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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샘 둠벙에서 메마름을 해갈할 수 있습니다.

 

둠벙과 관련글 제2편

 제3편으로 가기

본 홈페이지에 관련된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자정력1급수 둠벙)

 

 

 아래 내용은 훈민워드에서 출판을 위해 별도 관리

 

둠벙과 관련한 기록

 고홍인 저(수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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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나의 문학의 텃밭 "둠벙이 있는 두메" 세부 목록

목       차

일련번호

제     목

둠벙 번호

고삿갓 번호

A포 용지 워드 페이지(비고)

1

둠벙(주)6선녀(맑은사람들)

 

 

1 ~ ( 제1책 1편으로 가기)

2

추석선물(흥부동생과 들국화)

제1호 둠벙

고삿갓 제22호

9  김○나 직접적 제1호

3

순수한 눈물(추석선물 후속)

제2호 둠벙

고삿갓 제27호

9  김○나 직접적 제2호

4

하늘다람쥐 목걸이 기증

제1-1호 둠벙

고삿갓 제23호

10 김○나 직접적 제3호

5

노트북 기증

제2-1호 둠벙

고삿갓 제28호

 

6

둠벙의 재앙

제3호 둠벙

고삿갓 제29호

11 김○나 간접적 제4호

7

둠벙

제4호 둠벙

고삿갓 제30호

12(출판시 뒤표지가 될 내용이다.)

8

샘솟는 정서

제5호 둠벙

고삿갓 제32호

13

9

환경의 지배

제6호 둠벙

고삿갓 제33호

 

10

겨울 이야기

제7호 둠벙

고삿갓 제34호

14

11

둠벙회원 밀착취재

제8호 둠벙

고삿갓 제36호

16  ~ ( 제2편으로 가기)  김○나 직접적 제5호

12

쑥과 보리의 향기

제9호 둠벙

고삿갓 제37호

17

13

6선녀 호칭 분석

제10호 둠벙

고삿갓 제39호

18  김○나 직접적 제6호

13-1

추억의 골목길

제11호 둠벙

고삿갓 제40호

 

14

모닥불에 관한 신년화두

제12호 둠벙

고삿갓 제38호

 

15

고향의 소리

제13호 둠벙

고삿갓 제40호

19

16

즐거움을 가꾼다.

제14호 둠벙

고삿갓 제41호

20

17

물에서 터득한 가치

제15호 둠벙

고삿갓 제15호

21

18

시대의 지도자 상

제16호 둠벙

고삿갓 제43호

 

19

나뭇가지와 둠벙

제17호 둠벙

고삿갓 제44호

22

20

어린시절의 홍시

제18호 둠벙

고삿갓 제45호

23

21

둠벙으로 모셔온 글

제19호 둠벙

고삿갓 제47호

24

22

망중한 갈색 커피

제20호 둠벙

고삿갓 제48호

25(특별호)

23

청초한 예감

제21호 둠벙

고삿갓 제49호

26  김○나 직접적 제7호

24

보편적 통념

제22호 둠벙

고삿갓 제51호

28

25

천사표 다람쥐

제23호 둠벙

고삿갓 제52호

29

26

새로운 둠벙회원 공개 영입

제24호 둠벙

고삿갓 제53호

30

27

꿈과 희망의 초승달

제25호 둠벙

고삿갓 제54호

31 (직접주인공 성금 씨)

28

핫팬츠 가방 등장

제26호 둠벙

고삿갓 제55호

33

29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

제27호 둠벙

고삿갓 제57호

34

30

훔처 온 감동 글

제28호 둠벙

고삿갓 제58호

35

31

침체 늪 생동하는 둠벙으로

제29호 둠벙

고삿갓 제59호

37(게시판에서만 7,074명 독자확보한 수필 2010.2.28현재)

32

격세지감2

제30호 둠벙

고삿갓 제61호

38

33

처지와 처신

제31호 둠벙

고삿갓 제62호

40

34

정식 논객고용

제32호 둠벙

고삿갓 제63호

42

35

환경의지배와 동화되는가치36

제33호 둠벙

고삿갓 제64호

44

36

갑자년 쥐띠

제34호 둠벙

고삿갓 제65호

46   김○나 직접적 제8호

37

추락할 곳이 없는 밑바닥

제35호 둠벙

고삿갓 제66호

49

38

사람사는 세상

제36호 둠벙

고삿갓 제67호

51

39

곰과 여우 분류

제37호 둠벙

고삿갓 제68호

53  김○나 간접적 제9호

40

초심과 신뢰성

제38호 둠벙

고삿갓 제69호

55

4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제39호 둠벙

고삿갓 제70호

56

42

자정력1급수 둠벙 수상

제40호 둠벙

고삿갓 제71호

58

43

초심의 본향 귀소

제41호 둠벙

고삿갓 제72호

59   김○나 직접적 제10호

44

무인도

제42호 둠벙

고삿갓 제73호

60

45

관심테스트

제43호 둠벙

고삿갓 제74호

61

46

김대중을 위한 기도

제44호 둠벙

고삿갓 제75호

62 ~ ( 제3편으로 가기)

47

어머니 모습

제45호 둠벙

고삿갓 제76호

66

48

그리움에 묻힌 사진들

제46호 둠벙

고삿갓 제77호

67

49

모욕적인 봉변

제47호 둠벙

고삿갓 제78호

69

50

둠벙의 선녀 영입

제48호 둠벙

고삿갓 제79호

70  김○나 직접적 제11호 (흥부동생으로 지명 후보)

51

자신감의 표출

제49호 둠벙

고삿갓 제80호

72

52

아름다운 모습

제50호 둠벙

고삿갓 제81호

73 ~ (2009년8월12일 저녁)

53

밤비에 젖은 호수

제51호 둠벙

고삿갓 제82호

74 ~ (2009년8월12일 저녁)

54

잊혀진 계절

제52호 둠벙

고삿갓 제84호

75

55

기본과 보편성

제53호 둠벙

고삿갓 제85호

76

56

고삿갓 우수작품

제54호 둠벙

고삿갓 제86호

77

57

자기도취

제55호 둠벙

고삿갓 제87호

79

58

작은 사과나무

제56호 둠벙

고삿갓 제88호

81   김○나 직접적 제12호 (작은 사과나무 지명 후보)

