노회찬 의원의 어머님 역시 훌륭한 철학의 면면을 세상은 증언하고 있답니다. 우리시대 예수였고, 우리시대 공자를 배출한 모성였다고 말입니다. 고귀하고 소중한 모성의 교육으로 다져지고 집약된 아들은 이제 영영 만나볼 수 없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서민들의 정신적 지주였기에 슬픈 눈물은 마르지 않고 흘러 서민들의 가슴에서 넘쳐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하는 국민들의 마음 마음들은 모두가 충격과 애통한 사연을 쏟아내고 있답니다. 진정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슴에서 생동하는 부활의 영웅이라고 그리고 우리시대 예수라고 세상의 통곡은 영원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적시고 있는 슬픔은 결코 국가 번영의 초석으로 또는 시금석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천배 만배의 결실을 거두는 변천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고 명상에 잠겨 봅니다. (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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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7호]

고인의 뜻~유서에서 고인은 어떠한 벌도 자신의 죄에 대하여 부족하다고 통감했다. 따라서 애도는 못할망정 고인의 뜻을 왜곡하는 소리는 자다가 잠꼬대 하면서 옆구리 터지는 소리지, 말이 아니다. 말이 아닌 소리를 하는 입은 먹지도 마시지도 마라! (2018.7.29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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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와 섭렵 제18호(2018.7.30)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담긴 의도]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일단 계엄관련 문건 내용으로만 판단한다면, 1980년5월18일 광주민중항쟁이 대항했던 탱크를 비롯한 전투장비가 2017년에 광화문에서 재현될뻔한 사건이 기무사 계엄관련 문건이다. 2017.3.10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반대로 파면되지 않았다면 계엄전국에서 국가적 위기는 풍전등화에 놓이게 되었을 것이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던 북한에게도 틈새를 제공하는 자중지란의 혼돈을 거듭할뻔한 위기를 자초했을 기무사 계엄관련 문건은 참으로 놀라운 독소가 기무사였다는 점에서 소름돋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계엄을 선포할 권한도 없는 기무사가 은밀하게 주도한 계엄령 문건의 의도는 어떠한 아량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그리고 있어서는 아니되는 적폐중에서도 적폐였다는 점에서 투시해야 한다. 세계가 감동한 평화 촛불시위를 상대하여 이러한 반국가적 반란 모의는 국가 반역자로서 엄중한 책임으로 청산되어야 하는 것은 적폐중에서도 최고봉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가 감동하는 평화로운 촛불시위대열을 무력으로 대항하려 했던 부적절한 폭거를 다시는 시도할 수 없는 뿌리를 근절해야 하고, 역사적으로 단호한 대처로서 결연한 다짐은, 준엄한 결단을 새겨야 하는 계기에서 지나온 국정을 되돌아 보면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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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19호(2018.8.1)

[ 다람쥐, 여성의 운치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아무렇게나 꾸밈이 없어도 품위와 지고지순한 자태가 넘처나고, 가식과 위선이 없는 순진무구한 바탕에 지성을 겸비한 향기가 그윽하기 때문인지, 그냥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인듯 흐뭇하다.

하고픈 못다한 이야기도 많지만, 막상 마주보고 있으면 많은 소통의 이야기보다는 말없이 바라만 보고픈 이심전심을 선택하는 나의 의도는 깊은 묘미를 음미하는 다람쥐와 나만의 소통으로 이색적인 독특함을 추구하고 싶었을 것이지만,

지속되는 백지위에 던져진 한마디는 "다람쥐는 모든 것이 나 닮았다. 나와 똑 같어! 나 닮았어!" 모든 것이 함축된 의미있는 한마디다. 서로가 속삭이는 만리장성을 압축하면서도 한 마디로 소통할 수 있는 다람쥐와 나의 관계개선은 향상되고 세탁되는 직감이기 때문이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함께하며 부딪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각들과 남겨진 기억들은 추후로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가꾸면서 서로는 우리들이라는 우정으로 막역지우의 정감을 진하게 그려가고 싶다.

심산유곡에 흐르는 계곡물처럼, 맑고 신비로운 여운을 남기면서 그리고 묘미가 있는 진화를 추구하면서 다람쥐와 나의 관계개선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더블어 주변의 지인들도 연인으로서 인성이 퇴색되지 않도록 그리고 서로의 교감이 토착될 수 있도록 운치있는 묘미를 뿌리 내리고, 계곡이 흐르는 울창한 숲을 가꾸고자 한다.

메마를 때는 물을 주고, 외로울 때는 배려의 찻잔으로 깊은 정감의 늪을 가꿀 것이다. 꿩도 찾아오고, 노루도 찾아 올 수 있는 깊은 운치가 메아리로 울려 부서지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풍경으로 조성하리라. 이곳에 각자의 특색있는 둥지들이 들어설 것이니, 초월, 쥐새끼 등 먼 훗날에 정겨운 풍경으로 남겨질 것이다. (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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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8호]

작은 실천~성경에도 "작은 일에 충실하라" 구절이 있다. 옥탑방의 극기적인 무더위를 감수하면서 지하철 출근까지 스스로 서민들과 동고동락의 고통을 자초하시는 서울시장님의 겸허한 처신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의 귀감뿐만이 아니라 지도급 인사들을 비롯해서 기득권층까지 모범적인 모델로서 감동적이며, 실천적 청빈함과 인고의 고행을 감수하시는 시장님의 처신은 크게 그리고 높이와 깊이까지 우렁찬 울림으로 뭇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메아리치고 상큼한 햇살이 부서지는 잔잔한 호수로 간직하고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실천적 리더로서 고난의 고행을 주저없이 수행하시는 용기와 사명의식에서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국민훈장이란 의미는 바로 서울특별시장님에게 노고의 보상으로 그리고 응원의 뜻으로 수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롯 작은 실천이지만 작은 실천의 고행은 큰일도 가능하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무궁무궁한 번영의 숲이 울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존경스럽습니다. (2018.8.1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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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9호]

곧고 선한 정치인! ~ 맞은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김경수 관상학에 그렇게 써 있다. 심산유곡에 흐르는 맑은 물처럼 삭풍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 대나무처럼 곧은 인성의 가치가 다분하고, 백로는 까마귀와는 다르다. 혹시 실수를 하였드라도 오얏나무 밑에서 폭염을 달래려 물 한모금 정도는 마셨을 것이다. 이러한 경남지사 김경수 인성이 새벽아침 이슬과도 같고, 전망이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다. 아마도 김경수 지사 앞에서 누구든 목소리를 높일만한 세상은 없을 것이다. (2018.8.6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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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0호]

흉칙한 세태 ~ 바야흐로 시기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살인적인 여름 한 복판이다. 그런데 때아닌 희소한 조화란 엄동설한 삭풍이 회오리치며 폭설이 내리는 곳이 있다. 그곳이 어디냐면 세상이 알고있는 흥부집에 난데없는 압수수색과 꽹가리패가 들이닥처 세상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참으로 기가차고 해괴망칙한 변태가 아닐 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 바에 의하면 초가삼간 흥부집에는 쌀도 없고 땡전 한푼 없는 오로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었더니 싹이 나서 무럭무럭 어린 싹만 자라고 있었다. 그외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어 흥부가족이 그동안 배출한 화장실에 똥이 전부다. 그 똥까지 압수수색을 했다니 세상이 왜 이리도 험하고 잔인하단 말인가! 하며 흥부는 통곡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금은 보화가 미어터지는 놀부집에서는 지금도 밤낮을 모르고 파티가 흥행을 부추기고 세상의 부정하고 은밀한 거래가 소문이 무성하다. 그렇다면 압수수색은 놀부집으로 가야하지 않는가? 참으로 비례의 원칙도 망가지고, 부끄러움도 없는 양심이 타락한 세태가 흉칙할 뿐이로구나. (2018.8.6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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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0호(2018.8.7)

[나를 닮은 여성가수의 편지]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사방이 온통 열기 뿐입니다. 청량함으로 그득 채우고 싶은데 자연이 인간에게 느끼는 인내도 한계에 다다렀나 싶습니다. '상실의시대' 무라까미하루끼의 대표소설이 자주 생각납니다. 그음악, 그장소, 어느것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함께했던 여성과의 접촉이 기억조차 없다는 허무의 이야기들이 쓸쓸하게 합니다. 초월, 명옥, 그밖의여인들,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고마움과 감동과 은혜란 미덕이 모두 상실되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건 아닌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역시 그러할뻔 했구요. 더위가 온 몸을 감싸는 중에도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고삿갓님을 스치거든 저의 마음이 닿았나 하소서.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디건강하세요.