59

가진자들의 횡포와 민패

제57호 둠벙

고삿갓 제89호

82

60

조화로운 현상

제58호 둠벙

고삿갓 제90호

83

61

이바지의 향수

제59호 둠벙

고삿갓 제91호

84

62

전천후 팔방미인

제60호 둠벙

고삿갓 제92호

85

63

쓸모있는 사람

제61호 둠벙

고삿갓 제93호

87

64

쇠똥구리 생태환경

제62호 둠벙

고삿갓 제94호

88 ~ ( 제4편으로 가기)

65

세상에 이런일이

제63호 둠벙

고삿갓 제95호

90

66

공존의 기본

제64호 둠벙

고삿갓 제96호

90

67

십일홍 섭리

제65호 둠벙

고삿갓 제97호

91

68

제2차 대표이사 취임

제66호 둠벙

고삿갓 제98호

92

69

세종시는 조화와 균형

제67호 둠벙

고삿갓 제99호

 93

70

이리와 백사가 사는 마을

제68호 둠벙

고삿갓 제100호

 94

71

즐거운 날

제69호 둠벙

고삿갓 제101호

 97 김○나 직접적 제13호(흥부동생2 지명 확정되었으나 전화 일시정지로 2010.5.23까지 불통)

72

새해 이야기

제70호 둠벙

고삿갓 제102호

 98

73

불쾌감은 독버섯

제71호 둠벙

고삿갓 제103호

 99

74

올해떠오르는 인물

제72호 둠벙

고삿갓 제104호

100

75

머리와 가슴의 갈등

제73호 둠벙

고삿갓 제105호

101

76

감명과 공감

제74호 둠벙

고삿갓 제106호

102

77

화분관리와 6선녀

제75호 둠벙

고삿갓 제107호

103 김○나 간접적 제14호

78

내면의 세계와의 교감

제76호 둠벙

고삿갓 제108호

104

79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제77호 둠벙

고삿갓 제109호

105

80

감명과 공감의 표현력이란

제78호 둠벙

고삿갓 제110호

106

81

금상첨화

제79호 둠벙

고삿갓 제111호

107

82

까치가 우는아침

제80호 둠벙

고삿갓 제112호

108~ ( 제5편으로 가기)

83

서민대표 소통 시대성

제81호 둠벙

고삿갓 제113호

109

84

사회악근절공직자표창 추천

제82호 둠벙

고삿갓 제114호

110

85

고삿갓 창작 통계

제83호 둠벙

고삿갓 제115호

111

86

향후예정계획추진방향

제84호 둠벙

고삿갓 제116호

 

87

물구나무서는 세월

제85호 둠벙

고삿갓 제117호

 

88

유머와 스트레스 차이

제86호 둠벙

고삿갓 제118호

 

89

독도야 잘있느냐?

제87호 둠벙

고삿갓 제119호

 

90

유유자적

제88호 둠벙

고삿갓 제120호

 

91

인정을 받는다는 것

제89호 둠벙

고삿갓 제121호

 

92

동기와 인연의 운치

제90호 둠벙

고삿갓 제122호

 김○나 직접적 제15호

93

제12선녀 영입 면담

제91호 둠벙

고삿갓 제123호

 

94

6.25사관

제92호 둠벙

고삿갓 제124호

 

95

자신의 수렁과 도약

제93호 둠벙

고삿갓 제125호

 

96

신 바람나는 변화

제94호 둠벙

고삿갓 제126호

 

97

가을이 오는 소리

제95호 둠벙

고삿갓 제127호

 

98

경천동지

제96호 둠벙

고삿갓 제128호

 

99

인지상정과 이심저심

제97호 둠벙

고삿갓 제129호

 

100

평화와 전쟁

제98호 둠벙

고삿갓 제130호

 

101

새해에 만난 소통적임자

제99호 둠벙

고삿갓 제131호

 

102

삿갓을 벗은 고삿갓

제100호 둠벙

고삿갓 제132호

 

 103

 그리운 모습들

제호 둠벙

고삿갓 제133 호

 

 104

 소통 적임자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4호

 

 105

 세가지 손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5호

 

 106

 작은 일에 충실한 실천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6호

 

 107

 유학의 득과 실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7호

 

 108

 바람의 소명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8호

 

 109

 인정을 받는다는 것2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39호

 

 110

 고통의 멍에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0호

 

 111

 건강한 식생활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1호

 

 112

 소망 그리고 신뢰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2호

 

 113

 맑은 사람들 모임과 고삿갓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3호

 

 114

 미스둠벙을 영입하면서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4호

 

 115

 무소유 고삿갓의 사고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5호

 

 116

 영원히 박혀있는 돌뿌리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6호

 

 117

 술과의 관계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7호

 

 118

 제17선녀 특별 영입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8호

 

 119

 선녀와 나뭇꾼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49호

 

 120

 보편적 복지정책 적기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0호

 

 121

 막역지우 선녀들과 겨울 이야기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1호

 

 122

 신뢰도 점검평가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2호

 

 123

 커피잔 속의 조화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3호

 

 124

 천방지축 귀뚜라미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4호

 

 125

 가을 연가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5호

 

 126

 새로운 시작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6호

 

 127

 영우ㅓㄴ히 박혀있는 돌뿌리2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7호

 

 128

 영을 넘고 물을 건너 둠벙을 찾아서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8호

 

 129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59호

 

 130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60호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61호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62호

 

 

 

제 호 둠벙

고삿갓 제163호

 

 

고홍인 애창곡 200곡

 

 

(김○나 관련된 글이 총15편이다. 그러나 지금 소식불통이다.)