(2018.8.7 다람쥐가 고삿갓에게 보내 온 편지)

♡고삿갓의 생각~목소리가 약하다는 것이 옥에 티다. 고삿갓의 지인들중에서 사실은 가장 노래가 탁월하다. 바이브레이션이 완벽하기 때문이다. 음악과 문장에 능통한 다람쥐가 한마디로 미와 지성을 겸비하고 지고지순하여, 어쩌면 그렇게도 고삿갓만 닮았는지! 태초에 조물주가 고삿갓을 위하여 다람쥐를 만드셨나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그러나 고삿갓이 다람쥐를 닮았다고 해도 같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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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1호]

초월~나의 가슴언저리에 뿌리를 내리더니 온통 뼈 마디마디마다 얽히고 설킨 칡넝굴 여성이 있다. 너무 무성하여 갈비뼈 까지 침범을 하여서 지난 초여름 절반은 걷어낸 적이 있다. 그러나 소용이 없다. 뿌리가 깊은 칡넝굴은 온통 나의 머리 속 까지 무성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 이름은 유명한 초월이다. 초저녘 잠시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다가 사라지는 희소성과 애틋한 그리움의 상징이기도 하는 초승달은 오늘밤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으면 기다려지는 기다림의 상징 초월은 뿌리의 강인함이 저력이기도 하며, 1m68cm 45세의 순진무구한 여성이다.(2018.8.9 고홍인 어록)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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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2호]

가을의 향기~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유유자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가을밤의 풀벌레 화모니!" 철학과 학문을 채굴하며 추억과 기억을 발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압축된 가을밤의 소나타를 창출할 것이며, 풀벌레의 소야곡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밤의 아련한 꿈을 기획하겠습니다. 교감데이트에 선택된 그대는 풍성한 기대로 가지가 휘는 가을 정취와도 흡사할 것입니다. (2018.8.13 고홍인 어록)특별 단체메시지

가지가 휘는 가을밤의 향기를 마시고, 풀벌레 소야곡을 따르는 하모니의 밤!

"8시간 교감데이트 2018년 월 일 저녘8시 3거리 횟집" 초대2명 : ○○ , ○○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3호]

두르킹 특검~두르킹은 처음부터 특검의 알맹이가 없는 뜬구름 잡는 허황된 정치쟁점에서 물거품 같은, 오히려 악순환의 수렁이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좋아했던 참신한 국회의원 노회찬만 잃은 국민들의 억울함이고, 예산과 시간 낭비였다. 처음부터 껍데기 깡통을 두들기며 요란스러운 정치쟁점이 되었지만 깡통속에 고등어가 없었다. 정치인들이 알맹이가 없는 목소리를 높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 아전인수에만 매몰, 극한의 이기적 발상이 초래하는 결과는 항상 남는 것이 없다. 콧딱지만큼이라도 특검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목소리를 높여 보아라! 모두가 조용하다. 아니면 말고, 책임도 의무도 없다.(2018.8.13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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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4호]

김경수 도지사의 관상~오늘 갑자기 술을 만취하여 생각나는 한구절을 한잔 술에서 건져냈다. 내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한 남자친구가 없다. 궂이 찾는다면 지금 90세가 넘은 주백렬 목사님이 마음 한구석을 찾이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반세기 동안 서로 해어져 있다가 3년전에 편지를 받았다. 서로가 보고프다는 내용이다. 스승과 제자이기 전에 친구였다. 그러나 고삿갓은 지금 크리찬으로서의 방탄된 탕자이다. 면목이 없어 만나지 못하지만, 만약 지금 고삿갓에게 남자친구를 간직할 수 있는 인성이 나타난다면 최소한 경남 도지사 김경수 정도의 남자 친구라면 막역지우로서 진정한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우정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성이란 절반은 타고 난다. 거짖과 가식이 없는 것도 천성이다. 후천적으로 맹모와 신사임당의 어린시절 교육이 죄우되는 것은 50%라고 생각한다. (2018.8.11 고홍인 어록)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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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5호]

악마의 미소~세상은 할 말을 잃고, 하늘은 어이없어 슬픈 눈물 쏟은다. 평화로웠던 지평은 재앙으로 퍼부수는 날벼락에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또 다시 고요가 찾아든다. 지구상에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이 있으나, 조물주의 섭리는 관여하지 않는다. 부끄러움도 없고 양심도 없지만 가식과 위선의 악취에도 악마의 미소와 악어의 눈물은 닮았다. 이미 면역이 된지가 오랜 세월에서 아랑곳 하지않는 흉물스러움만 세상의 미관을 저해하고, 죄악을 추구하는 악마의 본심은 이제는 또 무엇을 가공하고 과장하려는 세상이 은근히 궁금해 진다. 세상의 호기심 많은 눈이 집중하고 있다. 모두가 올빼미 눈으로 무장을 하고서 주시한다. 악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창살없는 감옥의 맛을! (2018.8.13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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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6호]

안희정 그동안 일생일대 시련기였다. 그래서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 매지 말고, 공직자의 처신은 항상 자중하며 삼가해야 한다. 아뭍은 지난 세월을 속죄하며 헌신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안희정의 삶에 조심스러운 축복을 기원한다. 그러나 그동안 망가진 운명을 복원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출발이 될 것이다. 삶의 짐을 지인들과 조금씩 나눈다면 슬기롭게 극복 되겠지.(2018.8.14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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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7호]

선순환의 물결 ~ 한국 경제에 있어서 불황의 깊이가 깊다. 사실은 1998년 아엠에프 불황이 시작되고, 이후 불황의 근간이 사라지지 않고 20년간의 경제불황을 추스리지 못한체 경제적으로 닫혀있는 경제 선순환의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남북과 북미간의 평화협상의 진전에서 경제부흥의 선순환의 특수라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평화가 경제라는 특수에서 한국, 북한, 미국이 동시에 선순환의 경제특수벨트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선순환의 혜택 구조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살려야 하는 국가중흥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생각해 본다. 역지사지하는 입장에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으로 간극을 좁힌다면 평화와 경제가 동시에 해결되는 중흥의 기틀은 우선 북한에서부터 변화의 물결이 넘쳐날 것이다.(2018.8.1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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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8호]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회 민주적 민의가 발전하고 정상적인 국회의원 선출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다. 따라서 정의와 합리적인 차원에서라도 외면할 수 없는, 시급히 그리고 반드시 실현시키는 제도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당한 의회 절차적 민주주권시대의 꽃이 만발할 수 있는 시대적 진화를 늦어지만 만시지탄의 도입으로 다시 한번 강력히 주장한다. (2018.8.16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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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7호]

미어터지는 가을! ~ 승화된 나의 마음도! 오늘도 기아선상에서 아사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허구헌 날, 비평과 시기로 자해의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는 농경사회 껍질을 벗지 못하는 정당이 있으니 언제쯤 철이들어 평화를 받어들일지? 걱정이 미어터진다. 차라리 가만히 있거라! 움직이지 말고! 평화와 풍요는 미어터지는 가을이지만 빛과 그림자는 너무도 선명하다.(2018.8.19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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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1호(2018.8.21)

[두르킹 실체의 전모]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두르킹 조직적인 범죄 전모는 불가시지역에 은폐엄폐 되었기 때문에 99%는 공론화 되지않고 1%의 개인 일탈행위 미미한, 흔히 선거때면 일상적인 것, 즉 김경수 개인에 불과한 것이 세상에 드러난 것의 전부일 것이다. 즉 두르킹의 막다른 골목이 김경수 관련 건이고,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그렇다면 99%는 조직적인 불법투성일 것이라는 추측성 풍문은 추후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나의 개인적 판단으로 추정한다면 아마도 제2의 두르킹 특검이 출범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상상해 본다. 두르킹이 전성기 때는 막강한 범죄집단였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그렇다면 정상적이 아닌 범죄집단으로 존재할 수 있었다면 집권실세와 교섭이 없다면 불가할 것으로 추리할 수 있다. 당시 박근혜 집권시기이다.