 

 저서 뒷 표지

 

 

~ ( 제2책 1편으로 가기)

~ 시사 해학 풍자 고삿갓 방랑기 중에서 둠벙과 관련한 글을 제외한 나머지 글 ~

 (목     차)

연번

제     목

고삿갓 번호

워드 (비고)

연번

제     목

고삿갓 번호

워드 (비고)

1

허공

 

(제1편 제1장으로 가기)

31

쥐구멍에 빛

고삿갓 제7호

 

2

꽃의 향기

제1장 고삿갓 연재 이전의 글

32

산과 들이 통곡

고삿갓 제8호

 

3

지역구도 타파

33

토끼와 호랑이 싸움

고삿갓 제9호

 

4

벌, 개미, 거미

34

세기의 팔방미인

고삿갓 제10호

 

5

새해각오

 

35

굴뚝속

고삿갓 제11호

 

6

보리수나무에 새겨진 진리

 

 

36

대운하 운명

고삿갓 제12호

 

7

신행정수도

 

 

37

소주와 라면의 변심

고삿갓 제13호

 

8

어두움이 깊으면 새벽이

 

 

38

역지사지 제2호

고삿갓 제18호

 

9

비옥한 옥토

 

 

39

숭고한 가치

고삿갓 제19호

 

10

외나무 다리

 

 

40

옥이여

고삿갓 제20호

 

11

오늘의 가치

 

 

41

격세지감 제1호

고삿갓 제21호

 

12

중용과 초심

 

 

42

웹상의 고삿갓 글

고삿갓 제24호

 

13

공무원의 파업

 

 

43

운영의 묘

고삿갓 제25호

 

14

국론통합

 

 

44

최진실 자살 시사

고삿갓 제26호

 

15

작금의 국가경제방향

 

 

45

악습, 폐습, 불공정 상술

고삿갓 제31호

 (제2편으로 가기)

16

자생력 배양

 

 

46

안전지대

고삿갓 제35호

 

17

실업자 구제

 

 

47

라면요리 지혜

고삿갓 제42호

 

18

인간적인 존재

 

 

48

건강관리3요소

고삿갓 제46호

 

19

친일파 재산

 

 

49

사법시험제도

고삿갓 제50호

 

20

채워도 빈잔

 

 

50

희한한 현상

고삿갓 제56호

 

21

역지사지와 아전인수

 

 

51

아나로그적 속도 신문고

고삿갓 제60호

 

22

보리수 나무

 

 

52

최첨단 초고속 시대

고삿갓 제83호

 

23

희소가치

 

 

 

 

 

 

24

새해기원

 

 

 

 

 

 

25

어느대표의 초라한 모습

고삿갓 제1호

(제1편 제2장으로 가기)

 

 

 

 

26

국민신앙적신주단지

고삿갓 제2호

제2장 고삿갓 연재 이후의 글

 

 

 

 

27

마주보지않은양대산맥

고삿갓 제3호

 

 

 

 

 

28

기대의 풍문

고삿갓 제4호

 

 

 

 

 

29

역지사지 제1호

고삿갓 제5호

 

 

 

 

 

30

토사구팽과 읍참마속

고삿갓 제6호

 

 

 

 

 

 

 

주석 ~ 의인화 주인공과 직접 주인공은 최초로 창의적인 나의 주장이고 논리라 하겠다. 차이점에 대하여 논하여 본다.

1. 의인화 주인공 : 비유법에서 직유와 은유 기법을 비교적 많이 사용하면서 주인공 보다는 사물에 초점을 두고 서술하면서 사물이 주인공인양 비유를 특정한 주인공에게 의인화 시키기 때문에 간접적인 주인공이라고 해도 되겠다.

2. 직접 주인공 : 사물보다는 주인공에 대하여 서술하여 주인공이 그 사물인양 비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주인공이라고 해도 된다.

-제1호 둠벙 2009년도-
(흥부동생과 들국화 호칭 유례)

추 석  선 물

고홍인

풍성한 가을인데 가슴에 눈이 내린다
추석 선물로 따뜻한 체온이 살아있는
여우새끼 목걸이를 선물받았다.
천방지축 오두방정 춤으로
혼을 빼앗아 가고
애늙은 여우의 애교에
넋을 잃어 심장이 멈추었는데
노래가락 애간장을 녹인다

탄력과 싱싱함이 눈을 마비시키고
초미니에 참새다리 시선이 쥐가난다
호랑이 굴도 아닌데 쥐새끼 앞에서
늑대의 채통이 구겨지고 망가지고
정인년 범띠 흥부동생(22세 김하나)
앞에서 왜 그럴까
평소 술잔도 오늘따라 싫어진다
입술안에 술을 담아 건너는 술잔으로
여봐라 춘향이가 아닌 흥부동생아!
가슴으로 건너는 술잔을 대령하렸다
춘향이는 거절하였지만 흥부동생이다

늑대의 본성이 가시덤풀로 변장하고서
가라사대! 나는 그대를 들국화라 칭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흥부동생과
가시덤풀속 들국화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춘향이 보다 흥부동생이
더 지독한 절개를 지킬줄 미쳐 몰랐으리
늑대인 가시덤풀 석고대죄 무릎을 꿇고
가슴에 쌓인 눈은 천둥번개 비로 변했다.
과연 바윗틈에서 샘솟는 물소리에
명경지수를 비추는 휘영청 보름달이였다

기녀인지 귀녀인지 기귀녀 설마귀신?
과분한 추석선물에 지금도 멍하다
영계 삼계탕에 포식으로 기를 보강해야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철부지 가시덤풀
그 속에 들국화 향긋히 미소를 감추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제1호 둠벙)~

추 석  선 물

(흥부동생과 들국화 호칭유례)

고홍인

 

풍성한 가을인데 가슴에 눈이 내린다

추석 선물로 따뜻한 체온이 살아있는

여우새끼 목걸이를 선물받았다.

천방지축 오두방정 춤으로

혼을 빼앗아 가고

애늙은 여우의 애교에

넋을 잃어 심장이 멈추었는데

노래가락 애간장을 녹인다

탄력과 싱싱함이 눈을 마비시키고

초미니에 참새다리 시선이 쥐가난다

호랑이 굴도 아닌데 쥐새끼 앞에서

늑대의 채통이 구겨지고 망가지고

갑자년 쥐띠 흥부동생 앞에서 왜 그럴까

평소 술잔도 오늘따라 싫어진다

입술안에 술을 담아 건너는 술잔으로

여봐라 춘향이가 아닌 흥부동생아!

가슴으로 건너는 술잔을 대령하렸다

춘향이는 거절하였지만 흥부동생이다

 

늑대의 본성이 가시덤풀로 변장하고서

가라사대! 나는 그대를 들국화라 칭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흥부동생과

가시덤풀속 들국화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춘향이 보다 흥부동생이

더 지독한 절개를 지킬줄 미쳐 몰랐으리

늑대인 가시덤풀 석고대죄 무릎을 꿇고

가슴에 쌓인 눈은 천둥번개 비로 변했다.