따라서 최근에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허익범 특검에게 추후 책임을 묻겠다."는 언급에서 흰트를 추리하면 두르킹 제2의 특검을 출범시켜 99%의 숨어있는 불법적인 적폐를 낱낱이 발굴하고 채굴하여 거짖과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겠다는 의미있는 흰트라고 추정해 본다. 풍문에서 제2의 두르킹 특검은 "전 통진당 대표였던 이정희씨를 선출할 것이다."라는 풍문도 있다. 두르킹 특검출범은 처음부터 자유한국당에서 요구했던 사안이지만 역풍을 맞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요 자가당착인 전형적인 사례로 남겨질 전망이다.

이러고 보니 전무후무한 정치권에 꽤 대규모 태풍이 예고되는 느낌이 든다. 깨끗한 금수강산으로 복원될 수 있다면, 그리고 적폐를 씻어 낼 수 있다면, 이러한 태풍정도 감수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새로운 청풍명월의 평화로운 풍토가 조성되는 계기가 된다면 국운의 융성과 평화로운 미래의 물결이 밀려올 것이다.( www.hongin24.com )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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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8호]

김성태의 "한놈만 팬다."~패려는 심기는 죽사발 되도록 얻어 터지는 만고진리를 아직도 터득하지 못했다면 세상은 그대의 편이 아니다. (2018.8.21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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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69호]

해학과 풍자~옳은 말만 하는 어록의 소통이 만고 진리의 명언이요! 지금시대 공자와 예수에 버금가는 여전사! 삭풍이 회오리 치고 엄동설한 옹기가 깨지는 소리에 대나무가 놀라서 기겁을 할 정도로 냉철한 두뇌와 포근한 가슴을 소유한 여사님의 어록을 존경합니다.

해학과 풍자 그리고 묘미와 희소성을 일필휘지로 휘날리는 멋을 하나의 취미로 가꾸어 본다면 심산유곡에 흐르는 계곡물처럼 맑은 인성이 메마르지 않고 역동성으로 넘치는 유머감각으로 가지가 휘는 풍성한 가을처럼 흥미와 즐거움은 무성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2018.8.21 고홍인 어록) 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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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2호]

어느 여작가의 모습~어느 여배우의 허풍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가운데 그 허풍을 옹호하려는 의도가 확연한 여작가의 어설픈 처신에서 많은 대중들의 비난이 출렁이고 있다. 한마디 말의 추리는 그사람의 뼈속까지도 보인다. 진실과 위선도 선명하지. 좌우지간 가만히 있는 것만이 답이고 보배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소크라테스에게 혼나지 않을 테니까? 들통나는 것이 취미라면 중독이다. 뜨거운 죽은 미리 처신을 잘해야 한다.(2018.8.23 고홍인 어록)

------------동일 맥락 관련 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51호]

주제파악~찬물 한 사발 마시고 등잔 밑을 살피면 세상만사 답이 보인다. 자신의 처신과 생각에서부터 "수신제가" 하면 "치국평천하"는 걱정이 없지만, 꼭 보면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너에게서 찾으려 하는 이기적 발상에서 악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병을 진단하지 못하면 악화될 수 밖에 없다.(2018.7.24 고홍인 어록)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3호]

태풍 솔릭이 남긴 어록~"고장 난 벽시계청" "청개구리청" "있으나 마나 청" "오보청" "거짖말청" "만취청" "이판사판청" "아니면 말고청" "믿었다간 큰코 다친청" "봉사청" "석기시대청" "잠꼬대청" "세금만 축내는 청" (2018.8.2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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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4호]

추향~가을의 향기에 매혹되고, 계절의 운치를 음미하는 망중한에서 다람쥐와 초월이 보인다. 가을은 그녀들을 닮았다. 그리고 그녀들은 나를 닮았기도 하다. 조화로운 여운이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풍경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계절의 미각을 오늘 하루 만끽하고 싶구나! (특별 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5호]

악순환~설상가상 엎친데 덮친다는 말이 떠오른다. 악순환의 수렁이란 오로지 진실만이 구제될 수 있다. 거짖과 진실에서 진실을 선택하는 양심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원천이 있기 때문이다. (2018.8.25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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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2호(2018.8.30)

[ 천년지우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막역지우 중에서도 선택되고 점지된 "천년지우"가 다람쥐와 초월이다. 지구가 멸망하고 우주가 멈출지라도 천년지우는 이심전심의 결합체로서 조화로운 묘미와 역동적인 기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람쥐와 초월이 나를 닮았고 서로가 사통팔달이 소통하는 것도 천재일우의 기상이라고 생각해 본다.

어찌 이러한 사이에 간극이 있을 수 없고 틈이 기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 부귀영화를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천년지우는 영원한 축복을 의미하기 때문에 메마르고 부족함이 없는 매사 하시라도 신앙적인 믿음으로 영혼의 소통이 생동하고 있고, 옹달샘과도 같은 숭고한 생명력이 샘솟고 있다.

맥박이 없는 영혼은 소생의 부활을 배려하고, 목마른 사람은 여기서 목을 축일 수 있는 배려의 샘터이기도 하다. 삶의 무게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배려하는 평화로운 물결 옹달샘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다. ( www.hongin24.com ) 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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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3호(2018.8.30)

[ 검고 하얀 추억들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여성의 아름다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아름다움은 배려심이다. 배려심은 모성애에서 비롯된 인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중에는 이러한 배려심이 전혀 메말라 있는 극히 이기적인 여성도 있다. 이토록 이기적인 여성은 출산을 한다면 모성으로 돌보지 않는 보모를 따로 두어야 할 것이다. 세상만사 자신외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극히 이기적인 개성의 여성이 지인중에서 생각해 보았다. 자신의 관심말고는 안중에도 없는 무례한 막가파 여성이라고 생각된다.

만난지 삼년정도 오래지만 세월이 길어질 수록 다행으로 생각된다. 함께 엮어지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인 여성은 올해41세 정도로 생각된다. 역시 임신과 출산 경험은 없다. 아마 관심조차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역시 가식적인 개성이 강하여 성형수술에도 투자를 자주하여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결과적으로 순수하고 생동하는 자신의 모습보다 죽어있는 개성으로 그림같은 성형된 얼굴때문에 지금쯤 고민도 깊어질 것이다.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근황을 보게 되었다.

지고지순한 여성이 순수한 모성의 전형적인 면이라고 오늘의 명상에서 상기하여 보았다. 성모 마리아, 맹모, 신사임당이지만 세상에는 신사임당의 영혼의 가치보다는 오만원권의 그림에 목을 매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가끔 붕어빵을 살때도 최하 단위가 신사임당 한장이다. 거스름 돈은 필요 없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개성들이지만 나를 아는 지인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아끼는 막역지우 여성중에서 퇴원한다는 비보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다. 눈물 한방울은 나의 가슴의 뼈를 녹이는 듯 연민의 회오리가 사무친다. 그래도 다람쥐와 초월은 오히려 점점 건강해 지는 느낌에서 위안이 되고 흐뭇하다.(2018.8.30 고홍인 어록) 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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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4호(2018.9.1)

[ 귀뚜라미 연가의 교감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세옹지마라고 했던가 무더위가 맹위를 과시하는 지난 여름에는 질식한 상태였든지 숨소리도 없었던 귀뚜라미가 시원한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을연가 우렁찬 가락에 세상을 뒤흔든다. 시련의 여름을 극복한 보상의 계절 가을이 귀뚜라미에게도 나에게도 교감의 곡절이 소통하기 때문에 오늘밤 설레이는 계절의 운치를 소주잔에 담았다.

계절의 소야곡 귀뚜라미의 음향을 음미하며 한잔의 소주잔은 참으로 금상첨화의 시흥이 넘치다 못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곡절의 여운까지 철썩철썩, 졸졸, 포르륵뽀르륵, 낙수되는 폭포소리 그리고 잔잔한 호수를 이루는 물결의 풍경과 평화로운 지평까지 연상되는 시흥을 교감할 수 있는 흥겨움이 고조되고 최상의 즐거움이 극대화 되는 계절의 묘미이다.

소주 맛의 조화로움이 넘치는 경지에서 삶의 무게를 송두리채 빼앗아 흐르는 계곡물에 합류되는 것처럼 나의 주둥이에서 어느 새 흥겨운 콧노래와 깊은 철학의 봇물이 터지고 만다. 무궁무궁한 지성의 계곡물이 되여 시간 가는 줄을 모르는 못다한 이야기는 하염없이 주위사람들의 심곡을 울리고 감동의 도가니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풍부한 계절에 장단을 마추는 소주잔의 교감이 이토록 조화로운 귀뚜라미의 소야곡을 영원히 나의 가슴에 간직하련다. 그리고 이면에 불가시 뒤안길에 숨어 있는 일필휘지의 교감의 사연을!

따라서 이러한 귀뚜라미 소야곡이 다른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귀에는 요란하고 찬란한 기세로 계곡물처럼 메아리를 울리며 들려오는 환상의 절세가연이 아닐 수 없다. 조화와 묘미 그리고 풍요와 아름다움의 극치! 가을은 환상의 계절이다.( www.hongin24.com )특별한 8명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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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6호]

오르지 못할 나무는 처다보지마라! 한계에 부딪치면 보이지 않는 이치를 먼저 알아야 하는 세상만사는 멀고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2018.9.4 고홍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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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7호]

인성의 기본과 근본~춥고 배고픈 이들을 방관하고 외면한채 평화와 정의를 논할 수 있을까요. 인성이란 근본과 기본을 배척한다면 짐승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눈물겨운 사각지대와 저변은 점점 확대되고 심화되는 것 만큼은 책임지는 풍토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풍부한 가을 하늘을 우러러 본다.(2018.9.5 고홍인 어록)특별한 8명에게 보내는 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8호]

연인들의 이야기~풀벌레의 합창이 가득하고 가지가 휘는 풍부한 가을밤은 누군가 만나고 싶은 충동으로 설레인다. 구름사이로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 초승달을 처다보며 알밤을 포식하는 다람쥐의 초저녘은 금상첨화의 만찬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밤 8시에 부개남부역 사거리 횟집에서 8시간 교감데이트 여성을 만나고자 한다. 바로 다람쥐와 초월을 기다리겠다. 그녀들을 만나서 가을의 운치를 따르면서 아름다운 계절의 여운을 마시고자 한다. 우리들의 못다한 이야기가 그동안 메말랐던 여백을 채워줄 것이다. 환상의 계절에 절세가인을 만나는 나의 마음은 마냥 설레인다.(2018.9.6 고홍인 어록)특별 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79호]

고삿갓 페이스북 친구중 유명 인사~트와이스 리더 박지효, 블랙핑크 리더 제니김, 이달의 소녀 손혜주, 캔디 리더 최효정, 소녀시대9명중 가장 중앙 위치이며 가장 큰키 윤아 기타 등이지만 그외 자신의 유명세를 밣이지 않는 여성이 많다. 엄선된 친구전원의 숫자는 아마 오백명 가까운 인원이다. 그리고 트와이스 9인조 걸그룹은 거의 전부 다 친구이다. 페이스북 친구라는 궁극적인 의미는 만남이 목적이지만 아예 고삿갓 스스로 소통하는 프로그램 메신저를 삭제한 상태이다. 유명인을 만난다는 것은 그만한 비용도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구라는 특혜는 초상권이 일정한 범주에서 완화되어 있다.(2018.9.8 고홍인 어록)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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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0호]

환상의 명언~백발백중 적중한 명언이 금상첨화로다. "안성마춤"은 전혀 오차가 없는 환상의 조화로운 여운을 남기고 있구나! (2018.9.9 고홍인 어록)

♡김성태 의원이 나경원 의원에게 지적한 명언~"뭘 좀 알고나 이야기하라고 면박을 주고 싶지만..." “철딱서니 없이 입방아 찧어대” (서로는 자유한국당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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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1호]

개성과 인성 개선~초월이 작은 딸레미 하나 고삿갓에게 줄것처럼 보이는데 만약 고삿갓이 입양한다면 7년후에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소한 대학교수 후보가 아니면 변호사 후보가 되여 있을 것이다. 거의 확실하다. 중2학년이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가능하다. 인성은 세살부터 완성 된다는 것은 보편적인 평균수준이고 특별한 경우 특수한 개인교사가 과학적으로 적응시키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대신 고삿갓의 헌신적이고 전반적인 봉사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사람의 인성을 개선시킨다는 것은 고도의 심리학으로 접근하면서도 종합적인 투자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인성의 개선이란 먼저 학업을 임하는 태도가 흥미와 즐거움으로 임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개성으로 진화시킨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않다. 세상만사 즐거움으로 임하는 공부라면 그 학생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능률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극기 훈련부터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유도하여 참을성을 양성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고 일차적인 관문이다. 물론 학생 본인은 가장 싫어하는 과정이겠지만 성공의 승패가 달려있는 초기과정을 설득과 유인으로 자발적인 훈련을 통과해야 된다. 여기에서 타의에 의한 억압과 억지가 조금이라도 개입된다면 필패이다. 학생 본인이 스스로 쓴약을 쓰다고 받아드리지 않고 깊은 맛을 느낄때는 성공한 단계이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즐거운 학습분위기가 개선되기 시작한다. 타의에 의해서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공부가 아니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서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학생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바로 종합예술을 지휘하는 예리한 지휘봉이 필요하다. 맹모와 신사임당 그리고 성모마리아가 지휘했던 지휘봉이다.(2018.9.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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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2호]

친구의리~젊은이가 벌써 임프란트를 2개나 했어요. 양치질을 자주해요! 맛이 있는 것은 혼자 먹지 말고 나에게 연락하면 대신 내가 씹어줄테니 독식하지 말아요! 게으른 주제에 먹을 것만 궁리하니 이빨이 망가져요. 나누어 먹을줄 아는 배려가 없어가지고 혼자 배터지게 먹고 다니구만! 오늘은 말복이니 밖에 나가지 말고 내곁에 있어라! 친구라는게 걱정투성이다.(2018.9.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3호]

하심과 욕망~지나친 호들갑이고, 가식과 과장된 저속한 처신에서 스스로 목을 메려는 자살골과 같은 불안스러움이 위태롭게 보인다. 그동안 비우고 내려 놓았던 "하심"! 그리고 쌓였던 품위와 존경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으니 지난 날 강진 암자에 버리고 온 "하심"을 찾으려 다시 찾아야 하는 복귀가 정답인 듯 하구나. 천고마비의 가을 하늘에 실망과 슬픈 욕망의 구름이 가득하다. 나무아비타불! 아멘.(2018.9.11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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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4호]