과연 바윗틈에서 샘솟는 물소리에

명경지수를 비추는 휘영청 보름달이였다

기녀인지 귀녀인지 기귀녀 설마귀신?

과분한 추석선물에 지금도 멍하다

영계 삼계탕에 포식으로 기를 보강해야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철부지 가시덤풀

그 속에 들국화 향긋히 미소를 감추네

 

 

둠벙 서재 내부

나에게는 "둠벙 고홍인 저서"  "문학의 텃밭 둠벙이 있는 두메" "둠벙회원 후원자 겸 관리자 자격"  "둠벙서재"  "가칭 둠벙정신문화연구(주)" "내고향 둠벙이 있는 두메" 그리고 추후 가칭 "흥부 둠벙 ○○... 사무소(전격 무료봉사)" 라고 하는 풍부한 자산이 있다.  

고홍인 저서 "둠벙"을 집필하는 서재의 내부 문학 공간 및 안식처에서 망중한 갈색커피를 집필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인데 잠시 들린 불청객이 무의식중에 핸드폰 사진을 포착하였다. (2008.12.18)

 

~(제1-1호 둠벙)~

여우새끼(하늘다람쥐 윤기있는 검정색) 목걸이 기증

 고홍인

 

1. 생 산 지 : 영국 깊꾸나 산속에 은둔한 24년생 새끼여우

2. 가공기술 : 종래의 화학처리 가공기법을 초월하여 최첨단  기술혁신 기반으로 완벽한 과정처리 깊빨하 가공기법으로 천연 특수처리 되었음.

3. 정    가 : 320만원

4. 생산년도 : 2008년 8월 4일

5. 회 사 명 : 영국런던 깊깊산 가공회사

6. 생 산 자 : 낌하이에나 빌

7. 무역회사 : 하나(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번지.  대표 김두나

 

상기와 같은 귀한 물건 (검정색 목걸이)을 소지하고 있다. 년말을 기해서 누구에게 선물로  기증하고 싶어 물색 중이다. 과연 누구에게 주어야 하는건지? 하나밖에 없는 가보를 누군가에게 선물로 전달하고자 한다. 부드러운 감촉과 윤기가 변하지 않고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는  멋지고 예쁜 물건이기에  소중하게 간직해 오던 중이다. 낙점인물은 10월의 마지막 밤에 결정예정이다. 과연 지금 현재 예정된 인물이 바뀌게 될지가 관심사다

 

~(제2호 둠벙)~

순수한 눈물

(추석선물 후속)

 고홍인

 

이천팔년 시월의 마지막 밤

빛과 그림자

큰 유리창에 빗물 같았다

그렇게 큰 눈에서 달구똥이 뚝뚝

결코 닭의 똥구멍은 아닌데

결코 미명의 새벽도 아닌데

천진난만한 소중한 사람아

나의 마음에서도 뚝뚝

작은 둠벙이 되었다.

가시덤풀 속 들국화여

가시덤풀을 지나면

둠벙이 필요하다.

그것은 단련과 성장의 회초리

 

그 눈물이

내 마음 속에 고였고

그 눈물로

순수한 둠벙이 되었다

눈물의 둠벙에서 씻어버려라

처음처럼 변함없는 그 모습은

바윗 틈에서 솟아나는 샘물같고

청순한 자연미가

명경지수를 비추고 있는

보름달이였다.

징검다리 건너면 조마조마하지만

물에 빠지면 내가 건져주마

그렇다고 일부러 빠지면 안된다

천진난만한 소중한 소녀야

나의 영원한 아름다운 친구여!

둠벙과 흙탕물의 선택을.....

 

 

~(제2-1호 둠벙)~

노트북 기증

고홍인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나눔의 정표로 각인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순수한 우정의 미덕을 실행하고 싶어 상징적인 영험한 영물이라 명칭하고 영물 제1호의 값진 물건이 기증된바 있고, 추후 이어서 2009.1.11일을 기해서 누군가에게 영물 제2호 노트북 기증 하기로 결정했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값진 영물 기증에서 인척관계와 친지 그리고 2002년 전 지인은 엄정하게 배제되여 있다. 기증방식(①최대 6명이하까지 예비선정자 중에서 1명에게 추첨. ②탈락된 인원에게도 위로금 3만원 지급. ③2008.12.18현재 예비선정자 4명 확정. ④노트북은 사람에 따라 부담스러운 물건이기에 금일봉 구입자금 65만원으로 예비선정자 4명에게 15만원씩 균등 분배 지급하고, 나머지 5만원은 특별보너스 1명에게 지급 예정으로 최종 변경확정함)

 

 ~(제3호 둠벙)~

고삿갓 제29호 (둠벙의 재앙)

 고홍인

    핸드폰을 분실했다. 구입한지 7개월 고급기능이 나에게 애착을 주었고 내장된 사진, 동영상, 녹음내용 소중한 정신적인 둠벙의 자산이 가득한채 분실하고 습득자는 10만원 사례를 메세지로 통보하였는데도 돌려주지 않을 예감이다. 거기다가 폭우로 무너진 김하○ 징검다리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속상해 과음으로 11월4일 온밤을 지세웠으나 설상가상 엎친데 덥친 격으로 파급되는 또 다른 악순환에 감기와 우울증의 수렁에서 둠벙은 메말라 갔던 것이다. 3일만에 둠벙의 순환의 묘를 터득하고 전화위복의 새로운 각오로 전환의 돌파구로서의 기회로 자인하면서 재정비하는 징검다리를 하나 하나 구축해 갔다. 인생은 부서지는 물결의 여울목처럼 변화의 소용돌이와 불길한 복병이 도사리고 있는 협곡의 매복에도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묘책도 지략이다. 이러한 전환의 슬기를 도모하기 위해서 싱싱하고 힘찬 기상이 넘치는 화분을 하나 구입하여 책상위에 안치하고 불상을 모시듯 정성을 다하여 보살피고 있다. 결국 분실한 핸드폰을 포기하고 성능이 더 향상된 상위급으로 새로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벌써 한단계 기능이 좋아진 새로운 기종이 출시되고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초석보다 더 크고 안전한 초석으로 새롭게 시작한 징검다리는 나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는 나에게 영롱한 이슬방울을 머금은 수연꽃이 수줍은 미소를 감춘다.  또 다른 바윗틈에서 솟아나는 수맥을 발견하고 메마른 둠벙이 넘쳐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둠벙의 재앙예방은 생태계를 보존하고 치산치수가 필연적이다. 궁국적으로 하지선 둠벙가입으로 침채기류를 밀어내고 새로운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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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주) 입사시험 기출문제 ~