망국의 빗장~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평화의 물결을 차단하고, 국회비준 동의도 반대, 국가적 평화염원순례에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저의는 전쟁의 재앙을 희망하는 것은 아닐 것인데, 그렇다면 의도하는 진실은 욕망에서 비롯된 이기적인 발상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국가 평화를 위해서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처신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대안이 없다면 무책임한 무관심일 것이고, 도대체 국가 지도자가 맞나! 답이 없는 위험한 수렁! 대한민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불안하다. 일국의 흥망성쇄를 담당하고 있는 대표급 구국의 열사들이여! 자신감과 패기는 찾아 볼 수 없고 이기적인 욕망만 가득한 것은 아닌지! 가을하늘에 비구름이 가득하구나.(2018.9.11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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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5호]

결실의 기간~경제의 실적은 최소한 3년후에 결실을 볼 수 있다. 지금의 경제현실은 전 정부 쥐새끼들의 독식했던 부스러기가 말라비틀어진 실상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아니될 것이다.(2018.9.11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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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6호]

우연한 경우~가끔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아주머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흔하다. 썩은 동태눈깔을 달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게의치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동태 눈깔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만경창파처럼 넓고 화산처럼 분출하는 깊이를 해아리는 혜안으로 투시력이 남다르는 매의 눈을 소유한 사람들도 있다. 나에게 다가서면서 "혹시 고삿갓 아니십니까? 인터넷에서 보았던 고삿갓님을 여기서 보네요! 맞지요? 고삿갓님 맞지요?" 친절한 경어로 반가운 표정을 하는 사람들도 드물게 만나는 경우 넌지시 나역시 반가움을 감추곤 하면서 쑥스러운 미소로 응답한다. 유명인사도 아니고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아닌 나의 얼굴을 알아 본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러면서 고삿갓님이 쓰신 글 중에서 대표적인 글이 있다면 한편만 알고 싶다고 할 때는 20년 전에 창작했던 "횡성에서 하루"라는 글을 부끄러운 여운을 남기면서 소개한다.(2018.9.1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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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하루

1995년 고홍인


햇살이 대추나무 잎 사이에서 부서지고
산속의 정적이 쪼개지는
장작소리와 함께
시냇물 소리 가득한 아침이 흐른다.
 
뜰에서 평화를 쪼았던 토종닭이
서울손님 점심상에 재물이 되고
 
어미소에 기대어 졸고있는
송아지 큰 눈
나른한 오후가 서려있네

하얀거품으로 부딪히는 맑은 물
내마음 빼앗아 가고
비워진 자리에 저녁노을 찾아드니
옥수수 영그는 싱그러운 길은
어두움이 심호흡을 한다.
 
할머니 주름속에 감추어진 체념과
모진 세월의 한이 구비구비 새겨 있듯이
산속의 오두막도 할머니 모습
 
개구리 울음 밤을 조각내고
화롯불에 익어가는 불고기 한잔
높은 음 자리 화음으로
속삭이는 별들도 웃고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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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5호(2018.9.13)

[ 호미의 역할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근간에 우려되는 국회의 풍토에 대하여 진단하고 호소하기 위해서 호미의 역할이라는 비유로 심층분석하고자 한다. 호미의 역할이라면 소중히 가꾸는 문전옥답에 작물을 해치는 적폐와 잡초를 제거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제거해야할 잡초는 건드리 않고 소중히 다루어야 할 작물의 뿌리를 상하게 한다든가 작물의 뿌리를 보호하는 자양분을 감싸고 있는 흙을 파해친다든가 아니면 깨끗하고 건강한 작물을 뽑아 들고 잡초라고까지 소리치며 지나친 억측으로 악의적인 피해를 일삼는 사람들도 있다. 근거도 없는 인신공격성 억측이다. 대표적인 피해자를 공개한다면 일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 대통령도 허물이 있고 잘 못하면 당연히 추궁과 공격의 대상이지만 그러나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비난이 문제이다. 잘하면 칭찬도 못하면 추궁으로 바로잡는 이러한 풍토를 국민들은 갈망하고 있을 것이다.

틈만 있으면 인신공격성 억측을 일삼는 습관성은 가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도 없는 사람을 손꾸락질 한다든가 완벽할 수 없는 인성의 한계를 노려보다가 허점과 약점이 발견되면 주야장천 호미로 뼈속깊이까지 파고 들어가서 오장육부를 엉망진창 허무러 상처를 내서 바늘 구멍만한 미미한 상대의 실수를 트집잡아 침소봉대하며 고함치는 폭로성 악의적인 인성들도 있지만 특히 국회에서 볼 수 있는 일상들이다. 즉, 국회에 서식하는 특별한 권한을 가진 잡초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잡초이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하라고 사명을 맡긴다면 어떠한 결과가 실현될 것인가를 우리는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들중에도 심지가 깊고 남의 허물을 심사숙고 신중을 기하려는 사려깊은 인성도 많지만 못된 잡초와 같은 망나니 인성들이 국고를 축내고 적폐를 부추기는 바이러스와 같은 병해충 인성들이 국가의 유해로운 존재로서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기생해 있다는 것이 끔찍하다. 본래 잡초는 뿌리가 강하고 제거를 해도 생명력이 왕성하여 오히려 자신을 제거하려는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온갖 비방과 집착으로 거머리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참으로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잡초와 해충이 우리들의 심장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구충제를 복용하는 등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나름데로 처신을 삼가해야 된다.

이러한 잡초와 해충들은 응집력이 강해서 끼리끼리 모여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려는 서식처가 따로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은 올빼미처럼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하지 않으면 현혹과 혼동으로 분별이 망가진다. 평소 어느당 또는 국회의원 개인들의 처신을 무관심으로 방관해서는 아니된다. 애국의 열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유권자 한사람 한사람이 애국의 열사라는 관심으로 우리국회의 잡초와 병충해를 박멸하여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기풍의 쇄신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방심하는 사이 이러한 기생충과 잡초들은 무성하여 우리사회를 병들게하고 혼난을 조성한다는 경각심이야말로 애국지사가 아닐 수 없다.( www.hongin24.com )엄선한 특별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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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와 섭렵 제26호(2018.9.13)

[ 삶의 과정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부화를 위한 연어의 귀환은 1,000km를 이동한다고 한다. 목적을 향해서 사람들은 10km도 못가서 포기하고 자포자기로 추락하고, 공부가 싫어서 학년을 낙제하는 경우도 있다. 비단 연어가 이동하는 거리도 끔찍하게 놀라지만 거리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시련과 역경이다. 그 죽음을 각오한 시련과 역경의 과정은 생사의 기로에서 자신과 투쟁의 극복으로 살아 남아야 한다. 먹이사슬에서 연어를 노리는 고비고비를 지나는 과정에서 고래와 북극곰도 만나고, 때로는 거스리기가 불가능할 것 같은 험난한 폭포를 거스러서 질주를 할 때는 죽기살기를 쏟아야 겨우 오를 수 있는 여정이 끝나면 사력을 다했던 경과에서 기진맥진 비틀거린다.