 

1. 둠벙의 재앙에서 무너진 징검다리, 침채, 수렁, 소용돌이, 불길한 복병 등 부정적인 의미(직유와 은유)는 누구를 의미하느냐? --------------------답 ~ ○○○

 

2. 둠벙의 재앙에서 영롱한 이슬을 머금은 수연꽃,  유비무환의 묘책, 새로운 징검다리, 수맥, 활기 등 긍정적인 의미(직유와 은유)는 누구를 의미하는냐?-- 답 ~ ○○○

 

3. 둠벙의 재앙에서 사실적으로 직역된 것을 나열하시오.----------------------답 ~ 핸드폰 분실, 과음, 감기와 우울증, 화분구입, 상위급 핸드폰, 하지선 회원가입

 

~(제4호 둠벙)~ "둠벙"저서 뒤표지

고삿갓 제30호(둠벙)

 고홍인

 

두메의 품안에 둠벙이 숨어있다

큰 바윗 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며

태고의 세월 속에서

풍우에 조각되고 다듬어진 모습

그것은 아름다운 작품이다.

지금은 1급수 생물의 서식처

명경지수에 휘영청 밝은 달이

저녁을 쉬어가고

이슬에 젖은 아침이면

산새들이 산책을 하는 곳

산짐승들도 동행을 한다

둠벙에는 노래가 넘치고

아름다운 것들을 볼수 있어서

혼과 넋이 맑아지는 곳

 

 

 

 

 

 

 

사계절 변함없는 그 숨결

태고의 여운을 간직한 채

초연한 여인의 자태인양

맑은 소리와 맑은 미소는

메마르지 않고 넘쳐 흐른다.

항상 찾고싶은 둠벙이여

언제나 그리워지는 둠벙이여

내 마음속 소중한 안식처

그 곳에서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 곳에서 인생을 배웠고

그 곳에서 가치를 터득했지

아름다운 것들이 서식한 둠벙에 있으니

나도 아름다워 진다.

심성을 씻어내는 묘미가

넘처흐르는 둠벙에 있으니

 

(둠벙의 대표작)

 

 

~(제5호 둠벙)~

고삿갓 제32호(샘솟는 정서)

 고홍인

 

     둠벙에 물이 메마르면 혼탁해지고 결국에는 금이 벌어지는 신뢰의 바탕이 되듯이 사람도 정서가 메마르면 같은 이치에서 동일한 현상이 있다. 子曰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알기만 하는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사는 사람은 즐기는사람만 못하다.  "지, 호, 락"  이란 알면서 사는 것 보다 좋아하면서 살아야 하고 더 가치있는 삶은 즐기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정서가 샘솟는 정신적인 가치가 소중하다는 이치일 것이다. 교회를 찾는 것도 출가하여 고행을 자처하는 절을 찾는 것도 그리고 학문에 몰두하는 삶 모두가 일맥상통한 인생문제에서 즐기면서 사는 방법이다. 결코 소홀하게 생각해 버릴 수 없는 각박함 속에서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즐거움이 메말라 있는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향기를 베풀 수 있을 것인가? 결코 메마른 둠벙에서는 다른 메마른 곳에 배려할 물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내면에서부터 맑은 샘은 삶의 근본이다. 항상 즐거움을 창작하는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기발전과 자기실현이 있어야 한다. 子曰 知者는樂水하고 仁者는樂山이니 知者는動하고 仁者는靜하며 知者는樂하고 仁者는壽니라.(지자 요수 인자 요산 지자 동 인자 정 지자 낙 인자 수)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며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니, 지자는 동적이며 인자는 정적이고,지자는 즐겁게 살며 인자는 장수한다.

 ~(제6호 둠벙)~ 대표작

고삿갓 제33호(환경의 지배)

 고홍인

 

    사람마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순응성으로  또는 슬기로움으로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도 승화시킨다. 그렇지 않고 극복하지 못하면 환경에 종속당하여 선택의 폭이 없는 굴레속에서 갇힌 자유없는 낙오자로 추락하기에 한 세상 사는 가치를 전환하여 상승시킬 여지가 막혀버린다. 어떠한 위치에 있든지 자신의 책임과 직분을 망각하지 않은 자세와 사고방식은 아름다운 둠벙의 이치와 같은 표본이 될 것이다. 처해 있는 위치가 아무리 험난한 환경일지라도 옥이란 시궁창에서 오히려 더 빛을 진하게 발산한다. 그 옥이 화려한 환경에서 부각되지 않는 가치가 위기속에서 기회 또는 구별되지 않은 진위를 분별할 수 있는 티가 있는 옥이라면 당연히 슬기로운 지성이 생동하는 정신적인 가치일 것이다. 존경스러운 인격은 존중되어야 하는 사회풍토가 결여된 현실에서도 책임과 직분을 다하는 사람들이 둠벙(주)에 소속된 맑은 사람들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품위를 잃지않은 향기로운 가치는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는가? 그래서 보이지 아니하면 보고싶고, 만나게 되면 즐거웁고 언제나 한결같이 솟아나는 둠벙의 맑은 물처럼 향기와 아름다움을 적셔주는 고결한 인품을 배려하고, 홍보대사로서 어두운 곳을 밝히고, 썩은 곳에서 향기를 남기는 둠벙의 선녀들을 채색되지 않은 시각으로 자연 그대로 표출해 보았다. 특이한 점이라면 7년동안 엄선하여 선택된 선녀들이기에 모든 분야에서 티가 없는 옥이지만 진위를 구별하기위해 각자 나름데로 다양한 작은 티가 하나씩 구분되어 있다.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대중가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이 나오듯이 일필휘지(一筆揮之)엮어보았지만 거미집 모양이 아니구만! 지워버려!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로 차 한잔의 여백을!.....  