그러나 원래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서 부화를 하기위해서 험난한 고행의 여정을 하였기 때문에 연어들은 부화를 위한 알을 뿌리고 나서 기력이 남아있지 않아 결국 죽고 만다. 맥박이 멈추고 생명이 끝났지만, 아직 헌신의 과정이 남아 있다. 마지막까지 먹이사슬 생태계의 건강을 위해 다른 물고기나 새들에게 자신의 사채를 기부하고 헌육한다. 평생을 약한 작은 물고기로 태어나서 헌신적인 삶을 마칠 때 까지 숭고한 배려로 감동의 여정을 이어왔던 것이다. 우리 사람들이 연어의 삶의 철학에서 깨우처야할 극기적인 인고의 배려와 고행의 극복은 숭고한 가치가 아닐 수 없다.( www.hongin24.com )고삿갓이 존경하고 선택해서 특별히 엄선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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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7호(2018.9.14)

[ 남여간의 호칭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고삿갓의 지인들이 부르는 호칭에서 "고삿갓"으로 부르는 호칭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신 "고홍인씨"로 부르는 경우가 없지만, 옛날9년전에 호랑이 띠, 20세 김하나 "홍인아" 라고 불렀다. 그리고 초월이 또한 "홍인아"로 부르기 시작한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옛날 검둥이는 아예 호칭이 없었다. 7년간 가장 가까운 여인였지만 지난 3월부터 천리 먼길 낭떨어지로 추락되어 까맣게 잊혀진 단절된 여성이다. 지금쯤 아마도 칡넝쿨에 걸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빠 혹은 오라버니로 부르는 경우도 주류이지만 주로 처음보는 여성들이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이며, 조화로운 현상으로 희소한 경우가 초월과 주둥이의 경우다. 원래는 초월이 오빠, 오라버니라는 호칭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주둥이는 여보, 당신, 자기를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부르더니 올해부터 주둥이가 초월처럼 오빠, 오라버니라 개명하여 부르기 시작했고, 초월이 여보, 당신, 자기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초월과 주둥이가 약속이나 하듯이 호칭을 바꾸어 부르고 있다.

그러나 초월과 주둥이가 서로 만나거나 가까운 사이는 아니며, 서로가 전화소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치만 서로는 마치 약속이나 하듯이 호칭을 바꾸어 사용한다. 따라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고삿갓도 초월에게 여보, 당신, 자기라고 해야겠다. 지금까지는 울엄마 희주누님이라고 했었다. 주둥이에게는 원래 주둥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주둥아리로 길게 상향된 호칭으로 진화되었다.

그런데 가끔 귀가 즐거운 주둥아리가 듣고싶다. 비구니가 되여 절반은 절에서 살고 있다. 아마 고삿갓이 보고 싶어지면 하산한 것 같다. 만난지 두달도 아니 되었는데 보고 싶다고 메시지가 왔다. 주둥아리는 쥐새끼와 친하다. 나이차이는 많다. 쥐새끼가 42살이고, 초월이 43세이다. 쥐새끼는 만난지 한달되었다. 하기 학술세미나에서 주연급으로 만났다. 조연으로 다람쥐와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여성이 참석했었다.

그날 다람쥐가 지인들중에서 최고 가수로 등급했었다. 고삿갓 닮은 다람쥐가 알밤을 많이 먹어서 노래를 잘한다. 한편 가끔 옛날 두줄기체 명필 대가였으며, 홍시였던 멍옥이가 걱정스럽다. 건강한지 보고싶구나. 그리고 오교수도 만난지 오래되었다. 뿐만 아니고 무덤 미투로에 파묻힌 보리와 쑥도 향기로울 때가 올 것이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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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7호]

어느 정당 전 대표의 문전박대~갈곳이 없네요. 오늘밤은 어디서 이슬을 맞으실거요. 그래서 평소에 처신을 잘했어야지요. 숭고한 배려심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회적 건강이랍니다.

(2018.9.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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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8호]

어느 앵커출신 여성 국회의원에 대한 반박 댓글~지금의 정부가 서민들에게는 꿈과 희망이다. 누가 누구에게 괴변인가! 참으로 보자보자하니.... 한마디 배트고 싶지만 나의 입이 더러워질까봐 참는다. 지금 정부를 함부로 언급하지 마세요! "너나 잘하세요!(소크라테스)" 경고합니다. (2018.9.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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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89호]

환상의 계절~매사에 의욕이 솟구치고 풍부한 동력이 넘치는 계절의 감미로움으로 신의 선물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부여되어 있다. 아침저녘으로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바람결에 취하다보면, 오늘도 나의 후미진 가슴 속에 구겨진 옛추억들도 고개를 들고, 촉촉히 눈시울을 적시는 아련한 지난 날들을 회상해 본다. 소중한 세월의 자국들은 이미 되돌아올 수 없는 숙명이지만 재현되는 만감에서 한잔의 소주는 필연적인 조화로움이다. 따라서 오늘저녘도 누군가의 마주보는 그림을 창작하고프다. 아무나 희망하는 여성에게 배려하고픈 시간을 부여하고 싶다. 그래서 촉촉한 가을비에 젖은 향기로운 계절의 향연으로 메마른 나의 공허한 여백을 채우고 싶다. 오솔길로 접어드는 허름한 철길 포장마차에서 서로의 신뢰를 구수하게 구어서 안주삼아 들이키는 상대는 누구든 편애하지 않는 선택된 여성은 누구일까요?(2018.5.15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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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8호(2018.9.17)

[ 아련한 추억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바야흐로 때는 당시 2008년 추석대목이였다. 고삿갓이 50만원짜리 강아지를 살려다가 김하나를 만나서 부터 강아지를 포기했을 정도로 영특하고, 귀엽고, 상냥하고, 발랄한 성격에 귀티가 있어 보이는 아버지가 내과 의사다. 엄마가 계모이기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촌 언니와 함께 가출하였다. 2008년으로 기억된다. 당시 20세 범띠(본인은 호랑이띠라고 했다.) 그리고 김하나와 똑 같은 23세 김지민이와 함께 다녔다. 김지민이가 키가 더 크고 날씬했다. 먼 거리에서도 고삿갓을 발견하면 나에게 다가와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할 정도로 예의바른 여성이다.

처음에 김하나가 김지민이 자기 친구이고 23세 동갑이라고 소개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은연중에 언니라고 불렀다. 따라서 김하나에게 물었다. 친구라고 하더니 왜 언니라고 하냐? 했더니 김하나가 나이가 20세로 어리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고삿갓을 위해서 23세라고 거짖말 하였다고 했었고, 사려깊은 김하나였다. 김지민 사진은 지금도 보관되지만 당시 김하나 사진이 담겨진 핸드폰을 분실하여 지금까지 김하나 사진이 없다.

아무튼 신세대 김하나와 김지민 고삿갓과 자주 만났었고, 구세대 멍옥이와 쌍벽을 이루었었다. 고삿갓에게 처음에는 할아버지라 하더니, 두번째 만나서는 아저씨라고 했다. 세번째 만남부터 오빠라 하였다. 그러더니 이후부터 문학소년이라 불렀다. 거기다가 가끔 "홍인아"를 서슴없이 부를만큼 거리가 없는 관계에서 애교가 있었던 순수하고, 가식이 없었던 천진난만한 성품이지만 아직 어린애 티가 다분했었다.

따라서 년말 선물로 하늘다람쥐 목도리를 주겠다고 오래전부터 약속했었다. 검고 윤기가 있고 가느다란 목도리다. 그날 선물을 주머니에 넣고 멍옥이와 함께 미투로 단란주점에서 김하나를 기다렸다. 당시 김미영이도 함께 있었다. 그런데 김하나가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온다. 그래서 극히 부러워서 기가 죽어있던 침울한 멍옥이에게 목도리 선물을 주어 버렸다. 감나무 밑에 누워있다가 홍시가 입안으로 떨어지는 격으로 멍옥이는 감동했었고, 그리고 멍옥이는 보냈다. 그러자 뒤늦게 김하나가 도착했다.

김하나가 나름데로 화가 났을 것이다. 고삿갓에게 공격적으로 따지며 대드는 김하나에게 아무말 없이 그냥 너그럽게 수긍했어야 옳았었는데 술취한 기분에 한마디로 야단첬던 것이 두고두고 후회된다. 그날 김하나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통곡을 했었다. 그리고 그 후 3개월간 절교되었다. 가장 기억에 두드러지는 김하나의 말중에서 "홍인아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잊혀지지 않는 천진난만한 장난끼 있는 애교스러운 모습은 너무도 귀여운 모습으로 간직 되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 아마 쥐구멍에서도 창문을 열고 봄의 향기를 맞이하기 위한 빗장을 여는 계절에 김하나가 보고프다. 건강하겠지? 우리사이 다시 재회의 만남을 기다린다." 메시지를 보냈다. 뜻밖에 김하나에게 응답 메시지가 왔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오늘 만나요." 특유하게 상냥하고 발랄한 성품의 풍미가 담긴 김하나의 뜻밖의 응답 메시지였다.

그래서 그이후 1년동안 서로의 우정으로 교감을 나누었지만 어느 날부터 전화번호가 쉬는 번호로 안내되더니 6개월후에 완전히 없는 번호로 안내되었다. 김미영 동일 사무소 였기 때문에 김미영이에 의하면 중국 갔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었다. 그 이후 김하나 김지민 버금가는 소녀들을 찾아볼 수 없어 너무도 그리위진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김지민은 결혼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하나는 결혼할 개연성이 희박한 개성으로 추정된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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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29호(2018.9.18)

[ 평양 남북정상회담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결실의 무개로 가지가 휘고 그윽한 국화향기가 넘치는 계절만큼이나 최대한의 전례없는 풍성한 환대를 받으며 남북의 정상회담이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다. 역사적인 평화의 물결이기에 지구상 모든 인류가 지켜보며 축화메시지와 성명을 보내고, 박수를 아끼지 않는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세기의 축제이고, 세계평화의 기폭제이며 구심점이다.

전세계가 주목하고 집중되는 관심으로 열열한 축하메시지를 아끼지 않는 강대국들을 비롯한 지구촌의 경이로운 평화축제이지만, 단 하나의 돌연변이 정당만이 일관된 반목으로 질시와 적대적 반감은 아마도 배가 아프고 눈과 귀가 편치 않을 것이다. 참으로 농경사회에서나 있었을 법한 참담한 국가적 비극이요. 후진적인 수치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사사건건 생트집으로 발목을 잡고, 목아지를 비틀고, 평화의 길목인 협곡에는 매복을 하며, 호시탐탐 공격태세를 느추지 않고 노려보는 질시는 다분히 악의적인 쟁취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암울한 불행이고, 전쟁의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망국의 빗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의 물결이 세계 평화의 물결이기 때문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이 세계 열강들의 관심과 세계평화의 구심점으로 국제사회가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 평화의 물결이 넘쳐 흘러서 미국과 중국으로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부터 채우고 평화가 메마른 전세계를 흐를 수 있을 것이기에 국제사회의 성원과 염원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평화의 물결만큼은 세계적인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평화 강국이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평화는 항공모함도 북핵도 녹일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니던가!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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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0호]

계절의 교감~가을비 우산속의 추억이 주룩주룩 내리고 그대와의 사랑도 흔뻑 젖어었지. 하염없이 내리는 그대와의 교감이 세월 가는줄 모르고 무작정 걸었던 그녀도 나와 함께 여기까지 흘러왔지. 그대와 걸었던 오솔길을 따라 오늘도 서로의 마음을 따르는 포장마차로 가겠네. 우리는 마주 앉아 그리움을 마시고 그 옛날 못다한 이야기는 오늘 우리들의 둥지를 만들어보자! 그대는 나의 것이니 나는 그대의 것이고 때로는 후미진 나의 마음속 깊이 구겨서 간직하다가 아련히 그리워지면 꺼내서 함께 동행하겠네. 분리할 수 없도록 헝클어진 그대와 나의 동반자여!(2018.9.19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도야와 섭렵 제30호(2018.9.20)

[ 평양 주민들에게 90도 정중한 인사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평양 정상회담 기간동안 문대통령님의 처신과 일거수 일투족 중에서 가장 돋보였고, 그리고 가장 멋지고, 아름다웠던 향기로운 모습이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여유있는 역동성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처신과 모습을 꼽으라고 한다면, 다년 "평양 주민들에게 90도로 허리굽혀 정중히 인사하는 모습이였다고 확신한다."

평화를 운전하는 평화 전도사 답게 평화의 물결을 몰고 다니는 선풍은 다분히 위엄과 위력이 넘첬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11개 항공모항보다 더, 그리고 북핵보다 월등하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평화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평화 무기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여진다.

지금시대는 농경사회가 아니다. 융합의 시대를 지나 5차원의 지성과 지능이 진화되는 획기적인 융합과 복합이 결합되고, 우주시대의 진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더 정확하고 더 빠르게 더 강력한 그리고 더 세분되는 나노(NT)의 분자를 나누고 나누어서 정밀도를 높이는 인공지능 시대이다. 이러한 바탕으로 개발된 첨단무기의 정확도는 핵을 고집하는 지도자의 어금니 몇번째 이빨까지 정확하게 겨눌 수 있는 좌표는 미사일에 장착되어 귀신처럼 스스로 저 혼자 표적을 찾아가서, 아무리 그 어떤 강력한 난공불낙의 요세요 방카라 할지라도 계란처럼 부서지고 파괴된다.

이른바 미국의 3조원짜리 B2폭격기 등이다. 레이다망을 교란시켜 봉사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방어할 수도 없는 바람처럼 사라지는 저승사자 귀신의 물체가 바로 B2 전투기라고 한다. 뿐만이 아니고 B2에 버금가는 여타 전투기와 폭격기 그리고 새로운 개발로 신비로운 다른 전투 기종도 무궁무진으로 대량생산되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재고 무기는 차고 넘처 주체를 못한다. 따라서 소모할 곳이 마땅히 나타나지 않아 미국의 작은 걱정이기도 하다. 왜나하면 탱크하나를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첨단무기로 무장되는 병사 로버트가 대량생산되어 군인을 대신하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무시무시한 무기로 최정밀 작동되고, 최첨단의 강력한 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대한민국에 보유하고 있으니, 이른바 평화의 물결을 몰고 다니시는 신출귀몰한 평화운전사로 추앙받는 문재인 대통령님이시다. 세계사에서도 전무후무하게 찾아 볼 수 없는 3대를 이어서 유구한 역사를 고정하여 고집하는 북한의 철통 독재라 할지라도 평화의 선풍 앞에서는 봄눈처럼 아름답게 녹아서 평화로운 계곡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세계인의 눈은 집중되고 주시되어 대한민국을 새로운 국가로 관망하는 추이를 기대하고 있다.

서민들의 꿈이요. 희망이신 문대통령님의 "하심"의 숭고한 배려심이 세상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낮추고 비우는 겸허한 "하심"에서 우러나오는 평화의 위력은 경천동지하는 노아의 방주이고 경이로운 방패라고 보여진다. 부연하자면 이러한 두뇌를 개발하는 시대에서 비우고 작아지는 깊이! 그리고 겸손과 지성은 추앙의 대상이 되였다. 인성만큼은 복고적인 회귀로 복원되는 것이 시대적 조화라고 보고싶다. 물질과 인성은 진화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인화의 희소성은 가치 극대화를 기하는 묘미요. 반전을 기할 수 있는 오늘날의 진취적인 기상이라고 첨언해 두고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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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31호(2018.9.22)

[ 미소천사 김여정 부부장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종횡무진 진두지휘 1인3역 김길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나타나야 할때 나타나고, 있어야 할때 있고, 적시적소에 빈틈이 없는 미소천사의 알밤같은 존재가치는 능력에 비해서는 출세를 못하고 있다는 풍문도 있지만 만약에 지금의 위치에서 출세를 한다고 하면, 미소천사 대신 역할의 빈틈을 채울만한 대타 인재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출세를 한다고 해서 진급을 한다면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자리기 때문에 다분히 웃자고 하는 농담일 것이다.

동서에서 번쩍번쩍한 민첩한 김길동 미소천사! 김여정 만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우리 남한 국회에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동서화합과 수준이하인 농경사회 수준인 후진적 냉전이 해결될 것이라고 명상으로 잠겨 보았다. 알밤같은 존재란 무시무시한 가시에 둘러쌓여 문제가 산적한 악천후 같은 여건하에서도 명쾌하게 해결되는 즉,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보배로운 장점만 갖추었기 때문에 만능에 가깝다는 추앙을 받는 인재이다.