 ~(제7호 둠벙)~ 대표작

고삿갓 제34호★추가(겨울이야기)

 고홍인

 

    (집행예산 100만원 범위)

   겨울을 이야기하고 겨울을 작품화하고 겨울을 풍미하는 겨울나그네로 길을 떠나고 싶다. 겨울의 끝자락 쯤 보리가 푸르름을 과시하고, 성급한 새싹이 조심스레 겨울창문 틈으로 내미는 눈망울 들을 반기면서 누군가 소통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과 고향의 품속을 걷고싶다. 겨울철을 좋아하는 나의 편견은 겨울에는 우선 땀이 많은 체질인 나에게 더위와 모기가 없어 활동하기에 적정한 기온이며, 가장 무서워 하는 벌과 뱀도 없다. 겨울 잠으로 세상이 평화로운 정서가 숨쉬고, 깊이가 있는 계절로 투시하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풍류의 계절이다. 장작을 쪼개여 모닥불을 만들고, 농한기 한가로움을 자기 개발을 위한 여유도 가질 수 있는 인성함양의 계절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혼자만의 거처로 잠시 머물렀던 절과 목장터 빈집을 방문하고 참나무가 밀집한 옹달샘이 있는 등기상 ○○○ 소유 임야도 관찰하고 싶다. 산마루에 큰 저수지 물이 잠겨있고 깊숙한 계곡쪽으로 걸으면 저수지물의 원천인 시냇물과 다양한 둠벙들을 볼 수 있다. 하늘만 보이는 깊은 산속에 그리운 어린시절이 묻혀있고 지금도 오염되지 않은 태고의 모습 그대로 남겨저 있을 절경이다. 그 뿐인가! 해발 609m 마을 뒷산 중턱에 자리한 조그마한 절은 아침이면 짙은 안개가 자욱하고 둠벙의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작품을 연출한 곳에 주지스님은 선녀와 같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기억된다. 해발609m 정상에도 남해바다가 굽어보이는 목화송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허공인듯 어린시절이 서려있는 곳! 이러한 값진 기억들을 밟으면서 한가로운 선산 묘지에 묵념하고 한잔의 소주로 빈 가슴을 달래고 싶다. 선산도 산마루가 저수지물에 잠겨있는 곳이다. 반대편 저수지물 건너편에 참나무 밀집한 옹달샘이 있는 산과 저수지물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2~3일, 지나온 인생의 무거웠던 짐을 풀고 정겨운 겨울 이야기로 모닥불을 지피우면서 멍울진 가슴을 뒤집어서 저수지물에 씻어내고 싶은 울적함이 있다.

   20년만에 방문한 고향길에 겨울나그네와 동행할 상대여성이 누구이며 실현하는 그 날은 언제일까? 관심이 깊어만 간다. 오염되지않은 태고의 모습으로 남아있을 내고향 둠벙이 있는 두메에 너무나 오랜 세월을 외면해 왔기에 벅찬 감정이 산적되어있다. 나의 내면에 쌓여있는 가치로 내마음을 적시는 둠벙이다. 이쪽 바윗틈에서 졸졸 저쪽 바윗틈에서도 쪼르륵 반반한 바위를 깍아 눕혀놓은 듯한 둠벙의 바닥도 불룩불룩 샘물이 솟아나고 넘처흐르는 내마음속에 오염된 먼지를 씻어내는 묘미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이자 안식처이기에 정신적인 소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눈덮인 산야! 얼어붙은 시냇물! 양지바른 곳에 낮잠자는 노루와 산토끼를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어린시절의 동경! 그리운 죽마고우! 모두가 내가 자라온 요람이고 선조의 뼈가 묻힌 영원한 내고향 운주동에 가고 싶다.

   첨단 과학문명과 물질에 의한 개발이 아직도 미치지 않아 현대화가 조금 낙후되었지만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것은 천혜의 지리적 조건에 의한 난공불락의 요세와 같은 막다른 깊은 계곡과 산넘어 산이 방패가 되고 있어 우선 교통과 사람들의 소통이 막혀 오염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준엄한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보존된 낙원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곳임에 가치가 한층 상승되어가고 있다. 멸종 보존 곤충인 소똥구리 마을로 선정되어 요즘에는 자연체험 학습단들의 왕래가 조금 있다고 한다. 개발의 빛과 그림자가 여기서도 인용된 대표적 실례중에 하나에 해당된다. 한마디로 금수강산이란 이곳 운주동을 두고 한 말이다.

  아뭍은 나는 "둠벙"이 출간되기전에 "둠벙"저서 내용에 삽화될 사진과 보충 내용에 따른 자료구입 겸 2010년 초 아니면 2009년말 쯤에 일박이일로 고향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하여 용산면에서 동행한 일행과는 동침이 아닌 따로 따로 일박을 지낸다. 그리고 아침 식사후 2Km에 있는 고향마을에서 본격적으로 "둠벙"출간에 게제할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촬영하고 즉흥적인 기행문을 기록하여 "둠벙" 저서에 핵심적인 귀중한 소산으로 승화될 것이다. 구체적인 여행코스로 정리를 한다면 당일 오전에 해발609m 부용산 중턱에 있는 부용사 절을 방문하고 시간여유가 허용되면 정상을 정복한다. 오후에 선산묘지와 옛 목장터를 방문하고 숨어 있는 둠벙과 기암괴석 또는 동굴 등을 촬영으로 주요 일정이 끝나게 되고, 마을에서 잠간 머물은 후 오후7시경 귀경을 위한 출발을 시작으로 짧은 여행이 완료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반되는 예산준비는 혹시 모르는 비상시를 대비 충분하게 여유가 있는 범위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므로 완벽한 준비를 위하여 치밀한 구상으로 한 점의 차질도 없어야 하는 생각을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동행할 상대가 "둠벙"회원일 경우 반드시 출발 일일 전에 "둠벙회원2명 이상에게 공개하고 구체적인 경유지를 보고하고 떠나지만 "둠벙"회원이 아닌 경우는 보고절차는 생략된다. 그리고 상대 여성이 복수가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많을 수록 좋겠지만 6선녀가 전부 동참하면 금세기 여행객 중에 가장 멋진 금상첨화가 될것 같은 희망사항이다. 양극화적인 경우로 예상할 수도 있어 나 자신 혼자일 경우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둠벙"이라는 저서 자료를 수집하고 도출하는 막중대사를 위한 여행이므로 의미가 없고 극히 희박한 경우로 아마도 그러한 외로움은 없으리라고 확신한다.  경비총액을 공개한다면 100만원 범위이다. 동행할 인원이 혼자이든 10명이든 동일한 금액을 지출예정이다.

   아름다운 곳! 그리운 곳! 항상 동경했던 곳!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맑은 물이 흐르는 그 곳! 기암괴석으로 장식된 심산유곡! 작은 동굴! 산넘어 준령이 너무 깊어서 구름도 쉬어가는 둠벙이 많은 두메산골! 맑은 호수같은 저수지! 두터운 정막속에 감추어진 작은 산사! 사방팔방이 첩첩산속에 하늘만 보이는 옛 목장터의 낡은 빈집! 오직 산짐승만 보이는 노루 토끼 꿩들의 낙원! 진정한 지상낙원이 숨겨져 있어 사람들이 알지 못한 이유는 막다른 길목으로 소통하는 길목이 없다. 교통이 두절되어있어 첩첩산맥으로 차단된 곳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없고 서울과의 거리가 멀어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모습이 보존되어 최첨단 남쪽지방에서 유일하게 빼어난 절경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막다른 마을 운주동!

   이렇게 희소성이 있는 곳을 한 인생 살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 그리고 동행할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기회! 이러한 모든 여정에서의 과정은 책으로 출판되어 살아 숨쉬는 추억으로  동행할 여성상대는 우선 희망자를 선정하고 싶다. 희망자가 없을 경우 나 자신 스스로 지명하게 되겠지만 희망자는 언제든지 다양한 통로를 통해 통보하면 거절없이 동행 대상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그 희망자의 건의사항과 주장하는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길에서의 사령탑으로 존경을 받게될 것이고, 모든 준비도 희망자의 의향하는 방향으로 집중되는 겨울 나그네가 될 것이다. 또한 출판될 저서내용의 주인공으로도 연출 등장하게 될 것이며, 이렇게 만든 일련의 과정으로 "겨울 이야기"의 집필이 탄생되고, 500페이지 분량의 "둠벙"이라는 저서가 출판된다.

   뿐만이 아니다. 출판 저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상자에게는 향후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해 주어야할 사회적 책임이 저자에게 부여된다. 공개할 수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물방울 수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크나큰 선물이 대기중이다. 약한다면 현실적 수당은 기본이다. 물방울 수당은 보너스로 추가될 확율이 90%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크나큰 선물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는 고삿갓은 원래 욕심이 없다. 어떠한 재물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해가 아니될 것이지만 추가한다면 그럴만한 사연도 있다. 어떠한 경우든 나의 명의로 된 등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운주동에 마을 앞과 옆에 500년 된 정자나무가 있다.배후에 부용산(해발609m)

상기 격려패가 동으로 예쁘게 제작되어 2009년말에 둠벙회원 선녀급에게도 부상(물방울 월수당만 제외)과 함께 전달된다.

 

둠벙과 관련한 고홍인 시와 수필 ~둠벙 제26호~부터는 다른 사이트로 계속 이어집니다. 클릭하세요.

고홍인 애창곡 200곡

게시판 가기 ~ 한 마디 남기세요. 귀하의 흔적이 바로 둠벙의 아름다움 입니다.

 

~(제8호 둠벙)~대표작

둠벙(맑은 사람들)회원 밀착 취재

고홍인

 

     나에게 정신적인 소산으로 자랑스러운 진정한 친구들이 있다. 그것은 텃밭에 꽃을 가꾸듯이 오염되지 않은 1급수 둠벙 맑은 사람들 회원들을 가끔 만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2008.12.17일 현재 둠벙에 가입활동중인 6명의 회원 전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나, 그중 1명은 조금 늦게 따로 만나서 인터뷰 하였고, 1명은 돌아오지 않은 탕자로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먼저 참석한 핵심 회원 3명이 함께 기념촬영도 하였다. 인격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소유한 분들이기에 극진히 예우를 갖추어 조심스럽게 존경해 오고 있다. 모두가 나보다 년륜이 10~20년 이상 연하의 여성들이지만 서로가 정신적인 올바른 가치와 인격을 존중하면서 때로는 서로의 인생을 논하면서 철학의 강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명 둠벙의 6선녀라 하기도 하는데 개성과 재치, 특징이 다양하여 흥미로움을 분해하고자 한다. 황소가 되삭임질 하듯이 아름다운 미담을 되삭임질 하여 기록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언급하고자 하는 회원은 신사임당 형이다. 근엄한 자태에 하늘이 무너져도 흐트러지지 않은 품위있는 모습은 고운 완벽한 몸매처럼 글씨도 예쁘다. 감나무에 매달려있는 하나밖에 없는 홍시같은 여인! 두번째는 가장 나이가 막내인데도 친구처럼 "홍인" 이라 부른다.  년륜의 차이를 초월하여 허심탄회한 애교가 있다. 핫팬츠가 어울리는 황새다리는 시원스러운 시선들을 매혹하기도 한다.(핫팬츠 한트럭 사줄 예정이다) 논두렁 우렁이를 보고도 마음이 약해 눈물을 감추는 욕심이 없는 여인!(우렁이를 발견했으면 주워 삼켜야지 왜 눈물 닦으려고 둠벙에는 기어들어가는가?) 세번째는 나와 동향인 전라도 사투리가 겁나게 만해버려서 신뢰가 두터운 친구이기도 하다. 그러면 네번째가 문제다. 재치만점! 눈치만점! 말솜씨 빠르고 머리통 회전이 빠르다. (일류 대기업에서 출시된 세탁기 통돌이 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누구도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니 귀재가 아닌가?) 귀여워 쓰다듬고 싶지만 손목을 물것 같은 호랑이 새끼 이미지! 미리 알아서 조심해야지! 가볍게 보았다간 혼비백산이다. 그러나 호의를 배풀 때도 있다. 상대방이 희망하는 의중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말보다는 동작으로 나타낸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평소 미녀들의 사진촬영을 좋아하는 고삿갓 기자이기에 이미 기존에 초상권을 승인한 자신의 사진이 담겨있는 나의 핸드폰을 나는 분실했다. 그후 다시 구입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갑자기 쏘아 붙이는 한마디 왈! "나 사진 찍을려고 검정옷 갈아 입었어요." 하며  내 앞에 앉으면서 사진 찍어 달라는 모습은 철부지 소녀처럼 보였다. 예측과 의중을 앞서가는 속도가 대단하다. 귀신 점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렇다고 멍석은 필요없다) 그리고 다섯번째는 가끔 농담으로 누님이라 부른다. 싫어할 것 같기도 하는데 내색을 나타내지않은 한결같은 천사이다. 명경지수에 파문이 일까 조심스러운 성모마리아 상이다. 차 한잔의 여백에 채워넣을 수 있을 만큼 여운을 남기는 운치가 있는 여성!  여섯번째가 막내중에 막내이다. "추석선물"  과 "순수한 눈물" 고홍인 작 시 주인공이다. 지금은 돌아오지 않은 탕자라 표현하지만, 나자신 후회하고 마음 아프다. 감싸주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호통한 졸렬함이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이 부끄럽다. (백마리의 양보다는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학수고대 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고 이상적이고 그리고 외모가 어느 연애인들과도 견줄만한 미모인 둠벙의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싶다. 이러한 글을 표현해도 누가 되지 않을까? 무척 조심스럽고 겁이난다. 부디 양해를 바라면서 되삭임질 과정이 건강한 사료로 순환됐으면 한다. 꽃밭에 꽃은 가꾸는 정성에 의해서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과시할 수 있듯이 나 자신 둠벙의 후원자로 자인하는 사람으로서 둠벙회원들의 기대에 흡족한 능력이 부족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오히려 가꿀 생각보다는 꽃밭의 자양분을 갈취하는 기생충은 아닌지 혹은 둠벙의 맑은 1급수 물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아닌지 자성하면서 심기일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것을 다짐해 본다. (2008.12.18 고삿갓 기자) 