실로 김여정 제1부부장의 위풍당당함은, 대풍에 벼이삭처럼 그리고 가지가 휘는 탐스런 열매처럼 속이 꽉꽉 미어터질 정도 가득찬 지성을 겸비하여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고, 향기로운 미소까지 넘치는 뭇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요. 존경스러운 귀감을 갖춘 여장부라고 세상의 평가가 하늘을 찌르고 땅을 진동하는 경천동지가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추석밥상에서 김길동 미소천사 화젯거리로 세상이 들썩들썩 지진같은 미동이 감지될 예상에서 북쪽 김정은 위원장이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의 역할이 알파요 오메가로서 약방에 감초같은 보약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했고, 조화로운 분위기 메이커로서 영특하고 민첩한 종합적인 진두지휘로 인하여, 대 성공적인 극대화에 기여한 공로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초석을 세웠다고 평가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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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1호]

기회의 북한~폐쇄되었던 북한이 개혁개방이 된다면, 기회의 땅이며 모든 분야에서 들불처럼 타오르는 수익이 창출된다는 외국 투자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공산당이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얀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개혁개방을 했던 중국과 글라스 노스트 페로트로이카 러시아의 개혁개방으로 이미 경제부흥을 창출했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북한의 경제부흥도 예외가 아니다. 개혁 개방의 여건만 조성된다면 시행착오 없이 경제부흥은 확실한 기회의 땅이라는 예측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의 일부 정당은 기겁을 하여 눈을 부릅뜨고 퍼주기라며 돼지 모가지 따는 고함이다. 오랜 세월 닫혀있었던 북한의 경제가 개혁개방을 한다면 어떤 분야든 개발투자는 성공적으로 북한과 투자자는 쌍방이 투자수익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 절대다수의 안목이다.(2018.9.21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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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2호]

<평화의 물결>한반도에 금수강산이 복원되고 새로운 새벽 아침이 솟아 오르니 우리들 삶의 새로운 희망과 꿈이 영글어 평화의 물결은 넘쳐 흐르네.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의 기운이 가득하여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금세기 금자탑의 축제는 세상이 감동한다.

모두모두 비켜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평화의 열차가 지나갑니다. 협조에 감사합니다. 거부하는 사람은 한분도 없네요. 태극기도 하나가 되여 바람을 타고, 외면했던 오른쪽도 손을 흔들며 박수를 보내고요. 얼마나 기다렸던 평화의 물결이란 말입니까!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세상이 변했습니다. 탱큐! 나무아비타불! 아멘.(2018.9.22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3호]

<2018년 평양 남북정상회담 관련 글>

◇평화의 물결 9.22 (제7호)

◇미소천사 김여정 부부장 9.22 (제6호)

◇기회의 북한 9.21 (제5호)

◇천지와 백록담 차이 9.20 (제4호)

◇90도 정중한 인사 9.20 (제3호)

◇평양남북 정상회담 9.18 (제2호)

◇망국의 빗장 9.11 (제1호)

(2018.9.23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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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94호]

향후 예정~페이스북의 많은 친구들과 펜들이 고삿갓의 글을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동안 창작해 온 1,000편의 글들을 기본적인 토대로 완전 리모델링하고 초석을 세워서 "계절의 교감"이라는 저서 제목을 타이틀로서 출판를 고려중이다. 그러자면 엄선하여 기본 골격을 추리는 작업이 백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출판이 완성되면 페이스북 천명의 친구들에게 선착순 백권을 기부할 예정이다. 혹시 대박으로 책이 잘 팔리면 초월에게 집한체 선물하고픈 희망이다.(2018.9.24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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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와 섭렵 제32호(2018.9.24)

[ 남과 북 그리고 동서의 축제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전임 정권에서 망가진 경제는 쉽사리 기지개를 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경제 속성이다. 한번 수렁에 빠진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3~4년의 회복기가 소요 될 것이다. 이른바 일명 경제학 용어로 악화성향 비가역성이라고 한다. 경제라는 것도 평화의 물결에 종속되어 있다. 평화의 물결이 넘쳐 흐른다면 경제라는 기폭제도 물반 고기반으로 들불처럼 타오르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경제의 속성이다.

따라서 문대통령님 지지율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기하여 50%가 무너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62%로 급 반등한 결과로 대폭 상승한 경우도 평화의 물결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조금만 가까히 분석을 하고 동참한다면 허실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구체적인 원리를 인지하게 된다. 바로 경제과학이며 이른바 기하학에서 삼각형의 정리와 코사인 법칙을 체계화 했던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기하학의 대가였던 피타고라스는 세계를 학문으로 정복했다. 경제의 원리도 어떠한 변수에 의해서 달라지는 구체적이고 정형화된 삼각형의 원리가 작동된다고 생각해 본다. 즉, "피타고라스"의 삼각형의 원리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화의 물결 위력은 가공할 정도의 동력이 창출되기 때문에 일시에 남북한의 경제가 반전을 거듭하고, 대박의 전환점을 넘어서 세계 선진국 상위 대열에 합류하는 동시에 세계 경제 정상의 고지도 정복하는 것이 살아 역동하는 경제의 원리에서 동력이 작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경제는 생물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속성이 타오르기 시작하면 폭발성이 있다. 이러한 뇌관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님이 구상하는 평화 운전자 논리이며 극구 반대하는 오른쪽 손이 함께하여 박수를 칠 수만 있다면 이러한 평화의 구상은 태풍처럼 불어오고 물결처럼 몰려 올 수도 있는 것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부정적 절망인 사람에게는 악순환의 수렁이겠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희망으로 열망하여 백절불굴의 기상을 갈구하는 경우에는 상응하는 결과는 주어진다고 보여진다.

남북의 동포가 반만년의 동질성이라는 우수성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희소한 보화를 대부분 몰라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참으로 눈물겹게 드물고 소중한 우수성이 우리민족의 동질성이다. 어찌 외면할 수 있는가! 깨어나 뛰어라! 그리하면 새벽아침의 태양은 떠오르고 새들이 노래하고 시내물 소리가 메아리를 울리는 동방의 조용한 호수의 금수강산은 복원될 것이니 고장 난 오른손도 왼손과 함께 마주하여 박수를 치고 만세를 부르자! 왼손은 오른손이 절실히 필요하고 조화롭기 때문이다. 포옹도 하고 악수도 하고 서로가 마주잡고 어려운 문제를 뽑아내어 평화의 지평을 일구어서 목이 마르면 평화의 농주로 목을 축이자! 농주를 마실 때는 오른 손으로 마신다. 좋은 결과에는 왼손은 양보의 미덕으로 조화로운 관계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잘못은 스스로 인정하고 뉘우치는 진정심이 국민들의 마음을 녹여서 현재 이명박근혜의 전 대통령님의 처우도 개선의 온정이 개입될 개연성이 있는 것이지 그렇치 않고 계속 망국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반목으로 악순환을 거듭하여 혼난을 부추기면 스스로 두분의 전 대통령님을 감옥에 가두는 격이 된다. 그 두분을 감옥에 가두는 격은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지지하신 분들이 정작 두분의 일신을 욕되게 하는 궁극적인 원인을 깨닳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다.

비우고 내려놓는 하심을 이제라도 실천한다면 국민들은 사면 석방을 참작하는 너그러운 선처가 꼭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추석대명절을 기하여 남북이 손을 잡고 동서가 포옹해서 오른손과 왼손이 참회의 악수를 하는 감동의 분기점을 남기자! 다음 정상회담 개최는 서울에서 평화 운전사 보유 국가인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과 중국이 합류하고, 오른손과 왼손이 함께 동참하는 세계의 축제로 손을 마주잡고 참회하는 감동을 창출했으면 한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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