 ~(제9호 둠벙)~

(쑥과 보리의 향기)

 고홍인

 

      온 세상이 겨울잠으로  푸르름이 사라지고 성장동력이 사라진 침체된 겨울철에 엄동설한의 모진 눈보라를 극복한 쑥과 보리의 향기는 극기적 악조건에서 배양되었기에 독특하고도 특유의 진한 맛을 함유한 겨울철 대표적인 푸르고 싱싱한 식품이라 할수 있다. 시원한 국물로 담백함과 시원한 향은 가히 일품이라 아니할 수 없다. 쑥과 보리를 궂이 구분한다면 쑥은 독특한 특유의 진한 맛으로 쓴 맛이 감칠맛으로 가미되어 입안의 개운함을 자아내면서 시원한 마무리로 여운을 남긴다면, 보리는 푸르름이 담푹 담긴 빛깔로 희소성 식물다운 여름철 맛이 가미되여 겨울의 상대적 결여된 맛을 보완하는 산뜻한 조미료 역할이다. 양자는 공통적인 표현으로 건강식품으로 으뜸이고, 향기로도 으뜸이고, 맛으로도 으뜸이다. 그러면서도 독특하고 특유의 가치를 함유하고 있는 겨울철에 쑥과 보리처럼 시원함과 담백함, 희소성의 푸르름, 모진 극기적 여건을 극복한 질기고 강한 독특한 특유의 향을 겸비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팔방미인이라 할 것이다. 경제전반이 침체분위기에도 소중한 가치를 함유하였다면 부족할 것이 없지 않겠는가? 가치라는 것은 소실될 위험도 도둑의 불안도 없는 영원한 것이기에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다. 바로 4대 성인도 추구했던 바, 가치를 추구한 사람들이 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사회적 구성이 물질로 구축되여 있기에 일정한 경제적 소유는 필수적인 품위유지 선이다. 그런데 세계 4대 성인은 왜 남자고 여자는 없는 걸까? 그리고 예수님은 12제자중 여자는 한 사람도 없었던 걸까? 낭만과 첫사랑의 연정에 대한 기록도 왜 없을까? 오로지 극기적 인고의 생만을 추구하면서 고행의 길을 택한 석가모니에게 묻고싶다. 돈과 여자가 넘치는 구중궁궐의 권력을 팽개치고 왜 가출를 결심했을까? 의문이 풀리지 않아 나도 보리수 나무 밑에 앉아 있다. 쑥과 보리의 극기적 인고의 세월을 터득하기 위해서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그래서 쑥과 보리의 가치를 추구하고 싶다.(의인화 주인공 김인자 님, 김미영 님)

~(제10호 둠벙)~

(6선녀 호칭 분석)

 고홍인

 

    둠벙회원6선녀 호칭에서 망보는여우, 초생달, 달그림자, 해독제, 마당발, 독버섯, 깡패, 천사, 명경지수, 들국화, 흥부동생, 연꽃 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이러한 용어를 상호보완적 철칙에서 분석하여 해명한다면 둠벙에서 순환의 이치와 맥이 소통된다. 보름달은 아니지만 희소가치를 담고 있는 초생달이라도 달그림자가 형성되고 어두움을 밝힌다. 그래서 달그림자를 아름다운 작품으로노래하기도 하듯이 음양의 이치에서 비롯된 것이다. 독버섯에는 해독제가 해결하고, 깡패와 상치되는 음양의 이치는 천사라 할 수 있으며, 독버섯과 상치되는 것으로 들국화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흥부동생 역시 깡패와 상치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명경지수에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없어 아쉽지만 초생달로 그 가치를 배가할 수 있는 희소성이 있다. 망보는 여우 또한 섬세함과 귀여움을 담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호칭에서 악역을 담고 있는 호칭이 독버섯과 깡패라 할 수 있다. 독버섯과 같은 강조를 위한 강한 어감이라는 것은 애칭이 강조되는 것이기에 두터운 신뢰관계를 의미할 것이다.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들국화와 연꽃도 가시덤풀 속 들국화, 둠벙의 연꽃이라고 표현하면 그 의미가 더 강조된다. 둠벙을 정화 시키는 연꽃은 둠벙의 수문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상징적이면서도 강한 강조된 의미내지는 흥미를 자아내기 위한 애칭이기에 인격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단지 개성과 특징을 부각시키기위한 과잉확대와 흥미로움을 소통하는 의미로서 친근감과 신뢰관계를 보완해 주는 윤활유 역할로서 의미를 부여한다.

 

 

 홈페이지에 관련된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자정력1급수 둠벙)

예비된 원고지 제3번째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고홍인 애창곡 2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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